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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의 고고학

로마 시대부터 소셜미디어 시대까지, 허위정보는 어떻게 여론을 흔들었나
최은창 지음
동아시아

2022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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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7.86MB)
ISBN 978896262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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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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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대에서 소셜미디어 시대까지 가짜뉴스에 관한 가장 방대한 기록

가짜뉴스는 뉴스의 형태를 띄고 정치적·경제적으로 수용자를 기만하는 정보이며, 허위정보는 악소문, 프로파간다, 가짜뉴스, 오도성 정보(misinformation)를 포함하는 더 넓은 범위의 개념이다. 이 책은 뉴스의 형태를 띈 가짜뉴스뿐 아니라 소문, 프로파간다 등 다양한 형태의 허위정보가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추적하고 있다. 가짜뉴스의 역사를 발굴하고 그 사이에서 인류의 생활과 문화, 행동 양식을 탐구하며 나아가 가짜뉴스의 대응책을 고민한다. 그래서 ‘가짜뉴스의 고고학’이다.

가짜뉴스 규제가 권위주의 정부의 권력 유지 수단이 될 가능성도 높다는 점을 지적한다. 가짜뉴스는 갑자기 튀어나온 골칫거리가 아니다. 가짜뉴스는 인류의 오랜 역사 속에서 나름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하지만 현재 문제로 지적되는 가짜뉴스는 공론장을 황폐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할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가짜뉴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에 이 책은 적지 않은 논쟁점과 통찰을 던져줄 것이다.
추천의 말
머리말

1장 가짜뉴스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혼돈의 세계│허위정보가 증가한 이유│허위정보와 공론장│모호한 경계들│허위정보는 누가 만드나?│무엇을 노리는 것일까?│미국의 가짜뉴스 논쟁│허위정보의 유형들│가짜뉴스에 대한 몇 가지 질문들│미디어 기술의 변화│사라진 게이트키핑│정보의 바벨│옥타비아누스의 정보전쟁│사라진 시모니노│마녀사냥│말하는 석상 파스퀴노│로마 시대의 가짜 전설│종교전쟁과 팸플릿│팸플릿을 뿌린 반역자들│파리 뒷골목의 꺄냐흐│벤저민 프랭클린의 독립전쟁│혹스와 도시전설│위협받는 만우절│유언비어는 언제나 가짜일까?│영혼을 훔치는 자│정치적 도구가 된 익명서│진주 음부옥 사건│옐로 저널리즘의 등장│혹스의 시대│에드거 앨런 포의 ‘인간 박쥐’│동물원을 탈출한 맹수들│1890년대의 페니페이퍼│〈시민 케인(Citizen Kane)〉│하바나 항구의 폭발│저널리즘의 성장│팩트체킹의 시작│타이태닉호에서 온 가짜 무전│라디오 드라마 소동│외계인이 뉴저지를 덮치다│《위클리 월드 뉴스》

2장 허위정보와 프로파간다

프로파간다의 기원│적색공포 프로파간다│합의의 조작│대중사회이론│루스벨트의 노변담화│괴벨스의 프로파간다│독일제 RIF 비누│아우슈비츠 거짓말│프랑스의 게소법│역사적 사실의 증명 가능성│5·18의 역사적 평가│통킹만의 진실│나이라의 눈물│대량살상무기는 어디에?│전쟁 뉴스의 한계│공포팔이 북한 뉴스│천안함 좌초설은 가짜일까?│냉전시대 허위정보전│KGB의 감염작전│라디오 프리 유럽│CIA의 앵무새 작전│뉴스통신사의 시작│가짜뉴스를 공급한 《AP 통신》│1920년대 뉴스통신│검은 목요일│스트레이트 기사는 진실일까?│프로파간다의 진화

3장 가짜뉴스의 경제학

관심시장의 제로섬 게임│유료 정치 프로파간다│트롤링 공장(troll farm)│팔로워 팩토리│허위정보 증폭기│허위정보가 생산되는 유인│허위정보의 생산비용│국내 가짜뉴스의 특징│클릭 미끼│가짜뉴스 생산의 7계명│경합하는 진실들│가짜뉴스 웹사이트│라이트윙 뉴스│광고 비수익화 정책

4장 선거판을 흔드는 가짜뉴스

2016년 미국 대선과 페이스북 정치 광고│가짜뉴스가 트럼프를 당선시켰을까?│네트워크 프로파간다│개인정보를 이용한 정치 광고│인스타그램의 가짜 밈(Meme)│달라진 페이스북 정치 광고 정책│컴퓨테이셔널 프로파간다│키보드 군단과 전자 파리들│국제적 선거 개입│라이크워(LikeWar)│브렉시트 국민투표│보리스 존슨의 거짓말│중국은 대만 선거에 개입했을까?│우마오당과 쯔간우│홍콩 시위와 정보전쟁│선거운동(Wahlkampf) 사건│소문을 인용한 주장│수전 앤서니 리스트의 정치 광고

5장 가짜뉴스 현상과 저널리즘의 책임

루겐프레스│언론도 가짜뉴스를 보도하나?│가짜뉴스가 될 뻔했던 워터게이트│미디어 집중도가 미치는 영향│미디어 편향 차트 5.0│음모론이 사실이 되는 과정│미국 대법관 청문회와 가짜뉴스│캐버노와 #Me Too│피자 게이트│오바마 출생 의혹│트럼프는 왜 CNN을 비난할까?│트럼프를 도운 SBG│팽목항의 오보들│진실의 비용│진실의 속도│진영논리와 뉴스 보도│오보와 왜곡 보도의 차이│정파적 뉴스 논평│책임 있는 저널리즘│팩트체킹은 공정할까?│충돌하는 팩트체킹│자동화된 팩트체킹의 한계

6장 플랫폼 알고리듬

웹의 구조와 플랫폼│플랫폼 권력│디지털 갱스터│플랫폼 알고리듬의 뉴스 선택│연결된 대중의 힘│증오를 확산시킨 페이스북│분노는 어떻게 증폭되었나?│가짜뉴스의 심리학과 알고리듬│댓글 여론│포털의 뉴스 집중도│침묵의 나선│댓글 조작은 효과적이었을까?│유튜브 정치 채널│유튜브 알고리듬│유튜브 혹스│극단주의 콘텐츠│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7장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오류와 의도적 날조 구분하기│사실과 의견의 구분│허위사실 보도와 거츠(Gertz) 판결│의견 보도와 밀코비치(Milkovich) 판결│미네르바, 감옥에 갇히다│허위발언의 보호: 앨버레즈(Alvarez) 판결│광우병 보도는 가짜뉴스였나?│설리번(Sullivan) 판결과 실질적 해악│비판을 위한 ‘숨 쉴 공간’│《롤링스톤》 날조 기사│익명의 정보원│퀴노아는 식량난을 악화시켰나

가짜뉴스는 누가 만들까? 어떻게 전파될까? 왜 생겨날까?
정보 과잉과 탈진실의 시대,
가짜뉴스 현상을 이해하려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갑자기 나타난 침입자가 아니다,
가짜뉴스는 정보생태계의 원주민이다?

조국 사태든 코로나 바이러스든, 관심을 끄는 이슈가 등장하면 엄청나게 많은 기사가 쏟아진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여론을 호도하는 가짜뉴스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진실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특정인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정보가 뉴스라는 이름으로 유통된다는 것이다. ‘가짜뉴스’라는 용어가 친숙해진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우리는 ‘가짜뉴스 현상’을 최근에 일어난 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뉴스에서 팩트를 확인하는 팩트체킹이 시작되고 전문적인 팩트체커가 등장한 것은 1923년이다. 《타임(TIME)》 매거진 창립자의 비서였던 낸시 포드는 뉴욕시 공공도서관에서 기사와 관련된 자료를 찾아 팩트체킹을 했다. 그때도 수많은 가짜뉴스가 쏟아져서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는 말이다.
가짜뉴스는 예전에 활개를 치기 더 쉬웠다. 요새는 실시간으로 정보가 전파되고 검색을 통해 손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예전에는 거짓된 정보가 퍼져도 그걸 확인하거나 바로 잡기 어려웠다. 로마 시대 옥타비아누스는 경쟁자인 안토니우스에게 나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에 빠져 로마를 배신할 것이라고 소문을 낸 것이다. 요새로 치면 트럼프가 상대 후보를 비난하는 트윗을 올린 것과 같다. 이런 과정을 통해 옥타비아누스는 안토니우스와의 권력투쟁에서 승리했고, 로마 최초의 황제가 된다.
벤저민 프랭클린이나 에드거 앨런 포 같은 우리가 존경하는 인물도 작정하고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독립전쟁에서 여론을 몰아가기 위해, 에드거 앨런 포는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날조한 기사를 작성했다. 역사의 현장 곳곳에서 가짜뉴스를 볼 수 있는데, 특히나 새로운 매체가 등장했을 때 가짜뉴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모습이 포착된다. 인쇄술이 발명되었을 때, 라디오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새로운 형식의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렸다. 현재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가짜뉴스의 온상으로 지적되는 것과 유사하다. 그러니까 이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파되는 가짜뉴스에 충격을 받고 호들갑을 떨지만, 가짜뉴스는 정보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
이 책에서는 ‘허위정보(disinformation)’와 ‘가짜뉴스(fake news)’를 구별한다. 가짜뉴스는 뉴스의 형태를 띄고 정치적·경제적으로 수용자를 기만하는 정보이며, 허위정보는 악소문, 프로파간다, 가짜뉴스, 오도성 정보(misinformation)를 포함하는 더 넓은 범위의 개념이다. 이 책은 뉴스의 형태를 띈 가짜뉴스뿐 아니라 소문, 프로파간다 등 다양한 형태의 허위정보가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추적하고 있다. 가짜뉴스의 역사를 발굴하고 그 사이에서 인류의 생활과 문화, 행동 양식을 탐구하며 나아가 가짜뉴스의 대응책을 고민한다. 그래서 ‘가짜뉴스의 고고학’이다.

가짜뉴스는 선동을 위한 가장 적합한 무기다
가짜뉴스와 프로파간다

프로파간다는 대중을 특정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홍보 전술을 의미한다. 가짜뉴스, 허위정보, 유언비어는 정치적 대립구도나 전쟁에서 대중의 지지를 이끌기 위한 프로파간다의 수단이었다. 프로파간다의 방식은 다양하며 시대를 거치며 변화해왔지만 그 목적은 언제나 하나였다. 대중의 인식을 사로잡고 여론을 장악하는 것이다.
1차 세계대전 때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적색공포 프로파간다를 수행했다. 그는 진실한 미국인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급진주의, 노동조합주의, 비미국적 사상이 미치는 해악을 강조하고 몰아내려 했다. 조지프 맥카시 상원의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방 정부가 소비에트 정탐꾼들의 벌집이 되었고 국무부에 공산주의자가 득실거린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상호불신과 두려움을 퍼뜨렸는데, 나중에 청문회에서 맥카시는 근거 없는 혐의만 늘어놓다가 역풍을 맞았다.
정권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살포하는 가짜뉴스가 프로파간다의 수단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적국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퍼뜨려 프로파간다를 수행하는 사례도 있다. KGB의 정보조정과에서는 미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파간다 활동을 벌였는데,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에이즈(AIDS) 음모론이다. 미국 중앙정보국과 질병관리본부CDC가 연합하여 에이즈를 발명했다는 것이다. 인도 신문 《애국자(Patriot)》, 《모스크바 뉴스 위클리(Moscow News Weekly)》 같은 매체에 에이즈가 미국의 주도로 개발된 질병

작가정보

저자(글) 최은창

저자 : 최은창
지적재산권, 인터넷 규제 정책,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연구해왔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석사와 박사를 수료하고 제네바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의 ‘인터넷 법률 프로그램’에서 공부했다. 교육부 해외연수 장학금을 받아 옥스퍼드 법대의 비교미디어 법정책(PCMLP)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그 후 예일대학교 로스쿨 석사(LLM)를 졸업하고 예일 정보사회 프로젝트(Information Society Project) 펠로, 하버드-MIT-예일 로스쿨이 공동 운영하는 사이버스칼라 워킹그룹의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Yale Journal of Law & Technology 편집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펠로,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 프라이버시 그룹의 초청 전문가를 역임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위 교육센터(CoE), 아시아 태평양 인터넷 거버넌스 아카데미(APIGA), 고려대 국제대학원, 이화여대, 건국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했다. 자율화·지능화 시스템 윤리에 대한 IEEE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으며, 프리 인터넷 프로젝트(Free Internet Project)와 한국인터넷거버넌스 포럼(KrIGF)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유엔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 2019년 아시아 태평양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에서 ‘가짜뉴스’를 주제로 하는 국제 워크샵을 운영했다.
지은 책으로 『레이어 모델』(커뮤니케이션북스, 2015), 공저로 『인공지능: 권력변환과 세계정치』(삼인 2018), 옮긴 책으로는 『네트워크의 부』(커뮤니케이션북스, 2015),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세상』(한울, 2017) 등이 있다. 사이버 커뮤니케이션학회, AI 정책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s://eunchangchoi.gith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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