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AI 시대, 내 일의 내일

노성열 지음
동아시아

2020년 03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1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12MB)
ISBN 978896262321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 세계 인공지능의 최전선,
그 격변의 현장을 두 발로 답파하다

한국에 공전의 인공지능 붐을 일으키고, 일반 대중들에게 인공지능의 대명사로 여겨지기까지 한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도, 그 상대로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를 기록한 이세돌 9단도 이미 은퇴했다. 그러나 그 발자취는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주제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무섭게 타오르고 있는 것이다. 도리어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이 나오면서 아무리 잘 둬도 못 이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라는 말과 함께 은퇴를 선언하면서, 일종의 위기의식에 다시 한 번 불이 붙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감은 비단 바둑 기사만의 것이 아닐뿐더러, 새삼스러운 것조차 아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28년 이상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과학’이야말로 사회의 주도적 트렌드가 되고, 과학자야말로 트렌드 세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언론인의 감각으로 포착했다. 그 일환으로 과학 전문기자가 되기로 결심, 과학적 전문성과 소양을 기르기 위해서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에 재학 중인 만학도이기도 하다. 그리고 2016년 전 국민을 강타한 알파고 쇼크 이후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알파고의 ‘세례’를 받았다. 인공지능을 모르고서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깨달음이 바로 그것이다. 그 후로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집중적인 취재를 계속해왔고, 2019년에는 그 노력이 인정받아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기도 했다. 그 지원을 토대로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세계 최대의 인공지능 격전지인 미국과 중국은 물론, 인공지능 기술이 활발하게 연구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 결과를 집대성하여 하나의 글타래로 엮어냈다.

저자는 이를 ‘인공지능의 최전선’이라고 표현한다. 여기에는 단순히 가장 최신의 현장이라는 의미를 넘어서는 속내가 있다. 그가 보기에 지금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전개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현장은 전장이나 다름없다. 적은 누구일까. 인간의 일자리를 뺏고, 미래를 위협하는 인공지능? 그런 일차원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정작 경계해야 할 것은 당연히 변화할 미래에 대하여 무감각한 인간 자신이다. 로봇 그리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리라는 불안감은 이미 뿌리가 깊지만 지금 인간에게 필요한 건 그런 것들이 아니다. 법률경진대회에서는 법이라고는 아무 것도 모르는 일반인과 인공지능이 협업하여 노련한 변호사들 팀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자타가 공인하는 바둑의 최고수가 인공지능에게 패배하는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언제까지나 아무 것도 모르는 방관자로 남아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말하자면 이것은 생존경쟁이다. 저자는 무형의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을 가로지르는 종군기자다. 그는 법률에서 의료, 금융, 정치 등 사회의 중요한 각 분야로 뻗어나가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상을 뛰어다니며 취재했다. 변화의 흐름은 사회 전체에 걸쳐 있다.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하는 숱한 연구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우리는 10년 후면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을 살게 될 것이다. 고작 10년 전의 세상이 지금과 전혀 달랐던 것처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그 변화의 흐름을 꿰뚫지 못하고서야 당도할 미래에 적응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인공지능은 지금 어디에 쓰이고 있을까.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또 어떤 일은 할 수 없을까. 인공지능이 할 수 없고, 인간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인공지능의 ‘현재’를 미리 알고 대비하면,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AI 시대의’의 미래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 ‘아는 것’이야말로 바로 그 첫걸음이다.
추천의 글

들어가며

1. 법률 | 법률과 AI의 접목, 리걸테크를 넘어서
2. 의료 | 닥터스 닥터, 의사들의 의사가 온다
3. 금융 | AI, 핀테크에 날개를 달다
4. 게임 | AI의 역사는 게임 정복의 역사다
5. 정치·군사 | AI에게 핵미사일 버튼을 맡길 수 있을까
6. 예술·스포츠 | 윌 스미스가 묻고, AI가 답하다
7. 언론·마케팅·교육 | AI가 퓰리처상을 받을 수 있을까
8. 윤리 | AI에게도 ‘윤리와 사상’이 필요하다

마치며

누군가 AI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바둑계를 보게 하라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 물리적인 실체만이 아니라, 사회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고, 변화가 일어날 때는 언제나 거기에 저항이 일기 마련이다. 구글, 테슬라와 함께 자율주행자동차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 ‘우버’가 한국에 진출했다가 사업을 접기도 하고, 국내의 카셰어링 업체인 ‘타다’가 ‘타다금지법’ 논란에 휩싸여 규제 대상이 되기도 한다. AI 기술이라고 해서 결코 그 예외가 될 수 없다. 실제로 AI의 발전 속도에 제도가 미처 따라가지 못하기도 하고, AI의 위협을 두려워한 사람들이 AI의 도입을 반대하기도 한다. 물론 이에 대처하는 움직임도 있다. 2018년에는 한 국회의원이, 변호사 아닌 자도 법률문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 단순 법률문서를 생성·제공할 수 있도록, AI 변호사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변호사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말한 것처럼, 앞으로는 분야를 막론하고 사회의 전 분야, 온갖 산업에 걸쳐 AI가 막대한 영향을 발휘할 것이다. 이 사실 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자명한 미래다. 이런 상황에서 AI를 인간의 경쟁자로 보고, 새로운 흐름을 거스르려고 하는 움직임은 결코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없다. 저자는 이런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을 향해 “바둑 기사들을 보라”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AI의 바둑에서 몰랐던 새 수법을 많이 배웠다.”, “흉내바둑 같은 변칙이나 평소와 다른 비정상적 흐름에는 굉장히 약하다.”, “너무 AI에 의지하다 보면 생각 없이 복기할 때도 가끔 있다. 본인의 생각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AI와의 협업을 통해 더 깊은 바둑의 우주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저자가 만난 국내 정상의 바둑 기사들이 AI에 대해 남긴 말이다. 바둑은 모든 분야를 통틀어 가장 먼저 “AI에게 인간이 패배했다”라고 공공연하게 선언된 분야다. 그러나 그런 바둑 기사들도 패배한 채로 주저앉아있지 않는다. AI에게서 배우고, AI와 공존할 방법을 찾고 있다. 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에서 말하는 것처럼,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것이야말로 바둑 기사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AI를 대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 인간은 AI와 함께함으로써 더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의사의 의사의 의사
전자 눈을 가지지 않은 인간의 역할은?

2019년 상반기, 일본의 후지TV에서 ‘영상의학과’를 무대로 한 드라마 〈라디에이션 하우스〉가 방영되면서, 기존에 의학 드라마에서 조명되지 않았던 영상의학과 의사와 방사선기사라고 하는 직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의학과는 다른 내·외과의 수많은 의료진이 진료에 들어가기 위해서, 인체 조직이나 질병 등을 눈으로 볼 수 있게 영상화하는 역할을 한다. 단순히 ‘촬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진단 및 예후 판단에도 관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이며 현대의 모든 의료 분과의 진료는 영상의학과를 기점으로 시작하기에, ‘의사들의 의사’라고까지 불리는 중요한 직역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앞으로는 이 영상의학과를 무대로 한 드라마나 소설 등을 보기 힘들게 될지도 모른다. 영상의학과야말로 AI가 가장 활약하기 좋은 의료 분과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AI의 역할이 인간 의사의 보조적인 역할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AI를 활용할 경우 영상 판독의 속도와 정확성이 현격하게 상승하는 임상현장의 데이터를 봤을 때, AI의 역할이 점차 커지리라는 것은 명백한 미래다. 가령 유방암 진단 등을 위해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맘모그래피 진단은 아시아인에게서 높은 비율, 집단에 따라서는 절반 이상으로 나타나는 치밀 유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효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유선 조직이 과밀하게 발달하면서, 석회화 병변이 유선 조직에 묻혀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그렇다는 얘기다.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영상처리 기술은 영상의학에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기존의 영상의학과 의사가 ‘의사들의 의사’였다면, AI는 ‘의사의 의사의 의사’가 될 것이다. 점점 발전하는 기술, 기술이 가져다줄 이점을 거부할 수는 없다. 여기에서 새롭게 인간이 비교 우위를 가진 역할을 찾아야 한다. 저자가 전 세계 AI 기술의 현장을 면밀히 살피는 것은 바로 그것을 찾기 위해서다.

기술론 너머의 기술론

기술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한들 정작 그 기술을 활용할만한 사회적인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다. 기술의 발달에 비해 운신이 무거운 사회가 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문화 지체 현상과 그로 인한 발목 잡

작가정보

저자(글) 노성열

저자 : 노성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담당하는 과학 전문기자로 매주 1회 사이언스 면(面)을 연재하고 있다. 28년간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법조·지방자치 등 다양한 출입처를 섭렵했지만, 경제산업부 산업팀에서 가장 오래, 20년 가까이 일했다. 섬유 산업에서 반도체·통신 산업까지 거의 모든 업종을 취재하고 다녔다. 기업의 경쟁력은 첨단 기술의 확보에 있고, 기술은 과학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과학 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일본 게이오(慶應)대학 경영대학원 방문연구원과 한양대 국제대학원 일본지역학 석사를 거쳐, 과학 소양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16년 알파고 쇼크 이후 AI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관련 기사와 칼럼을 써왔다. ‘인공지능 최전선’ 시리즈 기사가 2019년 한국언론진흥재단 기획취재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국내와 미국, 유럽을 6개월간 순회하며 가장 앞선 AI 개발과 연구의 현장을 돌아보았다. 한국과학기자협회, 한국인공지능법학회 AI 정책포럼 2기 멤버로 활약 중이다. AI의 컴퓨터공학·뇌과학 원리보다 현실사회에 접목됐을 때 나타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파헤치는 데 더 관심이 많다. 스스로 ‘AI 사회학’이라 이름 붙인 후속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AI 시대, 내 일의 내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AI 시대, 내 일의 내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AI 시대, 내 일의 내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