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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오철우 지음
동아시아

2016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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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03MB)
ISBN 97889626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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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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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언젠가는 재규명해야 할 진실을 위해 묻혀 있는 ‘과학 논쟁’의 블랙박스를 다시 꺼내다

천안함, 연평도, 세월호… 최근 몇 년 새 국민적 트라우마를 안긴 사건ㆍ사고이다. 사상자 규모와 사건 원인에 따라 논란의 크기는 제각각이었지만 7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표명은 여전히 쉽지 않다. 분단체제 국가의 경비정이 침몰한 사안의 심각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침몰원인을 밝히는 데 있어 ‘과학 전문지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쌍끌이 어선으로 찾아낸 어뢰추진체를 두고, 또 물 속 폭발에 있어 물리학 전문가 간 열역학 기본공식 대입 방식을 두고, 벌어지는 ‘과학 논쟁’을 보는 국민들은 전문가의 말을 ‘믿어야 하는가, 믿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 고민에 시달려야 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있어 유용한 도구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과학 지식은 오히려 제2, 제3의 논쟁을 촉발시켰다.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에는 저자가 천안함 논쟁에 관해 꼼꼼하게 모은 기록물이 담겨 있다. 이 기록물은 어느 특정 논리를 반박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카이빙된 것이 아니다. 저자는 아직도 논란의 불씨를 안고 있는 이 사고의 후속 연구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시점에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자료를 모아냈다. 또한 과학을 ‘논쟁의 역사’로 노정하는 저자는 특유의 균형감으로 한창 뜨거웠던 2010년 3월~5월의 논쟁을 냉철하게 정리했다.
서문

1장 천안함 ‘과학 논쟁’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연구 주제와 물음들
진행 중인 증거 논쟁
몇 가지 이론과 개념의 틀
과학적 사실, 블랙박스
증거와 시나리오
과학, 정치, 이데올로기
과학 실행
책에서 다룬 자료들, 책의 구성

2장. 천안함 논쟁의 전개. 그 과학적, 군사적, 정치적 측면

언론보도와 시나리오 경쟁
부족한 증거, 경쟁하는 시나리오?
증거 줄다리기와 어뢰 시나리오의 확장
전문가 정보원의 인용
‘과학적 조사’, ‘군사적 판단’, ‘정치적 고려’
국방부와 합조단의 조사활동
국방부가 직면한 난관들, ‘안보 상황’ 대 ‘투명성’
다국적 민군 합동조사단의 구성
조사결과 보고서의 구조, 증거의 목록
정치의 장: 국회, 한반도, 유엔
국가안보, 용기, 진실
시나리오의 확장
한반도와 국제무대: 지지와 검증
공식 무대 바깥의 공론장에서

3장. 선체 파손형상과 시뮬레이션: 관찰, 표상, 발표

선체의 파손형상
선체의 인양과 반응
파손형상과 흔적의 관찰과 측정
절단면 분석: 폭발의 방향과 위치 찾기
컴퓨터 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 미국 조사팀
시뮬레이션: 합조단 폭발유형 분과
시뮬레이션: 합조단 선체구조 분과
‘까다로운 형상’인 프로펠러의 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의 표상과 발표

4장. ‘1번 어뢰’: ‘결정적 증거’와 계속되는 물음들

어뢰 물증의 수색, 분석, 발표
“거기에 있는 물증을 찾아라”
- “폭발을 일으킨 주범의 잔해”
- 대대적이고 촘촘한 수색
예측을 확인해준 ‘결정적 증거’
- 증거물의 상태
- 증거물의 일치와 식별
- ‘예측된 발견’의 자신감, 미국 조사팀의 역할
‘1번’ 글씨 연소 논쟁
열역학 계산 논쟁
열역학 ‘간단한 계산’, 정반대의 결론: 왜?
- 갈림길: 가역 또는 비가역
- 간단치 않은 계산: 가역-비가역 논쟁일 뿐인가?
가리비 논쟁과 그 밖의 물음들
가리비, 백색물질
복잡한 표면
설계도면
부재한 증거
흡착물질
증거를 중심으로 본 논쟁의 이해

5장. 흡착물질: 실험실의 증거 생산과 과학 활동

합조단의 채증, 분석, 실험, 데이터
채증 작업
실험과 분석: 세 물질 성분의 ‘일치’
법과학과 개별성의 입증
‘과학적 증거’에 대한 ‘과학적 반박’
EDS, XRD 데이터의 성격
이승헌의 검증: 결정질과 비결정질의 문제
- XRD 데이터에 대한 의문
- EDS 데이터에 대한 의문
양판석, 정기영의 검증: 산소와 황의 문제
- 양판석의 물질 동정
- 정기영의 물질 동정
파장과 쟁점의 명료화
합조단의 보강 논증, 종결되지 않는 논쟁
시료 물질의 명명과 그 기원의 문제
미국 조사팀의 관심과 변화
논쟁의 소강
실험, 검증, 재현의 과학 활동
흡착물질 분석과 실험실 과학 실행
데이터 검증, 실험 재현성, 그리고 법과학적 논쟁

6장. 지진파: 방법론의 선택과 배제, 정당화의 문제

법지진학
법지진학과 지진파
쿠르스크 호 폭발 사건
천안함 지진파와 공중음파 다루기
합조단의 해석
합조단 바깥의 지진파 연구
- 홍태경, 수중폭발 사건의 확인
- 김소구, 법지진학을 통한 기뢰설
- 김황수, 음향학적 해석과 잠수함충돌설
논란의 돌출, 버블 주기
합조단과 버블 주기
버블 주기와 공중음파
수중폭발 연구의 갈래와 지진파
수중폭발과 선체 내충격 연구
지진파에 대한 태도
방법론 정당화의 문제

7장. 한국사회에서 ‘과학 논쟁’, 정치, 민주주의

인식의 틀: 법정의 장, 과학 공론장
사회라는 법정: 과학 논쟁과 분단 이데올로기
법정의 과학/기술
확장된 모형: 사회 법정의 논쟁
안보 프레임과 논쟁 억제 효과
논쟁의 주변화: ‘괴담’, ‘음모론’
과학자와 공론장: 논쟁 속의 과학 활동
과학 활동과 담론적 공론장
사회 논쟁 속의 과학 활동
시나리오 중심적 논쟁의 한계
과학과 사회 논쟁들 비교
논쟁 해소를 위한 접근: 과학, 진리/진실, 민주주의
과학적 사실과 증거허용성, 사후검증
민주주의와 공론장의 조건들
대형 사건ㆍ사고 조사활동의 사례들

8장. 맺음말

요약과 정리
‘더 넒은 맥락’과 ‘과학 논쟁’

참고문헌

친규범적이고 이상적인 형식과 절차의 논쟁과 토론에서 볼 때에 우리 사회가 겪은 천안함 “과학 논쟁”이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되돌아보았다.
‘과학/기술과 민주주의’의 의제는 흔히 전문가지식과 생활지식의 동등성, 대중 참여에 의한 지식 생산, 과학/기술과 관련한 의사결정의 참여민주주의 같은 주제에서 다루어졌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 책에서는 과거 사건/사고의 증거물을 다루는 법과학적 조사활동과 논쟁에서도 ‘과학/기술과 민주주의’의 의제가 중요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법정의 증거와 실험실의 증거가 법정과 연구자사회에서 생산되고 받아들여지는 과정은 민주주의의 문제와 함께 논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대형 사건/사고의 증거를 배타적으로 보유하면서 그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는 공적 조사기구의 결과물, 즉 증거와 과학적 사실의 객관성/신뢰성 문제는 그 조사기구의 구성과 조사활동에서 투명성과 독립성 요건과 절차를 보장할 수 있는 사회적/정치적 관심, 또는 민주주의와 연계된 문제임을 주장했다.

천안함, 언젠가는 재규명해야 할 진실을 위해
묻혀 있는 ‘과학 논쟁’의 블랙박스를 다시 꺼내다
대중교양서로 재탄생한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과학담당기자인 저자는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박사학위논문 ?천안함 ‘과학 논쟁’의 성격과 구조?는 2015학년도 2학기 자연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학계를 넘어 더 다양한 층위에 있는 일반 독자를 향해 말을 거는 ‘단행본’ 형식을 갖추기 위해 논문을 다듬었다. 선행연구를 주로 소개하는 1장을 줄이고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중복되는 듯한 내용은 과감하게 삭제했으며 다소 어렵게 느껴질만한 문장은 퇴고를 거듭했다.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에는 저자가 천안함 논쟁에 관해 꼼꼼하게 모은 기록물이 담겨 있다. 이 기록물은 어느 특정 논리를 반박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카이빙된 것이 아니다. 저자는 아직도 논란의 불씨를 안고 있는 이 사고의 후속 연구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시점에서 최대한 모을 수 있는 자료를 모아냈다. 또한 과학을 ‘논쟁의 역사’로 노정하는 저자는 특유의 균형감으로 한창 뜨거웠던 2010년 3월~5월의 논쟁을 냉철하게 정리했다. 심지어 14명의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한 뒤 그 내용을 수록하기도 했는데 인터뷰 대상자

작가정보

저자(글) 오철우

저자 : 오철우
저자 오철우 (한겨레신문사 기자, 과학기술학 박사)는 1990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그해 말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했다. 편집부, 사회부, 씨네21부, 문화부 등을 거쳤으며 과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여러 필자들과 함께 한겨레 과학웹진 ‘사이언스온(scienceon.hani.co.kr)’을 운영하며, 웹진과 지면에 글을 쓰고 있다. 2001년 《한겨레》에 보도한 과학기사 “김치는 살아 있다 -젖산균이 지배하는 신비한 미생물의 세계”가 고등학교 국정 국어(하) 교과서(7차 교육과정)에 실렸다. 2009년에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인쇄매체 부문)’과 과학기술인연합의 ‘과학기자상’을, 2012년에 생화학분자생물학회의 ‘올해의 생명과학보도상’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2006년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2016년 박사과정을 졸업했다(학위논문 ?천안함 ‘과학 논쟁’의 성격과 구조? ). 옮긴 책으로 『온도계의 철학』, 『과학의 언어』, 『과학의 수사학』, 『기후 변화, 돌이킬 수 없는가』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갈릴레오의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가 있으며, 『인문학의 창으로 본 과학』, 『GMO 논쟁상자를 다시 열다』를 기획(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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