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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아시아

동아시아

2015년 10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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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20MB)
ISBN 97889626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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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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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는 ‘아시아’에 대한 그 어떤 가치 평가에 대해 배우거나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없었다. 5000년 역사의 한민족이라는 자부심은 있었지만 우리 인접 국가나 지역과의 긴밀한 교류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근대 이후의 역사에 대해서는 서로가 아픈 추억을 공유하는 것으로 최소한의 정체성을 확립했을 뿐이다.

아시아는 도대체 어디에서 어디까지인가, 중국·일본인과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아니 말레이·인도네시아 사람이라면, 동북아시아와 여타 아시아 지역은 어떻게 다른가, 그들과 우리가 갖고 있는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우리는 ‘아시아’에 어떤 기여를 했고 또 앞으로 ‘아시아인’으로 불려도 괜찮은 것일까. 아시아는 무척이나 넓다. 어차피 인간은 지리적 시공간의 한계에 얽매여 사는 존재임이 분명하다. 『루트 아시아』가 추구하고자 하는 1차적인 목표는 ‘발로 쓰는 그 지역의 사람 사는 이야기’이다. 그런 정보들이 모아져 아시아에 대한 하나의 마음의 그림을 그려주는 일이 될 것이다.
권두언
루트아시아를 시작하며

| 태국 | 사진 에세이
갈 곳을 잃은 바다 집시 차우레 사람들

특집 01. 아시아 리더십의 위기
| 필리핀 | 임기 말에 접어든 아키노 정부의 성적은? 차기 필리핀 리더십 집중 분석
| 싱가포르 | 리콴유와 싱가포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말레이시아 | 부패 의혹 나집 정부 평판이나 실적도 기대 이하
| 태국 | 태국의 왕위계승 쟁점과 전망 무엇이 문제인가?

특집 02. 글로벌 뷰포인트
| 캄보디아 | 훈세은 또 한 번의 승리를 위해 개혁 약속을 지킬 것인가?
| 태국 | 쿠데타 이후의 태국: 탁신 세력의 축출

특집 03. 가깝고도 먼 아세안과 중국
| 밀착취재 | 화교의 고향을 찾아서 중국 개방의 1등 공신의 현 주소는?
| 집중분석 |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자투자은행을 둘러싼 네 가지 시선
| 싱가포르 | 건국 50주년을 통해 바라본 싱가포르 안의 ‘중국’

특집 04. 우리가 모르는 대국 인도네시아
| 정치 | 자카르타의 배트맨, 수라비야 철녀, 반둥의 디자이너, 인도네시아를 구할까?
| 문화 | 발리, 인도네시아 속의 다국적 혹은 무국적 지대
| 인류학자, 발리에서 사업하다 ① | 끊임없이 겸손하라 아는 것과 비즈니스는 달랐다

이슈진단 & 칼럼
| 칼럼 | 동남아 경제, 지속 성장 가능할까?
| 경제 | 열리는 아시아 최후의 시장 미얀마는 현재 통신 인프라 혁명 중
| 경제 | 태국인의 생활 속에는 CP가 있다
| 정치 | 방콕 에라완 사원 폭탄테러 배후 세력은 누구일까?
| 현장취재 | 끔찍했던 네팔 지진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 현장취재 | 강제퇴거의 시대, 샌프란시스코 필리피노 그리고 인터내셔널호텔
| 책 소개 | 필리핀계 소년들, 샌프란시스코 밤무대를 주름잡다
| 책 소개 | 갈색의 세계사

문제의식의 발단
2000년 이후 세계를 본격적으로 여행하고 탐험하기 시작하면서 희미하게나마 가슴속에 들어앉게 된 질문이 있다. 한국이 세계에서 어디쯤 있는가에 대한 질문보다는 우리와 닮은 듯 닮지 않은 아시아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도대체 우리는 어디쯤에 속해 있고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지역 정체성’에 관한 혼란이다. 아시아는 도대체 어디에서 어디까지인가, 중국·일본인과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아니 말레이·인도네시아 사람이라면, 동북아시아와 여타 아시아 지역은 어떻게 다른가, 그들과 우리가 갖고 있는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우리는 ‘아시아’에 어떤 기여를 했고 또 앞으로 ‘아시아인’으로 불려도 괜찮은 것일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는 ‘아시아’에 대한 그 어떤 가치 평가에 대해 배우거나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없었다. 5000년 역사의 한민족이라는 자부심은 있었지만 우리 인접 국가나 지역과의 긴밀한 교류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근대 이후의 역사에 대해서는 서로가 아픈 추억을 공유하는 것으로 최소한의 정체성을 확립했을 뿐이다. 우리에게 아시아란 숙명이었지만 그렇다고 자랑스러운 훈장까지는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 미디어와 교통의 발달로 시선을 해외로 돌리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아시아인’이라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정체성을 부여받았다. 여전히 우리에게 ‘아시아’는 가치중립적이고 모호하기만 하다.
아시아의 여러 지역을 다닐 때는 물론이고 유럽과 미국에서조차 이와 같은 고민은 끊임없이 반복되었다. 매번 엇비슷한 고민을 안고, 다시 우리의 시각은 한반도라는 꽉 짜인 비좁은 사건과 시공간의 늪으로 빠져들고 금세 ‘아시아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회귀하기 마련이다. TV와 인터넷을 틀면 서울과 뉴욕의 뉴스가 우리의 눈과 귀를 가로 막다시피 하는 비좁은 현실 속에서 아시아에 대한 고민은 사치일 뿐이었다.
그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어떤 이는 미국이 아닌 아시아로 유학을 떠나보기도 했고, 어떤 이는 동남아지역의 뉴스를 찾아 읽기 시작해 아예 책을 번역한 이도 있다. 또 다른 사람은 실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를 하면서 자신의 전문성을 키우면서 동시에 문제의식을 키워갔다. 스스로의 고민을 풀기 위해 한국을 오가는 여러 아시아 지역의 친구를 사귀고 여러 지역을 여행한 것은 물론이다.
이 같은 노력을 해온 사람들이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한-아세안 센터가 광화문에 개최한 인도네시아어 초급 강의실에서 서로 만나 비슷한 고민을 토로한 데서 ‘루트아시아’는 출발할 수 있었다.

시행착오의 반복
새로운 분야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은 관련 책을 읽고, 여러 매체의 뉴스를 검색하고, 해당 언어를 공부하는 등의 전통적 방법과, 연관된 분야의 스승을 찾아 직접 고견을 듣는 방법을 병행했다. 연구 모임멤버들 모두 대개 아시아의 1~2개 국가에 대해서는 준전문가적인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었기에 서로가 훌륭한 스승이 되기도 했다. 물론 이 같은 노력은 일정한 성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이들은 욕심을 부려 연구 주제를 좁혀본 적도 있다. 첫 대상은 미얀마. 루트아시아가 결성될 무렵 막 개방정책을 본격화한 미얀마는 동남아시아 최고의 주목거리였다. 한국에 살고 있는 미얀마 친구들을 수소문해보고 미얀마 현대사 인물 100여 명을 검색해 일일이 번역하는 과정을 거쳐보았다. 버마로부터 시작하는 책에 적힌 지식이 아닌 피와 살이 잡히는 정보를 접하기 위해 직접 미얀마로 날아가 현장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매일같이 영어로 발행되는 미얀마 신문을 찾아다니며 공부하기도 했다.
영문판 위키피디아는 가장 훌륭한 정보 접근 방법이기도 했지만 일련의 작업을 통해 무언가 큰 벽에 가로막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무척이나 제한적이었고 그 정보는 신뢰하기도 어렵고 또한 검증된 것도 아니었다. 학계에서 나오는 자료는 내용과 형식이 모두 딱딱하고 거시적 관점이 태반이라 대중들이 쉽게 활용하거나 현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진취적인 한국인이 아무리 많이 세계로 퍼져 있다고 자랑을 해봐도, 막상 현지에서 생산되는 정보나 지식은 쉽게 전파되거나 공유되지 못하고 있었다.

루트아시아의 고민
기본적으로 아시아 여러 지역에 대한 정보와 시선은 영미권의 언론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CNN과 BBC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 타임즈로 대표되는 영미제도권 언론의 콘텐츠의 양과 질은 우리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영어권 독립 저널리스트의 수와 양 또한 그 숫자를 이루 헤아리기 어렵다. 그리고 전업 연구자와 시장 리서치 조사기관들의 업적까

작가정보

저자 : 박번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산업연구원에서 7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22년을 근무했다. 이후 홍익대학교를 거쳐 2015년 현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경제학과에서 초빙교수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산업연구원에서 근무할 때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쳤으며 삼성에 근무하는 동안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 활동을 통해 아시아 경제 전문가로서 작은 이름을 얻기도 했다. 아시아 경제에 대해서 10여권 이상의 책을 단독 혹은 공저로 출판했다. 대표적으로는 『한국의 FTA 정책』, 『아시아 경제 힘의 이동』, 『아시아 경제 공존의 모색』, 『중국기업 대해부』, 『하나의 동아시아』 등이 있다.

저자 : 김홍구
부산 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 교수.

저자 : 홍권희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국장.

저자 : 문재승
경희대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국비유학 지원을 받아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마음만 동남아 특파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이윤정
한국외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남아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University Gadjah Mada)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University Malaya)에서 공부했으며, 이슬람경제에 관심이 많다.

저자 : 유지성
인도네시아에서 7년 거주 경험이 있는 대기업 직장인.

저자 : 정호재
번역한 책으로 『탁신: 아시아에서의 정치 비즈니스』, 『마하티르: 수상이 된 외과의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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