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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의 별 헤는 밤

이명현 지음
동아시아

2014년 07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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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77MB)
ISBN 978896262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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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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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사랑하는, 시와 소설을 사랑하는 천문학자
이명현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우리는 모두 별먼지”

『이명현의 별 헤는 밤』은 별별 이야기들의 뭉치, 별뭉치다. 책에는 별을 바라보며 느낀 그리움과 외로움과 그리고 환호와 감격의 순간들이 함께 깃들어 있다. 동감과 배려와 감성이 깃든 우주 산책 같은 이명현의 이야기는 두터운 과학지식 없이도 쉽게 읽힌다. 시집과 과학책은 어려워하는 사람도 별자리와 우주비행사의 이야기에는 자연스레 귀 기울인다. 우리 모두는 별이었고, 별이고, 별일 것이기 때문에, 별의 이야기는 결국 너와 나의 이야기이기에. 밤하늘과 별을 사랑하는 소년들과 길을 잃은 듯 방황하는 청춘과 사랑의 아픔을 겪고 별빛같은 눈물을 흘리는 이들은 이 책에서 이명현이라는 우주 감성의 목소리로 꿈과 희망과 위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우주 산책을 시작하며

COSMOS

생각하는 별먼지/ 거기 누구 없소?/ 하늘의 무늬/ ‘별의 별짓’ 니나노 난다/ 소중한 ‘우연의 인연’/ 저녁에/ 유성우 오시는 날/ 커뮤니케이터/ 빚/ 죽어서도 사는 별/ 나와 우주

UNIVERSE

별 헤는 밤/ 북두팔성/ 별 하나에 선생님, 선생님/ 소녀시대 별/ 하늘에 새겨진 이름/ 거꾸로 오리온자리/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모두 다 속았다/ 네팔토끼자리/ 춘향과 이도령을 보내는 시간/ 메시에 마라톤/ 봄의 대곡선‘/ 별먼지’로 돌아간 그가 그리운 날/ 이제 다시 별자리를 만들련다/ 별의 별 이야기/ 천문대/ 별 볼 일 있는 삶/ 별은 누워서 봐야 제멋이다/ 어둠이 아직/ 낮달/ 마음의 착시 현상/ 월식의 연인/ 당신은 누구의 달입니까/ 하늘의 무덤/ 혜성, 너는 누구냐/ 이-스완 혜성/ 목성과 금성/ 예술가와 천문학자/ 별은 원래부터 거기 있었다/ 장막을 걷어라, 이 세상을 더 보자/ 별빛이 반짝거리는 것은/ 허블우주망원경/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 허블 상수 전쟁/ 아듀, 2009 세계 천문의 해/ 우주 최대의 쇼

SPACE

지구/ 가가린은 떨지 않았다/ 굿바이 암스트롱?/ 나를 매혹시켰던 것 / 나의 우주인 도전기/ 익숙해진다는 것/ 닭/ ‘늘었다 줄었다’ 우주의 숫자/ 등대/ 안녕, 보이저/ 가을 편지/ 영혼/ 우주선 타고 만나는 견우와 직녀/ 사랑의 블랙홀/ 외계 지적생명체를 찾아라/ 믿음과 이해/ 오래된 유서/ 지구박테리아가 화성에 가면/ 좋은 외계인 vs 나쁜 외계인/ 하나와 둘 사이/ 자화상

별을 사랑하는, 시와 소설을 사랑하는 천문학자
이명현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까마득한 하늘을 수놓는 별은 시와 소설의 가장 오래된 소재였다. 천문우주에 대한 과학자들의 글도 적지 않다. 하지만 별과 인간, 우주와 반딧불이의 인연을 이야기한, 시적 감수성과 천문 지식이 자연스레 녹아있는 글은 드물다. 『이명현의 별 헤는 밤』은 별을 사랑하는 시인이며 시와 소설을 읽는 천문학자인 이명현의 별 에세이다. 책은 이명현을 매혹시킨 별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담고 있다. 이명현은 인터넷 신문지면과 대학 교양강의를 통해 천문학과 다양한 예술분야를 잇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던 소설가 김연수는 소설가가 되는 게 꿈이었던 이명현과 만난 우연의 인연을 추천사에 썼다.

“별이 없었다면, 밤하늘은 얼마나 밋밋했을까? 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야기가 없었다면, 또 우리의 밤은 얼마나 심심했을까? 이 세상에 밤하늘의 별을 사랑하지 않는 시인이 있을까? 마찬가지로 시와 소설을 읽지 않는 천문학자 역시 이상하기만 하다. 어린 시절, 천문학자를 꿈꿨던 나는 늘 그 꿈이 이뤄졌더라면 어떤 사람이 됐을까, 궁금했었다. 이명현 선생을 안 뒤로 모르긴 해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더랬다.”(소설가 김연수 추천사)

천문학자가 꿈이었던 김연수가 반한 천문학자
윤태호가 '미생'의 영감을 얻은 글
이명현은 천상 우주인이다. 이명현은 2006년 한국 최초의 우주인을 선발하는 과정에 개인 참가자로 등록했고, 탈락한 뒤로는 우주인 홍보와 기획, 심사를 담당했다. 전파신호를 통해 외계인과 접속하고자 하는 외계지적생명체 탐사 프로젝트인 세티(SETI)의 한국 총책임자이기도 하다. 이렇게 우주 속에 살면서 우주를 통째로 이해하려는 이명현이 인생을 긍정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다. 글을 쓰는 행위도, 별을 바라보는 행위도 별로부터 비롯한, 별에 빚진 별의 몸짓이라는 생각. 그래서 그는 우주를 머금은 몸으로 사는 행운을 즐겁고 행복하게 누리고자 한다. '미생'의 만화가 윤태호는 우주인 이명현이 들려준 별별 생각에 매혹된 한 사람이다.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며 디스토피아를 꿈꾸기보다 유토피아를 꿈꾸며 출근한다”라는 이명현 박사님의 말씀은, 외계인의 발견이 꼭 인류에 유리한 것만은 아닐 수 있는데 세티 (SETI)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는 내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이 답변은 『세티』라는 내 만화의 테마가 되었고, 앞날을 알 수 없는 내 인생을 조금은 긍정하게 되었으며, 불안 속에 갖게 된 아들과 딸을 대하는 내 맷집이 되었고 그 후 『미생』이라는 만화를 만드는 동력이 되었다.” (만화가 윤태호 추천사)

잠들지 못하는 아들딸에게 들려주는 별 이야기
우리 모두는 별이었고, 별이고, 별일 것이다
이명현에게 별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억은 외로움이다. 어린시절 별은 이명현의 소중한 대화상대였다. 별과 함께한 시간은 외로움을 잊는 순간이었다. 그때부터 이명현은 별의 별 이야기를 ‘누군가’와 함께 나누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지금의 아내가 된 첫 독자에게, 별에 심취한 아들을 둔 부모님께, 술친구들에게, 잠들지 못하는 아들과 딸에게. 때로는 두서없이, 또 때로는 매혹적으로 별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 가운데 하나였을 이명현의 오랜 지기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는 이명현을 소개하는 장문의 글에서 말한다.
“이명현은 별밖에 모르는 친구다. 그런데 그가 별을 사랑하는 이유는 단지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별에서 생명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이명현의 별이다.” (이정모가 말하는 이명현)

이명현의 책에는 별 볼 일 있는 예술가들이 함께했다. 밤하늘 별을 따라 춤추는 바람을 따라 노래하고 그림 그리고 글을 써온 그들은 『이명현의 별 헤는 밤』에 감수성 짙은 흔적을 남겼다. 소설가 김연수와 만화가 윤태호는 추천사로 이명현과의 인연을 추억했고, 2014년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가수 윤영배는 제주 밤바다를 배경으로 캘리그래피(‘이.별.밤’)를 보내왔다. 이소라는 8집에 실린「난 별」의 앨범

작가정보

저자(글) 이명현

“우리는 모두 이명현의 별이다” ― 이정모가 말하는 이명현

1963년 토끼띠의 해에 대한민국에서는 자그마치 86만 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들은 딱히 윤택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58년 개띠 생들에 비하면 훨씬 안정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집안 형편이 어지간하면 중학교는 다 갔고, 고등학교가 완전히 평준화된 덕택에 중학교 때는 공부보다는 체력을 키우느라 시간을 보냈고, 전두환 장군의 은혜로 대학은 거저 갔다.
대학에서는 전공 공부보다는 세상 공부를 더 많이 했고, 경찰서와 감옥 다니는 게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니었지만, 다들 자리 잡고 사는 데는 별 무리가 없었다. 세계 경제와 과학의 발전이 눈부셔서 새로운 것들이 날마다 등장했으며, 덕분에 그들의 꿈은 시시각각 변했다.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었다. 정신과 의사 아버지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를 쓴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 와 사회학자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이명현은 답답할 정도로 하나에 꽂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별이다. 왜 그랬는지는 모른다. 내가 그에 대해 아는 정보는 99% 술집에서 얻어들은 것인데 그 이야기는 없었다. 하여간 그는 어린... 시절에 이미 별에 꽂혔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본의 《천문가이드》, 《천문과 기상》, 미국의 《아스트로노미》라는 천문 잡지의 애독자가 되었으며, 아마추어 천문가 모임의 주요 멤버였고, 고등학교 때는 유리알을 직접 갈아서 망원경을 만들었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대학 진학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당시 인문계의 중문학과와 러시아 어학과 그리고 자연계의 요업공학과와 천문기상학과는 그야말로 대학 이름만 보고 가는 학과였다. 세상이 변해서 그때 이걸 공부한 친구들이 지금 잘나가고 있지만 그들에게 무슨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이런 와중에 공부깨나 한다던 그가 턱하니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에 들어갔다. 82학번이다.
그는 부모님에게서 많은 것을 물려받았다. 내가 아는 63년생 가운데 가장 유복한 것은 물론이려니와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민주적인 가풍에서 자랐으며 장남답지 않게 반골 기질이 생겨났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수염과 머리를 길렀다. 멋있기보다는 지저분한 외모였다. 하지만 그 반골 기질이 민주화 투쟁으로 연결된 것 같지는 않다.
난 그 특이한 외모의 남자를 시위 현장에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긴 그 외모로 시위 현장에 나온다고 반겨줄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반골 기질은 모범생 문화에 저항하는 식으로 분출되었다. 고등학교 후배들에게 술을 사 먹이고 천체관측 돔에 들어가서는 망원경을 중심에 두고 교수와 쫓고 쫓기는 난리를 피웠다. 당연히 욕설이 오갔고 급기야 신체 접촉도 있었다. 물론 이명현은 교수보다는 잘 뛰었으며 욕도 더 잘했고 힘도 더 셌다(고 본인은 주장한다).
이명현은 발음도 어려운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네덜란드 캅테인 천문학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귀국해서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천문대 책임연구원을 지냈지만, 지금은 딱히 직업이라고 부를 만한 게 없다.
일정한 직업 없이도 네 식구가 살 수 있는 까닭의 근원은 내가 보기에 두 가지다. 첫째는 숭실고등학교 문예반이다. 동네 누나 가운데 문학소녀가 있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는 문예반 생활을 즐겁게 했고 대학에서도 열심히 글을 썼다. 문학가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특출한 문장력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둘째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다. 그는 누구보다도 칼 세이건을 사랑하고 잘 안다. 그에게 들은 말 가운데 가장 부러웠던 게 “오늘 칼 세이건의 아내 앤 드루얀과 아들 샘을 데리고 인사동 구경을 시켜줬어”라는 말이었다. 『코스모스』는 단순한 천문학자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우주생물학’의 출발점이다.
이명현은 외계 지성체를 탐색하는 세티 SETI 연구소의 한국 책임자다. 그가 옮긴 『스페이스』(2002),『우주 생명 이야기』(2005)는 우주와 그 안에 있는 생명체에 관한 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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