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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이 알고 싶다

유인화 지음
동아시아

2014년 04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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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9MB)
ISBN 9788962626186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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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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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이 알고 싶다』은 후세에 한국무용계의 현주소를 전하는 일종의 무용사적 기록도서라고 저자는 전한다. 한국무용과 관련된 다각적인 내용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작업으로 기획되었다. 춤이 공연작품으로 성립되기 위해 동반되는 제반 요소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춤을 표현하는 무용수들의 신체적 조건이나 상태, 무용인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들을, 전 무용담당기자이자 무용평론가인 저자 유인화(현 한국공연예술센터 사무국장)가 ‘춤 현장’의 무용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조사·연구한 결과이다.
들어가며

제1장 춤, 의상이 궁금하다
1. 살풀이춤
2. 승무
3. 입춤
4. 한량무
5. 진쇠춤
6. 소고춤
7. 검무
8. 화관무
9. 무당춤
10. 장구춤
11. 태평무
12. 부채춤

제2장 춤, 소품이 궁금하다 -춤 소품에 이렇게 깊은 뜻이 숨어 있다니!
족두리 | 수건 | 비녀 | 떨잠 | 부채 | 노리개 | 칼 | 방울 | 쪽머리 | 저고리 | 치마 | 기타 | 세탁의 비밀 | 입시 의상


제3장 춤꾼, 명무 7인이 들려주는 ‘춤 잘 추는 법’
1. 국수호 -한국 전통춤의 품격을 위하여
2. 김매자 -영원한 현역의 비밀은 춤 구조의 탐구로부터
3. 김현자 -우주의 원리를 담은 생춤이 춤의 본질
4. 배정혜 -춤의 건축가, 혁신적인 춤 이론가
5. 양성옥 -한국춤의 오묘한 세계를 춤추다
6. 정재만 -신과 소통하는 인간문화재의 춤 정신
7. 조흥동 -아름다운 발사위 최다보유자

제4장 춤꾼, 현주소가 궁금하다 -우리나라 한국무용 전공자 1,200명 설문 조사
1. 그룹별 설문 조사 결과
직업 무용수 평균 | 대학교 무용 전공자 평균 | 고등학교 무용 전공자 평균 | 취미반 평균

2. 한국무용 전공자 1,200명에게 물어본 한국춤의 현주소
무용을 시작한 나이 | 한국무용을 시작한 나이 | 한국무용 경력 | 주중 연습 횟수 | 하루 연습시간 | 춤에 대해 궁금한 점 | 춤 외에 궁금한 점 | 추고 싶은 춤 | 해당 춤을 추고 싶은 이유 | 추기 어려운 춤 | 부채춤의 어려운 점 | 살풀이춤의 어려운 점 | 태평무의 어려운 점 | 춤을 재미있게 배우기 위한 아이디어 | 좋아하는 춤 | 무용을 배운 후 살이 빠졌는지 여부 | 의상 제작에 소요된 비용 | 소유 의상 수 | 부상당한 부위 | 부상 후 취한 조치 | 자신에게 어울리는 의상 색상 | 좋아하는 무대의상 색상 | 건강을 위해 먹는 보양식 | 공연 전 식사시간 | 연습 전 식사시간 | 시력저하 여부 | 무대 밝기 여부에 따른 불편함 | 시력저하의 이유 | 무용교육비 지출액수 | 무용공연에 드는 경비 | 무용공연을 잘하기 위해 중요한 점 | 한국무용에서 가장 중요한 점 | 무용에서 예술성 외에 중요한 점 | 연 소득 | 타 장르 출연 의사 | 한국무용 전공 후회 여부 | 한국무용 전공을 후회하는 이유 | 한국무용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선택할 다른 전공 | 한국무용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남기는 조언

#1
전공자들을 위한 연구는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반면 기초적인 무용상식을 담은 책이나 초보자들을 위한 무용서적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우리 어머니들이나 어린이들이 한국무용을 배우고 싶어 할 때 그들을 무작정 무용학원이나 문화센터로 인도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걸까요? 한국무용에 대해 어느 정도 기초상식을 습득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요? 한두 달 배우다가 그만두는 한국무용을 원하십니까? 알고 배우면 더욱 쉽고, 애정을 갖게 됩니다. (중략) 부채는 어떻게 펴야 하는지, 특히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부채를 잘 펼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풀이춤을 연습하려면 어느 정도 길이의 수건을 준비해야 하는지, 치마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것인지, 한복의상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등등. 궁금한 것은 정말 많았지만 마땅히 물어볼 곳은 없었습니다.
―《들어가며》 6쪽

#2
사실 살풀이춤이 교방의 기생에 의해 교방춤, 입춤, 굿거리춤 등으로 추어지면서 춤의상인 한복 디자인도 기생들이 주도했다. 기생들이 춤을 추는 기방문화의 경우 손님들이 춤을 춘 기생에게 돈을 주면 기생들은 주머니나 지갑 등 마땅히 돈을 간직할 수단이 없어 소맷부리를 둥글게 해 그 안에 넣었다는 것이다. 그러다 기방문화가 사라지면서 소맷부리가 몇 ㎜씩 서서히 줄었고, 1900년대 서양문물이 이 땅에 유입되면서 양장의 영향으로 둥근 한복소매마저도 직선형으로 변했다. 또한 가슴이 깊게 파이고 야한 서양의복의 영향으로 한복의 저고리 길이도 점점 짧아져 치마말기가 보일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살풀이춤 의상인 치마는 어느 부분까지 가려야 적당한 것인가. 고 한영숙은 치마를 땅에 닿지 않게 하고 버선이 보일락 말락 하게 입었다. 치마가 길면 밟혀서 찢어질 수 있다. 그래서 의상제작실에 찢어진 치마를 수선하러 오는 학생들도 제법 있다고 한다. 경력이 오래된 무용수들은 치마처리를 요령 있게 하므로 큰 문제가 없지만, 발동작이 서툰 사람들은 버선이 가려지는 길이를 선호한다. 옛날에는 살풀이춤을 뒤꿈치를 이용해 추었지만 요즘은 버선코만 보이게 앞코로 추는 추세이다. 실제 공연에서도 버선코만 보이는 장면이 가장 예쁘다.
―《제1장 춤, 의상이 궁금하다》 18-19쪽

#3
부채를 이용한 춤은 부채춤, 입춤, 무당춤, 한량무, 탈춤(탈을 쓰고 출연하는 여러 역할 가운데 양반역의 무용수가 들고 출연하는 양반의 상징물) 등이 있다.
부채춤 군무에서 무용수들이 들고 추는 부채에는 무늬로 모란꽃을 그려 넣었다. 1960년대에 김백봉이 창작한 부채춤에선 무당춤의 소품으로 활용되는 무당부채를 들고 추었다. 이후 김백봉이 부채를 새롭게 디자인하게 된 계기는 멕시코올림픽 문화예술행사 참가 때문이었다. 김백봉이 민속예술단을 이끌고 1968년 멕시코올림픽 문화행사에서 부채춤 군무를 추면서부터 모란꽃무늬 부채가 선을 보였다. 무용수들은 동양화가가 부채에 직접 그린 모란꽃무늬의 부채를 들고 추었다. 부채춤 솔로의 부채에는 부채 끝에 하얀 털을 붙여 사용했다.
당시 부채춤 의상은 두 달 동안의 순회공연을 위해 1인당 두벌씩 준비됐다. 옷감이 귀해 일명 깔깔이로 만들었다. 당시 옷감 중에서는 나일론이 대세여서 미끈거리는 천으로 한복의상을 만들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김백봉은 실크로 부채춤 당의를 만들어 입고 춤을 추었다고 한다.
―《제2장 춤, 소품이 궁금하다》 89-90쪽

#4
Q. 조흥동 춤의 특징은 무엇인가
선이 굵은 춤에 발사위를 크게 하는 게 특징이다. 사실 춤에선 스텝이 제일 중요하다. 발이 안정감 있게 디딤새를 만들면 흐트러짐이 없고 어깨와 팔도 잘 돌아간다. 춤이 뜨지 않으려면 발이 바닥에 착 붙어야 한다. 춤에 대한 내 지론은 가슴에 뭉쳐있는 모든 감정과 영감이 가슴에서부터 손끝, 발끝, 머리끝으로 전달돼야 한다는 것이다. 알코올 기운이 온몸에 퍼지듯이 전달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호흡이 잘되고 가슴에 있는 것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무용은 발레처럼 일찍 시작하면 좋다. 대신 서양춤과 달리 연륜이 쌓일수록 좋다. 굴신도 힘든 동작이다. 특히 요즘은 무대가 커서 한 장단에 긴 거리를 가야 하므로 그럴 때 과연 스텝이 제대로 이루어지는가를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발레는 과학적인 반면 한국춤은 곡선의 무한대 정서공간을 만드는 힘든 고통의 춤이다.
―《제3장 춤꾼, 명무 7인이 들려주는 ‘춤 잘 추는 법’》 181쪽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의 무용평론가 유인화
열정과 집념으로 쓴 한국무용에 관한 모든 것

1. ‘춤 현장’의 무용인들의 실제 모습을 생생히 담다!
한국무용의 현주소와 무용사적 가치를 전하는 기록도서
화려한 무대의상, 아름다운 춤사위.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모습 외에 무용인들의 실제 모습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1963년 이화여대 무용과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대학교 무용과는 2014년 현재 51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한국무용교육학회에 따르면 대학의 무용과는 4년제 및 2년제 포함 총 48개이고, 이 중 한국무용 전공자는 약 35%로, 어림잡아 연간 2,500명 정도이다(대학원생 제외). 하지만 한국무용과 관련된 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추산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관련 자료가 적고 무용 전공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무용서적이 많지 않은 이유는 학생들이 대개 도제(徒弟)처럼 ‘스승’에게 무용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한국무용에 대한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정리와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또한 한국춤의 이해를 돕는 전문서적이나 잡지는 있지만 춤의 의상, 소품, 출연자의 컨디션 등에 관해 체계적이고 이론적으로 접근한 자료는 전무한 실정이다. 신간 『한국춤이 알고 싶다』는 한국무용과 관련된 다각적인 내용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작업으로 기획되었다. 춤이 공연작품으로 성립되기 위해 동반되는 제반 요소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춤을 표현하는 무용수들의 신체적 조건이나 상태, 무용인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들을, 전 무용담당기자이자 무용평론가인 저자 유인화(현 한국공연예술센터 사무국장)가 ‘춤 현장’의 무용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조사·연구한 결과가 이 책이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후세에 한국무용계의 현주소를 전하는 일종의 무용사적 기록도서”이다. 기존의 한국무용 입문서가 춤의 역사와 테크닉 위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실제 한국무용을 공부하고 한국춤을 추면서 무대와 교육 현장에서 무용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궁금증과 현장론적 지식들을 고찰했다. 한국무용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연구한 이 책은 한국무용 전공자나 한국무용에 관심 있는 입문자 모두를 위한 책이다. 또한 자녀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나 한국무용을 배우고 싶어 하는 아마추어들을 위한 지침서이고, 무용 전공자들도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이 담긴 한국무용 가이드북이며, 동시대 한국무용 전공자들의 춤 의식과 활동을 기록한 역사책이기도 하다. 50년 후, 100년 후의 세대들이 2014년 당시의 한국춤을 알고 싶다면, 그 궁금증의 일부를 풀어줄 것이다. 한국무용은 우리 민족정신이 담긴 문화의 추출물이기에 말 그대로 ‘살아있는 민속사전’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2008년 출간된 『춤과 그들』(동아시아)에서, 이 땅에서 춤을 지켜온 우리 시대 마지막 춤꾼 30인의 삶의 발자취를 진솔하게 기록으로 남겼다. 그리고 2009년 《최은희여기자상》을 수상한 그는 2014년 현재 『한국춤이 알고 싶다』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국춤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젊은 춤 이론가나 춤 사학자들 사이에서 한국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더해, 저자의 열정과 집념을 담은 이런 노력은 한국무용, 더 나아가 한국문화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유의미한 행보이다.
2. 한국무용 전공자 1,200명의 설문조사
“무용계에서 이처럼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없었다”
의상, 소품, 컨디션 등 무용인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모든 궁금증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한국무용 전공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그들이 궁금해하는 살풀이춤, 승무, 장구춤, 부채춤 등 12종류의 춤의상을 설명한다. 아울러 춤의 유래도 수록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족두리, 비녀, 부채, 노리개 등 한국무용에 필요한 소도구를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제3장에서는 시대의 무용가로 꼽히는 원로무용가 및 중견무용가 등 총 7명의 인터뷰를 통해 춤을 잘 추기 위한 그들만의 독특한 연습방법이나 특유의 습관 등을 이야기한다. 이 인터뷰는 한국무용 전공자나 한국춤에 관심을 갖고 배우려는 사람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인 ‘춤 선배’들에게 춤에 대한 노하우나 마음가짐 등을 배울 수 있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제4장에서는 우리 무용인들의 현재 상황을 임의적으로 단정해 연구하지 않고 한국무용을 배우고 있는 1,200명을 설문조사해 수렴된 내용을 정리했다.
특히 제4장의 설문조사는 예원학교, 전국의 예고와 대학, 대학원, 직업무용단, 문화센터 취미반 등 조사대상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살풀이춤을 출 때 무용수들이 들고 나오는 하얀 수건의 길이는 얼마일까? 어린이들이 부

작가정보

저자(글) 유인화

저자 유인화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미시간주립대 전문인과정 저널리즘 코스를 수료했다. 1982년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로 시작해 2013년 《경향신문》 논설위원으로 언론인 생활을 마칠 때까지 만 30년 동안 편집국 사회부·체육부·수도권부·문화부 기자, 편집국 매거진 X부장과 문화부장, 출판국 월간 《레이디경향》 편집장 등을 지냈다. 신문사를 떠난 지금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공연예술센터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자생활의 절반 이상을 편집국 문화부에서 보낸 그는 10년간 무용관련 기사를 보도하면서 우리 춤에 배어 있는 한국의 정신을 되새김질했다. ‘우리가 우리 춤을 알아야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라는 신념으로 한국무용의 현주소를 되짚고 반성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성신여대 무용학과 겸임교수와 무용평론가로 춤 현장을 지켜왔고 춤 월간지 ≪춤≫과 ≪댄스포럼≫에 평을 기고했다. 2008년 『춤과 그들』(동아시아)을 펴내 한국춤을 지켜온 무용가들을 알렸고 문화부 기자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09년 최은희여기자상과 이화언론인상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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