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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과학과 역사를 통해 파헤친 1500년 기후 변동주기론
동아시아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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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7MB)
ISBN 9788962626001
쪽수 3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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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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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과학적 시선
게릴라성 집중호우, 기상관측사상 최악의 폭염, 해수면 상승, 세계 곳곳의 빙하가 녹는 현상, 강한 태풍… 이 모든 현상이 과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것일까? 2008년 미국 하트랜드 리버티상 수상작가이자 대기물리학자인 저자가 이러한 질문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색다르게 조명하며, 지구온난화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검토해 지구온난화의 파국적 시나리오를 반박하고 있다.

저자는 지구가 더워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구 도처에서 발견되는 과학적 증거들은 인간의 활동에 의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의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대신 지금의 따뜻한 온난화는 적어도 백만 년 전부터 1,500년(±500년) 주기를 가지고 나타나는 자연적 기후 변동 현상의 한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저자는 지구의 기후가 끊임없이 변동하고 있을 뿐이라며, 인류의 기후사를 역사적 사료를 통해 재구성한다. 그리고 탄소가 지구온난화를 시킨다는 주장은 잘못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공해와 환경보호, 청정에너지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개발도상국들을 새로운 규범으로 통제하는 것에는 너무도 정치적인 힘의 불균형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고, 지구온난화에는 인간의 활동이 지대한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종들이 멸종하고 해수면 상승에 의한 침몰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등의 막연한 두려움을 역사적, 과학적 자료를 근거로 보여주며 생각의 전환을 유도한다.
프롤로그: 그린란드의 운명
제1장 기후 전쟁
제2장 대발견
제3장 온실효과 이론의 취약성
제4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해수면이 상승하여 범람과 아비규환을 가져올 것이다
제5장 교토조약은 지구온난화를 막을 것인가
제6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대멸종이라는 공포
제7장 인류 역사에 나타난 지구 기후 변화
제8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가뭄과 기근이 전 세계를 덮칠 것이다
제9장 지구에 남은 기후의 흔적을 찾아서
제10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이상기후, 모든 것이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제11장 지구 기후 모델은 믿을 수 있나?
제12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지구에 급격한 한랭화가 닥칠 것이다
제13장 태양 그리고 지구의 기후
제14장 근거 없는 두려움들: 지구온난화가 대참사를 부른다?
제15장 지구를 위한 미래 에너지
제16장 교토의정서의 딜레마
용어 해설
미주

2008년 미국 하트랜드 리버티(Heartland Liberity)상을 수상한 대기물리학자 프레드 싱거와 데니스 에이버리가 쓴 이 책은 뉴욕타임스와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지구온난화 논쟁에 불을 지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모든 통념을 과감하게 깨고, 서서히 증폭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검토해 지구온난화의 파국적 시나리오를 반박하고 있으며, 영국 방송 CH4의 다큐멘터리 “지구온난화-그 거대한 사기극”에 버금가는 신선하고도 과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냉전 이후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녹색 보호주의’, ‘탄소관세’, ‘탄소배출권시장’ 등 새로운 환경패러다임을 만들고, 다시 한 번 선진국들의 ‘사다리 걷어차기’가 재연될 수도 있는 지구온난화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탐구한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류가 남긴 역사적 기록(사료, 미술작품 등)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지배한 기후의 역사를 재구성한 부분은 이 책의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부분이 될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회의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운동가들도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다.

추천평

“지구온난화라는 파국적 시나리오의 허점을 철저하고 광범위한 자료를 뒷받침하여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보스턴글로브〉

“새롭고 훌륭한 책이다. 상세한 과학적 증거 그리고 주석이 가득하다.”―<워싱턴타임스>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지구의 기온이 자연적 주기에 따라 움직인다는 주장을 체계적이고 심오한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하면서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지구온난화의 이유와 온난화가 위험하지 않은 이유, 그리고 지구온난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사이언스데일리》

“우리는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저자들과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지만, 지구온난화라는 신화를 믿든 그렇지 않든 간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든 간에, 자신의 관점을 갖기 전에 양쪽의 견해를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환경운동가들이 읽어야 할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또 환경운동가들이 다뤄야만 하는 몇몇 흥미로운 점들이 들어 있다.”―이튼 케이(Energyrefuge.com)

“이 책은 지구온난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지은이는 과학에서는 여론이아니라 추론에 대한 냉철한 실험만이 답이라고 강조한다. 이들은 1850년부터 들쭉날쭉한 지구 기온에 대해 과학적 실험을 한 결과 1,500년 기후 변동주기론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프레더릭 세이츠(미국 과학학회장)

- 물폭탄 장마, 쓰나미, 이상고온현상, 강한 태풍……. 모든 게 지구온난화 탓?
- 지구온난화, 역사상 최악의 과학 스캔들? 온난화는 정치적, 도덕적 문제가 되었다.
- 탄소 공포 그리고 불편한 진실…….
- 《사이언스》《네이처》 등 유력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의 연구와 견해를 총 망라해 지구온난화의 실체를 해부한다.
- 항상 빗나가는 일기예보, 이유가 뭘까?
- 중세온난기 영국에서 포도를 재배했으며, 한랭기에는 나일 강에 얼음이 얼었다. 인류의 기후사를 역사적 사료를 통해 재구성한다.
- 휴전선에 말라리아가? 지구온난화가 대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 교토의정서는 지구온난화를 막을 것인가?
- 미래 에너지를 위한 선진국들의 ‘사다리 걷어차기’. 녹색 보호주의에 대비하라
- 지구온난화라는 공포와 신화를 벗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물폭탄 장마, 쓰나미, 이상고온현상, 강한 태풍……. 모든 게 지구온난화 탓?
‘물폭탄’, ‘기상관측사상 최악의 폭염’, ‘게릴라성 집중호우’…… 날씨가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언론과 미디어만 보자면 지구의 기후변화로 곧 대재앙이 닥치고, 그간 인간의 개발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온 지구의 무시무시한 복수가 시작될 것 같다. 그 복수는 지구를 완전히 뒤집어엎고도 남을 것이다. 9.11테러로 쓰러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류문명을 초토화시킬 대재앙의 시나리오가 공공연하게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그 배후엔 지구온난화가 있다. 모든 기상의 변화가 지구온난화 탓이고, 일반인들은 지구온난화가 지구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있다. 과연 지구온난화는 대재앙을 몰고 올 것인가?

지구온난화, 역사상 최악의 과학 스캔들? 온난화는 정치적, 도덕적 문제가 되었다
2007년 영국 BBC 방송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지구온난화―그 거대한 사기극 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은 유튜브에서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수십 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지구온난화가 거대한 사기극일 수 있음을 지적한 이 다큐멘터리에서 과학자들은 입을 모아, ‘지구온난화에 의구심을 갖는 것마저도 정치적인 문제, 도덕성의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 회의론자들이 도덕성이 없는 사람이 되고 이단으로 몰리는 시대이다’라고 토로한다. 과연 지구온난화를 회의하는 과학자들은 곧잘 ‘개발론자’와 ‘석유기업’의 시녀란 비판을 받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하나의 과학을 넘어 신화가 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는 하나의 종교, 그리고 사업이자 산업이 되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탄소 공포 그리고 불편한 진실…….
자동차도 저탄소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대세로 자리 잡고, 점심에 먹은 ‘칼국수’를 만드는 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측정되는 시대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물론 친환경에너지를 개발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긍정적인 일이다. 하지만 탄소와 지구온난화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과학적이고 역사적으로 살피는 일 또한 피해서는 안 될 일이다.
낡은 광산을 폐쇄하고, 에너지 안보를 위해 탄소가 지구온난화를 시킨다는 논리를 내세워 핵발전을 정당화했던 영국의 보수주의자 마가렛 대처 이후 지구온난화와 이산화탄소는 짝을 이루며 늘 붙어 다녔다. 그리고 미국 부통령 엘 고어의 ‘불편한 진실’ 이후 탄소를 둘러싼 기후전쟁이 시작되었다. 2009년 7월 국내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퓨지구기후변화센터 등이 내놓은 기후연구보고서를 검토해 내놓은 ‘불편한 진실 10가지’의 내용은 온실효과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주장하는 측의 주장의 핵심을 담고 있다. 이의 핵심은 지구온난화에 인간의 활동이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매년 2ppm씩 증가하면서 21세기말 지구 온도가 5.2도 상승한다는 것, 북극의 해빙, 세계 곳곳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 등이다.

《사이언스》《네이처》 등 유력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의 연구와 견해를 총 망라해 지구온난화의 실체를 해부한다
이런 불편한 진실에 과학자들이 동의하고 있을까? 수백수천의 대기물리학자들과 기후학자들이 지구온난화론에 대해 의구심을 던지고 있다.(2008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저자인 프레드 싱거와 데니스 에이버리는 700명이 넘는 과학자가 지구의 기후가 자연적 주기에 따른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는 서명 명단을 2008년 발표했다.) 저자들은 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과학자들의 실험과 《사이언스》, 《네이처》 등에 유력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의 연구와 견해를 총 망라해서 지구온난화론에 회의적 견해를 제시한다.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 지구온난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예전에는 지구의 기후가 안정상태에 있다가 산업활동이 증가한 1940년대 이후 급작스런 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다. 지구의 기후는 끊임없이 변동하고 있었을 뿐이다. 예전에도 온난화가 있었고, 한랭기가 있었으며, 소빙하기 동안에는 홍수와 가뭄, 기근, 폭풍우 등이 아주 잦았으며, 지금보다 더 심한 기후 변동이 있었다.
- 그린란드와 남극 보스토크 빙하에서 추출한 빙하 코어를 분석한 결과 지구의 기후가 1,500년 주기를 가지고 변동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

작가정보

오하이오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후와 에너지 그리고 환경에 관한 세계적 연구 업적을 내놓은 기후물리학자로 유명하다. 버지니아 대학과 조지 메이슨 대학의 명예교수로 있으며, 1990년에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과학과 환경정책 프로젝트’의 회장을 맡고 있다. 마이애미 대학에 환경지구과학대학의 초대학장을 지냈으며, 미 기상위성서비스센터 소장, 미 해양대기위원회 부의장을 지냈다. 대기과학과 관련하여 수많은 논쟁을 일으켜왔던 장본인이기도 한 싱거는 과학, 경제, 공공정책 등의 분야에서 4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뜨거운 회담, 냉정한 과학: 지구온난화 그 끝나지 않는 논쟁》, 《지구 기후 변동》, 《기후 정책: 리우에서 교토까지》 등의 저서가 있다.

미시간 주립대학과 위스콘신 대학에서 농업경제학을 전공하고, 미 농무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허드슨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환경문제 칼럼리스트로 유명한 에이버리는〈월스트리트저널〉〈마이애미헤럴드〉〈시애틀타임스〉등 수십 개 신문과《포춘》《포브스》《내셔널저널》《애틀랜틱 먼슬리》등의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1983년 국가지식훈장을 수상했으며, 미 대통령직속 국가자문위원회에서 식량문제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부산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 대기과학과에서 레이더를 장착한 인공위성 자료를 이용 강수량을 산출하는 알고리듬을 개발하여 2004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나사(NASA) 고다드우주항공연구소와 위스콘신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는 미국 해양기상청(NOAA)에 근무하고 있으며, 위성자료를 이용해 전 지구 기상모델의 예측성을 향상시키는 임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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