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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절반을 이해하는 법

고승우 , 윤초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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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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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3MB)
ECN 0111-2018-000-002789586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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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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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절반을 이해하는 법』은 지난 10여 년 동안 전 세계 저명한 학자들이 새롭게 밝혀낸 남녀에 대한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남녀의 의사 표현이 왜 다른지, 외모의 매력은 성격이 좌우하는 것인지, 직장에서의 성적 농담, 남녀가 꾸는 악몽과 성에 대한 꿈의 차이 등 남녀 차이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고 있다.
머리말
프롤로그

1장. 남녀에 대한 일반적이 이야기 -일반론-
남녀는 진화한 것인가, 창조된 것인가? ● 남녀 차이는 자연적인가, 후천적인가? ● 남자 혹은 여자, 아니면 ‘중성’? ● 당신은 남녀 어느 쪽이 좋은가? ●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차이 ● 남자가 여자보다 더 똑똑하다? ●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여자의 진출이 저조한 이유 ● 남녀 차이는 호르몬 때문이다? ● 음식에 대한 욕구는 여자가 더 강하다

2장. 남녀에 관한 일상적인 이야기 - 일상생활-
쇼핑을 오래 할 수 없는 남자의 속사정 ● 아름다운 외모가 남녀에게 미치는 영향 ● 성적 자극은 너무 강하고 신속하다 ● 남자 앞에만 서면 음식을 적게 먹는 여자 ●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줄 모르는 남자 ● 남녀는 행복감을 느끼는 연령대가 서로 다르다 ● 남자는 공격적이고 여자는 부드럽다? ● 남자의 우정이 깊고 여자의 우정은 얕다? ● 남녀의 용서하는 태도 차이 ● 남자의 화법 vs. 여자의 화술 ● 몸이 다르니 몸으로 표현하는 것도 다른 법 ● 남녀의 의사표현, 왜 다를까? ● 웃기는 남자, 웃는 여자 ● 남녀의 감정 표현에 차이가 있는 이유 ● 남자의 화난 얼굴, 여자의 행복한 표정

3장. 남녀의 사랑 이야기 -연애와 결혼-
누가 ‘애인 구하기’라는 무한 경쟁에서 승리하는가 ● 남녀가 짝을 고를 때의 고려사항 ● 결혼해야 건강하고 오래 산다 ● 외모의 매력은 성격이 좌우한다? ● 섹스를 위한 키스, 센스를 위한 키스 ● 이타적인 사람은 성적 매력을 강하게 풍긴다 ● 아름다움에는 저항이 불가능하다 ● 남자는 이성의 유혹에 약하고 그 죄책감이 여성보다 적다? ● 애인, 부부 사이의 대화 도중 손에 땀이 날 때는 위기 상황 ● 실연의 아픔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 장동건과 고소영의 경우가 전부는 아니다 ● 결혼 후 7년이 가장 위험하고, 남편이 아내보다 6배나 매정해? ● 사랑의 감정과 페미니즘의 관계 ● 부부가 대화하기 어려운 이유

4장. 남녀의 사회생활 이야기 -직장 생활과 정치-
남자는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건다 ● 직장 남녀의 건강 유지 요건 ● 직장에서의 성적 농담 ● 남녀가 꾸는 악몽과 성에 대한 꿈의 차이 ● 남녀 CEO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고 있다 ● 여자 상사가 부하직원을 더 피곤하게 해? ● 여성 정치인이 공식 석상에서 화를 내는 것은 자살행위? ● 전투형 리더십, 평화형 리더십 ● 정치에서의 남녀 차별 의식의 폐해

에필로그

또 다른 편견의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흔히 여자는 듣는 감각기관이 발달한 반면 남성은 시각이 발달해 있다거나, 남학생은 여학생에 비해 수학을 더 잘한다고 한다. 그러나 과학적 연구 결과, 그것은 일부 재능이 뛰어난 남학생의 경우에 국한했다. 일반적인 지능의 남녀 학생한테서는 그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여학생의 학교 성적이 남학생보다 뛰어나다는 주장도 전통적인 방식의 시험 결과 때문이라고 밝혀졌다. 게다가 컴퓨터 시대인 요즘은 전통적인 방식의 학습이나 시험의 효용성에 대한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다. (17p_ 프롤로그)

성의 유전적 요인을 입증하는 또 다른 유명한 연구가 있다. 사고로 한 살 때 성기를 잃은 남자아이에게 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전환 수술을 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자라면서 여자의 기분을 느낄 수 없다고 호소하면서 심한 우울증에 빠졌다. 더욱이 자신이 성전환 수술을 한 사실을 알게 되자 다시 남자로 전환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 아이는 어른이 된 뒤 여자와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이 원만하지 못했고 결국 자살하고 말았다. 이 사례는 선천적인 형질을 후천적으로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주장에 자주 인용된다. (32p_ 1장. 남녀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

연구자들은 남녀의 이런 차이를 여성 호르몬의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즉 여자가 남자보다 음식에 대한 욕구를 더 잘 느끼도록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여자는 임신과 육아를 해야 하므로 2세를 위해 될 수 있으면 음식을 많이 먹어야 했는데, 역사적으로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음식이 충분하지 못했다. 오늘날 경제 수준이 개발도상국 이상인 국가에서 식량 부족 문제가 사라졌지만, 여자의 뇌 구조는 여전히 음식이 턱없이 부족했던 과거와 달라지지 않았다. 이것이 여자가 남자보다 음식에 대한 욕구가 더 큰 이유 가운데 하나다. (69p_ 1장. 남녀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

일반적인 고정관념에 따르면 남자는 주먹을 휘두르는 식의 물리적 공격을 하는 데 비해 여자는 공격 대상에 대한 나쁜 루머를 퍼뜨리거나 모임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식의 간접적인 방식을 쓴다. 이처럼 여자가 남자에 비해 공격 대상을 간접적인 방식이나 사회적 친분 관계를 흠집 내는 식으로 공격한다는 고정관념은 넓게 퍼져 있다. 예를 들어 영화나 소설 등은 이런 고정관념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 많다. 그러나 카드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남학생들이 물리적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맞지만, 상대를 간접적으로 공격해 골탕 먹이는 방식은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쓰고 있었다. 이 두 가지 공격 방식 가운데 하나를 써먹은 학생들은 다른 방식도 행동으로 옮겼는데 이런 현상은 여학생보다 남학생한테서 더 많았다. (95p_ 2장. 남녀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

가장 친한 친구와 매일 연락하는 비율을 보면 남자는 36퍼센트, 여자는 47퍼센트로 여자가 남자보다 빈번했다. 두 번째로 친한 친구의 경우 남자는 28퍼센트, 여자는 33퍼센트였다. 세 번째로 친한 친구의 경우에는 남자가 24퍼센트, 여자는 28퍼센트였다. (105p_ 2장. 남녀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

순간적인 감정의 폭발로 일어나는 자살의 경우를 살펴보자. 서구에서는 남자가 자살로 사망하는 비율이 여자보다 3~4배가 높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20~24세 남자의 경우 같은 연령의 여자보다 자살률이 7배가 더 높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남자 자살자의 수가 여자보다 약간 높다. 그런데 자살하는 사람의 수는 남자가 더 많지만 자살을 시도하는 수는 여자가 더 많다. 이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방법을 쓰기 때문이다. (132p_ 2장. 남녀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

한편 남녀의 성격이 좋고 나쁨에 따라서도 육체적인 매력의 평가가 달라진다. 미국 먼마우스대학의 게리 레반도프스키 주니어(Gary Lewandowski Jr.) 교수가 2007년 11월 <사회와 대인관계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정직하고 남을 잘 돕는 성격을 지닌 남녀의 외모는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반대로, 뻔뻔스럽거나 비열한 성격을 지닌 남녀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육체적 매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미운 짓을 하면 아무리 미남, 미녀라 해도 밉살맞게 보이는 법이다. (155p_ 3장. 남녀의 사랑 이야기)

남자는 왜? 여자는 어째서?
수십만 년을 함께 살아왔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남녀에 관한 오해와 미스터리를 탐구하다

인류의 역사는 남녀의 역사다. 남녀는 함께 역사를 만들어왔고 오늘날에도 같은 작업을 하고 있는 영원한 동반자다. 인류는 태초부터 남녀로 구성되어 지상에서 생존을 시작한 이래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남녀는 수십만 년 동안 동고동락 했으면서도 서로의 차이에 대해 아직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최근의 많은 연구는 남녀 차이에 대한 진실의 문이 열리고 있다. 종래 당연하게 여기던 과학적 업적들에 남녀 차별적 시각에서 비롯된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사실은 물론 지난 10여 년 동안 전 세계 저명한 학자들이 새롭게 밝혀낸 남녀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남녀에 대한 차이와 그런 차이가 왜 발생하는 지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 남자, 왜 백화점만 오면 못 견뎌 할까?
이 여자, 왜 내 앞에만 오면 적게 먹을까?

남자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여자의 알 수 없는 속마음 들여다보기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이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다르다는 사실만 알뿐 무엇이 다른지, 왜 다른지에 대해선 거의 관심이 없다. 알고 있다고 해도 잘못된 지식이나 통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사실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왜 남자들은 백화점만 오면 못 견뎌 하는지, 왜 스포츠와 게임에 열광하는지, 왜 내 외모나 옷차림의 변화를 알아보지 못하는지... 여자는 이해할 수가 없다. 왜 여자들은 그렇게 오래 백화점에 있을 수 있는지, 왜 여자들은 뻔히 아는데도 내 앞에서는 적게 먹는지, 왜 그렇게 쉽게 우는지... 남자는 여자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 책은 남녀 차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남녀에게는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들이 밝혀낸 기존에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나 새로운 사실들도 소개하고 있다.

쇼핑을 오래할 수 없는 남자의 속사정

벌써 두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여자는 지친 기색이 전혀 없다.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다고 말하던 여자는 ‘같은 사람이 맞나?’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여전히 힘이 넘치는 여자는 이제 한 바퀴 더 돌아보려고 하고 있다... 남자는 입구에 한 발 들여놓았던 그 순간부터 알 수 없는 압박감을 느낀다. 한두 번 와본 것도 아닌데 이곳은 아직도 쉽게 적응이 안 된다. 두 시간을 버텨낸 자신이 대견하다는 생각도 잠시, 마음 같아서는 당장 이곳을 떠나고 싶다. ‘혹시?’ 하고 기대를 해보는 그 순간, 여자는 한 바퀴 더 둘러보려고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누구나 경험해보았을 위와 같은 장면이 벌어지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백화점이다. 백화점은 아마도 남녀의 호불호가 가장 갈리는 장소일 것이다. 이렇게 백화점에 대한 남녀의 상이한 감정(?) 때문에 부부나 연인 사이에 다툼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다른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것은 남녀가 긴 원시시대 동안 물건을 고르고 손에 넣었던 방식이 오늘날에도 몸에 남아 그대로 재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먹을거리 채취 작업을 할 때 열매 등을 운반하기 위해 가져 간 바구니 같은 들것에 가득 채우려 했다. 오늘날 여자들이 양 손에 다 들지 못할 정도로 물건을 사는 것도 과거의 습성이 남아 있는 탓이다. 또한 여자 동료나 아이들과 함께 집단으로 식량 채집 작업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친구와 함께 쇼핑하는 것을 즐긴다. 여자들은 먹을거리를 채취할 때 독이 든 과실 등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먹을거리의 색깔, 냄새 등에 예민했다. 즉 안전한 식량을 구하기 위한 작업을 하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 또한 어떤 과실이나 뿌리가 어느 계절에 수확할 수 있는지를 기억해야 했다. 이런 탓에 오늘날에도 여성 소비자들은 언제 어떤 물건을 사야할지를 잘 알고 있다. 안전한 먹을거리의 채취를 위해 신중히 작업했던 것처럼 오늘날 물건을 고르는 데도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시간이 있는 한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남자에게는 물건을 잘 살피는 능력이 거의 없다. 대충대충 살피면서 살 물건을 결정한다. 자세히 살피지 않아 집에 가지고 가서야 아차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왜 그럴까? 원시시대의 남자들은 사냥감을 잡았을 경우 그것을 자세히 살필 필요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사냥감의 고기나 가죽이 필요한 것이지 사냥감의 크기나, 색깔, 냄새 등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이는 남자가 쇼핑할 때 물건을 꼼꼼히 살피지 않고 덜컥 구입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남자는 백화점에 가기 전에 어떤 물건을 살지를 정하고 그것을 구입하는 즉시 백화점을 빠져 나온다. 이런 태도는 원시사회에서 남자가 사냥을 하면 그것을 즉시 집으로 가져가는 것이 중요했던 데서 연유한다. 사냥감을 즉시 집으로 운반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거나 부패할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남녀에 대한 오해와 미스터리를 파헤치다

이런 사례 이외에도 남녀 차이에 대한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여자는 수학과 과학을 잘 못한다’, ‘남자는 공격적이고 여자는 부드럽다’와 같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통념들이 과연 사실인지 살펴본다. 또한 왜 남자는 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지, 왜 남자에게 유머 감각이 필요한지, 왜 남자는 표정의 변화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처럼 이 책은 남녀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차이와 연애와 결혼생활, 직장 생활 등에서 나타나는 남녀 사이에 발생하는 서로 다른 모습들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남자와 여자는 ‘분명히’ 다르다. 이 책을 통해 그 다름이 무엇인지, 왜 그런 것인지를 살펴봄으로써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승우

저자 고승우는 고려대를 졸업하였고 고려대 문과대학 사회학박사(언론사회학) 학위를 받았다. 전 한성대, 서울시립대 겸임교수였으며 현재 고려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현재 언론전문비평 매체인 미디어오늘에서 칼럼을 쓰는 등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TV 리터러시>,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미디어 교육>, <지성인을 위한 미디어 교육>, <분단을 넘어 통일을 향해>, <논리로 떠나는 통일여행>, <반핵과 미술>, <한겨레창간과 언론민주화>, , <5ㆍ6공 언론비판서>, <언론유감>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핵과 한반도>, <반핵> 등 다수가 있다.

저자(글) 윤초화

저자 윤초화는 경희대를 졸업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시 부문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순수작가회 부회장, 공간문학협회회원 순수시낭송회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 2002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현재 종합 인터넷 매체인 미디어 라이솔 발행인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 치료 : 목 놓아 울기보다 시와 웃어보자>와 시집으로 <겨울 숲에 머무는 바람>, <안개능선을 넘으면>, <푸름은 늘 날개를 달고>, <강물에 일렁이는 그리움의 말>, <나무들의 집>, <작은 불씨 하나가 지상에 꽂힌다> 등의 공저가 있으며 다수의 수필과 가곡의 작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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