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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리스크: 복잡성의 위험

존 마리오티 지음 | 김원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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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3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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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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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체가 노력하여 매출을 늘렸지만 수익이 나지 않는 이유는?
이 책은 그 동안 과학 분야에서 주로 논의되었던 '복잡성'의 문제를 비즈니스 시각에서 분석하였다. 복잡한 것은 혼란과 난해함을 초래하며, 비용을 유발한다. 이는 일상생활이나 기업에서나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복잡성'이 기업경영에 미치는 리스크를 분석한 다음, 복잡성을 줄이고 단순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기업의 성장을 위한 확장전략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른다. 경영진의 초점은 흐려지고, 기업의 자원은 낭비된다. 덩달아 기업의 가치는 크게 훼손된다. 이는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되기 전까지 표면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성장에 대한 장밋빛 기대 뒤에 숨겨진 복잡성의 위험, 이것은 오늘날 기업 성장에 가장 치명적인 위협이다.

1부에서는 이런 복잡성의 문제점을 이론적으로 나열하였다. 그런 다음 2부에서는 이를 구체적인 사례로 증명한다. 복잡성의 문제를 간과한 성장과 확장이 고비용 저효율 구조를 발생시키고, 오히려 수익성을 저하시키는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하였다. 도요타, 애플, GM, 포드, 모토로라, 델, 월마트, 맥도날드 등 다양한 기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양장본]
무조건 복잡성을 낮추라고만은 하지 않는다. 어떤 경우에 복잡성의 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 성장과 확장이 가능한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면밀한 판단을 통해 복잡성을 늘리는 것이 좋은지, 줄여야 하는 것이 좋은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복잡성을 통제하라고 주장한다.
1부 - 복잡성의 문제점
1장 복잡성의 위험은 무엇인가_ 저성장·무성장 시장에서 고성장 추구의 위험
2장 왜 그것을 위기라고 부르는가_ 새로이 부각된 문제
3장 복잡성이 수익성을 떨어뜨린다_ 가상의 손익계산서를 통한 예시
4장 예기치 못했던 결과_ 복잡성이 품질과 서비스와 브랜드를 망쳐놓는다
5장 무엇 때문에 더욱 복잡해지는가_ 세계화와 해외투자의 덫
6장 2단계 접근법_ 문제를 파악한다, 해결책을 찾는다
7장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_ 평가할 수 없는 것을 경영할 수는 없다
8장 복잡성을 파악하는 방법_ 복잡성을 분석하라

2부 - 실제 사례
9장 샌드위치와 아이스크림_ 복잡성을 활용하다
10장 자동차_ 몇 개의 모델이 적절한 것일까?
11장 항공기와 컴퓨터_ 복잡성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다
12장 패스트푸드_ 단순함이 경쟁력이다
13장 확장전략의 위험성_ 브랜드 확장과 제품 확장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14장 작은 차이라도 다른 것은 다른 것이다_ 복잡성을 확실하게 통제하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들
15장 과학 vs 비즈니스_ 과학자들이 말하는 복잡성

3부 - 솔루션
16장 전략과 솔루션_ 복잡성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7장 5단계의 구조적인 접근법_ 효과적인 해법을 찾고자 한다면 체계적으로 접근하라
18장 복잡성이 조직에 끼치는 영향_ 그것은 어떻게 기업의 경쟁력을 망쳐놓는가?
19장 비용을 계산하는 새로운 방법_ 더 이상 과거 방법이 유효하지 않게 되면 새 방법을 찾아라
20장 큰 그림을 보라_ 모든 것을 연관지어 생각하라

결론-무엇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기업들은 복잡성의 위기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도구를 활용하고 있지 못하며, 회계시스템조차 그러한 사실을 너무 늦게 알려줄 뿐이다. 회기 말이 되어 뭔가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문제는 그대로 방치되고 확산된다. 기업들은 회기 말이 되어 이익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사실에 뭔가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지만, 문제의 원인을 찾기도 쉽지가 않다. 문제의 원인은 회계시스템 속에서 특별 수수료, 일반 경상비, 각종 ‘차이’ 등의 이름으로 감추어지기 때문이다. (16p_서문)

바로 ‘확장’이다. 기존의 제품과 유사하지만 조금은 다른 제품들을 개발하고, 판로를 늘리고, 판로에 따라 판매조건을 다르게 가져가고, 조금이라도 생산비가 저렴한 외국생산지를 찾아 설비를 옮겨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에 내재되어 있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외형적인 매출은 증가하지만 수익성은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 말이다. 오히려 확장전략은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제품의 종류가 복잡해지고, 유통경로가 복잡해지고, 고객의 유형이 복잡해지고, 협력업체들과의 관계가 복잡해지면서 매출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게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30p_1장 왜 복잡한 것이 문제가 되는가)

10년도 더 전에 애플은 다른 경쟁사들보다 먼저 대중적인 PDA를 시장에 출시하며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다. 뉴튼(Newton)이라는 이름이 붙은 고성능 PDA였다. 뉴튼은 매우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게 가능했고, 그런 만큼 구조나 사용법이 복잡했다. 처음 언론에서는 이러한 복잡함이 뉴튼의 장점이라고 했지만, 결국은 그 복잡함이 실패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46p_2장 왜 그것을 위기라고 부르는가)

제2차 세계대전의 패배 이후 일본은 산업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고, 국가의 역량을 첨단산업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여러 기업은 조셉 주란(Joseph Juran)이나 에드워즈 데밍(Edwards Deming) 같은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그들의 지식을 습득하려 했고, 그를 통해 기업의 복잡성이 제품의 품질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게 되었다. 일본 자동차회사들이 지금과 같이 미국 시장을 지배할 수 있게 된 것도(일본 자동차회사들은 미국 내에서의 시장점유율 자체도 높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매우 높은 수준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수십 년 전에 정립된 이 같은 인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 (170p_10장 자동차)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던 회계시스템은 이런 비용유발요인들이 발생하게 된 원인은 나타내주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다른 비용들과 똑같이 취급했을 뿐이다. 이처럼 추가로 발생한 비용들은 사업부 내에서 전체 모델에 균등하게 분할되어 처리되었다. 복잡성의 문제가 조용히 전체 조직으로 스며든 것이다. (211p_14장 작은 차이라도 다른 것은 다른 것이다)

하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니 너무 많은 종류의 자전거를 생산했던 것이 문제였다. 기본적으로는 같은 자전거라고 할 수도 있지만, 분명 우리가 생산한 자전거의 종류는 크게 늘어나있었다. 당시 우리 가운데 누구도 복잡성의 문제가 야기할 심각한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었다. 복잡성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도 없었고, 그것을 파악할 수 있는 도구도 없었다. 그저 매출이 늘어나면 당연히 이익도 따라서 늘어날 거라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211p_14장 작은 차이라도 다른 것은 다른 것이다)

이 두 번의 사례를 통해 나는 무리하게 외형 성장을 추구하는 경우 복잡성의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무척이나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복잡성의 문제는 언제나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다가오지만, 비용과 품질과 서비스와 생산성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리고 더욱 심각하게는 경영자들의 시간을 빼앗게 된다.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추구해야 할 경영자들이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것이다. 비슷한 제품이라는 것도 결국은 ‘다른’ 제품일 뿐이다. 비슷한 제품을 다양하게 생산하는 것이 결코 생산성이나 효율성을 높여주지는 않는다. 안이한 방식으로 확장전략을 추구하는 경우 기업의 복잡성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시간과 비용과 노력이 낭비된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217p_14장 작은 차이라도 다른 것은 다른 것이다)

불황기 기업경영의 핵심 급소, 복잡성을 주목하라!
“복잡성이 효과적인 마케팅의 적이라면 단순함은 그야말로 성배다.”
_ 잭 트라우트 《포지셔닝》의 저자


위기에 처한 기업에 돌파구를 제시해주고
불확실한 경제 불황기에 더욱더 빛을 발하는 책

“앞으로 기업들이 겪게 될 가장 큰 참사를 비추어주는 거울 같은 책”
-대니얼 머니페니(Daniel Moneypenny), 에머지니트(Emaginit)의 사장

복잡성이란 말 그대로 복잡한 상태를 일컫는다. 이 책은 과학 분야에서 주로 논의 되었던 복잡성의 문제를 비즈니스의 시각으로 분석한 책으로 기업은 현재 겪고 있거나 앞으로 겪게 될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복잡한 것 보다는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 복잡한 것은 반드시 혼란과 난해함을 초래하고, 비용을 유발한다. 이는 기업에도 예외는 아니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단순함의 추구’를 주장하지만, 실정은 그 반대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복잡성 때문에 기업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지만 누구도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그룹(Enterprise Group)의 창업자이자 CEO이면서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들 가운데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는 복잡성을 줄이고 단순화를 추구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비즈니스도 예외는 아니다!
오늘날 비즈니스 분야의 경쟁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경쟁자는 더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글로벌화와 정보화,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은 공간의 제약까지 제거하여 이제는 바다 건너 다른 나라의 경쟁자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는 작년 말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로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을 경험하고 있다.
기업은 빠른 성장을 추구하며 제품이나 고객, 생산시설 등의 확장을 시도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매출을 높이기도 한다. 하지만 수익 측면에서는 큰 이득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종종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한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 분명 모두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해 매출도 늘렸는데, 어째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가 바로 복잡성(complexity)에 있다.

복잡성이란 무엇인가?
머그잔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머그잔은 디자인과 색상, 크기, 포장방식이 딱 한 가지씩만 있으며, 공급업체와 물류센터도 단 한 곳씩만 있다. 각종 비용을 고려하여 가격은 천 원으로 책정했다. 그러다 매출 증대를 위해 제품을 늘리기로 했다. 디자인 4가지, 색상 8가지, 크기 2가지, 포장방식 6가지로 늘렸고, 공급업체는 5곳으로 늘리고 물류센터는 2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그 결과 물류센터 두 곳에는 모두 384(=4*8*2*6)종의 머그잔이 저장되었다. 폭발적인 증가다. 이렇게 상품의 종류가 증가하면서 재고관리?포장?배송 등의 방식, 그에 따르는 서류업무 등을 모두 바꿔야 한다. 그런데 가격은 여전히 커피머그 하나당 천원이다.
물론 구체적으로 계산해보지 않았어도 상품의 종류를 늘리면 추가비용이 발생할 거라는 짐작은 했을 것이다. 하지만 추가비용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가격을 천원으로 유지해도 충분히 높은 수준의 이익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생산이나 포장, 물류 등의 비용 외에도 당장 마케팅 비용이 늘고, 재고비용이 늘고, 소모품비도 늘어난다. 그리고 고객의 선호와 거리 등을 고려하여 시장에 대한 접근방식을 달리하다 보면 비용은 엄청나게 늘어난다. 이와 같은 비용이 발생한 후에도 천원으로 가격으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절대로 그럴 수 없을 것이다!

복잡성의 문제_ 복잡성의 비용
복잡성이 유발하는 문제는 크게 다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복잡성은 반드시 비용을 발생시킨다. 그런데 문제는 앞서의 사례처럼 짐작하는 것 이상으로 숨겨진 비용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이 결국 높은 매출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나지 않는 원인이 된다.
둘째, 복잡성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은 찾아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현재 기업에서 쓰고 있는 회계시스템은 그러한 사실을 너무 늦게 알려준다. 확장으로 인한 추가비용이 직접비로 계상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을 갖지 않으면 당장에는 비용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셋째, 비용뿐만 아니라 시간의 낭비를 초래한다. 경영자는 미래를 구상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복잡성의 문제에 발목이 잡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피터 드러커는 “시간은 가장 구하기 어려운 경영자원이다. 시간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면 그 나머지의 것들 역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간은 계속해서 소멸되는 경영자원이며, 그것이 낭비되는 정도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아무리 막럽淪돈과 노력을 투입하더라도 절대로 보완될 수 없다. 복잡성이 커지면 시간의 낭비 역시 그만큼 커지게 된다. 복잡성을 통제해야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복잡성을 통제하라
잭 트라우트의 말처럼 ‘단순함은 그야말로 성배다’ 하지만, 제품에도 수명주기가 있고 기업도 성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확장전략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저자는 면밀한 판단을 통해 확장전략을 통해 복잡성을 늘리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복잡성을 줄여야 하는지를 잘 판단해햐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애플, 도요타, GM, 포드, HP, 모토로라, 델, 월마트, 허피, 러버메이드, 맥도날드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여러 기업을 통해 복잡성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와 복잡성 통제에 실패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조직 내 복잡성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를 해결하는 방법, 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조직구조를 구축하는 방법, 복잡성의 함정을 회피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이 책은 위기에 처한 기업에 돌파구를 제시해주고 최근과 같은 경제 불황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추천의 글
“최근의 경기침체가 얼마나 지속될 지 전망이 분분한 요즘 이 책에서 강조하는 ‘복잡성이 초래하는 위기’는 모든 기업이 되새겨 볼만하다.” _ 류한호 상무 삼성경제연구소 마케팅전략실장

“회사의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운 새로운 경영이론과 기법들을 적용해보기 전에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_ 임성준 교수 (사)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

“세상을 복잡하게 이해하고 복잡하게 실행에 옮기려다 보면 효율성이 떨어져 결국 생존에 실패하게 된다. 단순하게 조직을 운영하라. 그것이 승자의 비결이다.” _ 김민주 리드앤리더 컨설팅 대표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_ 램 차란, 《실행에 집중하라》의 저자

“지금 자신의 회사에서 비용이 증가하고 이익이 감소하고 있다면 ‘복잡성’에 관한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라!” _ 잭 슈메이커(Jack Shewmaker), 월마트의 전 부회장

“오늘날의 시장상황에서 이 책의 주제보다 더 적절한 주제를 선택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_ 게리 보먼(Gary Baughman), 피셔 프라이스(Fisher-Price)의 전 CEO

“자신이 보통 수준의 경영자라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 책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_ 피터 스트로플(Peter Strople), 더제로투 컴퍼니스(The Zero2 Companies)의 CEO 겸 회장

“이 책을 읽으면 반드시 자신의 사업모델과 시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기업의 성과와 수익성을 높이고자 하는 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_ 로버트 허슨(Robert Herson), 이그제큐티브 포커스 인터내셔널(Executive Focus International)의 사장

“오늘날의 기업들이 겪고 있는 중대한 문제에 대한 새롭고도 놀라운 통찰이 이 책에 있다. 복잡성의 문제에 대해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해법은 내가 보아 온 것 중에 최고다.”
_ 제임스 슈워츠(James Swartz), 《Seeing David in the Stone and The Hunters and the Hunt》의 저자

“내가 아직도 기업을 경영하고 있거나 정부기관의 책임자로 일한다면 이 책을 다른 임원들과 관리자들에게 반드시 권했을 것이다. 정말로 가치 있는 책이다.”
_ 에드 스트로(Ed Straw), 전 미해군 부제독, 에스티 로더(Estee Lauder)의 전 해외영업담당 사

작가정보

지은이 존 마리오티(John Mariotti)

최고의 경영컨설턴트들이 모인 엔터프라이즈 그룹(Enterprise Group)의 창업자이자 CEO이다. 그 전에는 러버메이드 오피스 프로덕츠 그룹(Rubbermaid Office Products Group)의 사업부장으로 근무하며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호주 등의 지역을 책임지기도 했다. 『스마트 마케팅』을 포함한 다수의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경제전문지 <인더스트리 위크>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에 200개 이상의 칼럼을 기고하는 등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제적 명성을 가진 강사로서 강연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옮긴이 김원호

서강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물산 상사부문 프로젝트 사업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 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행동이 성과를 만든다』『리더십, 데이터에서 찾아라』『낚시의 달인 영업의 달인』『도널드 트럼프 억만장자 마인드』『매니지먼트 바이블』『코카콜라의 진실』『타이거 우즈 성공 철학』『월마트 방식』『기업 스파이 전쟁』외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 『리치 커플, 포트폴리오 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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