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의사결정의 함정

비즈니스맵

2011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59MB)
쪽수 31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올바른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15가지 함정의 특징과 그 대처법!
이 책은 의사결정자가 반드시 피해야 할 15가지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의 함정들을 총 8장에 걸쳐 소개한다. 1장에서는 역사적 인물들을 예로 들면서 보통 사람들만 의사결정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의사결정의 3가지 요소)을 살펴본다.

3장과 4장에서는 15가지 의사결정의 함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5장에서는 이런 함정들을 지속성 있는 의사결정 방법을 통해 피할 수 있는 6가지 길을 안내한다. 6장에서는 자욱한 포연 속에 서 있는 것처럼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 빠져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를 다룬다.

7장에서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의사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적더라도, 궁지에 몰려 어쩔 수 없이 수세적으로 전략을 취해야 하는 태도를 넘어서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의사결정에 이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8장에서는 일상적인 작업 속에서 언제, 얼마나, 많은 의사결정 방법을 투입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의사결정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함정을 15가지로 정리하고, 이 함정들을 예방하거나 만약 함정에 빠졌더라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의사결정을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도구인 '의사결정을 위한 나침반'도 제시한다.
서문 : 의사결정은 모든 성공과 실패의 근원

1장 역사 속에서 만나는 의사결정의 함정들
솔로몬의 재판
브루투스여, 너마저도
만약에 내가 파르메니온이라면
BMW의 경영자 헤르베르트 콴트

2장 의사결정의 3가지 요소
의사결정의 명확성
매력적인 대안
실행에 옮기기 위한 최대한의 지원

3장 의사결정의 15가지 함정 - I
함정 1. 유리함-불리함의 함정
함정 2. 공급의 함정
함정 3. 코끼리의 함정
함정 4. 사실들의 함정
함정 5. 가장자리의 함정
함정 6. 이거냐-저거냐의 함정
함정 7. 무선택의 함정
함정 8. 혼동의 함정

4장 의사결정의 15가지 함정 - II
함정 9. 몰이사냥의 함정
함정 10. 수락의 함정
함정 11. 수수께끼의 함정
함정 12. 달팽이의 함정
함정 13. 곰의 함정
함정 14. 전진의 함정
함정 15. 정보의 함정

5장 함정에 빠지지 않는 의사결정 방법 6가지
방법 1. 의사결정의 명확성을 얻는다
방법 2. 매력적인 대안을 만든다
방법 3. 가능한 최대한의 지원을 확보한다
방법 4. 평가의 척도를 마련한다
방법 5. 대안을 평가한다
방법 6. 의사결정을 마무리한다

6장 포연의 한가운데서의 의사결정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3가지 상황
비전,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별
상황분석과 행동 옵션
신속한 의사결정

7장 중간관리자의 의사결정
관리자가 처한 상황
샌드위치 전략

8장 방법인가, 방법이 아닌가?
고전적인 방법
차별화된 행동의 권장

부록. 체크리스트

어떤 사람이 의사결정을 내릴 때 그가 잘못하는 것에 대해 내가 상기시키다 보면, 그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틀린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왜냐하면 그의 다른 많은 동료들도 그와 똑같은 방식으로 해왔기 때문이다. 이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에게 그가 쌓은 경험이 언제나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 나의 대화 파트너들은 자신들의 의사결정 모형에 대해 너무 확신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제법 그럴싸한 그런 방법들을 다름 아닌 그들의 부모, 학교, 동료, 책, 그리고 그 밖의 다른 많은 경로를 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10P_서문)

또 다른 가능성은 ‘탐색적 의사결정’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솔로몬은 여자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오늘날 사람들이 취미로 우표를 수집하듯이, 그는 자신의 하렘을 채우기 위해 매번 새로운 여성과 결혼했다. 그래서 그는 약 700명의 아내와 300명의 정부가 있는 호화로운 하렘의 장관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그는 아이의 진짜 어머니라면 자기 아이를 죽게 그냥 내버려두지는 않으리라는 것도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아이의 어머니는 어떤 희생이라도 치렀을 것이다.
탐색적인 의사결정이란 자신이 이전에 확실히 알고 있지 못한 관점이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한 가지 좋은 수단이다. 특히 정보가 충분하지 않을 때 그렇다. 의사결정을 내렸을 때 곧 그 여인이 그것을 ‘옳은’ 결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왕은 그 대안이 실제로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21P_1장 역사 속에서 만나는 의사결정의 함정들)

좋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구성요소로는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의사결정이라고 정의하는가에 달려 있다. 다음의 정의가 보여주듯, 내가 내리는 정의는 어떤 완전한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의사결정이란 자기 자신의 수요에 근거해서 여러 대안 가운데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목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 원하거나 원하지 않은 결과, 해결해야 할 문제, 그리고 이용해야 할 기회에서 드러난다. 의사결정은 그저 순수하게 생각의 유희로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의사결정자에게는 실제로 그것을 실행에 옮기려는 의지와 능력이 전제된다.” (39P_2장 의사결정의 3가지 요소)

의사결정의 함정이란 이처럼 의사결정자 자신이 함정으로 인식하지 않는 의사결정의 오류를 말한다. 그들은 이런 오류들을 매번 되풀이한다. 이런 함정들 가운데 특별히 복잡한 것은 없다. 오히려 반대로 어떤 함정은 대수롭지 않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바로 이런 것이 위험하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우리가 받은 교육으로부터 흘러들어온 많은 습관이 스며 있어서 설령 인정받는 의사결정자라고 하더라도 종종 이런 것들을 문제 삼지 않기 때문이다. (88P_3장 의사결정의 15가지 함정 I)

코끼리의 함정은 개별적인 관점들의 차이가 미미한데도 이것들을 서로 인정하고 싶어할 때 생겨난다. 어떤 의사결정 방식도 정확한 결과를 제공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주 사소한 차이들을 고려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 대신 당신은 비슷한 관점들을 각각 하나의 상위개념 아래에 통합시켜야 한다. 이것은 계속해서 작업하는 것을 줄여주는 의미도 있다. 모든 개별적인 기준은 소모적일 뿐이다. (119P_3장 의사결정의 15가지 함정 I)

가장자리의 함정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문제에만 도사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관점을 평가해야 하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다. 특히 그것은 인사평가를 하는 데 큰 선풍을 일으켰다. 바로 성과급 제도나 엄격한 ‘업오어아웃’(up-or-out: 일정 연한 내에 승진하든지 아니면 그 기업에서 떠나야 한다는 일부 기업들의 불문율) 규정을 두고 있는 기업들은 이런 도전을 받아들여서 잘 해결하고 싶어했다. 그러므로 많은 기업들은 직원들 가운데 일정한 퍼센트는 특히 낮은 등급으로, 또 약간의 퍼센트는 특별히 좋은 등급으로 나눠 놓도록 기준을 사전에 세워놓았다. 그 결과 거기에서 부득이 대단히 부당한

성공하는 의사결정은 따로 있다

기업가, 경영자, 그리고 중간관리자들은 잘못 내린 의사결정의 대가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은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위험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 곳곳에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밀려서 너무 쉽게 의사결정을 내리며, 곧 후회하게 된다.
독일 최초의 성공한 의사결정 코치인 카이 위르겐 리츠는 이 책에서 ‘공급의 함정’, ‘코끼리의 함정’, ‘몰이사냥의 함정’ 등 의사결정자가 피해야 할 15가지의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의 함정들을 소개한다.


최고경영자가 최고의 의사결정자는 아니다

경영은 끝없이 계속되는 크고 작은 의사결정의 연속이다. 경영진은 기업이 나아갈 바를 정하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그들이 내리는 결정에 따라 기업의 존폐가 좌우되기도 한다. 성공한 의사결정은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더 큰 성공을 이루게 하지만, 반대로 실패한 의사결정은 기업을 한 순간에 나락에 빠뜨리고 심할 경우 소멸하게까지 한다.
최고경영자들은 모두 의사결정을 잘 내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그렇지 않다. 그들은 경험이나 학습을 통해 자신이 익혀온 방식을 고수한다. 그리고 그 방식에 내재된 잘못된 점을 인식하지도 못한 채 계속 반복한다. 자신의 의사결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매번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문제 가운데 15가지 유형을 발견했다. 저자는 그것을 의사결정의 함정이라고 부르는데, 이때 함정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오히려 일상적으로 일을 하는 가운데 동일한 사람에 의해 반복되는 일정한 의사결정의 오류를 의미한다.

의사결정의 함정,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두 가지 대안이 있을 때 흔히 쓰는 방법은 각 대안의 유리한 점과 불리한 점을 나열하고 그것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간단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두 명의 의사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고 해보자. 의사 A는 몇 차례 의료사고로 소송이 진행 중이지만 그의 병원에는 예쁜 간호사가 있으며 인테리어 또한 훌륭하다. 반면 의사 B는 평판은 좋으나 불친절한 간호사에 의료시설도 보통이고 평범하게 꾸며놓았다.
분명한 판단력을 지닌 사람이라면 당연히 A를 선택하겠지만 유불리의 개수에 따라 판단하게 되면 B를 선택하게 된다. 당신의 선택은 어떤가? 안타깝게도 이런 오류는 매우 흔하게 발생한다. 이를 유리함-불리함의 함정이라고 한다.
하나 더 살펴보자. 어느 날 당신에게 한 통의 전화가 온다. 수화기 너머에서 신뢰를 주는 목소리가 당신에게 주요 일간지에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광고를 실으라는 제안을 해온다. 평소에 그 신문에 광고를 내고 싶었으나 비용 부담 때문에 꿈도 꾸지 못하던 터였다. 당신은 24시간 내에 결정해야 한다.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당신의 결정은 무엇인가? 어느 쪽이든 결정을 했다면 당신은 이미 함정에 빠진 것이다!
이는 ‘무선택의 함정’으로 수화기 너머의 누군가는 당신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교묘하게 강요하고 있다. 당신에게는 그 신문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라는 대안이 있으며, 광고가 아닌 다른 방법도 있다. 그럼에도 자신도 모르게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함정을 경계하라

이 책은 의사결정에 숨겨진 15가지 함정의 특징과 그 대처법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좋은 의사결정을 위한 3가지 요소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최고경영자가 아닌 중간관리자는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도 제시해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통해 의사결정의 함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며 결국 매번 실패했던 의사결정의 성공 가능성을 놀랍도록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의사결정 지수는?

□ 1. 유리함-불리함의 함정: 유불리를 '질'이 아닌 '양'으로 판단한 적이 있다
□ 2. 공급의 함정: 정말 필요한 것은 고려하지 않고 주어진 대안으로만 해결하려 한 적이 있다
□ 3. 코끼리의 함정: 중요 포인트는 놓쳐 버리고 엉뚱한 기준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한 적이 있다
□ 4. 사실들의 함정: 배후에 있는 원인 분석은 하지 않고 측정 가능한 수치에만 집착한 적이 있다
□ 5. 가장자리의 함정: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극단적인 평가만을 한 적이 있다
□ 6. 이거냐-저거냐의 함정: 어떤 경우라도 두 가지는 할 수 없고 한 가지만 할 수 있다
□ 7. 무선택의 함정: 선택의 기로에서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 적이 있다
□ 8. 혼동의 함정: 해야 할 목표와 처음의 문제를 구분하지 못하고 헤맨 적이 있다
□ 9. 몰이사냥의 함정: 극도로 몰린 압박의 상황에서 결정을 내린 적이 있다
□ 10. 수락의 함정: 허점이 보여도 고칠 생각을 못하고 받아들인 적이 있다
□ 11. 수수께끼의 함정: 쓸데없는 비밀유지로 함정에 빠진 적이 있다
□ 12. 달팽이의 함정: 의사결정을 끝도 없이 미룬 적이 있다
□ 13. 곰의 함정: 좋은 대안들은 다 놓치고 안 좋은 대안들 중에서 선택한 적이 있다
□ 14. 전진의 함정: '현상 유지'는 절대 좋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 15. 정보의 함정: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결정한 적이 있다

1~2개 : 거의 완벽한 수준 (CEO 유형)
3~5개 : 전문적 수준 (임원 유형)
6~8개 : 보통 수준 (중간관리자 유형)
8~10개 : 경험이 필요한 수준 (하급관리자 유형)
11~15개 :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수준 (사원 유형)

작가정보

(Kai-Jurgen Lietz)
독일에서 최초로 성공을 거둔 의사결정 코치이다. 저자는 독일 주요 기업들의 의사결정과 그 실행에 대해 조언해왔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의사결정 자문을 해왔기 때문에 좋고 나쁜 의사결정을 내리는 이유들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 그의 고객들은 무역, IT, 화학, 건강 그리고 광고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독일문학을 계속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강대와 명지전문대에서 독일문학, 철학, 리더십 개발에 대해서 강의하면서 번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인생을 보는 지혜』, 『헤세, 내 영혼의 작은 새』, 『시간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보헤미안』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의사결정의 함정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의사결정의 함정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의사결정의 함정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