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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

김혜정 지음 | 홍찬주 그림
위즈덤하우스(스콜라)

2017년 0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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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74MB)
ISBN 978896247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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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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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코의 오싹하고 유쾌한 호텔 살리기 대작전
어느 날 강아지 코코에게 배달된 편지 한 통이 코코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는다. 그것은 바로 코코가 커다란 랄라 호텔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소식! 하지만 부푼 마음으로 집을 나선 코코를 맞이한 것은 상상과는 정반대로 손님 하나 없이 썰렁한, 망하기 직전의 호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호텔에는 무시무시한 유령이 나타난다.

과연 코코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호텔을 예전의 화려했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놀기’밖에 없는 코코의 오싹오싹하고 유쾌한 호텔 구하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코코에게 온 편지
맙소사, 여기가 랄라 호텔이라고?
손님 모으기 대작전
도망가는 손님들
앗, 유령이다!
수상한 긴긴 형
어흥 지배인의 비밀
유령을 잡으러
어서 오세요, 랄라 호텔입니다

“이름을 착각한 게 아닐까요? 코코는 노는 것 말고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요. 호텔의 주인은 저처럼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요.”
또또가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다.
“또또 형, 그게 무슨 소리야? 호텔 주인에는 나 같은 인기인이 딱 맞아. 나처럼 잘생기고 멋진 강아지가 호텔 주인이라고 해 봐. 손님이 엄청 몰릴걸? 분명 호호를 코코라고 잘못 쓴 거라고.”
동생 호호까지 편지가 자기에게 온 것이라며 우겼다. 형과 동생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코코도 조금 의심이 들었다. 게다가 코코는 예전에 차차 회장님에게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던가. 아무래도 편지가 잘못 온 모양이다.
-본문 14쪽

호텔 앞에 도착한 코코는 양손으로 눈을 여러 번 비볐다.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이상했다. 여기가 그 랄라 호텔이 맞을까? 반짝이는 네온사인도 없고, 야자수 나무는 다 시들고, 호텔 앞은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만큼 썰렁했다. ‘랄라 호텔’이라는 간판마저 없었다면, 코코는 잘못 찾아온 줄 알고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렸을 것이다.
코코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호텔로 들어갔다. 로비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북적북적했던 예전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안내 데스크 역시 비어 있었다.
-본문 21~23쪽

“유령이 나타난 게 처음이 아니에요?”
“사실 호텔에 손님이 줄어든 건 모두 유령 때문이야.”
“네?”
싹싹 씨는 그동안 호텔에서 일어난 일을 알려 주었다.
6개월 전, 그러니까 차차 회장님이 병으로 쓰러질 즈음 호텔에 유령이 나타났다. 어떤 손님이 처음으로 유령을 봤다고 했을 때 직원들은 믿지 않았다. 하지만 밤에 유령을 봤다는 손님이 점점 늘었고, 그 소문이 퍼지면서 호텔에 손님이 뚝 끊겼다. 코코는 이제야 상황이 이해가 되었다.
-본문 49쪽


코코는 바나나 껍질을 까서 먹으며 계단을 올랐다.
4층까지 오르자 객실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도대체 무슨 소리지?’
코코는 복도로 나가 보았다.
“으히히히!”
괴상한 소리와 함께 반대편 복도 끝에서 누군가가 걸어오고 있었다. 코코는 떨리는 가슴을 손으로 쓸어내리면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갔다.
‘으악, 저게 뭐야?’
커다란 하얀색 괴물, 그건 바로 유령이었다!
유령이 점점 코코 앞으로 다가왔다.
-본문 62~63쪽

“왜 저를 호텔의 상속자로 추천하신 거냐고요.”
“그건…….”
어흥 지배인이 입을 다물었다.
“어차피 문 닫을 호텔이라 그런 거예요? 그래서 누가 되든 상관없었던 거예요?”
“호텔이 문을 닫다니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
어흥 지배인이 화를 버럭 냈다.
“저도 다 들었어요. 다음 달까지 은행에 빌린 돈을 갚지 못하면 호텔 문을 닫아야 한다면서요?”
코코의 말에 어흥 지배인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본문 89쪽

망할 위기에 놓인 호텔을 구하라!
강아지 코코의 오싹하고 유쾌한 호텔 살리기 대작전

빚더미에 깔린 호텔의 유령 대소동!
위기에 빠진 호텔을 살리기 위한 코코의 좌충우돌 도전기
놀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서 늘 저녁 무렵에야 집으로 돌아오는 코코 앞에 도착한 편지 한 통. 그것은 바로 엄마의 먼 친척인 차차 할아버지가 랄라 호텔의 상속자로 코코를 지정했다는 소식을 담고 있었다. 작년에 코코 가족이 랄라 호텔에서 휴가를 보냈을 때, 호텔 안에는 놀이공원과 수영장은 물론이고 곳곳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간식이 놓여 있어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다. 작년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상속자가 되기로 한 코코는 부푼 마음을 안고 호텔로 향한다.
하지만 코코 앞에 나타난 호텔은 작년과 완전히 달랐다. 반짝이는 네온사인도 없고, 야자수 나무는 다 시들고, 호텔 앞은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만큼 썰렁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놀이공원과 수영장도 문을 닫았다. 절망한 코코 앞에 나타난 어흥 지배인은 쌀쌀맞기 그지없고, 코코를 상속자로서 대우하기는커녕 창고 같은 방을 내주고 온갖 잡일을 시킨다.
하루하루 고달프게 지내던 어느 날, 코코는 호텔이 빚더미에 깔려 곧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코코는 광고지를 만들어 호텔을 살리기 위해 애쓰지만, 호텔에 유령이 나타나 기껏 모은 손님마저 모두 떠난다. 그리고 마침내 코코 앞에 모습을 드러낸 유령! 6개월 전부터 나타나 호텔을 위기에 빠트린 유령의 정체는 무엇일까? 과연 코코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호텔을 예전의 화려했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코코는 무서움을 이겨내고 호텔을 살리기 위한 작전을 짜는데……. 코코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놀기만 잘한다고 무시당하던 코코의 역전극
코코가 호텔의 상속자가 되었다는 편지를 받았을 때 코코의 가족은 모두 믿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코코는 놀기만 좋아하는 ‘놀기왕’일 뿐, 공부에서는 형에게 밀리고, 외모와 인기로는 동생에게 밀렸으니 말이다. 코코가 가족을 떠나 혼자 랄라 호텔로 향한 데는 늘 자신을 무시하던 형과 동생도 한몫을 했다.
코코는 호텔 상속자로서 화려하게 살면서 모두의 부러움을 받을 생각에 들떴다. 그런데 호텔이 예전과는 달리 손님 하나 없이 썰렁하고, 빚 때문에 곧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는 코코에게 청천벽력과 같았을 것이다. 하지만 코코는 가족에게 부끄러워서라도 곧장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호텔에 머물기로 한 코코는 창고를 개조한 좁고 낡은 자기 방을 보고 한 번 더 놀란다. 게다가 무서운 어흥 지배인은 유난히 코코에게 퉁명스럽고, 코코가 호텔 운영에 대해 배워야 한다며 다그친다. 이렇게 해서 코코는 낮에는 호텔의 온갖 잡일을 맡아 하고, 밤에는 어흥 지배인이 내준 숙제를 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산다. 코코는 하루가 지옥 같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만 결코 자신의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모든 호텔 직원과 금방 친해질 만큼 싹싹하고,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만큼 부지런한 코코는 곧 망할 위기에 처한 호텔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모두 호텔은 가망이 없다며 포기했을 때 코코는 호텔을 살리기 위해 광고지를 돌렸다. 또한 유령을 마주친 다음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 잘 정도였지만 호텔을 떠나지 않았다. 오히려 유령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코코는 정직하고 긍정적이고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지녔기에 호텔의 상속자가 된 것이었다. 비록 코코는 그 사실을 몰랐지만, 코코를 상속자로 지정한 차차 회장님의 눈은 정확했다. 마침내 코코가 호텔을 되살렸으니 말이다.
《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는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무시당하던 코코가 아무도 하지 못한 어려운 일을 해낸 성공담을 담고 있다. 또한 항상 노느라 바빴던 아이가 자신이 가장 잘하는 ‘놀기’를 장점으로 활용하여 성장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마침내 코코가 호텔을 위기에서 구하고 가족을 호텔로 초대해 형제의 부러움을 사는 장면은 짜릿함을 선사한다. 놀 줄만 아는 아이에서 호텔왕으로 거듭나는 코코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지금 당장 잘하는 게 없어도, 노는 것만 좋아해도 괜찮다며 위로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줄거리
코코, 위기에 빠진 호텔을 부탁해!
어느 날 강아지 코코는 자신의 책상 위에 놓인 낯선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의 내용은 바로 코코가 먼 친척 할아버지의 호텔 상속자가 되었다는 것. 잔뜩 신이 나서 집을 떠난 코코를 맞이한 것은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만큼 썰렁한데다 빚더미에 빠진 호텔. 호텔 상속자로서 화려하게 살 것이라는 기대는 산산이 부서지고, 코코는 운영자 교육을 받는다는 구실로 호텔의 온갖 잡일을 떠맡게 된다. 일에 치여 하루하루가 고달픈 코코는 호텔을 떠나고만 싶다. 그러던 어느 날, 코코는 호텔에 손님이 줄어든 이유가 ‘유령’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도대체 유령의 정체는 무엇일까? 코코는 과연 빚더미와 무시무시한 유령에 깔린 호텔을 구해낼 수 있을까? 음산한 유령 호텔을 살리기 위한 코코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혜정

저자 김혜정은 이야기 만드는 것과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한다. 이야기를 써서 번 돈으로 여행을 다닌다. 이제까지 만든 이야기로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타임 시프트》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맞아 언니 상담소》 등의 동화와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텐텐 영화단》 《잘 먹고 있나요?》 등의 소설이 있다.

그림/만화 홍찬주

그린이 홍찬주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코끼리 대탈출》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거짓말이 왜 나빠?》 《변신! 고양이 도도》 《마법사 대 마법사》 《마녀 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 《싫어, 몰라, 취소야, 취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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