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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하세요

해누리

2017년 12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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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53MB)
ISBN 9788962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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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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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평화로운 서정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뜻대로 하세요》라는 제목이지만, 셰익스피어가 비극기에 접어들 무렵의 희극이니 만큼, 서정적인 세계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심각한 문제를 지닌 희극이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은 인간 고뇌의 우주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고, 희극은 인간 사회의 즐거운 면과 어리석은 면을 다루고 있다. 희극 《뜻대로 하세요》도 이와 일치한다.
머리말 · 6 / 작품 해설 · 9 / 장소, 등장인물 · 19
1막 1장 · 20 / 1막 2장 · 28 / 1막 3장 · 45
2막 1장 · 53 / 2막 2장 · 57 / 2막 3장 · 58 / 2막 4장 · 61 / 2막 5장 · 67
/ 2막 6장 · 70 / 2막 7장 · 71
3막 1장 · 84 / 3막 2장 · 85 / 3막 3장 · 107 / 3막 4장 · 113 / 3막 5장 · 115
4막 1장 · 122 / 4막 2장 · 133 / 4막 3장 · 135
5막 1장 · 145 / 5막 2장 · 149 / 5막 3장 · 155 / 5막 4장 · 159
셰익스피어 인물 소개
-셰익스피어의 생애 · 174
-셰익스피어는 실존 인물인가? · 189
-셰익스피어의 연표 · 193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중의 하나
뜻대로 하세요
As You Like It

평생을 셰익스피어 연구로, 한국 셰익스피어 학계의 수준을 높인
김재남 교수의 번역서!!

《뜻대로 하세요》은 1599~1600년 무렵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최초의 상연 연대도 이 무렵으로 추정된다. 1600년 8월 4일 자로 이 극의 출판 저지 등록이 당국에 신고 된 바 있는데, 이것은 판권 소유자인 <궁내 대신 소속 극단>이 다른 사람들이 무단으로 출판할 수 없도록 한 조치인 것으로 보아, 이 극은 매우 인기가 있었던 모양이다.
최초의 출판은 1623년 제일 2절판 전집으로, 출판 원제목은 토머스 로지(1558~1625)의 산문 ‘로절린드’였다. 소박하고 평화로운 서정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뜻대로 하세요》라는 제목이지만, 셰익스피어가 비극기에 접어들 무렵의 희극이니 만큼, 서정적인 세계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심각한 문제를 지닌 희극이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은 인간 고뇌의 우주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고, 희극은 인간 사회의 즐거운 면과 어리석은 면을 다루고 있다. 희극 《뜻대로 하세요》도 이와 일치한다. 그러나 전원극(田園劇)에 속하는 낭만 희극이면서도 개막 초부터 무질서가 난무하는 하극상 궁정의 분위기를 독자들에게 전개시켜 주고 있다. 신하가 왕위를 찬탈하고, 형제끼리 골육상잔하고, 미덕이 적(敵)이 되는 등, 이것들은 무질서의 분위기로 악으로부터 싹튼 것이다. 그러나 이 극의 중심적 배경인 아든 숲의 생활은 그런 부패한 궁정의 생활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이것은 궁정 대전원이라는, 셰익스피어가 즐겨 다루는 테마이기도 하다.
1막 1장에서 올리버(로울런드 드 보이스 경 큰아들)가 씨름꾼 찰즈에게 “옛공작님은 대체 어디에 살고 계실까요?” 하고 묻는 질문에, 찰즈가 대답한다. “소문에는 벌써 아든 숲에 가서 여러 부하들과 같이 지내신다지요…. 그리고 (중략) 소문에는 많은 젊은 신사들이 매일같이 모여들어, 마치 황금 세계같이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들 있다지요.” 여기에서 말하는 ‘황금 세계’는 옛날에 있었던 ‘황금시대’의 뜻으로, 그것은 사람들이 이상적인 행복과 번영을 누리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대에는 중상모략도, 전쟁도, 무기도 없으며, 음식은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생기는 세계를 말한다. 그래서 아든 숲은 마치 행복과 기쁨, 안락만이 존재하는 소박하고 평화로운 서정적인 세계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2막 초에서 아든 숲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앞에서 인용한 구절에서 찰즈가 ‘소문에, 소문에’라고 두 번이나 강조한 것을 보면, 이것은 곧 그가 소문이나 풍설에 의거하여 아든 숲 얘기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무튼 이 숲은 궁정으로부터 머나먼 곳인 듯하다. 궁정으로부터 이 숲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올랜도 이외에 로절린드, 실리어, 애덤, 터치스톤, 올리버 모두가 아주 지쳐서 온 사람들이다.
셰익스피어는 아든 숲을 정신적 회복의 장소로 상징하고 있다. 위의 인물들은 무질서와 악의 환경으로부터 온 사람들인데, 정신적 회복의 필요성이 육체적 피로로 상징되어지고 있다. 또한 셰익스피어는 문체를 현실적 면에서도 다루고 있다. 로절린드 소녀와 애덤 노인이 여행을 하면서 지친다는 것은 당연하다 치더라도, 올리버와 같이 나이가 젊고 기운이 좋은 남자도 지쳐서 이 숲에 도착한다는 것을 보면, 이 숲은 궁정으로부터 매우 먼 곳일 뿐만 아니라 그 길은 매우 고된 길인 듯하다. 그러니까 아든 숲에 관해 앞서 말한 찰즈의 이야기는 순전히 소문에 지나지 않으며, 실제로 우리가 이 숲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소문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아든 숲 생활의 물질적 고난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아든 숲과 궁정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추방된 형 공작(로절린드의 아버지)은 아든 숲을 ‘이 쓸쓸한 도시’라고 말했다. 또한 이 숲을 찾아온 다른 인물들의 입에서도 이 ‘쓸쓸한(desert)’이라는 말을 쓴다. 이 말은 셰익스피어 시대에 도시와는 반대인 ‘인적이 드문’이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이 극에서는 ‘황량한’, ‘버림받은’, ‘야만의’ 용어가 이 숲과 관련해서 쓰여 진다. 이러한 용어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인상은 명확하게 두 개의 기본적 반대 명제(命題)로 볼 수 있다. 첫째, 물질적 안락은 있으나 도덕적으로 부패한 찬탈자 동생 공작의 궁정. 둘째, 물질적으로는 궁색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순결한 아든 숲. 이 두 개의 반대 명제는 곧 악과 선의 생활 대립이기는 하지만 흑백을 가리듯 악과 선이 단순하지는 않다.
그러나 아든 숲은 극 안에서 그 자체의 비판자들을 가진다. 첫 번째 비판자는 염세가(厭世家) 제익퀴즈다. 2막 5장에서 에이미엔즈가 저 유명한 ‘푸른 숲 밑에서’의 노래를 불러 아든 숲의 생활을 찬양하자, 제익퀴즈는 그 노래를 받아서 꼬집는데, 궁정의 안락한 생활을 버리고 아든의 냉혹한 생활을 찾아온 형 공작과 그 일행을 모두 바보라는 뜻으로 비꼰다. 두 번째 비판자는 터치스톤이다. 어릿광대 역인 터치스톤은 가는 곳마다 아든 숲을 비판한다. 그는 《리어 왕》에서 바보 역과 같은 인물로, 흔히 현명한 사람들도 진실을 파악하지 못할 때 진실을 파악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바보이다.
그런데 터치스톤과 《리어 왕》의 바보 역을 관련시킬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셰익스피어는 《뜻대로 하세요》나 《리어 왕》에서, 나라가 부패했더라도 안락한 생활이 부패하지 않은 가혹한 생활보다 실제로 더 좋다고 독자에게 전하는 것이 아니라, 터치스톤이나 《리어 왕》의 바보 역의 말을 통해서 셰익스피어가 전하고자 하는 진의(眞意)는 아든 숲으로의 도피, 폭풍우 속으로의 돌입, 그것 자체는 찬성할 것이 못 된다는 뜻이다. 터치스톤이 아든 숲에 관해서 한 비판들은 어느 정도까지만 진실이라는 것이며, 물론 형 공작 일행이 버리고 도피한 악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셰익스피어는 동생 프레드릭 공작의 부패한 궁정과 아든 숲을 비교할 때, 아든 숲이 도덕적으로 더 나은 곳이라는 것을 확정 시켜 놓고, 그 전제하에 아든 숲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기한다. ‘우리가 어떤 부패한 세계에 직면했을 때 그 세계로부터 도피하는 것만이 만능이 아니다.’라고 그는 이 극에서 주장하고 있다.
극이 끝날 무렵에는 아든 숲으로 도피해 온 일행은 거의 다 다시 궁정으로 되돌아간다. 이제 궁정의 분위기는 확실히 순화된다. 이 순화의 동기는 아든 숲의 정신적 분위기가 마련해 준다. 이렇듯 아든 숲은 순화의 동기를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그 자체의 존재의의(存在意義)를 정당화시킬 수 있다. 동생 올랜도(로울런드 드 보이스 경의 막내아들)를 죽이고자 이 숲을 찾아온 올리버(로울런드 드 보이스 경 큰아들)나, 형 공작 일행을 토벌하러 온 동생 프레드릭 공작은, 아든 숲에 와서 악심을 버리고 잘못을 뉘우친다. 아든 숲은 그러한 뉘우침을 자연스럽게 마련해 주는 정신적 성역(聖域)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분위기는 이 숲 바깥에까지 순화의 힘이 미친다. 이렇듯 이 극에서 도피주의(逃避主義)는 긍정적인 인식으로 받아들여지고 비판되는 것이다.
셰익스피어 희극에는 애정문제가 반드시 등장하는데, 아든 숲에서도 몇 쌍의 애정 문제가 다루어진다. 아든 숲은 목동 실비어스와 목녀 피비가 살고 있는 땅이기도 하다. 이 두 남녀에게서 우리는 육체를 떠난 정신적 연애인 중세의 로맨스, 즉 순수하고 서정적인 연애 문학의 인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시골뜨기 목동 실비어스는 목녀 피비를 여신인 양 연모하고, 목녀는 못생긴 주제에 목동의 연모를 쌀쌀맞게 거절한다. 이들은 설화 문학의 상투적인 말들을 입에 올리면서 두 사람 모두 자기 망상에 빠져 있다.
이 극에서 물론 이들 두 사람은 풍자되고 있다. 이 두 사람 사이의 현실적 사태를 정확히 관찰한 사람은 로절린드다. 그녀는 목녀에게 충고하기를 ‘팔릴 수 있을 때 팔라’고 한다. 그리고 로절린드 눈엔 목동 또한 ‘어리석은 목동’으로밖에 비치지 않는다. 그래서 그녀는 자부심에 빠져 있는 목동 목녀를 힐책하며 현실을 정확히 보라고 충고한다. 이렇듯 자기 망상과 자부심은 백일하에 드러난다.
이런 점에서 터치스톤도 로절린드와 같은 견해를 가지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이 극이 전개하는 근대적 로맨스의 실질적인 토대가 되는 것이다. 터치스톤이 사랑했던 제인 스마일이나, 아든 숲에서 아내로 맞은 추녀 오드리 같은 여자는 세련되거나 예쁘지는 않지만 적어도 현실적이다. 그런데 올랜도의 연정은 아든 숲에서 로절린드를 연모한 나머지 숲속의 나무에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면서 부르는 노래를 걸어 놓는 행동에서 좋게 풍자하고 있다.
하지만 셰익스피어는 로맨스적 사랑을 반대하거나 모든 남성은 터치스톤처럼 현실에 입각하여 오드리 같은 추녀를 아내로 선택하라는 것이 아니라, 로맨스의 연인들 사이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무절제한 어리석음을 풍자하고 있는 것이다. 어리석은 로맨스적인 연인들의 마음속에 깃들어 있는 비현실성을 셰익스피어는 공격하고 있다. 터치스톤이 선택한 제인 스타일, 오드리 같은 여자는 현실적이다. 그러나 이 여자들이 현실적 자세의 전부는 물론 아니다.
중세의 설화적인 연애로부터 어리석은 비현실이 제거된 상태의 연애, 즉 연애와 결혼이 조화롭게 하나로 합쳐진 상태, 이러한 자세의 남녀 간의 애정을 셰익스피어는 이상적으로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이상적인 생각이 《뜻대로 하세요》에서 로절린드를 통해 실현하였으며, 이것은 사실 이 극을 비롯하여 낭만 희극에서 그가 추구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이 극은 인간의 악과 어리석음

작가정보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1564.4.26~1616.4.23)는 영국 최고의 시인이자 극작가. 그는 영국의 작은 도시 스트래트퍼드어폰에이번(Stratford-upon-Avon)에서 태어났다. 그는 풍족한 유년 시절을 보내다가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학업을 도중에 포기했다. 그 후 연극배우로 활약하다가 극단의 간부 단원이 되었는데, 이때부터 전속 작가로 희극 ? 비극 ? 사극을 포함한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면, 초기 습작기에는 현실 세계와 낭만 세계를 전개시킨 작품으로 《한여름 밤의 꿈》,《베니스의 상인》 등의 희극 작품을 썼으며, 두 번째 시기에는 사랑을 주제로 한 《로미오와 줄리엣》의 초기 비극 작품을 시도하였다. 세 번째 시기에는 4대 비극《햄릿》, 오델로》,《리어왕》,《맥베드》를 비롯한 세 편의 희극《트로일러스와 크레시더》,《끝이 좋으면 다 좋다》, 《이척보척》의 작품을 끝맺음 하였다. 마지막 시기인 만년에는 로맨스 작품인 《페리클리즈》,《심벨린》,《겨울이야기》,《태풍》등의 작품을 썼다. 그는 인간의 사랑, 욕망, 증오 등의 문제를 시적인 언어로 꾸밈없이 표현했으며, 이러한 작품들은 그 당시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의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역자 김재남은 1922년 전남 영암 출생으로 1946년 경성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예과 동상대 전임강사, 대구사대 전임강사, 전북대 조교수, 동국대 교수, 한국셰익스피어학회 회장, 국제셰익스피어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1964년 개인 전역(全譯)으로 ≪셰익스피어 전집(전 5권)≫을 출간하였으며, 그 후 30년에 걸친 1995년에 이르기까지 셰익스피어 전집을 수정?보완 하였다. 1968년부터는 <셰익스피어 협회 편>로부터 그의 주요작품 15편의 주석본(註釋本)이 출간되어 한국 셰익스피어 학계의 수준을 높이는 한편, 평생을 셰익스피어 연구에 바쳤다.저서로는 ≪셰익스피어 전집(전 5권)≫(1964년), ≪신역 셰익스피어 전집(전 8권)≫(1971년), ≪삼정 셰익스피어 전집(전 1권)≫(1995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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