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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이야기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
박영만 지음 | 이현미 그림
사파리

2020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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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4.35MB)
ISBN 979116057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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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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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고스란히 되살려낸 맛깔난 우리 옛이야기
1940년대 출판된 박영만 선생의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읽기 쉽게 다듬은 옛이야기 작품집『구수한 이야기』. <조선전래동화집>은 심의린의 <조선동화대집>(1926)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출판된 전래동화집으로, 저자가 직접 전국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채록한 75편의 작품 중 33편을 엄선해 선보인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는 <고소한 이야기>와 <구수한 이야기>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소한 이야기>는 우리 조상의 착한 정서를 바탕으로 풍자와 해학어린 옛이야기를, <구수한 이야기>는 우리 민족의 따뜻한 마음과 윗사람을 정성으로 섬기는 마음이 생생하게 드러나는 이야기를 모았다.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 그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방식이나 민족의식, 사상, 지혜, 정서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정서와 철학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맛깔스러운 글을 생동감있게 담아내 옛이야기가 선사하는 해학과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다. '해와 달', '나무꾼과 선녀' 같은 한국의 대표적 동화의 초기 형태를 발견할 수 있으며, 창조 신화, 괴물들과 싸우는 모험담, 장편 동화 등 독특한 작품들이 많이 실려 좀 더 풍부하고 개성 있는 한국 전래동화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계수나무 할아버지', '산과 바다가 된 이야기' 등과 같은 새로운 신화와 초월적 세계뿐만 아니라 '오형제', '맷돌 조롱박 장구'와 같이 신나고 모험적인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다.
들어가는 글
추천의 글

봉익이 김선달
노인과 양아들 사슴 뱀
금이 귀신 된 이야기
엿 잘 먹는 훈장
잊기 잘하는 사람 이야기
말하는 베개 이야기
좁쌀 한 알로 정승의 딸을 얻은 사람 이야기
까투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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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와 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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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프면 개를 그려 먹어라
오 형제
코 길어진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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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다투기
난쟁이의 호랑이 사냥
개와 고양이
고생이란 것을 알게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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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라 떨어져라
십 년간 지팡이를 휘두른 사람
자글대 이야기
회오리바람 재판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 그 두 번째, 구수한 이야기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는 화계 박영만 선생님의[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듬은 우리 옛이야기 작품집이다.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 그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방식이나 민족의식, 사상, 지혜, 정서가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러므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한국적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고소한 이야기], [구수한 이야기]의 발간은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권의 책 속에 옛이야기의 모본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싶은 어른들이나 우리 옛이야기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수한 이야기란?
우리 옛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 민족이 지닌 한국적 정서와 사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홍수가 나서 물에 떠내려 오는 아이와 동물들을 구해 준 너그러운 영감 이야기를 비롯해 주인의 잃어버린 연적을 찾아 주려는 충성스런 개와 고양이 이야기 등 작은 생명도 귀하게 여기는 우리 민족의 따뜻한 마음과 윗사람을 정성으로 섬기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옛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하던 풍경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그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의 구수한 입말을 생생히 느낄 수 있으며, 옛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만든 우리 옛이야기
옛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 넘어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하늘나라, 용궁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와 호랑이, 사슴, 도깨비, 괴물 등과도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는 옛사람들의 풍부한 상상력은 텔레비전 만화영화나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상이다.
옛이야기는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에 따라 약간씩 변형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이야기의 원전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 민족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우리 옛이야기는 근대, 서구 문물이 유입되던 시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은 부분 왜곡되고 변형되었다. 게다가 옛이야기의 원형에 대한 충분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읽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어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사파리는 박영만 선생님이 방방곡곡을 돌며 모아 정리한 옛이야기 75편이 담긴 [조선전래동화집](1940)을 원전으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옛이야기집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를 기획했다.

우리 민족의 삶이 그대로 배어 있는 원형 그대로의 옛이야기
박영만 선생님은 일찍이 민족의식에 눈을 떠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독립운동가이자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압록강 행진곡’의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는 소학교를 다니던 10대부터 광복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등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옛이야기를 수집하고 정...리하였다. 그때 모은 이야기들이 일본의 방해로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1940년에 출간된 [조선전래동화집]이다.
박영만 선생님이 일제강점기 시절에 유독 우리나라 옛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직접 발로 뛰며 이야기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옛이야기를 가리켜 ‘수천 년에 걸쳐 조상들이 말하고 듣고 생각한 흙의 철학이자 흙의 시이며 거룩한 꽃’이라고 했다. 즉, 옛이야기가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이 그대로 담긴 보물창고이며, 외부의 힘에 의해 훼손되거나 변질된다면 우리의 민족정신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음을 알았던 것이다. 실제 한 예로 19세기 독일의 그림 형제는 프랑스의 계몽사상의 영향으로 위기를 맞은 독일 민족의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 옛이야기를 수집했으며, 자신들의 이야기집이 국민에게 민족의식을 심어 주는 교과서가 되길 바랐다. 박영만 선생님 역시 우리 민족의 정신이 후대로 온전히 이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옛이야기를 모았던 것이다. 이런 그의 옛이야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받지 않은 우리 고유의 순수 작품들이 후대에 전해지게 되었다. 박영만 선생님은 특별히 교육받은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수집 방식이 오늘날에도 매우 전문적이고 엄밀하다고 평가된다. 각각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평안남도 안주군 입석면’과 같이 수집한 지역을 정확하게 적어 놓았으며, 수집지가 불명확한 이야기와 자신의 기억 속 이야기도 따로 구분하여 기록하였다.
이처럼 박영만 선생님은 우리 이야기꾼들의 입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 이야기를 불순한 의도에 의해 변형되거나 파괴되지 않도록 고이 모아 지켜냈다. 선생님이 지켜낸 우리 옛이야기는 우리 조상의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우리의 정서와 철학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글을 통해 옛이야기가 선사하는 해학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탄생한 우리 옛이야기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에는 ‘놀부와 흥부’, ‘곶감 이야기’ 등 그간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옛이야기들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옛이야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옛이야기라고 해도 원형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다른 옛이야기 책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기존의 옛이야기가 갖고 있었던 효, 우애 등 교훈적 성격의 고정관념을 깬 개성 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다. ‘계수나무 할아버지’, ‘산과 바다가 된 이야기’와 같은 새로운 신화와 초월적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부터 ‘오 형제’, ‘도둑놈의 이름은 신제복’처럼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해 줄 신 나고 모험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다. 또 부모님께 초라한 유산을 물려받고도 감사해하는 사이좋은 삼형제의 삶을 그린 ‘맷돌 조롱박 장구’처럼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보다 넉넉하고 낙천적인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다.
이 책이 아주 오래된 옛이야기집을 원전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옛이야기 특유의 입말체 때문이다. 마치 바로 옆에서 누군가 이야기를 읽어 주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생생한 대화체가 읽는 사람을 이야기 속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원작이 갖고 있는 옛사람들의 맛깔스러운 말투를 살리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솜씨 있게 다듬어 실었다. 또 ‘툴렁툴렁’, ‘떼꾹’, ‘지죽지죽 지이죽 뿌우죽’, ‘끔뻑끔뻑’ 같은 의성어나 의태어 등 원작에 담긴 풍부한 우리말 표현을 그대로 살려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다만 아이들이 읽기에 다소 잔인하고 선정적인 묘사는 삭제하거나 다듬어 실었으며, 북한 사투리나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 쓰거나 각주에 풀이를 달아 놓았다.
또한 상징적이고 희화화된 그림은 책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해 준다. 금방이라도 뛰쳐나올 것 같은 동물 그림과 익살스러운 인물 묘사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성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만

저자 박영만은 1914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다. 10대 때부터 고향을 중심으로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등을 다니면서 직접 전래동화를 채집하여 정리한 뒤 1940년에《조선전래동화집》을 출판하였다. 그 뒤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광복군 중령으로 독립운동을 하였다. 독립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건국포장, 건국훈장 애국장 등을 받았다. 또한 직접 작사한 ‘압록강 행진곡’은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그림/만화 이현미

그림 이현미는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새로운 인식 새로운 모색전’ ‘한국 현대미술25년 근대성의 흔적’ ‘청년미술제’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고, 1997년 한국출판미술대전 황금도깨비 부문 대상을 받았다.《점박이와 운전수 아저씨》,《바리공주·강남 일곱 쌍둥이》,《까막눈 삼디기》, 《손자를 빌려 드립니다》 ,《오세암》,《바리공주, 강남국 일곱 쌍둥이》,《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들에 그림을 그렸다.

감수 권혁래는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동화와번역연구소 전임 연구원을 거쳐 현재 숭실대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다. 전래동화와 고전문학의 대중화 작업에 관심을 두고 글쓰기를 하고 있다. 조선총독부의《조선동화집》(1924)을 번역하였고, 박영만의《조선전래동화집》을 발굴하여 재간행하였다. 그 밖에《조선후기 역사소설의 성격》,《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등의 책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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