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경제민주화, 정치인에게 맡길 수 있을까

최정표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5년 10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5MB)
ISBN 9788962171457
쪽수 33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900원

쿠폰적용가 9,8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경제 민주화,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경제민주화야말로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중요한 명제이지만, 현재로서는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저자는 왜 이토록 경제민주화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볼까? 왜 국민들은 경제민주화를 ‘도돌이표 정책’, ‘불임의 정책’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그 이유는 경제민주화의 열쇠를 쥔 재벌 체제가 변하지 않고, 개혁의 열쇠를 쥔 정치인들이 결코 나서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경제민주화, 정치인에게 맡길 수 있을까』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경제민주화, 왜 필요하고, 무엇 때문에 안 되는지 살펴본 책이다. 현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경실련 공동대표인 저자는 이 책에서 선진국의 사례를 통해 돈을 중소기업으로 끌어내는 것과 임금으로 돌게 하는 것, 세습 총수가 아닌 전문경영인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경제구조를 만드는 것 등의 한국의 경제구조와 실질적인 경제민주화를 위한 해법을 제안한다.
경제민주화는 국가경제의 틀과 구조를 밑바탕에서부터 바꾸는 혁명이다. 따라서 경제민주화는 확실한 철학과 실천의지를 가진 국가지도자가 나오지 않는 한 실현되기 어렵다. 결국 경제민주화의 승패는 국민의 몫임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프롤로그_정치인은 결코 나서지 않을 것이다
1부 경제민주화, 핵심은 무엇인가
1장 재벌의 인질이 된 국가경제
1. 과도한 경제력 집중
2. 재벌의 과도한 독과점
3. 정치권력을 누르기 시작한 경제권력
4. 정부보다 더 우위에 선 재벌
5. 재벌에게 애원하는 대통령
2장 심화되는 양극화
1. 재벌은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다
2. 삼성의 독주, 바람직한 현상일까
3. 재벌끼리도 심각한 양극화
4. 약육강식의 정글 경제
5. 평평한 운동장과 기울어져 있는 운동장
6. 새로운 신분계층이 된 재벌
3장 무너지는 시장경제
1. 진짜 시장경제와 가짜 시장경제
2. 빨대에 휘둘리는 한국경제
3. 시장원리를 거부하는 재벌의 내부시장
4. 경쟁원리를 거부하는 재벌의 내부시장
5. 제구실 못하는 금융시장

2부 경제민주화, 왜 필요한가
1장 재벌들의 끝없는 욕심
1. 최고의 권력이 된 재벌
2. 재벌확장의 요술방망이
3. 재벌은 그룹에 집착한다
4. 기업가정신이 사라져버린 저급 재벌
2장 무리한 경영권 세습
1. 재벌 총수는 왜 전과자일까
2. 편법상속의 지렛대
3. 세습이 최고의 전략일까
4. 경영능력도 세습되는 것일까
5. 영원히 존속하는 기업도 많다
3장 과도한 힘의 집중과 남용
1. 고르지 못한 힘이 불공평의 원천
2. 힘은 남용되고 횡포를 부리기 마련
3. 힘의 원천은 돈
4. 돈은 재벌에게로만
5. 재벌의 돈, 어디서 왔는가

3부 경제민주화, 왜 안 되는가
1장 정치인들의 이중성
1. 정치인들의 위선
2. 선거 때만 외쳐대는 경제민주화
3. 계륵이 되어버린 경제민주화
4. 색깔몰이로 덮어버리려는 경제민주화
5. 재벌에게 협박하는 대통령
2장 기득권자들의 저항
1. 종북도 문제고, 종벌도 문제다
2. 전관예우는 경제민주화의 최대 걸림돌
3. 재벌에 굴종하는 언론
4. 해외로 나간다는 협박성 논리
3장 국민들의 무지와 무관심
1. 반재벌 정서일까, 반기업 정서일까
2.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
3. 기업의 복잡한 이해관계자
4. 경영권 안정화에 대한 오해
5. 싸우지 않는 여당과 야당

4부 경제민주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1장 시장경제의 복원
1. 시장은 완벽하고, 정의롭고, 만능일까
2. 반재벌은 반시장일까
3. 재벌, 해체시킬 수 있을까
4. 일본의 재벌은 어떻게 해체되었을까
5. 미국의 재벌은 어떻게 해체되었을까
6. 경제민주화는 시장의 세계화
2장 재벌 문화의 타파
1. 총수 프리미엄이 너무 크다
2. 그룹 내부의 민주화
3. 황제경영 어떻게 보아야 할까
4. 먼 미래 재벌의 모습은
5. 중소기업도 경제민주화의 대상
3장 기업 제도의 혁신
1. 선진국과 후진국의 기업
2. 투명화가 해결책
3. 권한만큼 책임도 져야
4. 소액주주도 제 권리를 찾아야
5. 주주총회에도 민주주의를
4장 공정거래 정책의 혁신
1. 크다고 다 재벌은 아니다
2. 공정거래법 전면 재정비해야
3. 출자를 투자라고 우기는 사람들
4. 재벌에게 날개를 달아준 지주회사제
5. 양날의 칼이 된 지주회사

5부 경제민주화, 궁극적인 지향점은
1장 약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나라
1. 사다리가 많아야 좋은 사회
2. 중소기업은 국가경제의 뿌리
3. 학벌도 사다리가 될 수만 있다면
4. 사다리를 없애는 입학사정관제
5. 로스쿨도 사다리를 없애는 제도
2장 일자리와 고용이 넘치는 나라
1. 경제민주화 없인 경제 활성화 없다
2. 내수진작이 바로 경제민주화
3. 새로운 산업이 살길이다
4. 농어촌도 숨은 보석일 수 있다
5. 새 일거리는 곳곳에
6. 중소기업에 답이 있다
3장 분배가 공평한 나라
1. 효율성과 공정성
2. 분배, 과연 공평할 수 있을까
3. 기부가 많아야 좋은 사회
4. 기업의 사회공헌일까, 기업가의 사회공헌일까
5. 공존공생의 방식으로
4장 안정된 복지가 있는 나라
1. 부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2. 법인세의 정상화
3. 복지 예산의 증대
4. 복지 제도의 효율화
에필로그_경제민주화, 전문경영인과 중소기업이 답이다

■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경제민주화, 왜 필요하고, 무엇 때문에 안 되는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재벌로 꼽히는 사람은 미국의 존 록펠러다. 록펠러의 재산은 오늘날의 화폐가치로 3,000억 달러에 달했다(빌 게이츠가 전성기 때의 재산이 1,000억 달러였고, 한국의 최고 부자인 이건희가 100억 달러 정도). 록펠러의 스탠더드오일은 미국 석유시장의 90%를 장악하는 완벽한 독점체제로 부의 제국을 구축했지만, 1890년 제정된 ‘독점금지법(Antitrust Law)’에 의해 해체되는 운명을 맞는다. 이후 미국에서는 독점으로 파괴된 시장에 공정한 경쟁을 도입한 친시장적 정책이 도입돼 세계 최고의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일본도 ‘재벌’이라는 말을 만들어낼 정도로 한때는 재벌 천국이었다. 재벌은 일본의 근대화에 큰 역할을 수행하였고, 군국주의로 나아가던 1930년대에는 그 강력한 뒷받침 세력이 되었다. 하지만 2차 대전에서 패한 뒤 일본의 재벌은 미국 주도의 연합군에 의해 강제로 해체되었다. 일본 스스로는 해체에 극력 반대했는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재벌 해체는 일본을 재건시킨 일등 공신이었다. 재벌 해체로 경제민주화를 실현한 일본은 고도성장 가도를 달리며 경제대국으로 올라섰다.
경제력 집중과 독점은 반시장이고, 이를 방지하는 것이 친시장이고 경제 발전이다. 이것은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 입증되었다. 미국은 독점 음모를 가장 엄하게 다스리는 나라다. 그런 전통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미국 경제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처럼 경제력 집중을 해소하고 독점을 방지하는 경제민주화는 경제 발전의 필수적인 요소이자 선진국 진입의 전제조건이다. 경제민주화 없이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는 없다. 저자가 우리나라도 경제민주화만 이룬다면 곧바로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이처럼 경제민주화야말로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중요한 명제이지만, 현재로서는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저자는 왜 이토록 경제민주화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볼까? 왜 국민들은 경제민주화를 ‘도돌이표 정책’, ‘불임의 정책’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라고 하는데, 국민들은 전혀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젊은이들은 ‘5포 세대’로 치부되면서 좌절과 절망 속에 빠져 있다. 노인 인구는 급속도로 늘어나는데, 노후 대책은 막연하다. 경제에 활기가 돌고 성장동력이 되살아날 징후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바로 재벌 지배 경제 체제를 바로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치인은 경제민주화에 결코 나서지 않을 것이다. 자기들에게 득이 되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저 말로만 외칠 뿐이다. 그것도 선거 때만.
_프롤로그 중에서

바로 경제민주화의 열쇠를 쥔 재벌 체제가 변하지 않고, 개혁의 열쇠를 쥔 정치인들이 결코 나서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선거를 앞두고는 항상 여야 구분 없이 경쟁적으로 경제민주화를 외친다. 하지만 선거만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되어버린다. 경제민주화 공약으로 집권에 성공한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 재벌 중심으로 회귀했다. 이명박은 선거 때부터 ‘비즈니스 프렌들리’를 내세웠으니 공약대로 한 것이지만, 박근혜는 경제민주화를 내세우고서도 친재벌로 돌아서 버렸다.
정치인에게는 경제민주화가 결코 절실한 이슈가 아니라는 것, 따라서 결코 그들을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또다시 경제민주화를 외칠 것이다.

■ 경제민주화, 한국경제를 살리는 활인검인가
한국경제는 전형적인 ‘온돌경제’다. 온돌방에 불을 때면 윗목만 더 뜨거워지고 아랫목은 여전히 그대로인 것처럼 재벌은 나날이 돈을 쌓아가고 있지만, 서민, 영세사업자, 중소기업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가 아무리 경기부양책을 쏟아내도 재벌만 살찌고 중소기업에는 아무런 기별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경제 또한 끝없는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경제에 활기가 돌고 성장동력이 되살아날 징후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반면 극소수의 슈퍼 부자들은 돈의 홍수에 파묻혀 있다.
재벌은 이미 돈의 저수지가 되어 있고 재벌 주변의 영합 세력들은 거기서 흘러나오는 가느다란 낙숫물 정도를 꿀물처럼 여기면서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데 여념이 없다. 이들로의 경제력 집중과 부의 집중은 한국사회를 우려할 수준으로 밀어 넣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나라를 다시 역동성 있는 국가로 만드는 길은 바로 ‘경제민주화’뿐이다. 더 이상 재벌에게 의존하는 정책으로는 경제를 살릴 수 없다. 방을 골고루 데우기 위해선 윗목만 데우는 재래식 온돌을 뜯어내고 방 전체를 고르게 데우는 보일러식 온돌로 바꿔야 하는 것처럼 경제

작가정보

저자(글) 최정표

저자 최정표는 30년 이상 독점 문제와 재벌 문제에 대해 연구해 오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경제학자다. 이론적인 분석뿐만 아니라 6년간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2003~2009)을 지내면서 현실 문제를 폭넓게 다뤘으며, 이를 바탕으로 많은 정책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독일, 영국, 미국 등의 대학에서 객원교수로 있으면서 선진국의 대기업 구조에 대해 연구하였고, 특히 Japan Foundation의 초청으로 도쿄 대학 경제학부에서 1년간 일본의 재벌에 대해 연구하면서 일본처럼 재벌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업 제도가 아니고서는 한국경제를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1991년에 펴낸 『재벌, 성장의 주역인가 탐욕의 화신인가』(강철규, 장지상 공저)는 재벌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룬 국내 첫 저작물로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재벌 문제가 본격적으로 사회, 정치, 경제적 이슈가 되기 시작했다.
1989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설립 시부터 경제 정의 실천을 위한 시민운동에 참여하면서 지금까지 재벌 문제의 개선을 통한 경제 개혁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한국 재벌에 관한 「Diversification, Concentration and Economic Performance: Korean Business Groups」(Review of Industrial Organization, 2002)는 한국 재벌을 연구하는 외국 학자들이 많이 찾는 논문이다. 최근에 출간한 『한국재벌사연구』(2014)는 한국 재벌의 역사를 총괄적으로 정리하면서 재벌 구조의 발전적인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경실련 공동대표.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경제민주화, 정치인에게 맡길 수 있을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경제민주화, 정치인에게 맡길 수 있을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경제민주화, 정치인에게 맡길 수 있을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