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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두다멜

장혜영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4년 06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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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56MB)
ECN 0102-2018-600-00275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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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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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놀라게 한 청년 지휘가 ‘구스타보 두다멜’를 들여다보다!
『구스타보 두다멜』는 LA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에 28살의 최연소 상임감독으로 취임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한 청년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음악 자료와 중남미 지역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클래식계의 신동에서 거장으로 발돋움한 두다멜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한다. 제3세계의 서민가정에서 자라온 어린 시절 배경과 그의 음악 세계를 모두 재구성한다.
프롤로그
1장 강마에를 아십니까?
2장 두다멜을 키운 베네수엘라, 다양성과 가능성의 땅
3장 살사뮤지션 아버지와 합창단원 출신의 어머니
4장 엘 시스테마의 교육법 - 음악은 팀워크, 오케스트라는 가족
5장 바르키시메토의 바이올린 신동에서 엘 시스테마의 희망으로
6장 시몬 볼리바르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 되다
7장 말러 콩쿠르에서 우승하다
8장 계속된 도약 - 프로미스 오브 뮤직
9장 LA 필 음악감독으로 선임되다? 두다멜과 앨런 길버트, 주빈 메타와 번스타인
10장 새로운 목표, 성공의 사회 환원
11장 말러의 아다지에토 같았던 연애시절
12장 음악과 평화, 엘 시스테마와 베네수엘라
13장 두다멜 지휘의 네 가지 특징
14장 구스타프(GUSTAV) 말러와 구스타보(GUSTAVO) 두다멜 - 두다멜의 말러 프로젝트
15장 두다멜의 스승들 - 사이먼 래틀, 클라우디오 아바도, 다니엘 바렌보임
16장 두다멜이 사랑한 고전음악의 명곡들
17장 그래미상 수상과 까예 뜨레세(Calle 13)와의 공연
18장 라틴아메리카 클래식 음악과 두다멜
19장 두다멜과 우고 차베스
20장 마침내 바그너, 그러나 콜롬비아에서
21장 명품 시계 모델, 영화음악가, 2018년 베를린 필 지휘자?
22장 두다멜 인생의 음반들 - 풋풋한 젊음의 말러 5번과 화려하고 노련한 말러 9번
에필로그
참고 서적 및 자료들

두다멜에게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그러나 확실히 새롭다. 게다가 그는 악보를 끝없이 연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게으르지 않은 천재요, 실력이 받쳐주는 스타이며, 앞서 말했듯 음악의 사회 환원이란 사명에 충실한 음악운동가이다. _본문 중에서

유럽인들은 시몬 볼리바르 오케스트라의 연주 디테일을 따져가며 비판할 수가 없었다. 일단 그들이 뿜어내는 풋풋함과 정열, 라틴아메리칸 특유의 섬세한 리듬감, 그러면서도 그것들을 적당하게 버무려내고 극적으로 폭발시키는 두다멜의 나이답지 않게 노련한 지휘에서 새로운 음악적 감동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_본문 중에서

그러한 선입견과는 달리 말러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인 교향곡 5번의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아다지에토를 연주하는 그를 봤을 때 사람들의 선입견은 극적인 찬사로 돌변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은 채점 기준이란 것이 매우 애매모호한 예술 분야에서의 우승자를 자신 있게 가릴 수 있었다. 그 순간 그의 어린 나이는 핸디캡이 아닌 거부할 수 없는 장점이 되어 있었다. 이렇게 베네수엘라의 ‘원더키드’는 세계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_본문 중에서

“음악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음악은 어떤 통역이나 번역 없이도 세상 어디서나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것이며 또한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준다. 아름다움은 사람들을 화합하게 만들고 갈등을 치유해주며 평화롭게 한다. 그런 면에서 음악은 사회를 좀 더 정의롭고 평화롭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_본문 속 두다멜 인터뷰 중에서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열어갈 신성(新星), 구스타보 두다멜
그가 대세다.

? 세계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한 ‘청년’ 지휘자
2009년 9월, 미국 LA에서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발생한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미국 클래식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불과 28살의 청년이 ‘최연소’ 상임감독으로 취임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각 분야 최고의 연주자들을 통솔하고 하나로 묶어 하모니를 만들어내야 하기에 뛰어난 실력은 물론 강한 카리스마를 함께 갖춰야 하는 자리다. 지휘자의 명성과 경험이 곧 오케스트라의 브랜드나 다름없는 이유다. 그래서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자리는 노련하고 경험이 풍부한 노장들의 전유물처럼 간주됐다. 그런 자리를 햇병아리에 불과한 청년이 차지하자 음악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충격을 준 것은 ‘젊은’ 나이만이 아니었다. 유럽과 미국이 양분하고 있는 클래식 음악계에 홀연히 나타난 제3세계(베네수엘라) 출신의 음악가란 점과, 내로라하는 유명 음악학교를 다니지도 않았다는 것, 그가 받은 음악교육이라곤 오로지 국가가 운영하는 무료 교육이 전부라는 것도 ‘신화 창조’에 일조했다.
이렇게 한순간에 음악계의 모든 상식과 문법을 깨뜨리며 혜성처럼 등장한 지휘자가 바로 구스타보 두다멜이다.

?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음악 천재
베네수엘라 경제학자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가 조직한 ‘엘 시스테마(El Sistema)’는 음악을 활용해 일찍부터 범죄자의 길로 빠져드는 아이들을 가르쳐 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범죄행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재단이다. 엘 시스테마가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마약과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던 베네수엘라 빈민가의 아이들에게 음악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엘 시스테마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클라우디오 아바도, 사이먼 래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인들을 초빙하는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교육 방식을 통해 이름에 걸맞게(Sistema, 영어로는 system) 재능 넘치는 어린 음악가를 하나둘 발굴하기 시작한다.
이런 엘 시스테마의 가장 큰 수혜자가 바로 구스타보 두다멜이다. 두다멜은 엘 시스테마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몬 볼리바르 오케스트라에서 18세에 지휘자가 됐는데, 그가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시기는 엘 시스테마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때와 거의 일치한다. 이후 그는 유럽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지휘자로 활약했고, 불과 20대에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음악감독이 되기에 이른다.
취임 연주회를 위해 그가 LA 필을 찾았을 때 총감독은 물론 악장과 오케스트라 단원 전부는 이 젊은 지휘자를 두 팔 벌려 환영했고, LA의 주요 도로에는 두다멜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나온 현수막과 배너로 물결쳤다.
긴 ‘뽀글 파마’ 머리를 휘날리며 개구쟁이 같이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는 ‘청년’, ‘엘 시스테마(El Sistema)’가 낳은 제3세계 서민가정 출신의 ‘천재’ 지휘자로만 알려졌던 그는 이제 ‘두다마니아(Dudamania)’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팝 스타에 버금가는 클래식 음악계 최고의 히트 메이커로 발돋움했다.

? 거장으로 도움닫기를 시작하는 클래식의 신성
뮤지컬과 영화 등 대중문화가 점차 고급화되면서 오늘날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의 자기 정체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클래식 음악이 생존의 위기에 직면한 시점에서 두다멜의 등장은 클래식 음악계에는 한 줄기 빛이었다. 괴팍함과 독선을 버리고 친화력으로 오케스트라를 리드해 나가는가 하면, 악보를 자유롭게 변주하는 그의 천재성은 엘 시스테마와 함께 클래식 대중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두다멜은 어린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온 탓에 그들과 대중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해 왔다. 자신의 음악 세계를 더 깊게 연구하고, 자신을 배출한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 그리고 LA 대중들과 라틴 이민자들을 위한 또 다른 엘 시스테마 교육기관의 설립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저자는 다양한 음악 자료와 중남미 지역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클래식계의 신성에서 거장으로 발돋움하는 두다멜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제3세계의 서민가정에서 성장한 개인적인 배경과 그의 음악 세계를 그물코를 짜듯 촘촘하게 씨줄, 날줄로 재구성하고 있다.

? 지금 두다멜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영국의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이 선정하는 ‘명예의 전당’ 입성은 물론 미국의 음악 전문지 <뮤지컬 아메리카(Musical America)>가 선정한 ‘2013년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된 두다멜은 위기감이 팽배해진 클래식 음악계의 한 줄기 빛과도 같다.
두다멜은 자신의 이름 석 자만으로도 매진행렬을 이어가는 막강한 티켓 파워는 물론이고 클라우디오 아바도, 사이먼 래틀 등 앞 세대의 거장들에게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엘 시스테마라는 출신 배경의 드라마틱한 사연까지 갖추면서 음악계의 중심 화제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최근에는 비엔나 필과 함께 세계 오케스트라계를 양분하는 베를린 필의 사이먼 래틀이 ‘새로운 지휘자’를 강조하며 2018년 계약 만료 시점에 상임 음악감독 자리에서 하차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언론은 앞 다투어 두다멜을 유력한 후임으로 예상할 정도다.
저자는 이런 두다멜의 가능성과 미래가 현재보다 더욱 탄탄대로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작곡가와 연주자, 연주자와 관객 사이의 상호 소통은 물론 연주를 통해 서로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는 상호작용에 그만한 가이드가 없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혜영

저자 장혜영은 부산외대 스페인어과 외래교수.
어린 시절 음악에 대한 갈증으로 피아노를 칠 기회만 찾아다녔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음악을 가르치는 일과 반주 일을 하다 삶의 방향을 바꿔 음악과 열정의 대륙 중남미의 문화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부산외대 지역학대학원을 거쳐 멕시코 인테르콘티넨탈 대학교에서 문화비평철학 석사학위를, 이후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돼 멕시코 이베로아메리카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외대와 울산대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화를 강의하면서 음악인으로서의 활동도 준비 중이고 한국에서든, 라틴 아메리카에서든 돈은 없지만 열정이 있는 아이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르치고 싶다는 꿈도 놓지 않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들 꿈꾸는 아메리카:라틴아메리카 문화예술기행(Nuestra Am?rica so?adora)》(200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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