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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 평전

고승철 , 이완배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3년 10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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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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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평전에서 대한민국 현대사를 꿰뚫어보는 탁월한 경세가 김재익의 삶과 업적
『김재익 평전』은 21세기 번영의 초석을 다지고 한국 경제 백년대계를 설계한 ‘김재익’의 삶 전체를 조망하고 그가 남긴 업적을 기록한 책이다. 한국전쟁으로 아버지와 형제들을 잃고 홀어머니를 모신 소년의 모습부터 45세로 버마 아웅산에서 요절하기까지 온 생애를 담고 있다. 특히 김재익은 40대의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 경제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은 인물로써, 5공화국에 몸을 담아 5공화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렸지만 결코 보수의 한 축으로 평가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1970년대에 김재익이 주도한 부가가치세 제도의 도입, ‘사회 개발’ 개념의 도입, 1980년대 물가 안정, 수입 자유화, 예산 동결, 통신혁명, 금융실명제 등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재임하면서 강력한 개발독재 경제 시스템을 유지하던 대한민국의 경제가 자유 시장경제라는 것으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었으며 지금의 한국경제를 든든히 지탱해 주는 버팀목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책 머리에
프롤로그 _ 시대의 별, 지다

Ⅰ부 세상에 움트기 시작한 김재익이라는 씨앗
1장 김재익, 태어나서 자라다
2장 스탠퍼드의 수재, 자유주의에 눈을 뜨다
3장 유신 정부 시절, 안정론을 잉태하다

Ⅱ부 꽃을 피웠고, 꽃이 졌다
4장 신군부와의 운명적인 만남
5장 기득권과의 싸움이 시작되다
6장 수입 자유화, 그리고 물가

Ⅲ부 우리는 지금… 그를 그리워한다
7장 그의 사후에 꽃핀 한국의 경제, 그리고 김재익의 사상
8장 인간 김재익

에필로그_그를 추억한다(미망인 이순자 교수 인터뷰)
_김재익 박사와 함께 한 5년을 추억하며(맹정주)

부록 1_김재익의 마지막 연설
_김재익이 걸어온 길
_‘김재익 펠로우십’ 발족식에서의 이순자 교수 연설 전문
_2011년 서울대 발전 공로상 수상식에서의 이순자 교수 인사말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 시장경제라는 든든한 반석 위에 서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반석을 놓은 이의 이름을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간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그에게 진 빚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그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다.

그의 이름은 김재익.

대한민국에 진정한 자유 시장경제의 씨앗을 심어놓고
30년 전 버마 아웅산에서 유명을 달리한
그 김재익이다.

김재익, 우리가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는 이유
30년 전 버마(현 미얀마) 아웅산에서 우리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인재를 잃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하지 않을 수 없지만, 당시 유명을 달리한 인재들 중에서 우리는 지금 유난히 김재익을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다.
그 30년 사이에 대한민국은 벌써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자유 시장경제라는 든든한 반석 위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불과 30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은 자유 시장경제의 토대가 허약하기 짝이 없는 나라였다.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개입이 일상화되었고, 경제의 전권은 보이지 않는 손, 즉 시장이 아니라 위정자의 머리에 있었다. 물가는 급등했고, 저축률은 떨어졌으며, 내수시장은 얼어붙었고, 기업 경쟁력은 바닥을 헤맸다.
김재익은 40대의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 경제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간파하고 이를 바로 잡은 인물이었다. 그는 ‘5공화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릴 정도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권한을 오로지 ‘시장을 바로 잡는 것’에만 쏟아 부었다. 그가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재임하던 시절 금융실명제가 추진됐고, 예산이 동결됐으며, 물가가 잡혔고, 개방 경제의 기틀이 닦였다. 강력한 개발독재 경제 시스템을 유지하던 대한민국의 경제가 비로소 자유 시장경제라는 대해(大海)로 나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그의 업적에도 불구하고 30년이라는 세월 탓에 이제 많은 이들이 그의 이름을 잊고 지낸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잊지 않아야 한다. 그가 남긴 족적을 그렇게 마치 아무 일도 아닌 양 넘어가는 것은 후세의 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김재익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그가 남긴 업적 때문만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이 지금 올라서 있는 그 든든한 시장경제의 태동을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먼 타지에서 유명을 달리한 그를 추모하며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다.

30년 만에 출간되는 김재익의 일대기
그가 남긴 수많은 경제적 업적에도 불구하고 김재익에 대한 기록을 찾기는 쉽지 않다. 유족들이 주도해 발간한 추모집과, 20주기를 맞아 발행됐던 추모기념집 단 두 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의 생과 업적을 온전히 기록하고 평가한 평전은 존재하지 않았다. 특히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기를 꺼렸던 김재익의 겸손한 성품 탓에 그의 육성이 담긴 인터뷰 기록물도 전무(全無)한 실정이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되는 《김재익 평전-대한민국은 그를 여전히 그리워한다》는 그의 삶 전체를 조망한 최초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평전은 그가 남긴 수많은 업적은 물론 한국전쟁 때 아버지와 형제들을 잃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온 ‘소년 김재익’의 씩씩한 모습부터 45세로 요절하기까지 그의 온 생애를 온전히 담으려고 노력했다. 비록 한국 역사에 독재정권으로 기록된 5공화국의 핵심 관료였지만, 그가 경제 민주화를 통해 얼마나 정치적 민주화를 이루고자 했던 인물이었는지도 생생히 기록돼 있다.
그 장엄한 기록들을 추적하며 작가들이 느낀 것은 한 가지였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한 인사의 다음과 같은 김재익에 대한 평가가 결코 허언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김재익, 그 이름 앞에 세인트(Saint·聖人)를 붙일 수 없겠소? 그는 한국 경제를 살리려고 순교(殉敎)한 분 아니겠소? 평생 공(公)을 위해 사(私)를 희생하는 삶을 산 분이오.”

평전이라고 불러도 좋고, 대한민국의 현대사라고 불러도 좋다.
이 책은 평전이라는 형태를 띠고 있지만, 경제 기적을 이뤄낸 1970~80년대 한국의 현대사로 보아도 무방하다. 그만큼 격동의 그 시기에 김재익이 남긴 그림자는 짙고 넓다.
1970년대에 김재익이 주도한 부가가치세 제도의 도입, ‘사회 개발’ 개념의 도입, 그리고 1980년대에 그가 이룩했거나 이룩하고자 했던 물가 안정, 수입 자유화, 예산 동결, 통신혁명, 금융실명제 등의 단어는 지금 한국 경제를 든든히 지탱해주는 버팀목 역할을 한다.
한국은 그가 주도했던 안정과 질적 성장이라는 새로운 경제 철학을 바탕으로 1980년대 후반 건국 이후 최고의 호황기를 누린다. 이는 진보와 보수 모든 진영을 망라한 공통된 평가다.
이 평전은 그가 5공화국에 몸을 담았다는 이유로 그를 보수의 한 축으로 평가하는 것을 거부한다. 1980년대 초반 김재익이 추진했던 정책은 당시로서는 실로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것들이었다. 지금도 여러 진보적 매체와 진보 인사들이 김재익에 대해 이런 질문을 던진다.
“민주정부 시기라고 불렸던 1998~2007년, 그 시기의 경제 정책이 과연 5공화국 경제 관료였던 김재익의 그것보다 뛰어났던가?”라고.

○김재익이 걸어온 길
▶1938년 11월 26일 김응묵과 강병주 사이에서 9남매의 막내로 태어남
▶1956년 경기고등학교 2학년 수료
▶1960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1960년 한국은행 입행
▶1964년 서울대학교 석사 학위 취득(국제관계 전공)
▶1968년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교 석사 학위 취득(경제학)
▶1968~1973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통계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 취득
▶1973년 한국은행 복직(조사1부 근무)
▶1973년 9월~1974년 9월 대통령 비서실 파견 근무
▶1974년 10월 남덕우 경제기획원 장관 비서실장
▶1976년 경제기획원 기획국장
▶1977년 7월 정부, 부가가치세 제도 실시
▶1979년 4월 정부, 4·17 경제안정화 시책 발표
▶1980년 6월 국보위 경제과학분과위원장
▶1980년 9월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1980년 9월 정부, ‘독과점 규제 및 공정거래법’ 발표
▶1981년 5월 공정거래위원회 발족
▶1981년 7월 제5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1982~1986년) 발표
▶1982년 7월 정부, 금융실명제 실시 계획 발표
▶1983년 5월 경제기획원, 수입자유화 추진 계획 발표
▶1983년 5월 정부, 1984년 예산 동결 방침 발표
▶1983년 10월 9일 버마 아웅산 묘소에서 순직(향년 45세)

작가정보

저자(글) 고승철

저자 고승철은 신문기자로 27년을 보내고 지금은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기자 시절엔 경향신문 파리특파원, 한국경제신문 산업2부장, 동아일보 경제부장 및 출판국장 등을 지냈다.
경제 정책 분야를 주로 취재하며 경제에 대해 아는 체했으나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를 예견하지 못해 큰 자책감을 느꼈다. 이 때문에 한때 언론계를 떠나 절필했다. 2007년의 미국 발(發) 국제 금융위기 사태도 미리 알지 못해 경제 저널리스트로서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다. 《김재익 평전》을 제대로 정리함으로써 무능한 경제 언론인으로서 지은 죄를 보속하려 한다.
《...
신문기자로 27년을 보내고 지금은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기자 시절엔 경향신문 파리특파원, 한국경제신문 산업2부장, 동아일보 경제부장 및 출판국장 등을 지냈다.
경제 정책 분야를 주로 취재하며 경제에 대해 아는 체했으나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를 예견하지 못해 큰 자책감을 느꼈다. 이 때문에 한때 언론계를 떠나 절필했다. 2007년의 미국 발(發) 국제 금융위기 사태도 미리 알지 못해 경제 저널리스트로서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다. 《김재익 평전》을 제대로 정리함으로써 무능한 경제 언론인으로서 지은 죄를 보속하려 한다.
《개마고원》, 《은빛까마귀》, 《서재필 광야에 서다》 등 장편소설 3권을 냈고, 경제서적으로는 《학자와 부총리》, 《CEO 책읽기》 등을 저술했다.
유소년 시절에 부산, 마산, 통영 등 항구도시에서 너른 바다를 보며 호연지기를 키웠으나 대학(서울대 경영학과) 진학 후 서울에서 살면서 야성(野性)을 잃었다.
책 읽는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이 탐독할 책을 쓰려 스스로를 벼린다.

저자(글) 이완배

저자 이완배는 글을 쓰고 책을 기획하며 두 자녀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 꿈은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는 것이다.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신문사(동아일보)와 인터넷 회사(NHN)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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