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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기훈아

정봉주 , 이완배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2년 1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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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8MB)
ECN 0111-2019-300-00040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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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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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진실을 묻어버린 ‘유서 대필 사건’을 조명하다!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에 대한 진실의 기록 『일어나라 기훈아』. 21년 전 군사독재정권 노태우 정부는 강경대, 김귀정, 박승희, 천세용, 김영균을 죽이고 국민들의 항쟁이 거세지자 ‘동료의 유서를 대필해줬다’는 시나리오를 꺼낸다. 그리고 2012년 봄, 청천벽력과도 같은 간암 선고를 받아 병상에 누워있는 강기훈은 그 당시 유서 대필로 결국 유죄를 선고 받았다.

강기훈과 함께 오랫동안 재야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한 벗인 정봉주와 또 다른 저자 이완배가 함께 이 사건에 휘말려 긴 세월동안 멍에를 지고 살아온 강기훈의 몸부림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1990년 민자당 3당 합당과 그로 인해 촉발된 국민들의 거센 투쟁, 노태우 정권이 시도한 사악한 사건 조작과 진실을 향한 강기훈의 몸부림을 하나하나 적어 내려가며,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에 대한 진실을 낱낱이 파헤쳤다.
서문 잊지 말자는 몸부림이다. 바로 잡자는 울부짖음이다!
1장 나의 친구 강기훈, 그가 걸었던 길
2장 1991년 4월, 치열했던 현장
3장 분신 정국과 매카시즘
4장 강기훈, 명동성당을 나서다
5장 무너져 버린 진실
6장 이래도 ‘대필’인가?
7장 잊어서는 안 될 또 한 명의 이름, 김기설
8장 절반의 진실을 열다
9장 ‘너를 위한 촛불이 되어’
10장 역사를 여는 디딤돌, 그 이름은 진실
후기 잊어서는 안 될 그 이름

〈부록1〉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관련 일지
〈부록2〉 상고 이유서

이 책은 1991년 벌어진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한 ‘진실의 기록물’이다. 저자들은 우선 노태우 군사정권이 왜 그토록 유서 대필 사건의 ‘조작’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꼼꼼히 파헤친다. 아울러 진실을 향한 강기훈의 투쟁과, 그의 곁에서 진심을 다해 도운 가족 및 동료들, 그리고 유서 대필 사건이라는 거짓 시나리오에 가려져 우리가 잊고 있었던 김기설 씨(유서 대필 사건 당시 분신자살을 한 당사자)의 외침 등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잊지 말자는 몸부림이다. 바로 잡자는 울부짖음이다.
지금 느껴야 할 고통이 민족과 국가의 미래에는 몸에 쓴 ‘귀한 약’으로 남을 것이다. 중용(중庸)에서 공자(孔子)는 말한다. “知恥近乎勇(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용기에 가깝다)”이라고. 부끄러움을 바로 잡는 용기를 보여야 할 때다. 그래야 강기훈도 살고, 국가도 산다. 이것이 내가 우리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그리고 지금, 나의 소중한 벗 강기훈에게도 꼭 전하고 싶은 한 마디가 남아 있다.
“기훈아, 일어나라!”
_저자 서문 중

우리는 지금부터 1991년 명지대생 강경대 군의 죽음으로부터 촉발된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의 궤적을 따라가 볼 것이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과연 강기훈이 겪었던 21년의 멍에가 얼마나 부당한 것이었는지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1991년 4월의 상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직전의 해, 그러니까 1990년 정국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1990년은 노태우 정부 임기의 반환점을 막 돌아선 시점으로, 보수대연합이 출범하면서 정국이 격랑으로 치닫고 있던 때였다.
_본문 중

이때부터 검찰은 갑자기 수사의 방향을 180도 전환했다. 어차피 검찰의 관심은 진범을 찾는데 있지 않았다. 유서를 대필한 진범은 잊지도 않았으니까. 검찰의 관심은 다만 누군가를 어떻게든 엮어 대필범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었다. 검찰이 바보가 아니었다면 아마 이 시기(이마저도 엄청 늦은 것이었지만)부터 강기훈이 대필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_본문 중

“눈을 뜨고도 못 보는 게 청맹과니거든. 청맹과니가 감정하지 않으면 이걸(강기훈의 필적과 유서의 필적을) 어떻게 같은 필적으로 감정을 해? 하나는 술 먹고 쓰고, 다른 하나는 술 안 먹고 썼다고 해도 같은 필적이라고 할 수가 없는데. 이건 다른 정도가 아니야. (두 글씨체가) 완전 박 서방하고 김 서방인데…”
_본문 중. 유서와 강기훈의 필적을 감정하고 난 사설 감정인의 소감

김기설은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한동안 아무도 김기설이 남긴 그 유서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했다. 고작 김기설의 유서는 그 글 안에 적힌 글씨의 각도가 몇 도로 그어졌느냐만이 관심사였을 뿐이었다.
그의 유서는 글씨체를 검증하라고 만들어진 ‘자료’가 아니다. ‘누가 대신 써줬는지를 판가름하는 유서 대필 사건의 중요한 증거’ 따위는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김기설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절규였고, 세상을 향해 말하고 싶었던 그의 뜨거운 마음이었다.
_본문 중

정봉주 옥중 탈고
벗을 위한, 그리고 진실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

우리의 여정은
결코 병상에 누워있는 나의 벗, 강기훈 혼자만을 살리는 길이 아니다.
나는 감히 말할 수 있다.
그 길은!
정의를, 역사를, 상식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결코 버릴 수 없는 진실의 위대함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21년 전 진실을 묻어버린 ‘유서 대필 사건’
간암 투병 중인 강기훈을 생각하며 옥중에서 써내려간 진실을 향한 기록들!

21년 전 어느 날, 군사독재정권 노태우 정부가 희대의 사기극을 기획하고 그것을 현실화했다. ‘동료의 유서를 대필해 줬다’는 내용을 담은 이 가증스러운 시나리오의 제목은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강경대를 죽이고, 김귀정을 죽이고, 박승희, 천세용, 김영균을 죽인 그들은 국민들의 항쟁이 거세지자 이 거짓 시나리오를 꺼내들고 정국 돌파를 시도한다.
검찰과 사법부는 이 거짓 시나리오를 완성한 독재정권의 하수인들이었다. 강기훈은 유서 대필이란, 이 말도 안 되는 함정에 걸려 결국 유죄를 선고 받았다. 그 순간, 대한민국의 진실은 완전히 땅에 묻혀 버렸다.
그로부터 자그마치 2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강기훈은 이 무거운 멍에를 지고 살았다. 그리고 2012년 봄, 청천벽력과도 같은 간암 선고를 받아 병상에 누웠다. 저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억울함과 분통이 화로 도져 암(癌)이란 놈이 되어 강기훈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공저자의 한사람인 정봉주는 강기훈과 함께 오랫동안 재야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한 선배이자 벗이다.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어처구니없는 혐의로 홍성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정봉주는 2012년 8월 강기훈의 투병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그는 옥중에서 편지를 쓴다. 그 편지 제목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일어나라, 기훈아!’였다.

기훈아.
보란 듯이 털고 일어나, 20대 젊은 시절에 함께 걸었던 민주주의가 꽃 피는 세상, 민중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통일된 조국 한반도를 향해 다시 한 번 달려보자.
우리가 쓰러지면 저들이 웃는다.
진실이 무릎 꿇으면 거짓이 춤춘다.
정의가 굴복하면 악이 판치는 세상이 된다.
가야 할 우리의 길이 아직 남아 있기에, 지금 이 시대, 진실과 정의의 상징인 강기훈은 쓰러져서는 안 된다. 웃으며 털고 일어나라.
_정봉주 옥중 편지 중

그리고 정봉주는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에 대한 진실의 기록을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1990년 민자당 3당 합당과 그로 인해 촉발된 국민들의 거센 투쟁, 노태우 정권이 시도한 사악한 사건 조작과 진실을 향한 강기훈의 몸부림을 하나하나 상세히 적어 나갔다.
2007년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에 대해 재심 권고를 결정했다. 그리고 5년의 기다림 끝에 2012년 12월 20일, 마침내 재심이 시작됐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저자들은 결과를 낙관하지만은 않는다. 대한민국의 검찰과 사법부가 그리 녹록(?)한 조직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들의 표현대로 ‘진실은 명백하되, 아직도 그 진실이, 진실이 아니라고 우기는 자가 남아 있는 한’ 강기훈이 지고 있던 그 무거운 멍에는 결코 벗겨지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렇게 호소한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우리는 지금부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 여정은 결코 병상에 누워있는 나의 벗 강기훈 혼자만을 살리는 길이 아닐 것이다. 나는 감히 말할 수 있다. 그 길은! 정의를, 역사를, 상식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결코 버릴 수 없는 진실의 위대함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_책 본문 중

한편 이 책은 저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저자 인세 수익은 모두 간암 투병 중인 강기훈 씨를 돕는데 사용된다.

※강기훈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남. 단국대(화학과)에 입학한 뒤 학생운동에 투신. 1985년 서울 가락동 민정당연수권 점거농성 사건으로 2년간 옥고를 치렀고,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총무부장으로 재직 중이던 1991년 고(故) 김기설 씨의 유서 대필 사건에 휘말려 또다시 3년형을 선고받고 만기 출소했다. 21년 동안 ‘동료의 유서를 대필해 줬다’는 멍에를 안고 살아오다 2012년 4월 말기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봉주

저자 정봉주는 1960년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태어남. 한국외대 영어과, 월간 〈말〉지 기자, 민통련·전민련을 거친 재야활동가, 17대 국회의원. 상식이 통하지 않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전형적인 386세대 정치인. 그런데도 이런 거 거의 인정받지 못한다. 인정받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정통 운동권으로 살았지만, 늘 비주류였다. 그가 스스로 선택한 ‘유쾌함과 가벼움의 철학’ 때문이라고 한다. 그의 이런 행동은 사람에 대한 속 깊은 애정을 기초로 한다. 그래서 성공한 CEO를 뒤로 하고 정치에 투신했다. 확실한 건 그는 착하고, 거절 잘 못하고, 눈물도 많다는 것. 최근 학생운동 시절에 이어 두 번째 옥살이를 했다. MB와 ‘맞짱’을 뜬 BBK 때문에 꼬박 1년을 감옥에서 보내고 만기 출소했다. 이를 통해 여전히 유쾌하지만 삶의 자세는 더 깊어졌다.

저자(글) 이완배

저자 이완배는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남.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신문사(동아일보)와 인터넷 회사(NHN)에서 근무. 지금은 글을 쓰고, 책을 기획한다. 두 자녀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 꿈은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것. 최근에는 괜스레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라는 말에 꽂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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