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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말라

김명주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2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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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3MB)
ECN 0102-2018-900-002751360
쪽수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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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 말라. 2
9,000
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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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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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에 의해 왜곡된 아프리카의 역사를 재조명하다!
『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 말라』는 기획재정부 공무원인 저자 김명주가 아프리카 현지에서 4년간 아프리카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하얀 피부의 오만’으로 왜곡된 아프리카의 역사를 우리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알려진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를 지배했던 백인들의 시각에서 나온 것이라 지적하며, 잘못 알려진 아프리카에 관한 편견과 왜곡을 교정하고자 하였다. 본문은 15세기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 진출한 이후 1960년대 들어 아프리카가 식민지배에서 벗어나기까지,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의 지배를 받았던 기간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특히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프리카를 다스렸던 방식을 통해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는 아프리카의 정신 수탈과 식민지 근성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머리말_ 아프리카: 인류가 태어난 곳, 그러나 시간이 정지한 대륙

1. 루시, 위대한 인류의 어머니
2. 잊혀졌지만 잊혀질 수 없는 아프리카
3. 아프리카는 신대륙이 아니었다
4. 후추에 감춰진 슬픈 진실
5. 선교사와 탐험가, 아프리카 쟁탈전의 길을 열다
6. 착취의 시대, 아프리카를 쟁탈하라
7. '백인의 짐'이라는 하얀 피부의 오만
8. 제1차 세계대전으로 가는 서곡, 모로코 위기
9. 그들이 아프리카를 다스렸던 방식
10. 제국주의의 최종 승자 대영제국
11. 아프리카의 자존심, 메넬리크 2세
12. 자유를 향한 눈물의 땅, 라이베리아
13. 독립을 향한 멀고도 험한 길
14. 아프리카를 검은 대륙으로 만든 독재자들
15. 착한 독재자도 독재자이긴 마찬가지
16. 아프리카의 일상, 쿠데타
17. 핏빛 다이아몬드
18. 위도 10도, 신들이 충돌하다
19. 르완다 그리고 콩고
20. 디스트릭트 나인과 아파르트헤이트
21. 공인받지 못한 나라, 서사하라와 소말리랜드
22. 海! 賊!
23. 아직도 아프리카에는 식민지가 남아 있다
24. 제국주의의 새로운 통치수단
25. 재스민 꽃에서 희망의 향기를 느낀다
26. 아프리카를 이해하는 열쇠, 이슬람
27. 아프리카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닫는글_ 아프리카의 영혼을 앗아간 제국주의의 정신 수탈
참고자료

우리에게는 선입견이 있다. 서구 사회가 세계의 주류로 떠오른 이후 인류의 중심은 왠지 파란 눈, 하얀 피부의 사람일 것이라는 선입견.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각인된 백인 중심의 사상이 바로 그것이다.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인 말콤X의 지적은 신랄하다. 무더운 사막 지대의 지도자 예수가 대부분(사실상 모든)의 영화와 그림에서 하얀 피부에 푸른 눈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 현실, 이것이 과연 상식에 맞는 것이냐고 그는 묻고 있는 것이다. - p.22

하지만 아프리카도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대, 현대의 역사를 모두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아프리카의 역사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된 문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점은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왜 독자적인 문명을 꽃피웠던 아프리카에 아랍 및 유럽 국가들이 들어오기 전까지 널리 통용됐던 문자가 없었을까 하는 점이다.
물론 아프리카 고유의 문자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문명 발생지 가운데 하나인 고대 이집트에서는 그림 문자를 사용했다. 또 4세기 경 에티오피아 지역을 통일한 악슘 왕국도 고유의 문자를 만들어 쓰기도 했다. 하지만 이 문자가 ‘일반적’이라고 불릴 만큼 널리 통용되지 않았던 것은 분명하다. - p.31

◆ 제국주의에 영혼을 빼앗긴 아프리카
-‘하얀 피부의 오만’으로 인해 왜곡된 아프리카의 역사를 우리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책

아프리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고, 역사는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다. 아프리카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는 아프리카의 과거, 다시 말해 아프리카의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아프리카는 식민지배, 내전, 독재, 가난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에서 일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아직도 세계사의 변방에 있는 반면 한국은 주류에 편입되어 가고 있다. 왜 그럴까? 이 책에 담긴 문제의식의 출발점이다.
아프리카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노예, 가난, 기아, 질병, 내전, 에이즈, 식민지, 독재, 그리고 최근에는 소말리아 해적 정도를 떠올릴 것이다. 저자도 아프리카에 오기 전까지는 이런 단어밖에 연상되지 않았다고 한다. 기껏 좋은 단어라고는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이집트 문명, 넬슨 만델라 정도였다.
그러나 저자가 현지에서 보고, 배우고, 겪고, 느낀 아프리카는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달랐다. 저자는 아프리카 현지에서 4년 넘게 생활하면서 한국에서는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고, 들리지 않던 것이 들리게 됐다.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주입된 아프리카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들, 부정적인 관념들은 단지 현상 그 자체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
우리는 현상 너머의 이면을 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실체를 알 수 있게 된다. 우리에게 알려진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바로 과거에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삼았고,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했고, 아직도 아프리카를 지배하고 있는 백인들의 시각에서 나온 것들이다. 우리가 연상하는 아프리카에 대한 단어들, 그 이면에는 유럽 제국주의에 대한 미화가 숨어 있고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이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백인들에 의해 왜곡된 아프리카의 역사를 재조명해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깨고, 백인들의 웃는 얼굴 뒤에 감춰진 잔혹성, 가식, 광기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 아프리카는 결코 신대륙이 아니었다

아프리카는 넓은 면적만큼이나 그 역사도 길고, 다양하고, 복잡하다. 또한 인류가 최초로 태어난 곳이자, 문명이 최초로 시작된 곳이 아프리카다. 중세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서부 아프리카에서는 가나, 말리, 송가이 제국이 국가의 형태를 이루면서 명멸해왔고, 동부 아프리카에서는 악슘 제국이 발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15세기에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 진출하면서 아프리카인들의 역사는 사라져 버렸다. 아프리카 땅에 백인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이후 아프리카 대륙에는 발전의 시계가 정지되었고, 역사의 수레바퀴가 거꾸로 굴러갔다.
기나긴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립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부터다. 그들은 식민지에서만 벗어나면 지상천국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기다리는 것은 독재와 가난, 분쟁과 내전뿐이었다. 1884년 베를린 컨퍼런스를 통해 다른 종족을 같은 나라로 묶다 보니 종족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고, 한 번 잡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독재가 계속되었고, 새로운 권력을 잡기 위한 쿠데타가 일상화됐다.
식민지배가 끝났다고 해서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의 지배가 끝난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더욱 교묘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아프리카를 통제해 갔다. 자신들의 말만 잘 들으면 독재자이건 뭐건 간에 관계없이 계속 지원했으며, 쿠데타와 내전을 뒤에서 조종했다. 바둑에서의 꽃놀이패처럼 평화 시에는 상품을 팔아먹고, 내전 시에는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으니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에게 아프리카의 평화는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특히 ‘자유, 평등, 박애’를 혁명 이념으로 삼고 있다는 프랑스의 식민지에 대한 집착은 끈질기다 못해 지독했다. 프랑스는 자국의 식민지가 독립할 때 서부 아프리카 국가들과 ‘식민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 식민지 협약에 따라 서부 아프리카 국가들은 프랑스에서 지정한 통화만 사용해야 하고, 외환보유고의 85%를 프랑스에 강제 예치해야 하며, 프랑스 군대가 아무 때나 주둔할 수 있고, 이들 국가에서 발견된 천연자원은 프랑스가 우선권을 가진다. 옛날이야기 같지만, 이는 아직도 여전히 유효한 불평등 협약이다.

◆ 독재의 대륙? 재스민 꽃에서 희망의 향기를 느끼다

최근 여러 가지 이유로 아프리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프리카를 부쩍 많이 찾고 있다. 이들에겐 한 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이 퍼즐 조각처럼 아프리카의 부분 부분에 대해서는 알지만, 아프리카 전체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이다.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양하求 어떤 사람들은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어떤 사람들은 지나치게 비관적이다. 어떤 사람들은 전 세계의 자원이 모두 아프리카에 있는 것처럼 얘기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니그로(흑인을 비하하는 말)’라고 부르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아프리카를 그저 연민과 동정심의 대상으로만 바라본다.
미국이나 유럽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각은 비슷한데, 아프리카를 보는 시각은 왜 이렇게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 다양할까? 가장 큰 이유가 아프리카라는 미지의 대륙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기 때문일 것이다. 설령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있더라도 정보가 없다보니 아프리카는 여전히 막연한 대륙이고, 진출하기가 두려운 곳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에도 펭귄이 살고 있다는 사실, 인구 8만 명의 초미니 국가가 있다는 사실, 이슬람 인구가 거의 50%나 된다는 사실, 빅토리아 폭포는 빅토리아 호수에 있지 않다는 사실, 아프리카에서 세계 최초의 심장이식 수술이 이뤄졌다는 사실, 노벨상 수상자가 20명이나 된다는 사실, 기니와 기니비사우, 적도 기니가 다른 나라라는 사실, 미국, 중국, 인도를 합친 면적보다도 훨씬 더 넓다는 사실, 전 세계 대륙 중 가장 많은 국가가 모여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서구 국가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탐험가, 선교사, 사업가를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를 방대하게 수집하고 축적해 왔으며, 과거부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아프리카에 접근해 왔다. 이제는 중국도 대사관과 국영기업 등을 통해 아프리카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정보가 많은 이들에게 아프리카는 블랙이 아니라 화이트, 아니 컬러풀 아프리카인 것이다.
아프리카는 여전히 ‘독재의 대륙’이란 오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 민중들은 2011년 ‘재스민 혁명’을 통해 스스로 민주화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그들이 이끌고 있는 이 소중한 변화가 아프리카 사회를 보다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명주

저자 김명주는 기획재정부 공무원으로, 1995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정보통신부, 기획예산처, 청와대비서실, 기획재정부를 거쳐 현재 아프리카개발은행에 파견되어 선임자문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프리카 현지에서 4년 동안 아프리카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백인의 시각이 아닌 한국인의 눈으로 아프리카의 역사를 서술했다고 자부한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아프리카에 관한 편견과 왜곡을 교정하고, 오늘날 아프리카가 겪고 있는 모숩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였다. 또 이 책의 후속 편인 제2권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에서는 아프리카의 일반현황, 경제, 자원, 종교, 선진국의 진출 전략 등을 분석한 후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진출 전략에 대해 제언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의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대-KDI국제정책대학원(공공정책)-미주리주립대 대학원(MBA)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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