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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울증

강용원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1년 0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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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4MB)
ECN 0102-2018-000-0027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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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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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을 통해 치료하는 한국인의 우울증!
『안녕 우울증』은 한의사로서 우울증을 치료하게 된 저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의학을 통한 우울증 치료의 효과와 방법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의 서양의학의 우울증 치료는 마음의 병인 우울증을 뇌의 문제로만 몰아가는 점, 우울증 치료제들의 임상실험이 모두 남성을 대상으로 행해져 왔다는 점을 들어 문제를 제기한다. 그리고 우울증은 마음의 병이므로 그 꽁꽁 숨겨둔 마음의 이야기를 털어낼 수 있는 상담을 통해 치료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우리말 생태와 대중가요 등을 활용한 ‘서민적 텍스트’를 통해 한국적 상담 치료법을 소개한다.
추천의 말
마중의 말

한의사가 정말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
1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합니다
2 우울함에 사무친 인생 길, 이렇게 지나왔습니다
3 한의사가 정말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까?

왜 마음문제, 특히 우울증을 말해야 하는가
4 마음의 시대, 우울증 치료로 열어 갑니다
5 서양의학, 결국 몸 의학으로 환원되었습니다
6 뇌 과학이라는 뇌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7 전통 한의학은 과연 어떨까요?
8 행위주체인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9 마주 선 행위주체인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10 진정한 통섭의학, 우울증으로 접근합니다

우울증, 제대로 알아야 한다
11 우울증, 구체적 경험으로 풀어 봅니다
12 우울증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13 우울증에 대한 시야를 넓혀드립니다
14 우울증에 대해 더 깊게 아는 길, 사소한 일상에 있습니다

왜 여성 문제, 특히 여성우울증을 말해야 하는가
15 남성문명, 이제 종언을 고할 때가 왔습니다
16 남성문명이 만든 의학이야말로 극복 대상입니다
17 전통 한의학은 과연 어떨까요?
18 여성으로 접근하는 통섭의학, 이렇게 다릅니다
19 여성의 존재론적 우울을 알아야 대승적 구원이 가능합니다
20 아이들이 우울증으로 죽어갑니다, 엄마를 살려주세요

우울증, 여성과 더 가까이 있다
21 생물학적으로 여성은 우울증과 더 가까이 있습니다
22 사회학적으로 여성은 우울증과 더 가까이 있습니다
여성우울증, 훨씬 더 복잡하다
23 여성우울증, 여러 병과 겹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24 생물학적으로 여성우울증은 복잡합니다
25 사회학적으로 여성우울증은 복잡합니다
26 복잡해서 어쩌란 말인가요?

여성우울증, 다르게 치료해야 한다
27 약물치료, 문제 있습니다
28 진정한 의미의 상담치료가 필요합니다

한국적 상담치료를 말한다
29 우리는 우리말로 우리 마음을 치료해야 합니다
30 한국적 상담치료의 길, 우리말 생태에서 찾습니다
31 한국적 상담치료의 길, 서민적 텍스트에서 찾습니다
32 한국적 상담치료의 길, 임상 사례에서 찾습니다
33 우리말에 담은 희망,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한의사가 우울증을 더 잘 치료할 수 있다
34 경계에서 꽃이 핍니다
35 우울증, 새롭게 문제 삼아야 합니다
36 우울증, 한국인에게 무엇일까요?
37 우울증, 한약으로 더 잘 치료합니다
38 우울증, 한국적 상담의 결정체인 요법으로 더 잘 치료합니 다
39 가슴 벅찬 꿈을 꿉니다

우울증, 그 너머
40 우울증, 그것은 아픈 희망가입니다
41 우울증, 그것은 빛나는 가치와 미학입니다
42 우울증, 그것은 웅숭깊은 문명비판입니다
43 여성우울증, 그것은 하늘 뜻을 담고 있습니다

배웅의 말

부록
이런 우울증엔 이렇게┃일반적인 보조요법┃마음 건강 길잡이

ㆍ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부동의 자살률 1위!
ㆍ 중고생 10명 가운데 6명이 우울증상이나 자살충동을 느끼는 사회!
ㆍ 우리 사회 전반에 우울증의 그림자가 드리워질 만큼 어떤 계층, 어떤 부류의 사람도 우울증에서 자유롭지 못한 게 현실.
ㆍ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학문 연구와 개인적인 우울증 극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용원식 ‘통짜상담’ 마음치료법

<추천사>

김윤진(영화배우)
저는 영화 <심장이 뛴다>를 찍기 직전, 강용원 선생님과 만나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대화하면서 ‘아! 한의사가 상담과 한약으로 우울증을 치료한다는 게 바로 이런 거구나’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쓴 책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에서 ‘큰 배우는 전체를 본다’라는 말을 했는데, 바로 그 느낌을 전혀 다른 분야에서 받은 거죠! 많은 분들이 이 책에 쉽게 다가가서 따뜻한 희망으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종래(금융인, 국제공인 재무설계사)
쉽지 않은 책이다. 하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현미밥처럼 읽을수록 단어 하나하나에 알토란같은 성찰이 묻어 나온다. 오랜 시간 아픔과 맞대면한, 그리고 그 아픔마저도 끌어안기 위해 부단히 마음의 심연을 들여다 본 사람만이 지니는 향기가 풍겨 나온다. 이 책, 심상치 않다. ‘소우주’ 글쓴이를 그대로 담아냈으니!

▣ 도대체 왜 마음의 문제, 특히 우울증을 말해야 하는가?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부동의 자살률 1위다. 최근 5년 사이에 우울증은 40%, 자살은 23%가 증가하는 등 한국 사회에서 정신질환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중고생 10명 중 6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자살충동을 느낀다는 사실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경 인류가 직면할 3대 질병 가운데 하나로 우울증을 지목했고,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또한 3조원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에서 더없이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과 전혀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사회지도층의 잇단 자살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과연 그들이 죽을 만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마음의 병이 스스로의 목숨을 끊게 만들 정도로 그렇게 심각한 병이란 말인가?
땅거미가 황혼녘의 누리를 덮듯이 우리 사회 전반에 우울증의 그림자가 드리워질 만큼 이제는 어떤 계층, 어떤 부류의 사람들도 우울증에서 자유롭지 못한 게 현실이다. 계절성우울증, 산후우울증, 갱년기우울증이란 말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나 싶더니만, 어린이우울증, 청소년우울증, 회사우울증이란 말까지 나왔다.
이쯤 되면 정말 우리는 우울증을 모르는 척 외면해서도, 남에게 보이기 싫은 수치스러운 일로 간과해서도 안 된다.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우울증을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다.

우울증은 온정에 목마른 병입니다.
우울증은 모든 마음병의 침전물입니다.
우울증은 똑똑하고 착해서 걸리는 병입니다.
우울증은 부정감정의 독침을 맞은 병입니다.
우울증은 미안함(죄책감)이 사무치는 병입니다.
우울증은 하루의 삶을 지옥에서 출발하는 병입니다.
우울증은 요구도, 거절도 못하는 병입니다.
우울증은 옳고 그름의 문제에 예민한 병입니다.
우울증은 결정적 대면에서 눈빛이 꺾이는 병입니다.
_ 본문 중에서

▣ 우울증, 한의사가 정말 치료할 수 있을까?

한의사가 우울증을 치료한다?
이 말이 우리에게 이처럼 생소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우울증은 서양의학에서 약으로만 다스릴 수 있는 정신질환이라는 잘못된 고정관념과 한의학과 한의사에 대한 경시 현상이 중첩됐기 때문이다.
저자는 서양의학의 우울증 치료에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첫째는, 항우울제에 대한 이전부터 있어왔던 갖가지 논란들이다. 항우울제가 실제적으로는 위약효과(placebo effect)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는 물론 무엇보다 마음의 병인 우울증을 뇌의 문제로만 몰아가는 서양의학의 기계론적 신념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울증 치료제들의 임상실험이 모두 남성을 대상으로 행해져 남성에 비해 복합적인 증상을 띠는 여성우울증을 치료하기에는 결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우울증은 마음의 병이고, 우리의 삶이 이야기이듯 우울증도 마음의 이야기라고, 그리고 그 치료도 이야기여야 한다고. 그래서 저자에게 가장 중요한 우울증 치료법은 ‘상담’이다. 서양의학의 상담이 코스 요리식 장기 세션 상담이라면, 자신의 상담은 한상차림식 ‘통짜상담’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즉, 서양의학에서의 상담은 상담자가 피상담자와 분리되어 있고, 상담자가 완전하다는 전제가 있으며, 상담자는 말을 하기 위해 분석하면서 피상담자의 말을 듣지만, 저자는 듣기 위해 말을 하고, 가슴을 열고 귀를 기울인다는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우리말 생태’와 대중가요 등을 활용한 ‘서민적 텍스트’를 통해 한국적 상담 치료법을 개발해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 ‘상처 입은 치유자’의 성찰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담아낸 책, <안녕, 우울증>

저자가 어느 날 어떤 여성 환자를 상담하는 중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선생님은 전문의이신가요?” 이에 저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전문의는 6년이면 되지만, 저는 50년을 준비했습니다.”

한의사인 저자가 마음의 병에 천착하게 된 것은 독특한 개인 이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 자신을 ‘비학습 페미니스트’라고 표현하는 저자는 4살 때 부모의 이혼을 겪은 뒤 호적에 어머니로 이름을 올린 6명의 여성, 그밖에 아버지와 동거한 여러 여성,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지켜봐야했던 할머니를 보면서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됐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격심한 우울증을 겪었다.
이렇게 삶의 오랜 기간을 스스로 우울증과 마주하면서 살아온 개인적 경험과 그 연장선에서 선택한 한의학으로 여성우울증과 씨름하는 ‘상처 입은 치유자’가 바로 저자다. 하지만 저자는 우울증이 ‘아픈 희망가’라고 역설한다.

“영원한 생명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슬픕니다. 그 슬픔이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하지만 그 아픔이 우리를 간절하게, 사무치게 살도록 하는 힘입니다. 간절함을, 사무침을 각성하라고 간절하게, 사무치게 부르는 음성이 바로 우울증입니다.
겨울은 지나갑니다. 봄을 맞으십시오. 반짝이는 연초록빛 새잎으로 다시 태어나십시오. 아름다운 5월을 거쳐 뜨거운 여름을 불꽃처럼 사십시오. 풍요로운 결실을 한아름 안고 늦가을 오솔길로 접어들면 아아, 끝이 보이겠지요. 그러나 ‘간절함’으로 살았으니 적적하더라도 허망하지는 않을 겁니다. 흰 눈으로 천지를 뒤덮으며 다시 찾아온 겨울을 웃으며 맞을 수 있겠지요.”
_ 본문 중에서

우울증으로 인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이 부디 있는 그대로를 볼 줄 아는 눈, 본 그대로를 살 줄 아는 몸, 산 그대로를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우며 우울의 그림자와 아름답게 결별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쓴 계기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용원

저자 강용원은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였으나 평생을 함께 할 수 없는 학문이라 판단하고 삶의 행로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다가 신학을 공부해 성직의 길로 접어들었다. 기본적인 사목과 대학생, 청년 교육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던 중 이 땅의 사회, 역사 문제에 눈뜨게 되면서 자신이 속한 생명공동체의 전통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성직을 내려놓고 사십대 중반에 한의대에 입학, 우리 생태에 맞는 의학이 무엇인가를 탐색하였다. 학업을 마친 뒤 ‘마음향기한의원’을 열어 마음 관련 질환, 특히 우울증을 우리 방식으로 치료하는 일에 힘을 쏟았다. 지금은 아픈 사람 하나하나를 앉아서 기다리는 수동적인 개인 치료 방식을 잠시 접고, 이른바 3대 신성학문을 모두 공부한 인생의 뜻을 곡진히 살피면서 능동적 사회 치료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글쓰기와 대중강연에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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