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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디어 정치

미소교양신서 2
이수형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0년 05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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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9MB)
ECN ECN0111202030000072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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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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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치의 핵 미디어 정치를 일본 미디어 정치를 통해 파헤치다!
일본의 미디어 정치 본연의 속살을 파헤친 연구서 『일본의 미디어 정치』. 1993년 본격적으로 개막된 일본형 미디어 정치를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미디어 정치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87%라는 역대 최고의 내각지지율을 기록하며 장기 집권한 미디어 전략의 귀재 ‘고이즈미’를 통해 미디어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 활동, 정치가들의 외모와 목소리, 인터뷰 전략, 매니페스토 등을 상세하게 파헤친다.
미디어에 비치는 정치인들의 모습은 대중들의 관심과 호응, 혹은 거부감을 얻어내기도 하며 그 연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미디어 정치 연구의 방향은 미국으로 집중되어 있었다. 정치전문가 이수형은 미국으로 편향되었던 미디어정치 연구의 한계와 범위를 넘어 일본의 미디어 정치를 파헤치고 있다. 일본 최초의 미디어형 정치가 호소가와부터 고이즈미, 하토야마까지 현실 정치의 중요요소로 대두된 미디어 정치의 실체를 고찰하고 있다.
'미디어 정치'의 세계에 들어가며
1장 일본형 미디어 정치의 서막
1993년, 일본 미디어 정치의 본격적인 개막
공명당의 선례적인 미디어 전략
사가와 큐빈 사건이 초래한 정치 개혁의 명분
정치에 대한 달라진 시선
자민당의 악습이 낳은 변화의 시작
개혁파들의 도전과 실패
3개 기구에서 촉발된 미디어 정치의 원형
치밀한 전략과 야나세의 눈물
자민당의 고질적인 TV 폐쇄성

2장 호소가와의 등장과 본격 미디어 정치의 시작
비주얼 좋은 호소가와 수상의 등장
스탠딩 회견, 프롬프터, 그리고 펜
호소가와 정권이 단명한 5가지 이유
호소가와 정권이 갖는 딜레마
츠바키의 발언 문제
시청률 지상주의가 낳은 뉴스의 버라이어티화
본격화된 선거 CM
커져 가는 광고회사의 존재감
점차 강화되는 여론지향성
깊어지는 인터넷과 정치의 관계
‘가토의 난’과 실패
모리 내각의 퇴진과 파벌 정치의 종결

3장 고이즈미의 등장과 고도화되는 미디어 정치
지방에서 시작된 변화의 단초
민주당 CM의 방영 거부 사건
고이즈미라는 이단아의 등장
고이즈미가 대표에 선출된 이유
훌륭한 참모 이지마와 일일 인터뷰 전략
스포츠신문과 해외 순방의 역할
심혈을 기울인 개혁 이미지의 연출
2001년 참의원 선거와 선거 CM
광고업계의 현실과 선거 CM의 특수성
네거티브 캠페인과 15초, 그리고 공직선거법
더욱 강해지는 당대표의 권한
호소가와가 심은 열매를 딴 고이즈미

4장 고이즈미가 만든 2005년 극장 정치
민주당의 절박함이 만들어낸 매니페스토
매니페스토 선거와 제3세력 붕괴
연금 문제라는 뇌관에 봉착한 일본 정계
이미지 영상이 만들어 낸 쟁점 선점형 선거
2004년 선거 CM의 자화상
순간 터치형 정치와 명예로운 퇴진론
중의원 해산 결의와 내러티브형 전략
여성, 자객, 그리고 우정민영화라는 쟁점
자민당 압승과 우정민영화 법안 성립
높아지는 PR회사의 중요성
의외로 효과가 컸던 정보조사국의 참여

5장 고이즈미의 퇴진과 민주당 하토야마 정권 탄생
정치 프린스의 등장과 호리에의 추락
나가타 의원의 폭탄 발언
오자와의 변신과 새로운 전쟁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벤트
천하를 나누는 싸움
민주당의 쟁점 전략과 아베 정권의 한계
‘기름 수상’ 후쿠다와 아소의 등장
‘자질 부족’ 아소 정권의 붕괴와 오자와 스캔들
‘Again 2005’ 2009년 중의원 선거
자객 후보의 선거 돌풍과 변하지 않은 미디어
새로운 정계의 바람과 민주당의 압승 요인
하토야마 정권의 등장과 높은 기대감
미유키 신드롬과 하토야마 정권의 과제

참고문헌

■미디어 정치로 낡은 틀을 깨는데 성공한 일본

일본에서 미디어 정치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것은 1993년이다. 미디어가 정치와 결합된 역사는 사실 이것보다 훨씬 길지만, 현실 정치인들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미디어, 특히 TV를 이용한 것은 바로 이 시기부터다.
TV와 정치 사이의 관련성을 논할 때마다 많은 전문가들은 1972년 6월 17일 사토 에이사쿠 전 수상의 퇴진 기자회견을 이야기한다.

“편향적인 신문은 정말 싫습니다. 신문은 늘 사실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신문기자 여러분들은 굳이 이 자리까지 안 나와 주셔도 괜찮습니다. (주변을 기웃거리며) TV는 어느 쪽에 있나요? 좀 더 앞으로 나와 주세요. 오로지 TV만이 사실을, 아니 진실을 ‘있는 그대로’ 전해줄 뿐입니다. 저는 국민에게 직접 TV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일본의 미디어 정치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명장면(?)이다. 수상이 직접 특정 매체에 대해 호불호를 밝힌 것도 그렇지만, ‘신문 편향적’인 일본의 정치 보도 환경에 비로소 TV가 그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현실 정치에서 TV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등장한 호소가와 모리히로는 ‘일본 미디어 정치의 시초’로 평가받는다. 비주얼이 좋아 ‘그림이 되는 정치인’이었던 호소가와는, 일본신당을 창당해 1993년 집권에 성공하며 ‘만년 여당’ 자민당을 단번에 야당으로 밀어냈다.
호소가와가 심은 나무의 열매를 따 집권에 성공한 고이즈미는 ‘미디어 정치의 총아’다. 당 내에서 ‘변인(變人・괴짜)’으로 불릴 만큼 ‘자민당의 이단아’였던 고이즈미는, ‘미디어 전략의 귀재’답게 반자민당 정서가 강했던 인터넷 세대를 지지층으로 끌어들이고, ‘극장형 정치’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일본 정계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87%라는 역대 최고의 내각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연예인 못지않은 폭발적인 인기 속에 5년 5개월(역대 세 번째) 동안 장기 집권한 고이즈미는 ‘시청률을 뽑아낼 수 있는 정치’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특히 그가 좋아한다고 밝힌 록그룹 X-JAPAN의 음반은 몇 년 만에 재발매될 정도였다.
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하토야마 유키오’ 콤비는 2009년 중의원 선거에서 2005년 선거 당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공한 ‘고이즈미 드라마’를 그대로 재현하며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일본은 2010년부터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적극 허용하기로 하는 등 ‘미디어 정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21세기는 ‘미디어 정치’ 시대!
-‘일본 최초의 미디어형 정치가’ 호소가와부터 ‘미디어 전략의 귀재’ 고이즈미, 그리고 하토야마까지 일본 미디어 정치의 실체를 해부한다


바야흐로 미디어 정치의 시대가 도래했다. 잘 생기고 호감 가는 용모와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목소리가 어느덧 현실 정치인들의 필수 조건이 되었고, 미디어에 비치는 정치인의 이미지에 대중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나 정견을 호소하더라도 미디어를 통해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곧바로 대중들에게서 멀어지고 마는 것이 현대 정치의 엄연한 현실이다. 그만큼 미디어 정치는 현실 정치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우리의 현실 깊숙이 침투해 있다.
이미 시중에는 수많은 미디어․이미지 전략서가 나와 있고, 관련 학자들의 연구도 이미 본궤도에 올라 있다. 미디어와의 관계나 대중 어필의 테크닉, 패션, 선거 CM 등 정치인들이 대중에게 호소하는 메시지의 형태가 그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활발한 학문적 움직임은 앞으로의 정치문화 발전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다.
하지만 미디어 정치 연구의 기본 방향이 오로지 미국의 사례나 방식에만 의존하는 편향성이 심화되고 있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대통령제라는 정치 제도상의 유사성과 미디어 정치의 선구적인 역할을 해온 미국의 사례를 연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아주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편향된 형태로만 이루어지는 연구는 도리어 ‘사례의 과도한 의존성’만을 심화시킬 우려가 크다.
바로 그러한 관련 연구의 한계와 범위를 넘어 ‘우리와는 너무나도 가깝고, 닮은 부분이 많은 나라’ 일본의 미디어 정치 본연의 속살을 파헤쳐 보고자 했던 것이 이 책의 중요한 동기다. 또 미디어와 함께 한 일본의 정치 개혁 운동이 낳은 변화의 씨앗과 그 열매가 맺어지기까지의 과정 등을 제대로 고찰해보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수형

저자 이수형은 경기대 미디어정치학 전공. 일본 히로사키 대학 연구장학생. 미국 롱아일랜드 대학 BPAIS 스쿨 MBA 과정 재학 중. 2003년 DENTSU Student Advertising Essay Award 수상. 2006년 국가청소년위원회 주최 「일본의 미디어 정치」 연구로 우수상 수상. 주요 논문으로 「17대 대선 선거보도에 관한 분석 연구」(2008)가 있고, 저서로『대통령의 이미지 전략』(2009) 등이 있다.

감수 배연원은 고려대 정외과 졸. 일본 와세다 대학 및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정치학 석, 박사.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국제관계학 조교수. 미국 USC 대학 국제관계학 및 동아연구소 교수, 경기대 소성연구원 및 미디어정치학 전공 교수 역임. ‘Voice of America’ 아시아 문제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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