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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패러독스: 두바이 신화 그 시작과 끝

강훈상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09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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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83MB)
ECN 0102-2018-300-002761077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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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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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대세론 VS 두바이 대폭란론, 엇갈린 전망 속 두바이의 미래는?
사막의 기적, 역발상으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두바이 성공신화를 파헤친 책. 두바이 특파원으로 체류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두바이에 대해 한쪽으로 기울고 왜곡된 시각을 바로 잡고, 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글로벌 경제 위기로 서서히 가시화되는 두바이 대탈출의 원인과 전망을 살펴보고 여전히 성장지상주의에 머무르고 있는 한국 사회를 마취시킨 두바이 배우기 열풍의 허상을 냉철하게 꼬집는다.
머리말
1장 두바이를 이해하는 몇 가지 코드
아랍추장국연방
두바이의 주인, 셰이크 모하마드
큰집의 후원 없인 사상누각에 불과한 성공 신화
두바이가 최고, 최대에 집착하는 까닭
일 년에 설날만 열 번
두바이는 스몰 인디아
금지된 싸이질
라마단에 대한 반성
관용의 한계
2장 잘 알려지지 않은 두바이의 속살
정말 TAX-FREE?
두바이 석유재벌의 딸내미
두바이는 기름 값이 싸다?
두바이에 왕자가 어디 있어
가난한 홀아비의 도시
심시티
당신! 사진 찍으면 안 돼!
당연히 맑음
에어컨 나오는 버스정류장
3장 두바이는 중동의 해방구
너희들 이슬람 국가라며
영국인 해변 섹스 사건
위성방송, 이놈은 또 뭐야
두바이의 메리 크리스마스
두바이의 밤문화
두바이가 중동의 해방구라고?
두바이를 바라보는 복잡한 시선
4장 임기제 국민과 종신제 정권
어설픈 민주주의보다 현명한 독재가 낫다
‘주식회사 두바이’가 가능한 이유
임기제 국민과 종신제 정권
책임지지 않는 정부와 충성도 없는 국민
참정권의 모순형용
부시가 떴다. 꼭꼭 숨어라.
5장 뉴욕을 닮고픈 두바이
맨해튼을 사들이다
마라톤 세계 신기록 기획 제조 무산사건
돈으로 밀어붙이는 스포츠 마케팅
왜 스포츠 마케팅에 열중하나
일단 스타를 부르고 본다
6장 인간 위에 또 인간
로컬도 출입금지, 백인전용 클럽
독신남은 예비 범죄인
절대 로컬과 엮이지 마라
왜 코로라가 내 포르쉐와 같은 도로에 있 나
시내버스에 달린 계급장
초코파이 파이팅
7장 물도 진하고, 피도 진하다
미국도, 이란도 내 친구
물도, 피도 진하다
몸값은 두바이에서 부칩니다
테러 없는 두바이
8장 두바이 엑서더스
두바이 잡는 복병 인플레이션
권위주의 정권의 물가잡기
인도 노동자에게 얼마를 줘야할까
친디아 뜨면 두바이 흔들(?)
관광 메카 두바이가 사는 법
고품질 인구에 달린 미래
계속 페달을 밟아야 하는 자전거
두바이 엑서더스
인구 500만 도시급 교통문제
점점 더워지는 도시
9장 ‘두바이 모델’은 여전히 유효 한가
한국은 왜 두바이에 열광하나
이게 다 기자들 탓이다
두바이 기사가 위험한 까닭
두바이 4무정책 찬양을 경계함
내가 꼽은 두바이의 ‘4무+1무’
한국도 꽤 괜찮은 나라
그럼, 뭐가 진짜야
10장 주식회사 대한민국?
한반도 대운하와 두바이 대운하
새만금은 동북아의 두바이
두바이에서 대장금이 시들했던 이유
두바이에서 ‘오렌지’라고 발음하면
“배우되 베끼진 마시오”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어떨까

-두바이는 페달을 계속 밟아야 하는 자전거
-침몰하는 타이타닉?

한국에서는 여전히 두바이를 본받자는 바람이 계속 불고 있는 듯하다. 창조, 비전, 개방, 역발상이라는 몇 가지 긍정적인 단어가 이 바람의 중심을 관통한다. 지난 2년간 두바이를 관찰한 결론으로는 두바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런 단어는 너무나 표면적이라는 판단이다.
⁍큰 형님(아부다비) 후원 없인 사상누각에 불과한 성공신화
⁍두바이가 최고, 최대에 집착하는 까닭
⁍‘주식회사 두바이’가 가능한 이유

하지만 견고하게 성장가도만 달릴 것 같던 두바이의 앞날에도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인구 150만 명에 불과하지만 500만 도시급 교통문제로 불릴 만큼 심각한 교통체계, 급증하는 인플레이션 압력, 인도 필리핀 등지에서 온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인상 요구가 점증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위기의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부르즈 두바이보다 600m 정도 더 높은 지상 1.5km짜리 초고층 빌딩을 짓겠다며 이미 터파기 작업을 시작한 두바이 정부 소유의 나크힐 사가 2008년 말 “사업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발표했고, 두바이 최대 담보대출사인 암락 파이낸스는 가계대출을 무기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바이의 가장 큰 취약점은 경제 위기가 닥치면 돈만 마르는데 그치지 않고 미련 없이 짐을 쌀 준비가 된 사람들이 80%에 이른다는 점이다. 이슬람과 부족사회라는 정체성 때문에 외국인에게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부여하지 않는 태생적 한계로 외국인이 전체 인구의 80%에 이르는 불안한 인구구조로 인해 경제위기가 닥칠 경우 외국의 투자 및 인력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두바이 엑서더스’ 발생 가능성이 언제나 상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눈을 감은 채 한국의 지도층은 여전히 두바이 열풍을 부추기고 있다.
한 나라가 굴러가는 방법은 지구상의 나라 숫자만큼 천차만별이고 각양각색이다. 두바이는 두바이대로 자신의 색깔이 있고, 한국은 한국 나름의 특징이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도 두바이와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두바이를 한국의 상황에 무리하게 대입하고자 한다.
한국의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이 두바이를 본받아 한국을 ‘주식회사 대한민국’으로 운영하려 하는 것이나 두바이운하를 본뜬 한반도대운하사업, 농지를 대폭 축소한 새만금간척지 개발사업 등이 너무나 위험한 이유다.

-‘두바이 대세론’과 ‘두바이 대폭락론’. 엇갈리는 전망 속에서 두바이의 미래는?

“두바이는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이렇게 묻는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것은 두바이란 도시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가 아니다. 이를 다른 물음으로 바꾸면 “지금이라도 두바이에 돈을 좀 투자해도 될까?” 또는 “두바이의 호황이 앞으로 몇 년이나 더 갈 수 있을까?”다.
그 투자와 호황의 중심엔 부동산이 있다. 부동산 투자엔 일가견을 자부하는 한국인이 부동산이 폭등한 두바이에 관심을 갖지 않을 리 없다. 한 건설회사의 고급 아파트 광고에 ‘두바이급으로 살아라’라는 카피가 실렸을 정도로 한국에서의 두바이 열풍은 여전하다.
기업 입장에서도 두바이의 호시절이 얼마나 오래 지속할지 매우 궁금할 것이다. 현재 두바이에 안착한 기업 뿐 아니라 두바이를 기웃거리는 한국 기업이 셀 수 없는 만큼 이런 종류의 질문은 끊임없다.
이는 비단 한국인이나 기업만의 질문이 아니라 두바이에서 돈을 챙겨보려는 세계 각국 사람들의 공통 관심사일 것이다.
하지만 두바이도 2008년 전 세계를 휩쓴 금융위기를 비켜갈 수는 없었고, 위기의 경고음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사막의 기적’으로 칭송받으며 국제무대에서 급부상한 두바이에 대한 경고는 이곳이 전 세계 투자시장에서 핫이슈를 불러일으켰던 2000년대 초부터 있었다.
‘두바이 거품론’이 바로 그것이었는데, 부동산 경기가 주도하는 경제가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지면서 붕괴하리라는 게 그 내용이다.
하지만 거품이 곧 꺼질 것이라던 두바이는 국제 유가의 상승과 함께 지난 10년간 욱일승천했고, 블랙홀처럼 세계의 자금과 인력을 빨아들였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호텔, 가장 큰 빌딩, 가장 넓은 인공섬이 두바이의 이름값을 높였다.
해마다 10%가 넘는 경제성장률도 놀라운 일이었다. 눈부신 경제성장은 아직도 성장에 목마른 한국인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체를 넘어 신화가 됐다. 두바이가 순식간에 한국이 나가야 할 미래의 방향이 됐고 정치인과 언론은 너도나도 두바이 찬양에 앞장섰다.
전혀 성격이 다르다는 노무현 정권도, 이명박 정권도 입을 모아 칭찬할 만큼 두바이는 대단한 성공의 비결을 가진 요술 상자처럼 신통방통한 곳이었다.
두바이를 며칠 둘러 보고난 사람들이 전문가로 포장돼 한국에서 글과 말로 두바이 복음을 전파했다. 두바이 복음의 키워드는 ‘상상력’, ‘역발상’, ‘창의력’이었다. 이들의 말대로라면 두바이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완전 성장 모델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런 말과 글 가운데는 맞는 것도 있었고 틀린 것도 있었지만, 두바이는 지금 분명 이상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8년 말 두바이가 자랑스럽게 내세웠던 여러 대형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연기 또는 축소된다는 소식, 주택 담보 대출이 중단된다는 소식, 대규모 감원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과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온다.
저자는 두바이 특파원으로 체류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두바이에 대해 한쪽으로 기울고 왜곡된 시각을 바로 잡고, 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균형감각은 이 어지럽고 빠르고 복잡한 21세기를 사는 데 가장 중요한 덕목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훈상

199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보과학부, 사회부를 거쳐 2006년 10월 연합뉴스의 첫 두바이 특파원이 됐다.
2008년 10월까지 2년간 두바이에서 생활한 뒤 다시 사회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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