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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기의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거

민훈기 지음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09년 0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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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69MB)
ECN 0102-2018-300-0027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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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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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통해 본 미국, 미국인, 미국의 문화사!
미국은 가히 ‘스포츠의 천국’이다. 미국인들은 이렇게 수많은 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메이저리그 야구(MLB)를 ‘전 국민의 여가놀이(national pastime)’라고 부를 만큼 애정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대중적이고 사람들의 생활에 깊이 파고들어 있는 스포츠가 바로 프로야구다. 메이저리그를 모르고서는 미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미국인들 자체를 이해하기 힘든데, 스포츠라기보다는 그들에겐 야구가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 언론 최초의 메이저리그 전문기자로 활약해온 저자의 20여 년에 걸친 취재의 결과물을 담은 것으로, 수백 명이 넘는 미국 야구 영웅들의 이야기와 역사속의 흥미로운 사건과 경기, 기록들이 모두 실려 있다. 1990년부터 스포츠조선의 미주 특파원을 지내며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의 LA다저스 입단식과 맹활약하던 시절, 김병현과 서재응, 김선우, 봉중근, 최희섭, 추신수 등 우리 선수들의 미국 프로야구 도전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저자는 네이버 MLB 코너에 65회에 걸쳐 연재한 칼럼과 함께 70명이 넘는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보강해 인물과 사건이 어우러진, 200년이 넘는 미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정리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미국의 스포츠 역사나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MLB 30개 구단 배치도
사진으로 보는 메이저리그
머리말
1. 야구의 기원
2. 야구의 아버지 채드윅과 최초의 공식 경기
△1846~1879년
3. 최초의 흑인 선수와 볼넷 규정
△1882~1892년
4. 투수판과 홈 플레이트 간의 거리 확정
△1893~1909년
5. 콥과 라즈와의 희한한 타격레이스
△1910~1919년
6. 베이브 루스의 트레이드
△1920~1923년
7. 매튜슨의 사망과 격동의 1920년대
△1924~1928년
8. 필라델피아 전성시대와 루스의 예고 홈런
△1929~1932년
9. 올스타 게임과 루스의 은퇴
△1933~1935년
10. 새로운 영웅 디마지오의 탄생
△1936년
11. 천방지축 디지 딘의 몰락
△1937년
12. 밴도 미어의 두 경기 연속 노히트노런
△1938년
13. 명예의 전당과 루 게릭의 슬픈 은퇴식
△1939년
14. 마침내 우승한 레즈
△1940년
15. 디마지오와 윌리엄스의 역사적인 기록들
△1942년
16. 2차 대전으로 황폐해진 야구
△2차 대전과 카디널스(1942~43년)
△선수들의 참전과 판도 변화(1944년)
△커브스 또 분루(1945년)
△종전과 영웅들의 복귀(1946년)
17. 잭키 로빈슨의 등장과 미국 사회 개혁의 시작
△1947년
18. 되살아난 MLB의 인기
△1948~49년
19. 코니 맥 감독과 조 디마지오의 은퇴
△1950년
20. 최고의 라이벌 다저스와 자이언츠
△1951년
21. 전설의 투수 새첼 페이지
△1952년
22. 다저스의 양키스 징크스와 짜릿한 복수
△1953년, 1955년
23. 사상 최고의 외야수 윌리 메이스
△1954년
24. 싸이영상의 탄생과 월드시리즈 퍼펙트게임
△1956~57년
25. 서부로, 서부로
△1958년
26. 야구의 전국구 시대와 격동의 60년대 개막
△1959~60년
27. 깨진 루스의 홈런 기록
△1961년
28. 신생팀 메츠와 막강 좌완 코팩스
△1962~63년
29. 치열한 페넌트레이스와 애스트로돔
△1964~65년
30. 코팩스의 은퇴와 양대 리그의 영웅 프랭크 로빈슨
△1966년
31. 카디널스 전성기와 야스트렘스키
△1967년
32. 투수들의 전성기와 봅 깁슨
△1968년
33. 뉴욕 메츠의 기적
△1969년
34. 용감한 투사 커트 플러드
△1970년
35. 클레멘테와 1971년 월드시리즈
36. 스티브 칼턴과 변화의 시작
△1972년
37. 론 르플로어 - 감옥에서 빅리그로
△1973년
38. 새로운 홈런왕 행크 애런
△1974년
39. 조 모간과 1975년 월드시리즈 명승부
40. 빌리 마틴과 뉴욕 양키스 시대
△1976년
41. ‘10월의 사나이’로 탄생한 레지 잭슨
△1977년
42. 여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 허용
△1978년
43. 윌리 스타젤과 피츠버그 해적들의 득세
△1979년
44. 필리스의 영웅 마이크 슈미트
△1980년
45. 발렌주엘라의 등장과 선수 파업
△1981년
46. 천재 도루왕 리키 핸더슨
△1982년
47. 조지 브레트의 대폭발 사건
△1983년
48. 라인 샌버그와 커브스의 좌절
△1984년
49. 영욕의 피트 로즈
△1985년
50. 1986년의 역전드라마와 클레멘스의 20K
51. 홈런 시즌과 거포 맥과이어의 등장
△1987년
52. 다저스의 기적과 허샤이저, 깁슨
△1988년
53. 영웅 로즈의 추락과 월드시리즈 지진 사건

☞‘타자하면 베이브 루스, 투수하면 싸이 영.’ 바로 그 전설적인 싸이 영의 본명은 덴턴 트루 영이다. 영은 통산 511승으로 다승 2위인 월터 존슨보다 94승을 더 거둔 전설 같은 투수였다. 마이너리그 시절 그의 공을 받던 포수가 패스트볼이 너무 빠르다고 해서 ‘싸이클론’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는데, 기자들이 ‘싸이(Cy)’라고 줄여 부르면서 은퇴할 때까지 마치 그것이 원래 이름처럼 불렸다. (63쪽)

☞1951년에는 웃지 못 할 해프닝도 있었다. 8월 1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에디 가델이라는 대타를 기용했다. 구단주 빌 빅의 아이디어로 대타로 기용된 가델은 신장이 불과 108cm에 불과했다. 백넘버도 1/8 번을 달고 나온 가델은 구단주 빅의 의도대로 공 4개 만에 볼넷을 골라 진루했다. 그러나 빅리그 사무국은 즉각 가델의 출전을 불허한다는 방침을 발표해 가델은 한 타석에서 볼넷 한 개를 고른 것을 끝으로 빅리그 생활을 끝내야 했다.(165쪽)

☞선발투수 5일 간격 등판의 유래
-1966시즌이 끝나고 메이저리그 팬들은 충격적인 뉴스를 접했다. 당대 최고의 투수이던 샌디 코팩스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가 본격적으로 선발 투수로 뛰기 시작한 61년부터 66년까지 6년간의 성적은 역대 어떤 투수도 이루지 못한 ‘위대한 6년’으로 기억되고 있다. 6년간 코팩스는 129승을 거둬 한 시즌 평균 21.5승을 기록했다. 선발 투수가 4일 간격이 아닌 5일 간격의 등판이 나온 것도 코팩스의 팔꿈치 통증 때문이었다.(235쪽)

☞노예문서인 보유조항을 페지하고 FA제도를 도입한 선구자
-커티스 챨스 플러드는 선수의 권리와 존엄성을 위해 싸운 용감한 투사다. 1969시즌 종료와 함께 카디널스와의 계약이 끝난 플러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됐다. 당시만 해도 MLB에는 ‘보류조항(reserve clause)’이라는 것이 있었다. 한 번 드래프트된 선수는 모든 권리가 구단에 주어지는 조항이었다. 몇 년을 뛰었든 상관없이 구단에서 트레이드를 시키면 군말 없이 짐을 꾸려야 했다.
그러나 플러드는 보류조항을 정면 거부했다. 비록 플러드 본인은 소송에서 패했지만, 그가 처음 투쟁을 시작한 지 5년 뒤인 1975년 앤디 매서스미스와 데이 맥날리가 조정관 피처 시츠로부터 자유계약선수의 자격을 부여받았고, 결국은 보류조항이 무너지면서 MLB에는 FA 제도가 서서히 자리를 잡게 됐다.(269쪽)

-야구를 통해 본 미국, 미국인, 미국의 문화사

미국은 가히 ‘스포츠의 천국’이다. 거대한 인구와 시장을 바탕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스포츠가 활발하게 행해지며 미국인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이렇게 수많은 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메이저리그 야구(MLB)를 ‘전 국민의 여가놀이(national pastime)’라고 부를 만큼 애정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대중적이고 사람들의 생활에 깊이 파고들어 있는 스포츠가 바로 프로야구다.
미국인들에게 야구가 이렇게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오랜 세월과 역사가 뒷받침됐다. 1778년 독립전쟁이 벌어지던 당시 이미 야구에 대한 기록이 발견됐을 뿐만 아니라, 1840년대에는 최초의 야구팀이 생겼고, 1846년에는 최초로 공식 경기가 벌어졌다. 그리고 1869년 최초의 프로팀이 결성됐으니 미국 프로야구의 역사는 2009년이면 꼭 140년째가 된다.
메이저리그를 모르고서는 미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미국인들 자체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스포츠라기보다는 그들에겐 야구가 삶의 일부분이다. 미국 야구를 알면 미국의 많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의 문화와 삶, 사고방식, 생활의 습관 등도 야구 안에서 느낄 수 있다. 메이저리그는 1994년 박찬호의 LA다저스 입단 이후 한국에서도 엄청난 숫자의 팬을 확보하며 폭발적인 붐을 이뤘다.
MLB에는 총 30개 팀이 있으며, 각 팀당 연간 162게임씩의 정규 시즌을 치른다. 2007년 시즌 MLB 야구장을 찾은 유료 관중의 숫자는 무려 7950만2524명이었다. MLB는 최근 4년 연속으로 관중동원기록을 갈아 치우는 최고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그만큼 프로야구는 스포츠라는 경지를 넘어서 미국인들 생활의 일부이고, 야구장은 가족 나들이나 친구, 친지들과의 놀이터, 애인과의 데이트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훈기

중학교 때인 1972년 뮌헨월드컵을 보면서 멋도 모르고 매 경기의 내용을 기록한 노트가 아직도 오래된 책상 속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권투에 미쳐 세계 랭킹을 모두 외우고, 가장 좋아하던 알렉시스 아르게요를 비롯한 선수들의 스크랩북을 몇 권이나 만들었습니다.
미국 유학 시절에는 전공인 역사책에 쏟은 시간보다 메이저리그의 다저스와 에인절스 경기, 레이커스 농구와 레이더스 풋볼 경기를 보느라 보낸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처음 신문사에 입사했을 때까지도, 스포츠기자가 될 줄은 몰랐으니 희한합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스포츠를, 월급에 출장비까지 받아가며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봤으니 큰 행운이었습니다. 월드시리즈도 가고, 월드컵도 가고, 올림픽도 가고….
여전히 한국과 미국의 야구장을 다니며 선수들과, 지도자들과, 팀 관계자들과, 팬들을 만나고 다닙니다. 미국 야구장 기자실에서 백발이 성성한 노장 기자들을 보면 그렇게 부럽데요. 그런데 언제부턴지 제 머리도 점점 비슷한 색깔이 돼 갑니다.
약력 - 캘리포니아주립대 졸. 중앙일보 LA본사 사회부 차장, 스포츠조선 미주특파원, 스포츠조선 야구부장, 슈퍼액션 메이저리그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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