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새로운 시대

케니앤코 지음 | 김병년 옮김
김&정

2010년 11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55MB)
ECN 0111-2018-000-002860804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500원

쿠폰적용가 2,2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제록스 CEO와 코카콜라 CEO가 만나다!
「CEO 익스체인지」 제1권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새로운 시대』. 이 시리즈는 미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CEO 2명씩 출연하여 개인적 비즈니스 마인드를 공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CEO 익스체인지'를 옮긴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제록스의 CEO 앤 멀케이와 코카콜라의 CEO 네빌 이스델을 만날 수 있다. 한 가지 제품으로 신화를 창조한 성공한 CEO인 앤 멀케이와 네빌 이스텔의 돈을 버는 방법부터 배우고 일하는 방법까지 경험과 생각, 그리고 삶의 열정을 공유하게 된다. 특히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하기 위해 CEO가 되었을 때 필요한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새로운 시대』의 제1부에서는 'CEO 익스체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제록스에 대해 다루고, 제3부에서는 코카콜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끝으로 제4부에서는 제록스 CEO와 코카콜라 CEO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제1부 ‘CEO 익스체인지’에서 만나는 CEO
‘CEO 익스체인지’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CEO 익스체인지’는 어디서 촬영하는가?
제록스의 앤 멀케이, 코카콜라의 네빌 이스델

제2부 정보 혁신의 대명사 제록스의 재탄생
제록스, 새로운 정보의 세계를 열다
제록스의 위기
위기 돌파를 위한 첫 번째 노력
앤 멀케이는 누구인가?
제록스의 앤 멀케이를 만나다

제3부 미국 문화의 영원한 상징 코카콜라
코카콜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전쟁
코카콜라의 지장(智將) 네빌 이스델이 돌아오다

제4부 좋은 CEO는 경청하는 사람이다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CEO를 함께 만나다

♣ 앤 멀케이와의 대담

사회자 : 잘 오셨습니다. 그럼 시작하죠,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곧 사라질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태인 회사를 떠맡게 됐어요.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하고 몇 달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선임 결과에 실망하며 기대한 게 잘못이라는 사람들도 있었을 거고요. 경영학 전공이 아니라는 이유로요. 그럼에도 승낙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앤 : 글쎄요. 승낙이라기보다는 거절할 수 없었다는 게 더 정확한 이유겠죠. 전 30년이란 세월을 제록스에서 보냈어요. 제가 잘 알고 사랑하는 곳이죠. 그래서 제게는 일이라기보다 사명과도 같았어요. 저는 제록스 사람들의 능력과 충성도를 매우 존경합니다. 하지만 그런 점은 주목받지 못했어요. 당시 사람들은 경제 혼란에만 주목했고 아무도 직원들의 능력에는 관심이 없었죠. 하지만 저는 그런 점을 대단한 자산으로 봤고 직원들을 지킬 수만 있다면 그들은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는 팀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_pp.47~48

♣ 네빌 이스델과의 대담

사회자 : 현재 처한 광범위한 딜레마 혹은 도전에 관해 잠시 여쭤볼게요. 주요 경쟁사와는 다르게 음료 산업에 집중하겠다고 했는데요, 가령 펩시는 프리토레이를 소유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음료 회사가 과자를 파는 걸 보고 과자를 먹으면 목이 말라서 음료도 마시니까 아주 잘 맞는 짝을 이뤘다고 여겨요. 코카콜라가 게토레이 업체인 퀘이커의 인수를 포기한 건 최대의 실수라는 일부 평가도 있죠. 당시 음료 외에 식품 산업에 코카콜라가 참여했다면 상황이 더 나아졌을까요?

네빌 : 사업은 초점을 맞춰야 해요. 펩시는 두 사업에 초점을 잘 맞췄어요. 저는 자신 있는 분야에서 벗어나서 성공할 수 있다고 보지 않아요. 색다른 분야의 대기업을 인수해 새로운 경영진을 만들어야 가능해요. 기존 사업도 제대로 꾸려가지 못하면서 새 분야의 회사를 꾸려서는 안 된다고 봐요. _pp.86~87

♣ 앤 멀케이 & 네빌 이스델과의 대담

방청객 : 핀란드 대학교에서 온 스코트입니다. 이곳에서 교편을 잡은 지 1년 됐죠. 미국과 세계의 인구 변화를 봤을 때 특히 미국의 노동력 부족이 예상되는데 기업들은 이런 변화를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가요?

네빌 : ‘미국만 본다면’이라고 따로 집으셨듯이 개발도상국은 상황이 다르지요. 우리 제품과 다른 나라들을 봤을 때 아직 유스 마켓(youth market)은 거대합니다. 엔비가, 탭에너지, 제로 같은 혁신적인 제품은 구세대의 요구에도 맞아떨어지죠. 현재 목표는 국내 선두로 잡고 있어요. 오늘이 좋으면 내일도 좋아집니다. 미래가 밝아지죠. 미래 시장은 정말 충분합니다. 구세대의 요구도 있으니까요. 그런 각 분야의 제품을 개발 중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초기 단계에 불과해요.

앤 : 네빌이 시장 관점에서 대답했네요. 또 주의할 점은 이겁니다. 인구 변화에 맞는 재능과 기술을 어떻게 얻는가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의 발전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기업의 목표 때문만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특히 중등교육 단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을 하고 있어요. 그래야 경쟁력 있는 인재가 나올 수 있습니다. _pp.99~100

21세기를 이끄는 기업의 성공 CEO와의 만남!
다양한 분야의 초일류 기업 CEO에게 직접 듣는 경영 전략!

‘CEO 익스체인지’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CEO 익스체인지(Exchange)’는 단순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렇다고 유명 CEO를 초대하여 좋은 이야기나 듣는 인터뷰 프로그램도 아니다. ‘CEO 익스체인지’는 다른 어떤 TV 프로그램과도 다르다. CEO가 비즈니스에 대해 개인적 견해를 말하는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CEO 익스체인지’ 시리즈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비전 있는 기업의 CEO가 직접 출연해 본인의 견해를 밝히는 프로그램이다. 대기업 CEO의 결정은 우리 모두의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친다. 돈을 버는 방법에서부터 배우고 일하고 노는 방법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CEO 익스체인지’에서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기업과 사회가 당면한 문제도 다루고 있다. ‘CEO 익스체인지’가 가진 또 다른 특징은 유사한 비전이나 경영 과정을 겪은 두 명의 CEO가 출연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1시간 동안 사업 경험과 생각, 삶의 열정 등을 시청자들과 공유한다. 급변하고 있는 기업 환경에 대처하는 경영 이슈, 조직 개편 및 기술적 변화 등에 대한 생각과 철학을 소개하고, 사업 전략을 세우거나 의사 결정을 할 때 무형의 가치로서 영향을 주는 개인적 측면도 공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두 명의 CEO가 각자 겪은 경험이나 생각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한다. 방청객은 미국 명문 대학의 경영학과 교수나 경영대학원생이다. 그들은 전문적 식견으로 CEO의 판단이나 경영 철학 등에 대해 깊이 있게 파고들며, 해당 회사의 문제점이나 비전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프로그램의 사회자인 제프 그린필드(Jeff Greenfield)는 미국에서 매우 잘 알려진 미디어 평론가이자 애널리스트다. 현재 CNN의 수석 애널리스트이며 네트워크 매거진 시리즈인 ‘CNN & TIME’의 공동 앵커로 있다. 그는 CBS 뉴스의 미디어 평론가 및 공영방송 프로그램 분석가로 활동했으며 14년 동안 ABC 뉴스의 정치 및 미디어 분석가로 명성을 쌓기도 했다.
제프 그린필드는 유명 인사와의 인터뷰를 현장감 있게 잘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전문적 식견과 뛰어난 진행으로 이 프로그램은 CEO의 경영적 판단 능력뿐 아니라 인간적인 측면을 이해하는 데도 매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이미 유명한 프로그램인 ‘CEO 익스체인지’를 좀 더 대중적으로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책으로 엮었다. 책으로 펴내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담을 나누는 두 회사의 CEO와 회사에 대해 보충 설명을 추가하였다. 사전 지식 없이 인터뷰와 대담으로 이루어진 방송으로는 내용을 이해하기 부족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포켓 사이즈인 이 책은 미국 경제는 물론이고 세계 경제 흐름까지 좌지우지하는 세계 최고 CEO의 비전과 생존 전략을 담았다. 바쁜 직장인들이 세계적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회사에 대한 열정과 충성심으로 위기를 이겨내다!
제록스와 코카콜라! 이 두 회사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를 가진 회사다. 두 회사의 변호사들은 제록스와 코카콜라가 고유명사임을 밝혔을 정도다. 복사기와 탄산음료라는 산업을 탄생시킨 기업이며 시대에 맞게 핵심 제품과 서비스를 확장하여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제록스는 복사기를 만들어 문서 복사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 한때 제록스는 복사한다는 뜻으로 쓰일 정도로 제록스는 복사기, 복사기는 제록스라는 공식이 성립했다. 코카콜라 역시 마찬가지다. 콜라를 달라고 하는 것은 탄산음료를 마시겠다는 뜻일 정도로 산업군을 대표하는 말이다.

역사에서 사라질 제록스를 구하다!
복사기와 탄산음료, 도저히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는 두 회사의 CEO를 함께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 강도는 다르지만 두 회사 모두 위기에 처해 있었다. 전 세계 복사기 시장을 80%까지 점유하던 제록스는 1982년에는 시장점유율이 13%까지 떨어졌다. 1982년 ‘품질을 통한 리더십’이라는 전사적 품질 혁신에 착수하여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으나 이것으로는 부족했다. 2000년까지 7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기록했으며 부채는 170억 달러에 육박했으나 보유한 현금은 겨우 1억 5,500만 달러에 불과했다. 한때 63달러까지 나가던 주가는 4.4달러까지 떨어져 시가총액의 90%가 증발했다. 게다가 멕시코 지사의 회계 부정 문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조사하고 있었다. 제록스 이사회는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시장 담당 대표였던 앤 멀케이를 CEO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당시 CEO 내정자로 경영 훈련을 받던 임원을 탈락시키고 내린 결정이었다. 앤 멀케이는 아무도 CEO감으로 눈여겨보지 않았던 사람이지만 회사에 대한 충성심과 열정을 높이 사 제록스를 위기에서 구해낼 CEO로 임명되었다.
24살에 제록스 영업사원으로 입사한 앤 멀케이는 30년 동안 근무했기 때문에 제록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또한 제록스에 대한 충성심과 사랑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었다. CEO로 임명된 후 2년 동안 주말에 한 번도 쉬지 않고 일했으며 그녀가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 달려갔다. 그런 노력 덕분에 제록스는 다시 부활할 수 있었다.

우주 비행선에서도 팔릴 코카콜라, 위기에 빠지다!
코카콜라는 제록스보다는 나은 상황이었다. 코카콜라는 세계 모든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하루 10억 잔 이상이 소비되고 있다. 또한 국제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인 영국의 브랜드파이낸스에 따르면 2005년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는 675억 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 가치인 370억 달러보다 높다. 그러나 펩시콜라에 시장을 빼기며 시장점유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1886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서 존 팸버튼이라는 약사가 두통과 숙취 제거를 목적으로 만든 음료가 코카콜라의 시초다. 요즘 말로 하면 ‘기능성 음료’였던 셈이다.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는 사이 코카콜라는 미국 내 최고의 기업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코카콜라는 해외에 파견되어 있는 미군에게 단돈 5센트로 콜라를 제공했다. 코카콜라가 전 세계로 역사적 순간이다. 미군이 주둔했던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현지인들 역시 콜라를 마시면서 달콤한 아메리카 드림을 꾸었다.
현재 청량음료 시장은 코카콜라와 펩시콜라가 전 세계 시장의 대부분을 양분하고 있다. 처음 펩시콜라는 존재감조차 없이 미미했다. 한때는 심각한 경영난으로 코카콜라에 인수될 처지에 놓이기도 했다. 그러나 코카콜라가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는 사이 펩시콜라는 저가 정책을 기반으로 소매점을 통한 가정 판매에 집중했다. 이를 계기로 기존 청량음료 시장의 강자인 로얄 크라운과 닥터페퍼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1950년 무렵의 시장점유율은 코카콜라는 47%로 펩시콜라는 10%였다. 그러나 펩시콜라는 포기하지 않았다. 흐루시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게 펩시콜라를 마시도록 했고 ‘펩시 제너레이션’이라는 광고 캠페인을 벌이며 젊은 세대에게 어필했다. 경쟁은 지칠 줄 모르고 이어졌다. 펩시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펩시 챌린지’라는 광고 캠페인으로 만들어 시장 점유율은 두 배 이상 상승시켰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시장쟁탈전이 시작된 것이다. 두 회사는 승리를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거나 포장 용기를 다양화했으며 상대방이 선점한 영역에 공격적으로 진출했다.
펩시콜라의 상승세는 꾸준히 이어져 2004년 펩시의 주가는 두 배 이상 올랐으나 코카콜라는 오히려 떨어졌다. 2005년 펩시의 전체 매출액은 290억 달러로 220억 달러에 그친 코카콜라보다 30% 이상 많았으며 수익 증가율은 18%로 세 배 이상 높았다. 물론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코카콜라가 펩시를 앞서고 있다.
이런 상황의 코카콜라는 새로운 경영 전략의 수립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코카콜라 이사회가 은퇴한 경영자 네빌 이스델을 다시 최고경영자로 부른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네빌 이스델은 펩

작가정보

저자(글) 케니앤코

저자 케니앤코는 'CEO 익스체인지'를 제공한 케니앤코는 영상 콘텐츠 수출입 전문 업체다. 한국 및 아시아의 자료 영상 화면을 북미, 유럽 등지에 판매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드라마, 영화 등을 수출 또는 수입하고 있다. 또한 각 방송 사업자와 독립 제작사들에게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편성, 제작?포맷?판매 상담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DVD, VOD 신디케이션을 활용한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일본 공영방송사인 NHK, 대만의 국영기업인 중화텔레콤, 홍콩의 공영방송사인 TVB 및 ATV, 독일의 공영방송사인 ZDF, 호주의 ABC와 활발한 공급 및 배급 활동을 하고 있다. 케니앤코는 기존의 우수한 한국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적극적으로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제공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안하는 등 방송 영상 사업에 있어서도 한류의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새로운 시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새로운 시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제록스와 코카콜라의 새로운 시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