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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도둑고양이

오명화 지음
김&정

2010년 11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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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54MB)
ECN 0111-2018-000-002860551
쪽수 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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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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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고양이가 되어 바르셀로나에 빠지다!
스쳐가는 여행이 아닌 현지인처럼 머무는 여행
『바르셀로나의 도둑고양이』. 여행은 일상의 복잡함에서 도망하기 위해,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에 떠나는 것이 아니다. 여행은 나를 위해 숨 쉴 여백이 필요할 때 떠나는 것이다. 그리고 멋 부리지 않고, 다녀야 할 여행길을 검열하지 않고, 무엇보다 눈과 마음을 열고 여행길을 나서야 한다.

저자는 우리나라 여타의 골드미스들처럼 방송 작가의 입지를 굳히느냐, 아니면 지금이라도 결혼해 안정된 가정을 꾸릴 것인지에 갈림길에 서 있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장기 여행’이라는 제 3의 길을 선택한다. 마음의 허기를 채운다는 명목으로, 어쩌면 무모하게 과감히 여행을 떠난 저자의 이야기가 담긴 여행 에세이책이다.

한국을 떠난 바르셀로나 삶은 어떨까? 이 책은 저자가 바로셀로나의 민박집을 빌려 한 달간 머물렀던 일상의 기록과 지인 두 명과 동행했던 2주간의 스페인, 포르투갈 일주를 그리고 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낯선 도시에서 머무는 여행을 선택한 이방인의 기록이 전반부에, 그리고 각기 다른 나이와 직업을 가진 30대의 세 여자가 함께 여행하면서 겪은 재미있는 일화들을 담았다.
프롤로그 _ 다시 꾸린 여행 가방

Part 1 나는 바르셀로나의 도둑고양이
안드레아, 바르셀로나를 헤매다
빈 민박집의 주인이 되다
일요일엔 배고픈 도시
나의 스페인식 이름
산책길에 만난 가우디
여행지에서 쓴 편지 1
람블라 거리에서 대학로를 떠올리다
멋쟁이 노인들의 점심 식사
앙리를 만나러 축구장으로 고고씽
여행지에서 쓴 편지 2
사라진 꽃미남을 찾아서
낮잠이 내게로 왔다
사랑한다면 구엘처럼
살바도르 달리와의 기차 여행
여행지에서 쓴 편지 3

안드레아, 바르셀로나에 빠지다
바르셀로나 대학 구내식당 침투 사건
서울엔 남대문, 바르셀로나엔 산 안토니 시장
난 치노가 아니야!
여행지에서 쓴 편지 4
오늘은 산타 리타의 날
상그리아에 취해 길을 잃다
완소 그대, 바르셀로네타
게으른 여행자의 최후

Part 2 세 여자의 좌충우돌 여행 일기
그녀들의 접선 프로젝트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곳 _ 마드리드
Hola!, Madrid!
미술관 앞마당에서 놀다
마리나와 햄버거
파라도르의 젊은 언니들

매혹적인 플라멩코가 있는 세비야
오렌지 나라의 달팽이
알카사르에서 만난 화가들
로스 가요스의 수다쟁이 아저씨

삶의 여유를 배우는 곳 _ 그라나다
그라나다는 숙소전쟁 중
알람브라 티켓을 확보하라!
칙칙폭폭, 간이역에서 생긴 일

리스본에서 나의 길을 찾다
Lisboa, 아름다운 타일의 나라
신트라의 로맨스그레이
길 끝에서 나를 만나다

에필로그 _ 2008년, 두 번의 여름

저마다 여행의 목적이 다르기에 짧은 기간에 많은 나라를 둘러보는 여행이 나쁘다고 말할 순 없지만, 나는 언제부턴가 머무는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다. 거추장스럽게 지도나 사진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좋은, 한 손은 호주머니에 넣고 한 손엔 아이스크림을 든 채, 현지인처럼 어슬렁거리는 여유를 사랑하게 되었다. --- p.16

바쁘게 움직이며 뭔가를 해야 의미가 있다고 느끼던 서울에서의 삶은 여기에 없다. 거금을 들여 여행을 왔으니 돈이 아깝지 않도록 뭔가를 보고 느껴야한다는 부채의식도 없다. 마음은 탄산음료 속 공기처럼 경쾌하고 가볍다. 분주한 일상이 주는 활력이 있다면 정체된 일상이 주는 깨달음도 있는 법. 비록 의도적으로 선택한 여유일지라도 나는 지금 이 순간을 높아두고 싶다. 낯선 여행지의 공기가 이끄는 대로…. --- p.70

람블라 거리는 젊은 여자들의 노랫소리로 시끌벅적했다. 신부로 보이는 주인공은 캐주얼한 복장에 흰색 면사포를 쓰고 손에는 붉은 장미꽃 한 다발을 들고 있었고 주변의 친구들은 붉은 면사포를 쓴 채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불렀다. 관광객의 시선을 즐기며 노래를 부르던 여자들이 일제히 폭소를 터뜨렸다. 가사를 틀려서 그러는 건지 기분이 좋아서 그러는 건지 이방인인 나로서는 알 수 없었지만, 서른을 심하게 넘긴 외로운 솔로는 여기까지 와서 결혼식 피로연을 보고 있는 상황에 실소를 금치 못하며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 p.119

지금 이 순간에도 지도에 모든 것을 의지한 채 세계를 누비는 여행자들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감내하고 있을까? 여행길에선 수없이 반복되는 돌아 나오기가 왜 인생에선 그리도 힘든지 모르겠다. 막다른 길을 마주한 여행자가 이 길은 아니네라고 쿨하게 돌아 나오는 것처럼 살면서 만나는 고비들도 그렇게 대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p.123

그라나다에도 빈 숙소가 없어서 여행 카페에서 알아낸 한인 민박 사이트에 거실이라도 좋으니 재워만 달라는 글을 올렸다고 했다. 언니가 되서 대책도 없이 좋다고 놀다 온 것 같아 미안해진다. 이제 민박집 주인에게 답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는 얘길 듣는데 서러워서 가슴이 먹먹해졌다. 지금쯤 먼지가 뿌옇게 쌓여 있을 한국의 내 방이 눈물 나게 그리웠다.

잘~나가던 올드미스의 무모한 도전?!
2007년 봄, 나는 두 개의 라디오 데일리 프로그램과 특집 다큐멘터리를 진행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좋아하는 영화 관람은 고사하고 업무 외의 사람은 만날 짬조차 나지 않았다. 일에서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마음의 허기는 최악을 향해 달음질쳤다. 무엇이 문제일까? 서른 중반의 나에겐 꿈이 없었다.
꿈이라는 건 언제나 막연하다. 막연했던 꿈이 구체적인 목표로 일상에 들어올 때 삶에 활력이 생긴다. 하지만 나에겐 목표가 없었다.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 이제라도 결혼을 해서 안정된 가정을 꾸려야 할지, 좀 더 박차를 가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혀야 하는 건지, 또 다른 변화를 원하는지 나도 내 속을 알 수가 없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다 보니 어느새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 우리나라 여타의 골드미스들처럼 저자 또한 갈림길에 서 있었다. 더 열심히 일해 방송 작가의 입지를 굳힐 것인지, 지금이라도 결혼해 안정된 가정을 꾸릴 것인지…. 그러나 저자는 ‘장기 여행’이라는 제3의 길을 선택한다.
마음의 허기를 채운다는 명목으로, 생업까지 접고 여행을 떠난 그녀의 선택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무모하다. 하지만 때로는 밥벌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꿈’이고 ‘변화에 대한 욕구’다. 저자는 과감히 이성보다 마음이 이끄는 쪽을 선택했고, 그 여행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애정을 되찾게 된다.

스쳐가는 여행이 아닌 현지인처럼 머무는 여행!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여행은 유명한 곳에서 사진을 찍고, 맛있다는 곳에서 밥을 먹고, 그곳의 특산물을 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젊을 땐 배낭여행을 다니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남들처럼 패키지여행을 떠난다.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보고, 나를 새롭게 하는 과정을 여행이라고 한다면 패키지여행은 진정한 의미의 여행이라고 할 수 없다.
나를 새롭게 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기에 30대의 저자는 바르셀로나에 집을 빌려 배낭을 푼다. 그리고 낯선 도시에 스며든 도둑고양이가 되어 자유롭게 걷고, 보고, 즐긴다. 방송 작가 특유의 관찰력과 맛깔스런 글 솜씨로 담아낸 바르셀로나의 모습은 마치 옆에 동행하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재미있다.

도둑고양이가 되어 바르셀로나에 빠지다!
서울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더 빨리 해내라고 강요한다. 잠시 멈춰 뒤를 돌아보는 것을, 삶의 여유를 갖는 것을 남보다 뒤처지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결국에는 열심히 달리기는 하지만 어디를 향해 달리는지 모르는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곳, 바르셀로나는 달랐다.
스페인 사람들은 일은 짧게 하고, 여가 시간은 길게 갖는다. 우리나라에서는 365일 밤 12시까지 문을 여는 슈퍼마켓이 밤 9시만 되면 문을 닫고,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관공서를 비롯한 은행과 우체국도 오후 2시면 업무를 마감한다. 그 나머지 시간은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시간을 보낸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더 오래 일하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문화다.
저자는 시간에 쫓기며 바쁘게 살던 한국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동안,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뚜렷하게 깨닫는다. 느긋한 한 끼 식사의 즐거움, 한가로운 오후의 낮잠, 햇살과 바람 … 어찌 보면 지극히 사소한 것들 속에, 삶의 행복이 숨어 있음을 느끼게 된다.

나 홀로 여행 vs 세 여자의 동반 여행
이 책은 저자가 바르셀로나의 민박집을 빌려 한 달간 머물렀던 일상의 기록과 지인 두 명과 동행했던 2주간의 스페인, 포르투갈 일주로 나뉘어져 있다. 1부 ‘나는 바르셀로나의 도둑고양이’는 낯선 도시에서 머무는 여행을 선택한 이방인의 기록이며, 2부 ‘세 여자의 좌충우돌 여행 일기’는 각기 다른 나이와 직업을 가진 30대의 세 여자가 함께 여행하면서 겪은 재미있는 일화들이 담겨 있다. 책 한 권으로 홀로 머무는 여행과 여럿이 동행하는 여행의 장단점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책!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직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 책을 읽으며 간접 경험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항상 바쁘게 움직여야 의미가 있다고 믿던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만끽하는 저자의 뒤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여행이 뭐 별건가? 일상을 여행하듯 즐겁게 살면 되지!’라고…. 무료한 일상에 지친 당신! 잠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바르셀로나의 도둑고양이가 되어 그녀의 여행에 동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내일은 조금 더 행복해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명화

그녀의 역마살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싹을 보였다. 방학 때면 친척들의 손을 잡고 낯선 도시로 떠났고, 돌아올 무렵엔 아쉬움에 다음 방학을 기다리곤 했다. 20대 중반까지 평탄한 인생을 살아오다가 '한보 부도 사태'로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잃고, 단지 재취업하기 싫다는 이유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여행에서 돌아와 작가가 되겠다며 서울예대에 입학해 나이 든 부모님을 기절시켰고, 과 수석으로 졸업하며 어린 동기들의 원성을 샀다.
연극과 영화판을 거쳐 방송작가가 된 후 'KBS무대' '뮤직 N 유영석입니다' '문세윤의 뮤직펀치'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집필했으며, 2007년 다큐멘터리로 '제3회 구성작가상'을 수상했다.
자신을 키운 8할은 여행과 독서라고 믿는 그녀는 지금까지 유럽과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지를 유랑했으며, 역마살이 도질 때만큼은 민첩하고 대담해진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in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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