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의 뉴 리더 친디아
2011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5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65MB)
- ECN 0111-2018-000-002860995
- 쪽수 136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쿠폰적용가 2,16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저자는 21세기 세계 경제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역동성과 무게로 세계 최강 경제대국을 꿈꾸는 친디아의 가능성과 현실을 조명해본다. 먼저 무한한 잠재력으로 세계 경제의 패권을 꿈꾸고 있는 친디아 급부상의 원동력을 알아본다. 그런 다음 친디아 경제의 영웅들, 친디아 경쟁력의 비밀, 친디아의 아킬레스건을 차례대로 살펴본다.
왜 친디아가 주목받고 있는지, 친디아의 고속 성장의 원동력과 경쟁력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이를 통해 미래의 가능성까지 진단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중국과 인도 중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를 예측해본다. 세계 최강 경제대국의 꿈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점검하면서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를 비교한다.
01 중국 고속 성장의 원동력
02 인도 경제 발전의 원동력
제2부 친디아 경제의 영웅들
01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덩샤오핑
02 개혁·개방의 CEO 주룽지
03 화교의 대부 룽이런
04 압둘 칼람의 ‘비전 2020’
05 인도의 주룽지, 만모한 싱
06 실리콘밸리의 인도계 IT 천재들
제3부 친디아 경쟁력의 비밀
01 중국의 저가 경쟁력
02 인도의 IT 경쟁력
제4부 중국과 인도, ‘친디아’로 거듭난다
01 타지마할과 만리장성
02 Made in China, Service in India
03 중국은 인도로, 인도는 중국으로
제5부 친디아의 아킬레스건
01 중국의 아킬레스건
02 인도의 아킬레스건
제6부 용과 코끼리의 싸움, 최후의 승자는?
01 인도가 상대적으로 각광받는 이유
02 인구 구성은 인도가 유리하지만
03 민주주의에 발목 잡힌 인도 경제
04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
05 시속 110km 대 50km
■ 글로벌경제총서 기획 의도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자산운용에서 뚜렷하게 드러나는 특징은 가계자산에서 펀드투자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 주역은 단연 적립식 펀드와 해외 펀드다. 단군 이래 최대의 히트상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2003년 등장한 적립식 펀드는 이제 자산관리의 필수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 뒤 적립식 펀드의 바통을 이어받은 것이 해외 펀드다. 특히 세계 경제의 슈퍼엔진으로 떠오른 중국과 인도 증시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이들 나라에 투자하는 펀드가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일본 펀드, 동유럽 펀드, 브릭스 펀드 등 수많은 해외 펀드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바야흐로 ‘해외 펀드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이 투자하는 지역이나 국가의 경제 현황과 발전 과정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 수준은 그리 높지 않은 형편이다. 해외 펀드 투자에도 일종의 ‘묻지 마 투자’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했다 해외 펀드의 수익률이 좋다는 얘기를 들으면 무작정 갈아타는 투자자들도 있다.
이런 투자 관행이 생겨나는 이유 중 하나는 개인투자자들이 자신이 투자하는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고, 복잡한 국제 경제 질서 속에서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추적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아무리 글로벌 시대라 하더라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해외 상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에 ‘글로벌경제 총서’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 현장을 생생히 전달해 국내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자산관리와 투자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작가정보
1965년 광주에서 출생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광주일보 사회부와 정치부 기자를 거쳤다. 성곡재단 펠로로 홍콩 중문대에서 수학했으며, 광주일보 홍콩 특파원을 지내면서 국제 현안, 특히 중국에 관심을 두게 됐다. 현재 머니투데이 국제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브릭스와 친디아 개념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등 ‘외신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저서로는 『월스트리트 제대로 알기』 『친디아』 『친디아의 비밀병기 화교 & 인교』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덩샤오핑』 『화상열전』이 있으며, 역서로는 『친디아, 아시아 시대를 열다』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