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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미술

권이선 지음
아트북스

2018년 0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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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7.59MB)
ISBN 9788961963053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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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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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하게 되는 거리의 미술들을 일컬어 우리는 ‘모두의 미술’, 즉 어느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도시민 전체가 감상할 수 있고 일상의 풍경에 재미와 감동을 선하는 “퍼블릭 아트(public art)”라고 부른다.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 권이선이 세계 미술을 선도하는 뉴욕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도시 곳곳에 형성된 퍼블릭 아트를 직접 경험하고 수집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모두의 미술』은 그런 의미에서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모두의 미술』에서는 우리가 전시를 보기 위해 마음먹고 발걸음을 옮겨야 하는 장소, 즉 갤러리나 미술관 같은 화이트 큐브라 불리는 환경 이외의 공간에서 볼 수 있는 미술작품들을 다룬다. 작품이 놓인 장소로는 공원과 보도, 건축물의 내·외부에서부터 호텔과 패션 스토어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공간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놓이는 장소특정적 미술, 커미션 아트, 또는 환경조각 등 여러 형태로 불리는 작품들을 ‘퍼블릭 아트’라고 통칭해 소개한다.
시작하며_길 위에서 만나는 뉴욕의 퍼블릭 아트

1 퍼블릭 아트_뉴욕에서 바라보기

뉴욕, 그리고 퍼블릭 아트
기념비적 조각상에서 컨템퍼러리 아트 설치작품까지
제작 배경의 다양성
뮤지션 데이비드 번
과학자 에설스턴 스필하우스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뉴욕이라는 컨텐츠
뉴욕의 시티스케이프 워터탱크, 레이철 화이트리드 | 톰 프루인 | 이반 나바로

랜드마크를 더욱 돋보이게
록펠러센터
타임스퀘어
인사이드 아웃 타임스퀘어 JR
아트 in 타임스퀘어, 컬렉티브 LOK | 데이비드 브룩스
문화 예술의 앙상블 링컨센터

사회적 이슈를 담아
비폭력 그리고 평화 찾기
평화와 평등
전쟁과 평화의 종착지

2 건축과 아트_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공공공간의 활용, 시그램 빌딩과 레버하우스
일상의 의외성, 존 체임벌린 | 우르스 피셔
건물 소유주의 예술에 대한 열정, 데이미언 허스트 |리처드 뒤퐁 | BHQF

현대미술의 전시장, 플라자
현대 조각의 진수, 알렉산더 콜더
동서양의 정서를 품은 예술가, 이사무 노구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조각가, 루이즈 니벨슨

오피스 빌딩의 커미션 작품
팝아트와 미니멀리즘 퍼블릭 아트, 로이 릭턴스타인 | 솔 르윗
오피스 빌딩의 퍼블릭 아트, 마이클 하이저 | 잔 왕 | 조너선 프린스

자연 소재를 건축물과 함께
우르줄라 폰 뤼딩스파르트

3 뉴욕의 공원들_예술과 더불어 쉬어가기

유서 깊은 공원의 현대미술, 시티홀파크
역사와 현대미술이 공존하는 곳
퍼블릭 아트가 된 개념미술, 행크 윌리스 토머스
도발적인 풍선 조각, 폴 매카시
기억으로만 남은 예술, 티노 세갈

공원이 된 고가다리, 하이라인파크
도시 재개발의 활로
색채와 빛의 기록, 스펜서 핀치
문명과 자연의 틈새,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조각이 된 그라피티, 다미안 오르테가

도심 속 휴식처, 매디슨스퀘어파크
17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
자연을 닮은 인공물, 록시 페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다, 하우메 플렌사
시민의 휴식처가 된 현대미술, 올리 겐저

뉴욕의 허파, 센트럴파크
시들지 않는 꽃, 이자 겐츠켄
어른들의 놀이터, 이랑 두 이스피리투 산투
동화가 된 현대미술, 라이언 갠더

이해와 존중의 공간, 브루클린브리지파크
유서 깊은 문화 공간, 세인트앤스웨어하우스
차용과 메시지, 데보라 카스
회전하는 글자 조각, 마틴 크리드

4 패션과 아트_아티스트 협업을 넘어서

패션 컴퍼니,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을 넘어서
쇼윈도 디스플레이로 구현된 아트
루이뷔통과 구사마 야요이

패션을 입은 조각상
패션 브랜드 미소니와 아티스트 데모
롭 프루이트의 앤디 기념비

컨템퍼러리 아트를 신은 슈즈
멜리사와 소프트랩

설치미술과 패션 브랜드
스나키텍처

5 호텔 속 아트_호텔일까 갤러리일까

어느 예술가의 예술적 손길, 그래머시파크호텔
예술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예술가, 줄리언 슈나벨

호텔 그 이상의 가치, 제임스호텔
매슈 젠슨의 뉴욕 아티스트 리스트

트렌드의 선두주자, 스탠더드호텔
과감한 예술적 시도, 에르빈 부름 | 마르코 브람빌라 | 프렌즈위드유

아트 컬렉션, 파크 하얏트 뉴욕
도회적 럭셔리 호텔의 컬렉션, 리처드 세라 | 로버트 롱고 | 롭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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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퍼블릭 아트의 중심지
뉴욕을 거닐며 현대미술을 만나다!”

센트럴파크, 브루클린브리지파크, 타임스퀘어, 록펠러센터……
뉴욕을 대표하는 공원과 랜드마크에서부터 패션 브랜드와 호텔에 이르기까지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도시 뉴욕에서 만나는 공공미술의 현재, 그리고 미래

차별 없는 예술, 그래서 모두의 미술

‘모두’라는 말은 빠지거나 넘침이 없는 전체를 뜻한다. 이 모두라는 말 뒤에 따라 붙는 ‘미술’은 그래서 남녀노소,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이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을 의미한다. 청계광장에 우뚝 솟은 「스프링」,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망치질을 멈추지 않는 「해머링 맨」, 서울 상공을 나는 어벤저스 멤버들의 발밑으로 보이던 「스퀘어-M, 커뮤니케이션」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하게 되는 이 같은 거리의 미술들을 일컬어 우리는 ‘모두의 미술’, 즉 어느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도시민 전체가 감상할 수 있고 일상의 풍경에 재미와 감동을 선하는 “퍼블릭 아트(public art)”라고 부른다.

흔히 퍼블릭 아트라고 하면 공원에 놓인 조각물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20세기에 접어들면서 도시가 발전함에 따라 ‘공간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라는 논의가 갈수록 확대되었고, 그에 따라 퍼블릭 아트에 대한 범주와 개념은 더욱 넓어졌다. 특히 미술계는 이전과 달리 작품이 놓이는 공간에 다양성을 꾀함으로써 미술관을 벗어나 일상적인 공간에서 관람객을 만나려는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도시 행정부처, 건축계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기술을 접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작품을 전시하는 환경을 일상생활로 끌어들임으로써 현대미술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는 미술계의 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역사, 환경 조성과 맞물리면서 형성되는 공공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이제 우리는 변화하는 퍼블릭 아트의 개념을 살펴보고 이를 우리 생활과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 권이선이 세계 미술을 선도하는 뉴욕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도시 곳곳에 형성된 퍼블릭 아트를 직접 경험하고 수집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모두의 미술』은 그런 의미에서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예술과 더불어 살아가기

『모두의 미술』에서는 우리가 전시를 보기 위해 마음먹고 발걸음을 옮겨야 하는 장소, 즉 갤러리나 미술관 같은 화이트 큐브라 불리는 환경 이외의 공간에서 볼 수 있는 미술작품들을 다룬다. 작품이 놓인 장소로는 공원과 보도, 건축물의 내·외부에서부터 호텔과 패션 스토어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공간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놓이는 장소특정적 미술, 커미션 아트, 또는 환경조각 등 여러 형태로 불리는 작품들을 ‘퍼블릭 아트’라고 통칭해 소개한다.

퍼블릭 아트를 이전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사회의 신념이나 가치 그리고 이상을 대변해주는 역할이 컸다. 하지만 변화하는 다양한 문화 속에서 창작의 개별성이 더욱 존중받게 되면서 예술에 대한 현대인의 열린 태도는 공공의 공간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에게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시대를 타지 않는 영구 설치물과 더불어 일정 기간 공개되는 현대미술 작품들도 공공장소에 자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_서문에서

한국에서도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의 건축물에는 미술작품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이 시행 중이다. 일정 비율의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쓰거나 문화예술진흥기금에 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법규는 행정상의 통과의례일 뿐, 예술을 공유하고 다 같이 향유하자는 취지를 벗어나 오히려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아쉬움을 자아낼 때가 많다. 반면, 뉴욕은 공공장소에 현대미술을 끌어들이는 활동과 정책에 있어서도 한 발 앞서 있다. 가령 허드슨 강가를 따라 위치해 있는 맨해튼의 첼시와 미트패킹 지역의 폐쇄된 철로를 공원으로 개조한 하이라인파크는 공원 운영기관 내에 퍼블릭 아트를 기획하고 전시하는 부서인 하이라인 아트를 두어 지역 아티스트들에게 이곳의 디자인과 건축, 역사에 대한 생각들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기회와 자리를 마련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공원과 거리에는 퍼블릭 아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관이 별도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티스트를 둘러싼 여러 예술기관과 도시 정책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이 퍼블릭 아트를 기획하는 기관들은 미술관과 갤러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단체, 부동산 회사와도 협력하여 전시를 개최하는 등 미술계와 전혀 무관해 보이는 단체와 기업까지 합세해 공공공간, 공공미술의 조성에 앞장선다.
이에 『모두의 미술』에서는 뉴욕 시의 문화예술정책을 바탕으로 퍼블릭 아트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碩품 공공의 공간이 어떻게 문화적으로 기능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공공공간의 예술적 활용과 그 과정들을 면밀히 소개한다. 더욱이 지은이는 공공미술에 대한 형식적인 자료 조사에 그치지 않고, 데이미언 허스트, 제프 쿤스, 루이즈 니벨슨과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은 물론, 톰 프루인, 올리 겐저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신진 작가들의 소개와 감상 포인트를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마치 작품집을 보는 듯 생생하고 화려한 작품 이미지는 퍼블릭 아트의 사례를 눈으로 확인함과 동시에 지은이와 함께 뉴욕 거리를 걸으며 예술과 호흡하는 듯 재미를 더한다.

앞으로의 퍼블릭 아트

얼마 전 서울시에서 서울광장에 놓일 퍼블릭 아트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을 발표했다. ‘오늘’은 공공미술 작품을 서울광장에 일시적으로 전시하는 순환전시 프로그램으로 작품 선정에서 향유까지 모든 권리를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과거 청계광장에 클래스 올덴버그의 「스프링」이 놓일 당시 잡음이 심했던 것을 의식한 탓인지 서울시의 이러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어쩌면 퍼블릭 아트의 의미를 조금 더 깊이 고민한 데서 비롯한 것이 아닐까.
한국에서 시행되는 퍼블릭 아트 관련 정책은 아직까지 그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아 보완하고 수정해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 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를 포함하는 퍼블릭 아트의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실현을 위해서는 우리보다 앞선 정책을 펼치고 있는 해외의 사례와 활동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의 미술』은 뉴욕이라는 거대 도시가 어떻게 동시대 미술을 일상생활로 끌어들이고, 지역민과 호흡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이선

권이선 Liz Yisun Kwon

뉴욕을 기반으로 전시기획과 평론을 해온 큐레이터, 저술가, 아트컨설턴트이다. 미술사 연구에서 예술경영에 이르기까지 지식과 경험을 쌓아 왔고, 이론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려는 노력을 해왔다. 한국과 미국에서 미술관 운영에 관한 논문을 썼으며, 미술관을 주제로 한 일반교양서를 펴냈다. 전세계 수많은 현대미술 작가들을 인터뷰하였고 현대미술 작품에 관한 글들을 잡지에 기고하였다. 특히 디자인 건축 분야의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퍼블릭 아트에 관한 글을 다수 남겼으며, 뉴욕 첼시지역에서 갤러리 디렉터 및 독립큐레이터로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연구프로젝트를 주도하였다.

고려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문화예술경영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모두의 미술〉,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 등이 있다. 현재 큐레이팅·컨설팅 회사인 LYK Art Projects LLC의 대표로 문화예술 컨텐츠를 사회화하는 여러 방식들을 개척하고 있다.

www.lizkwonart.com
www.LYKartprojec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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