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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100% 활용법

요한 이데마 지음 | 손희경 옮김
아트북스

2017년 0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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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72MB)
ISBN 97889619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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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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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은 미술작품을 모아 관람객이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게다가 요즘은 단순히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포토존이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설치물을 마련하고, 작품 앞에서 예술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의 주제로 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부른다. 하지만 미술관의 다양한 행보에도 불구하고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면 당신이 다시 미술관에 갈 확률은 높지 않을 것이다.

『미술관 100% 활용법』은 관람객의 미술관 방문을 좀 더 뜻깊게 만들어 줄 32가지 제안이자 실용적인 안내서다. 작품으로 넘쳐나는 미술관에서 “미술관을 체크리스트가 아닌 일종의 메뉴”라고 여기라며 조언하고, “미술은 벽에 걸려 있는 사물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사람과 만날 때에만 일어나는 사건”이라며 당신의 사고를 전환시킬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관람객을 미술관의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구경이 아닌 ‘발견’과 ‘경험’으로 이끈다. “미술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약간의 맥락과 올바른 마음가짐이 전부다.”
서문 ㆍ 방황을 멈추고, 이제 행동하라
1 ㆍ 미술관의 눈
2 ㆍ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걸어라
3 ㆍ 사람이 없는 그림들
4 ㆍ 미술이라는 사건이 일어날 때
5 ㆍ 아름다움과 엉터리
6 ㆍ 미술이 끝나고 세상이 시작되는 곳
7 ㆍ 할 수 있다면 놀라게 해 봐
8 ㆍ 하지만, 이게 미술인가요?
9 ㆍ 아직 만나지 못한 친구들
10 ㆍ 머릿속에 들러붙은 껌
11 ㆍ 완벽한 해독제
12 ㆍ 현실은 내 활동 무대로 기능한다
13 ㆍ 미술관의 영혼
14 ㆍ 인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다
15 ㆍ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게 느껴졌다
16 ㆍ 무제 #3, 1973
17 ㆍ 사진 촬영 금지!
18 ㆍ 미술관은 미술을 위한 묘지만은 아니다
19 ㆍ ‘셀카’라는 말이 생기기 전
20 ㆍ 미술에 관해서 저에게 물어보세요
21 ㆍ 속도를 늦춰주세요
22 ㆍ 미술은 대화다
23 ㆍ 꽃무늬 접이식 의자
24 ㆍ 라벨 때문에 내가 멍청한 것처럼 느껴져요
25 ㆍ 질문 있으신 분?
26 ㆍ 감정이라는 우물
27 ㆍ 예술가를 방해해주세요
28 ㆍ 해골, 사과들 그리고 병 하나
29 ㆍ 바깥을 안으로 데려오기
30 ㆍ 여기 왜 왔어요?
31 ㆍ 엽서도 살 수 있어요
32 ㆍ 찰리 파커를 들으며 폴록 그림 감상하기
ㆍ 갈 만한 가치가 있는 미술관들 : 어디로 갈까?
ㆍ 더 읽을거리
ㆍ 이미지 출처
ㆍ 옮긴이의 글

미술작품 앞에 서 있는 것과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늘 같은 의미를 띠지는 않는다. 미술관에서 사람들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때, 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에는 거의 눈길도 주지 않은 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만 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바로 여기에 미술관이 던지는 진정한 도전이 있다. _「미술이라는 사건이 일어날 때」에서(31쪽)

어떤 사람들은 미술을 후천적으로 습득한 취향이라고 여긴다. 와인이나 치즈처럼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술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약간의 맥락과 올바른 마음가짐이 전부다. _「하지만, 이게 미술인가요?」에서(43쪽)

작품 설명문은 미술관에 자주 가는 미술 애호가들을 기쁘게 하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 다수는 곤혹스러움과 짜증을 느낄 뿐이다. 이 때문에 작품 설명문은 미술관의 가장 큰 문제가 되어버렸다. 미술관들이 불분명하고 허세 가득하며 때로 이해하기 어려운 식으로 미술을 설명하면서 관객과의 사이가 틀어져버린 것이다. _「현실은 내 활동 무대로 기능한다」에서(53쪽)

예술가가 작품의 제목을 정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관객이 작품을 경험하는 데 영향을 끼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분명 그럴 만한 힘이 있다. 이 때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작가의 모티프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정이 안 가는 제목들이 나중에 이해가 되기도 한다. _「무제 #3, 1973」에서(63쪽)

화이트큐브 에티켓에 따라, 침묵은 미술관 안에서 지켜야 할 황금률로 여겨진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관을 미술 사원처럼 느끼는 것도 그래서다. 그게 당신이 추구하는 바라면, 그건 그것대로 좋다. 하지만 우리 중 대다수는 완벽한 고요 속에서 커다란 공간에 있는 것을 불편하게 느낀다. (중략) 음악 혹은 주변 음향은 우리가 미술을 달리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음악이 눈앞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끌어내는 경우, 미술의 감정적인 면과 주제 및 극적인 면모를 부각시키고 고취할 수 있다. _「찰리 파커를 들으며 폴록 그림 감상하기」에서(108쪽)

“영화관 가듯 미술관 가기”
미술관 방문을 알차게 만들어줄 32가지 제안

지금부터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미술관’을 그려보자. 높은 천장과 하얀 벽,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 강렬한 아우라를 남기는 작품들, 뜻을 짐작하기 어려운 문구가 적힌 작품 라벨, 도슨트를 따라 움직이는 관람 인파 등등. ‘미술관’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미술관은 미술작품을 모아 관람객이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게다가 요즘은 단순히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포토존이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설치물을 마련하고, 작품 앞에서 예술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의 주제로 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부른다. 하지만 미술관의 다양한 행보에도 불구하고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면 당신이 다시 미술관에 갈 확률은 높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좋아하는 그림을 직접 보기 위해,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기 위해, 영감을 받거나 새로운 경험을 위해, 누군가의 권유로 끌려가다시피 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미술관에 간다. 그리고 곧 대부분은 약속한 것처럼 미술관에서 때때로 방황하고 불편해하며, 알쏭달쏭한 의문들을 마주치게 된다. 조금만 작품 가까이로 가면 “만지지 마세요” “사진 촬영 금지!”와 같은 주의사항에 멈칫하게 되고, 호기심과 흥미로 시작된 작품 감상은 작품을 옮겨 다니면서 슬슬 권태롭고 피곤해지기 시작한다. 심지어 『영혼의 미술관』의 저자 알랭 드 보통까지 “미술과의 만남은 기대한 것처럼 언제나 잘 되지는 않는다”라고 토로했으니 말이다.
“교향곡 감상은 40분, 영화 관람은 두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미술관에서는 미술작품과 얼마나 시간을 보낼지 당신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 아무리 잘 차려진 밥상이 있어도 제대로 떠먹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미술관은 음식을 떠먹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레시피를 몰라도 음식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미술관을 가뿐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까?

“미술관, 다 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발걸음 가볍게, 미술관 가는 길!
한국인의 1인당 영화 관람 횟수는 연간 4.12회다. 1년에 1천만 명을 넘긴 영화가 두 편 정도 나온다. 미술관의 해당 숫자와는 비교할 수준이 아니지만 (상영관의 수와 콘텐츠 등 양적 · 질적 요인은 차치하더라도) 그 마음가짐과 감상에서는 비교할 만하다. 먼저 영화관은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가지만, 미술관에 가기까지는 아무래도 특별한 마음을 먹어야 한다. 누군가 강요하지 않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 느껴야 할 것만 같다. 영화관에서는 마음껏 울고 웃고 졸 수 있지만 미술관에서는 감정표현에 앞서 어떻게든 작품을 다 보려고 애쓰게 된다. 힘들게 모든 작품을 섭렵했더라도 정작 기억에 남는 것은 몇 되지 않는다. 영화관 가듯 미술관에 갈 순 없을까? 영화처럼 미술도 쉽게 즐길 수는 없는 걸까?
『미술관 100% 활용법』은 관람객의 미술관 방문을 좀 더 뜻깊게 만들어 줄 32가지 제안이자 실용적인 안내서다. 작품으로 넘쳐나는 미술관에서 “미술관을 체크리스트가 아닌 일종의 메뉴”라고 여기라며 조언하고, “미술은 벽에 걸려 있는 사물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사람과 만날 때에만 일어나는 사건”이라며 당신의 사고를 전환시킬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관람객을 미술관의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구경이 아닌 ‘발견’과 ‘경험’으로 이끈다. “미술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약간의 맥락과 올바른 마음가짐이 전부다.”
“미술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보람을 느낄 수도 있고 심지어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그저 미술관 안에 있다고 해서, 위대한 미술작품 앞에 서 있다고 해서, 또 그것을 감상한다고 해서 당신의 미술 경험이 의미를 갖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미술관에 관해 오해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위트 있게 딴죽을 걸며 도전장을 내민다. 미술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면서 미술관 활용법을 제대로 알려준다. 『미술관 100% 활용법』을 덮고 나면 분명 미술관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자, 이제는 미술관을 즐길 차례다.

방황을 멈추고, 이제 행동하라
『미술관 100% 활용법』이 말하는, ‘관람객 행동 매뉴얼’
1. 명작이든 아니든,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작품이 당신의 주목을 끌 수 있느냐에 있다.
2. 미술관에서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때때로 좋은 신호다.
3. 미술작품 앞에 서 있는 것과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늘 같은 의미를 띠지는 않는다.
4. 미술관 다리(어슬렁어슬렁 걸은 후 생기는 다리 통증)에 걸리는 걸 피하고 싶다면 ‘휴식을 취하고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라’와 같은 엄마의 잔소리를 기억하라.
5. 캔버스에 포착된 풍경은 예술가가 생존하던 시대의 보편적인 관점과 연결되어 있다.
6. 어떤 그림을 보고 첫눈에 혐오하게 되었다 해도 괜찮다. 하지만 계속 바라보라.
7. 예술가가 작품의 제목을 정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관객이 작품을 경험하는 데 영향을 끼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8. 미술은 당신이 시간을 들이는 데 따라 점차 그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9. 음악을 미술과 짝지어보자. 새로운 세상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10. 미술작품 앞에 서서 그것을 관찰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을 이해하게 되지는 않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요한 이데마

저자 요한 이데마는 기획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문화 기업가로 일하고 있으며 콘셉트 개발, 사업 계획, 혁신 관리, 모금 활동을 전문으로 한다. 그는 여러 문화 기관에서 경력을 쌓았고, 아트 컨설턴트로서도 폭넓은 경험을 했다. 대중 강연자로서 정기적으로 활동하며 저술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 펴낸 책으로는 미술관과 극장 건축에 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소개한 『블랙박스와 화이트큐브를 넘어서Beyond the Black Box and the White Cube』(2009) 그리고 라이브 클래식 음악을 좀 더 흥미롭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프레젠트!―라이브 클래식 음악을 재고하다Present!: Rethinking Live Classical Music』(2011)가 있다.
요한은 전 세계 미술관들에 자주 출몰하는 관람객이다.
www.johanidema.net

역자 손희경은 서울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뜻밖의 미술』 『레오나르도 다 빈치 노트북』(공역)을 번역했으며,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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