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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 불법에 빠지다

조정육 지음
아트북스

2017년 03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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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72MB)
ISBN 978896196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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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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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을 통해 경전 이해에 깊이를 더하다!

옛 그림과 불교의 동행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찾고자 한 기획물 「옛 그림으로 배우는 불교 이야기」 제2권(법) 『옛 그림, 불법에 빠지다』. 세월호 사건, 땅콩회황, 정치권 리스트 파문 등 사회 곳곳에 짙게 깔린 불신과 불안 심리에 사람들은 마음 둘 곳을 찾아 힐링을 부르며 멘토들을 찾는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불교 경전과 마주했다. 초기 경전에서 대승경전까지, 그리고 중국의 경전까지 정독하며 삶의 지혜를 찾고 마음을 닦는다. 여기에 곱게 나이를 먹은 우리 옛 그림이 동행하고 있다.

언어로는 전할 수 없는 살아 있는 깨달음을 전하기 위해, 수많은 이야기가 결집된 경전의 숨은 참뜻을 전하기 위해 저자는 산수화, 인물화, 풍속화, 사군자, 병풍화 등 옛 그림과 자신의 이야기를 곁들여 경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자신의 상처를 기꺼이 드러내 옛 그림에 빗대어 현재를 똑바로 바라보고, 불교 경전에 비추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불교 경전과 옛 그림을 통해 흐트러진 자신을 다시금 곧추세우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경전과 옛 그림으로 우리들의 삶도 행복하게 가꾸어보라고 무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시작하며 | 옛 그림,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에 빠지다

보시바라밀 布施波羅蜜 | 1 조건 없이 자신을 베풀다
행복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작자 미상 「태평성시도」
불행 병고로써 양약을 삼아라 | 전 이암 「응도」
홀로 가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이인문 「송림야귀도」
선업과 악업 자신이 지어서 자신이 받다 | 신사임당 「포도」
행위 어떤 행위를 하는 사람인가? | 김득신 외 「환어행렬도」
중도 수행 또한 거문고와 마찬가지라 | 이경윤 「탄금도」
자애 원한이 불길처럼 타오르기 전에 | 작자 미상 「내외선온도」
제행무상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모두들 힘들구나 | 정수영 「총석정」정선 「총석정」 김홍도 「총석정」

지계바라밀 持戒波羅蜜 | 2 계율을 지켜 청정함을 얻다
실천 농부는 입으로 쟁기질하지 않는다 | 윤두서 「경답목우도」 김두량 「목동오수」
현재 과거와 미래보다 현재가 꽃이다 | 정선 「섬농」
자기 비하 지금 포기하지 않는다면 곧 세상이 보이리라 | 최북 「늦가을」
숙면 깊게 잠드는 자만이 깨어 있을 수 있다 | 유숙 「오수삼매」
지혜 깊은 배움과 높은 가르침 | 김홍도 「매작도」
겸손 바람이 밀어주며 격려하다 | 유숙 「화외소거」「무후대불」
예배 속세 떠났다고 사색도 끝이랴 | 이명기 「미원장배석도」
불법 역경을 깨달음으로 승화하다 | 김홍도 「노승염송」

인욕바라밀 忍辱波羅蜜 | 3 고통을 삼켜 흔들리지 않다
염불 염불을 하는 순간은 부처가 되는 순간 | 김홍도 「염불서승」
원력 명작은 원력의 결실이다 | 김홍도 「기로세련계도」
번뇌 괴로움과 고통은 깨달음의 불씨다 | 작자 미상 「관경서분변상도」
진면목 눈에 보이는 것들 너머 진면목을 보라 | 작자 미상 「왕회도병풍」
반야행 반야용선을 타고 깨달음의 세계로 | 장승업 「태평항해도」
보살심 수행은 구름처럼 머무르는 바 없어야 | 전 서문보 「산수도」
독송 괴로움은 실체가 없다 | 이계호 「포도도」
집착 움켜쥔 모든 것은 끝내 흘러 내린다 | 작자 미상 「수선전도」

정진바라밀 精進波羅蜜 | 4 심신을 가다듬고 선업을 닦다
자기 실천 속세 떠났다고 사색도 끝이랴 | 이명기 「송하독서도」
평등한 설법 같은 빗물도 각기 다른 자양분으로 삼는다 | 이인문 「연정수업」
거대한 유산 어떤 보물보다 값진 유산 | 이인문 「대택아회」
방편의 의미 화살처럼 흐르는 시간을 잊다 | 작자 미상 「평생도」
출가 깨달음 구하는 것이 곧 출가 | 김윤겸 「장안사」 정선 「장안사」
불이법문 네가 아프면 내가 아프다 | 정선 「사직노송도」
과보 만족하면 모두가 부처 | 이인문 「수의독서」
일체유심조 모자람에서 여유를, 불편함에서 너그러움을 | 조영석 「바느질」

선정바라밀 禪定波羅蜜 | 5 마음을 모아 진리를 품다
관점 진실을 보기 위해 노력하라 | 작자 미상 「곽분양행락도」
노력 지극한 노력 없이 어떻게 경지에 도달할까 | 김홍도 「활쏘기」 강희언 「사인사예」
법공양 책 보시를 권유하는 사람 | 장한종 「책거리 그림」
스승 스스로 찾는다면 삼라만상이 부처다 | 정선 「야수소서」
무명 붉은 색안경을 쓰고서 불이 났다고 믿는가 | 윤제홍 「옥순봉도」
올바른 가르침 나누며 사는 사람에겐 향기가 난다 | 신윤복 「문종심사」
육바라밀의 실천 안다고 하여 거드름 피우지 마라 | 김득신 「포대흠신」
자족 어디에 있든 충실하게 존재하면 된다 | 강희안 「고사관수도」

지혜바라밀 智慧波羅蜜 | 6 일체법의 진여실상을 깨닫다
본보기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먼저 앞장서라 | 심사정 「철괴도」
부모의 은혜 햇볕 같고, 바람 같고, 물 같은 은혜 | 작자 미상 「여래정례」
효도 부모의 깊고 높은 은혜 | 작자 미상 「문자도」
과정 수행은 증득에 이르기 위한 과정 | 이인상 「검선도」
무생법인 숨 쉬고 있는 지금 여기가 무릉도원 | 원명유 「도원춘색」
능엄신주의 효력 실천이 없다면 배움이 무슨 소용 있을까 | 정선 「구룡연」
능엄신주의 공덕 부처와 나는 똑같은 무생법인을 지녔다 | 채용신 「황현상」
정진 쉼 없이 정진하라 | 윤두서 「노승도」
마치며
참고자료

?모두 방편이다. 상대방의 근기(根機)에 맞게 대기설법(對機說法)을 했기 때문이다. 방편은 본질이 아니다. 사물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본질은 아니되 본질을 찾게 해준다. 우리는 다만 거울에 비친 사 물에 머물지 않고 거울을 찾기만 하면 된다. 책을 읽는 내내 거울을 잊지 않기를 당부드린다.”(9쪽)

옛 그림으로 시작하는 마음 수련
삶의 이야기를 옛 그림이란 소재로 녹여 인생의 지혜와 가르침을 전한 저자는 오랫동안 동양의 정신과 사상을 알리는 강의와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불법승 삼보에 빠져 꾸준히 불교 공부에 정진해왔다. 그런 저자가 꼽은 팔만대장경에서의 대표적인 구절과 옛 그림의 만남은 생경한 조화임과 동시에 ‘옛 그림 감상법’을 풍부하게 확장한다.
가령 『잡아함경』의 구절과 김홍도의 「노승염송」을 연결한 부분에서는 “옷의 앞부분에 진한 먹을 칠함으로써 회색 장삼 위에 적갈색 가사를 입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가슴까지 올린 두 손에 힘이 들어가 있음을 암시해준다.”(143쪽)라고 하며 붓 끝에 담긴 상황을 세심하게 읽어 준다. 또한 그림에 삽입된 “입으로는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끝없이 염불하네(口誦恒阿沙復沙)”라는 글귀는 자연스럽게 불자(佛子) 김홍도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는 고난에 찬 삶을 염불로 승화시켰다.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끝없이 염불”하면서 자신에게 드리워진 어둠과 칙칙함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처지가 행복하고 즐거울 때 신심(信心)이 우러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무 문제가 없으면 신심을 내기 어렵다. 모든 것이 다 잘되는 줄 알고 느슨해지기 마련이다. 작년에 고무나무가 시들지 않았으면 나 또한 분갈이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중략) 나무를 돌보듯 자주 자신을 살펴야 한다. ‘백천만겁난조우’한 불법을 만났으면 불법의 나무가 잘 자라도록 가꾸어야 한다.”(147쪽)

다시 김홍도에 대한 이야기는 저절로 저자의 일상과 맥이 닿는다. 그저 단순한 사실만으로 불법을 일반화하는 것이 아닌 저자의 구체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한다. 이러한 저자의 깨달음 속에서 우리는 옛 그림과 부처의 가르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과거의 이야기가 우리의 현재와 무관하지 않음을 독자로 하여금 알아채게 만든다.
『중아함경』과 정선의 「섬농」, 반야심경』과 장승업의 「태평항해도」, 『법화

작가정보

저자(글) 조정육

저자 : 조정육
저자 조정육은 전남대학교 불문과,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동국대학교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서울과학기술대에서 강의했으며, 옛 그림을 통해 동양의 정신과 사상을 알릴 수 있는 집필과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옛 그림을 소재로 삶의 이야기를 녹여낸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를 시작으로 『거침없는 그리움』『깊은 위로』로 이어지는 ‘동양미술 에세이’ 시리즈를 펴냈다. 『그림공부 사람공부』『좋은 그림 좋은 생각』『그림공부 인생공부』 등을 통해서는 옛 그림에 담긴 인생의 지혜와 가르침을 전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조선의 글씨를 천하에 세운 김정희』『조선의 그림 천재들』『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대표 그림』 등 어린이를 위한 책도 함께 펴냈다. 2013년부터 『법보신문』에 ‘옛 그림으로 배우는 불교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그중 옛 그림 속 부처의 생애를 그린 『옛 그림, 불교에 빠지다』(2014)와 『옛 그림, 불법에 빠지다』(2015)를 출간했다. 블로그 ‘조정육의 행복한 그림읽기’ (http://blog.daum.net/sixgardn)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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