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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착한 가게

박루니 지음 | 니코스 초가스 사진
아트북스

2014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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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9.72MB)
ISBN 9788961962100
쪽수 2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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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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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를 13인을 소개하다!
디자인 도시 런던에서 만난『런던의 착한 가게』. 이 책은 공정무역부터 소비자가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슈퍼마켓까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 런더너를 소개한다. '디자인 시티‘라고 불리는 런던에 공정무역과 디자이너-메이커 운동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디자인-메이커랑 디자이너 스스로가 제작자가 되어 다품종 소량의 상품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이들을 말한다. 저자는 이 13인의 디자이너-메이커들과 협동조합 설립자를 만나 이들이 하는 작업을 소개하고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알아봄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선 런던에서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몇 가지 범주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첫 번째로 공정무역 상품으로 공정무역 패션계의 독보적인 존재인 ‘피플 트리’를 소해하며 , 두 번째 리사이클과 업사이클로 재활용 옷을 만들어 성공한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의 사례를 소개한다. 세 번째는 디자이너-메이커이자 소규모 사업자들과 마지막으로 협동조합의 형태로 기업형 슈퍼마켓의 폭주를 막고자 소비자들이 뭉쳐 만든 슈퍼마켓인 ‘피플스 슈퍼마켓’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왜 해야하는지 이야기한다.
책을 내며 |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 런더너를 만나다

I. Fashion
“옳은 게 예쁘다” | 사피아 미니(공정무역 패션 브랜드 ‘피플 트리’ 설립자)
“지속가능한 디자인 너머를 생각해야 한다” | 크리스토퍼 래번(패션 디자이너)
“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미다” | 피파 스몰(주얼리 디자이너)
“왜냐하면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니까” | 일레인 버크(가방 메이커)

II. Wood Works
“서로 가진 것을 나눈다” | 이스트 런던 퍼니처(가구 디자인 공방)
“쓰레기란 아직 쓰일 곳을 찾지 못한 자원” | 루퍼트 블랜차드(가구 디자이너)
“만질 수 있는 음악을 만든다” | 알렉스 비숍(집시 재즈 기타 제작자)

III. Craft and Utility
“버려진 물건을 사랑받도록” | 멜로디 로즈(업사이클리스트)
“옳고 그름은 권위가 아니라 사람이 정한다” | 크리스 호튼(공정무역 카펫 ‘메이드 바이 노드’ 설립자)
“결국 우리는 사랑하는 것만을 간직한다” | 제인 니 굴퀸틱(발명가)

IV. Food
“잃어버린 맥주 맛을 찾아서” | 에빈 오라오다인(커널 브루어리 설립자)
“손으로 만드는 좋은 두부” | 닐 맥레난(클린 빈 토푸 설립자)
“주민의 요구에 맞는 슈퍼를 만든다” | 피플스 슈퍼마켓(소비자 협동조합 슈퍼마켓)

런던, 자전거가 일상인 도시 | 보리스 바이크(런던의 자전거 대여 제도)

그런데 공정무역 패션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거냐고 물을 때마다, 사피아는 답변을 우리에게 돌린다. “당신이 볼 때 공정무역 패션은 어떠해야 할까요? 당신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지금까지 그녀는 많은 디자이너, 사진가, 패션 저널리스트, 바이어, 소비자 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왔고, 그 답들을 고민한 결과 공정무역 패션은 촌스럽다는 편견을 바꿨다. _사피아 미니(공정무역 패션 브랜드 ‘피플 트리’ 설립자, p.26)

물론 일레인이 자신의 디자인 역량을 총동원해 이루고자 하는 게 공정함은 아니다. 공정한 방법으로도 멋진 디자인을 성취할 수 있다고 믿을 뿐이다. 그래서 공정한 기회를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칠 방법을 모색한다. _일레인 버크(공정무역 가방 메이커, p.80)

여기서는 장인이나 공예가라는 호칭 대신 ‘디자이너/메이커’라고 한다. 디자이너이자 메이커라는 뜻이다. 전처럼 스승에게 도제식으로 훈련된 게 아니라 대학에서 커리큘럼에 따라 강의식 수업으로 교육받은 디자이너라서다. 태생적으로 디자이너는 메이커, 즉 생산자와는 별개의 직업이었다. 그러나 디자인 학교에서 디자이너를 과잉 배출하면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잉여의 디자이너들이 생계를 위해 직접 생산에 뛰어들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체에 퍼진 기성품에 대한 염증과 수공예품에 대한 향수가 현대판 장인을 배양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_알렉스 비숍(집시 재즈 기타 제작자, p.124)

학교에서 가르치는 디자인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그런 물건들은 진열대에서는 완벽하지만 막상 써보면 허점투성이다. 사람마다 다른 습관, 생활 방식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져서다. 물건으로 뒤덮인 이 세상에서 만족스런 물건을 찾으려면 너무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한다. 맞춤 제작이 답이지만 비용이 무시무시하다. 수그루는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_제인 니 굴퀸틱(발명가, p.178)

최근 몇 년 사이 네 개의 신생 양조장이 문을 열었고, 1989년 폐업했던 런던의 트루먼 브루어리가 다시 영업을 재개할 거라는 소식도 들려왔다. 이 소식이 반가운 이유는 그리운 과거의 맥주가 돌아와서가 아니라, 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체인 음식점의 문제는 몫이 좋은 자리마다 꿰차고 들어와 상권을 장악할 뿐 아니라, 획일화된 맛으로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좋은 맛이란 하늘에서 내려준 기준이 아니라 먹는 사람의 혀끝에 달린 가장 즉각적인 반응이다. _에빈 오라오다인(커널 브루어리 설립자, p.201)

기업형 체인 슈퍼마켓에서 멀쩡한 유제품과 농산물을 하루에만 몇 톤씩 버린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융통성 없이 적용되는 유통기한 때문이다. 수백 또는 수천 개의 매장을 동일하게 관리하기 위해 책 한 권 분량의 규칙들이 있고 유통기한뿐만 아니라 음식의 품질이나 맛과는 하등 관계없는 생김새에까지 엄격한 기준을 둔다. 예컨대 오이는 초승달 형태여야 하고, 마늘은 마늘쪽끼리 크기가 균일해야 한다 등등이다. 그 결과 영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30퍼센트는 그 기준에 맞지 않아, 즉 특정하게 생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확조차 되지 않고 버려진다. _피플스 슈퍼마켓(소비자 협동조합, p.219)

디자인의 도시 런던에서, 그저 아름다운 물건만이 아니라 ‘착한’ 물건을 만드는 디자이너-메이커를 소개한다. 쿨하고 예쁜 ‘공정무역’ 드레스부터 짝 잃은 서랍들을 맞춰 만들어낸 재활용 서랍장, 소규모 양조로 잃어버린 옛 맛을 되살려낸 맥주에서 소비자가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슈퍼마켓까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착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
공정무역, 지속가능성, 그린 디자인…… 요즘 들어 부쩍 귀에 자주 들리는 단어들이다. 자본주의 산업이 극도로 발달하면서 저개발 지역과 고도성장한 지역의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져 지구촌 한쪽에서는 지나치게 풍족한 물자가 결국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로 버려지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는 아이들도 부지기수인 세상이다. 이런 부조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하는 작은 움직임이 환경과 사회와 경제를 해치지 않으면서 상품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고, 좀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정당한 대가로 저개발 지역의 노동력을 이용해 윤리적으로 올바른 상품을 생산하자는 공정무역 운동이다.
런던은 ‘디자인 시티’라고 불릴 정도로 탁월한 감각의 디자이너들이 포진해 있고 시 자체에서도 디자인에 크게 투자하는 도시다. 이 첨단 디자인의 도시 런던에서 공정무역과 디자이너-메이커 운동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디자이너-메이커란, 과거에는 디자인과 제조가 분리되어 있어서 디자이너는 디자이너를, 업체는 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대량생산을 했다면, 이제는 디자이너 스스로가 제작자가 되어 다품종 소량의 상품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이들을 말한다. 디자이너들 스스로가 소규모의 사업을 벌이기도 한다. 이는 디자인 학교에서 디자이너가 과잉 배출되면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젊은 디자이너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다.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과 젊은 디자이너 자신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탈출구가 절묘하게 맞닿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런던은 유럽 중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비즈니스가 가장 활발한 도시라고 한다. 런던에서 눈에 띄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는 몇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공정무역 상품으로 한국 소비자들도 익숙한 커피(요즘은 스타벅스 같은 대형 커피 브랜드들도 공정무역을 표방할 정도다)에서부터 옷이나 장신구 같은 패션 아이템들까지 공정무역 상품 종류는 무척 다양하다. 둘째는 재활용이다. 리사이클이 이미 생산된 물건을 전문 업체에서 화학 처리를 통해 원료 상태로 돌린 다음 재사용하는 것을 말한다면, 업사이클은 물리적으로 물건의 형태와 쓰임새를 바꾸어 가치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세 번째는 디자이너-메이커로, 이전까지 디자인이 대량생산을 전제로 했다면 최근 두드러지는 경향은 디자이너들이 다품종 소량의 상품 제조에 직접 뛰어든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소규모 사업자들이다. 이는 사실 세 번째 경향인 디자이너-메이커와 떼어서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맥을 같이하는 움직임이다. 다섯째는 공유경제다. 쉽게 말하면 물건을 소유하는 대신 필요할 때만 빌려 쓸 수 있는 대여제도로 효용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덧붙여 사업체의 소유와 운영을 조합원들과 공유하는 협동조합도 있다.
이 모든 움직임이 비단 런던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런던에서 좀 더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을 뿐 한국에서도 그 움직임이 두드러지기 시작한 것들이다. 당장 포털 사이트에 ‘공정무역’이라는 키워드를 쳐 넣으면 공정무역 상품들을 파는 사이트들이 여럿 검색되고, 젊은 디자이너-메이커들이 스스로 만든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되고 있다. 협동조합은 최근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활성화되고 있다. 지은이는 런던에서 이런 움직임이 더 먼저, 더 활발히 일어난 이유가 “더 많은 실패를 더 먼저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말하자면 우리에겐 선배 격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이 책은 런던에서 소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공정무역, 리사이클과 업사이클, 디자이너-메이커, 협동조합)를 하는 13인의 젊은 디자이너-메이커 그리고 협동조합 설립자를 만나 이들이 하는 작업을 소개하고 이들이 ‘왜’ 이런 일을 하는지 그 이유를 들어보는 자리다.

1. 공정무역
사피아 미니가 이끄는 ‘피플 트리’는 공정무역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특이하게도 ‘피플 트리’는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어 자리를 잡은 후 영국에 2001년 설립한 경우로, 그전까지 황무지 같았던 공정무역 패션 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영국 여왕에게서 대영제국 훈장까지 받았다. 피플 트리의 공정무역 패션에서 무엇보다 먼저 눈에 들

작가정보

저자(글) 박루니

저자 박루니는 1977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마리끌레르』 코리아, 『보그』 코리아, 『바자』 코리아, 『TTL』 등 월간지에서 피처 기자로 일했다. 『친절한 뉴욕』(2008), 『친절한 북유럽』(2011)을 ‘프로젝트 루트삼’과 공동 집필했다.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자유 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니코스 초가스(Nikos Tsogkas)는 1975년 그리스 출생. 생물학 교사로 일하다가 런던 UAL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공한 후 현재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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