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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인문학

밥장 지음 | 밥장 그림 | 밥장 사진
앨리스

2013년 10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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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26MB)
ISBN 9788961962223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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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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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바에서 벌이는 밥장 식 인문학 특강!
도시남녀의 괜찮은 삶을 위한 책 처방전 『밤의 인문학』.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맥주에 취해 읽은 책과 나눈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신촌의 단골 술집 더빠(the bar)에서 열리는 ‘수요밥장무대’를 글과 그림으로 옮긴 것으로 글로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인문의 바다에서 마음껏 허우적거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맥주와 아마추어, 사치품, 진짜 삶, 외로움, 연애와 사랑, 일과 꿈, 여행, 미식, 취미, 기괴함과 창조성 등의 주제와 이 주제를 다룬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를 통해 책을 매개로 삶을 고민한 저자의 삶과 독서 이력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남의 인생을 살고 있거나 자신의 인생에 스스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문학을 바탕으로 통념에 대한 의문을 통해 우리가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고자 한다.
알랭 드 보통의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릴리 프랭키의 《미녀와 야구》, 장 자크 상뻬의 《뉴욕의 상뻬》, 장욱진의 《강가의 아틀리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브래지어 위를 흐른다》, 김갑수의 《지구 위의 작업실》 그리고 자신의 책 《HOT》까지 모두 인용해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신만의 내밀한 부분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들려주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이처럼 언뜻 독서일기처럼 보이는 이 책에서 우리는 경쾌하지만 가볍지 않고 개성이 넘치지만 독선적이지 않은 저자가 책을 통해 찾은 삶의 태도까지 모두 엿볼 수 있다.
프롤로그/ 밤과 맥주 그리고 품격 있는 수다를 위하여
첫 번째 밤/ 맥주/ 맥주가 주는 영감에 대하여
두 번째 밤/ 아마추어/ 심심풀이 땅콩의 위대함에 대하여
세 번째 밤/ 사치품/ 사치품의 상대성원리에 대하여
네 번째 밤/ 늙는다는 것/ 젊음을 바라보는 아련한 눈빛에 대하여
다섯 번째 밤/ 진짜 삶/ 돈에 주눅 들지 않는 방법에 대하여
여섯 번째 밤/ 외로움/ 외로움과 이별하지 않는 방법에 대하여
일곱 번째 밤/ 연애와 사랑/ 반면교사의 눈에 비친 사랑에 대하여
여덟 번째 밤/ 일과 꿈/ 꿈꾸면서도 먹고사는 방법에 대하여
아홉 번째 밤/ 여행/ 티 안 내고 여행을 자랑하는 방법에 대하여
열 번째 밤/ 인간관계/ 날 괴롭히는 인간들을 물리치는 방법에 대하여
열한 번째 밤/ 미식/ 지상 최고의 한 끼에 대하여
열두 번째 밤/ 취미/ 상쾌한 취미로 보내는 나날들에 대하여
열세 번째 밤/ 쾌변/ 웃으면서 싸는 그날을 위하여
열네 번째 밤/ 카페/ 커피, 사람 그리고 기억에 대하여
열여섯 번째 밤/ 섹스/ 성적 황홀함과 타이밍에 대하여
열일곱 번째 밤/ 기괴함과 창조성/ 우리 안에 갇힌 그림자, 괴물에 대하여
수요밥장무대에 초대된 책들

파스칼은 우리가 지독한 슬픔에 빠져 있더라도 심심풀이에 빠져 있는 동안은 행복하다, 만약 심심풀이가 없다면 아무리 행복한 사람이라도 권태를 느끼거나 다른 걱정거리에 빠지게 된다, 결국 우울증에 걸리거나 불행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잠수함 승무원들이 레몬을 코에 갖다대고 킁킁거리며 심해의 공포를 이겨내듯 말이죠.
_42쪽, 「아마추어: 심심풀이 땅콩의 위대함」에서

재능도 결국 과거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마지막 현재를 설명하는 단어에 불과합니다. 마지막 평가는 진짜 마지막 현재, 죽음과 맞닥뜨리는 순간에나 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내 자신을 알려면 그저 지금을 있는 대로 꽉 붙잡는 수밖에 없습니다.
_45쪽, 「아마추어: 심심풀이 땅콩의 위대함」에서

미국의 철학자 니컬러스 머리는 “30세에 죽었으나 60세에 묻혔다”라고 묘비에 써야 할 사람이 많다고 꼬집었습니다. 찔리는 분 있으시죠? (조용) 저승으로 가는 배는 무척 좁아서 몸뚱아리 하나 겨우 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생이라고 하면 왠지 남의 이야기처럼 막연하게 들립니다. 내 인생을 눈앞에서 들여다보려면 내일 죽는다고 가정해보면 됩니다.
_93쪽, 「진짜 삶: 돈에 주눅 들지 않는 방법에 대하여」에서

바퀴족이 되지 않으려면 림보, 즉 언저리에 서야 합니다. 림보족이 되면 바퀴족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 속하지 않고 그냥 있을 자유를 위해, 자신이 느끼는 대로 느끼며 좋아하는 걸 좋아하고 싫어하는 걸 싫어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감수성 독립 전쟁에 나서야 합니다.
101~102쪽, 「진짜 삶: 돈에 주눅 들지 않는 방법에 대하여」에서

도대체 사람들은 뭐든 새로 하려면 현실감이 없다고 핀잔을 줍니다. 그럼 당신이 그리 좋아하는 현실감이란 도대체 무슨 뜻인지 되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살수록 왜 불만과 괴로움은 늘어가는지도 묻고 싶습니다. ‘현실적’이란 말은 모험과 긴장, 설렘과 흥분은 더 이상 나와 관계없는 일이라고 스스로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_106쪽, 「밥장의 고민 상담실」에서

밀물과 썰물이 지나면서 바닷가에 흔적을 남기듯이 외로움이 스치고 지나면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 묻혀 있던 내 모습이 드러납니다. 외로워야 벌거벗은 내가 보입니다. 더 이상 외롭지 않다는 건 어쩌면 내게 더 이상 바라는 게 없다는 뜻일지도 모릅니다.
_118쪽, 「외로움: 외로움과 이별하지 않는 방법에 대하여」에서

『러브 액추얼리』나 수목드라마 속 사랑은 아름답고 낭만적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사랑은 왜 그다지 멋지지 않을까요? 내가 조인성이 아니고 너도 김태희가 아니라서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사랑의 마법’은 편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시작부 연애 장면처럼 번쩍하고 황홀한 순간만 오려내 연달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롱테이크입니다.
_130쪽, 「연애와 사랑: 반면교사의 눈에 비친 사랑에 대하여」에서

얼마 전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가 쓴 『솔로몬의 왕의 고뇌』를 읽다가 ‘기성화된 꿈’이라는 글귀를 읽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꿈이라고 말하는 것 대부분이 남들이 버릇처럼 말한 것이로, 꿈을 이룬답시고 이런 걸 생각 없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이제는 자녀보다 어머니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때로는 버릇없거나 야하거나 거지 같은 꿈이 진짜 내 꿈일 수도 있습니다.
_145쪽, 「일과 꿈: 꿈꾸면서도 먹고사는 방법에 대하여」에서

여행은 언제나 뜯어먹기 좋은 풀밭이고 자랑하기 좋은 텃밭입니다. 어머니는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인도 여행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랑 둘이서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음악을 연주해준 친구들에게 팁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인형극도 보여주고 악기도 빌려주어서 밤새도록 신나게 춤추며 놀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보니 10달러를 준다는 게 100달러를 잘못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태껏 어머니가 간 여행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100번 넘게 들었지만 늘 가만히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어디선가 사각사각 풀 뜯어먹는 소리와 함께 기분 좋은 허브 향이 나기 때문입니다.
_170~171쪽, 「여행: 티 안 내고 여행을 자랑하는 방법에 대하여」에서

늦은 밤, 바에서 벌어지는 인문학의 아라비안나이트!
“이게 사는 건가” 싶을 때 밤을 나누고픈 사람들이 모여드는 더 빠
그곳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맥주에 취해 읽은 책, 나눈 삶

수요일 밤이 되면, 신촌 뒷골목의 한 빠에서 책과 인생을 논하는 자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더 빠’라는 술집의 단골들과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오랫동안 더 빠의 죽돌이를 자처하던 밥장은 맥주뿐 아니라 ‘교양’도 함께 흡입하고 몰랐던 사람들과 친해지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2012년 봄, 첫 번째 ‘수요밥장무대’를 연다. 밥장이 아껴 보던 「수요예술무대」를 본떠 만든 이 무대는 ‘인문학으로 삶을 촉촉하게’ 해보자는 취지로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손님들의 이야기도 들으며 삶을 나누는 자리다. 이곳에서는 맥주·외로움·여행·연애·인간관계 등 도시남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주제들과 이 주제를 다룬 여러 가지 책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맥주잔을 부딪치며 책을 안주 삼아 누구보다 열심히 여러 작가들의 생각을 나르던 밥장이 그 밤들을 좀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펴낸 것이 『밤의 인문학』이다.

『밤의 인문학』은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맥주에 취해 읽은 책과, 나눈 삶의 기록이다. 언뜻 독서일기처럼 보이지만 책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밥장이 책을 통해 찾은 삶의 태도다. 범박하게 말해 인문학이 통념에 대한 의문을 통해 우리가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학문이라면, 책을 매개로 삶을 고민한 『밤의 인문학』 또한 ‘밥장 식 인문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늦은 밤, 더 빠에서 벌어지는 인문학의 아라비안나이트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밤의 인문학』을 무대로 멋진 작가들의 멋진 생각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집배원처럼 작가와 문장, 이야기들을 배달해드리고 싶습니다. 딱딱한 강의 대신 맥주잔을 부딪치며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누가 빨갛고 누가 하얗더라는 이야기 대신, 부동산과 재테크 대신, 글로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책과 인문의 바다에서 마음껏 허우적거리고 싶습니다.
_11쪽, 「프롤로그」에서

삶을 현재형으로 살고 싶은 그림쟁이의 책 읽기
책은 삶의 운전대이자 사람ㆍ세상과 소통하는 도구

이 책의 지은이 밥장은 꽤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소위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서 일하던 어느 날 자신이 심해에 가라앉는 고장 난 잠수함에 타고 있다는 생각에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그 무렵 결혼 생활도 끝나 인생의 바닥을 치고 변변찮은 돌싱으로 살아갈 때쯤 자기 안에 숨어 있던 꿈 하나와 조용히 만났다. 바로 ‘그림’. 밥장은 이 책에 간간이 등장하는 ‘더 빠’ 사장님의 무심한 지도로 어쩌다 그림 그리는 재미에 빠져 그림 전공자도 아니고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지만, 하루에 한 장씩 그리다가 그림으로 먹고살게 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리를 잡아갈 때쯤 ‘성능 좋은 프린터’가 되어가고 있다는 자각이 들었는데 이 시기, 우연히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재능기부를 시작하면서 ‘나눔’이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았다. 그렇게 시작한 재능기부는 빅이슈 배달 차량 빅카 일러스트 작업, 도서관 벽화 작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만 120여 개에 이른단다.

이렇듯 대체 가능한 화이트칼라 노동자에서 개성 있는 아티스트로, 대기업 일벌레에서 행복을 버는 재능기부자로 다른 삶을 살게 된 덕인지 그는 인생에 대해 할 얘기가 많다. 꼰대스러운 훈계가 아니라 자기 경험에 따른 고민을 도마 위에 올리고, 그 고민을 푸는 열쇠는 언제나 책에서 찾는다. 하여 그가 책을 볼 때 가장 눈여겨보는 것은 지은이가 “어떤 삶의 문제를 논하며, 그는 어떻게 이를 해결해왔는가”이다. 예를 들어 ‘일과 꿈’을 논하는 장에서는 에밀 아자르의 『솔로몬의 왕의 고뇌』에서 나온 ‘기성화된 꿈’이라는 글귀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자기 꿈이라고 말하는 것 대부분이 남들이 말한 것이고, 꿈을 이룬답시고 이런 걸 생각 없이 따르는 것이 위험하다면서 오히려 “버릇없거나 야하거나 거지 같은 꿈, 진짜 내 꿈을 꿔보자”고 선동(?)한다. ‘늙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박범신의 『은교』와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싱글맨』을 예로 들어 늙는 것의 쓸쓸함에 공감하다가도 늙음이 노력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이상, 무엇으로 제 나이를 삼을지 고민해보자고 숙제를 낸다. “화가는 제 그림이 나이고 시인은 자기 시가 나이고 바보들만 자기 동맥이 나이”라는 힌트와 함께.

무엇보다 그가 경계하는 것은 자신을 잃어버린 삶이다. 바쁜 나날에서 한 발짝이나마 떨어져 나와 쉬는 것만으로도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으니 자신을 만나자고, 꿈은 들이기 힘든 습관이지만 모든 시작이 그렇듯 한 발짝만 떼면 된다고 자극한다. 글 곳곳에 보이는 이혼

작가정보

저자(글) 밥장

저자 밥장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뒤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가 어느 날 그림에 빠졌다. 이제는 자판을 두드리던 손으로 펜을 잡고,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먹고살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며,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나는 보이는 걸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걸 그린다”라는 피카소의 말을 가슴에 담고 작업하며, 마티스의 색감과 인생을 좋아한다.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니클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텔레비전 광고 KB카드 이효리 편, 할리스 커피 크리스마스 콜라보레이션,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ㆍ센텀시티점 벽화, 완주군 중앙도서관 벽화, 메르세데스 벤츠 부산점 벽화, 롯데백화점 신문 광고,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포스터, KT 캘린더, 포스코 송도 R&D센터 벽면 작품 등이 있다. 2007년 그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재능기부를 시작해 완주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러빙핸즈,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등과 함께 지금까지 12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은 책에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그림, 그려보아요』 『HOT』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이 있다. 최근에는 ‘펜 들고 떠나는 세계여행’을 꿈꾸며 네팔, 호주, 남수단, 뉴칼레도니아, 스페인, 그리스, 뉴욕을 다녀왔으며 곧 에스토니아로 떠날 예정이다.

그림/만화 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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