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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조선을 말하다

조재모 지음
아트북스

2013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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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02MB)
ISBN 9788961962049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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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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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의 관점에서 궁궐을 다시 읽다!
궁궐로 읽는 조선의 제도와 이념『궁궐, 조선을 말하다』. ‘공간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궁궐을 읽는 작업을 지속해온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조재모 교수가 ‘체제’의 관점에서 궁궐을 탐독한 책이다. ‘어떻게 사용하려고 만들었는가’와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조선의 제도와 이념이 궁궐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입체적으로 살피고자 하였다. 건축을 읽기에 앞서 궁궐의 의례 문제와 그 속에서 살아간 왕실 사람들의 존재를 살피며 궁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를 토대로 의례와 궁궐 건축이 주고받는 관계에 주목하며 궁궐의 배치, 공간 구성 등의 물리적 실체로서 건축 공간을 이야기하였다. 나아가 절대 권력의 취향, 근대화, 외세의 영향력 등 궁궐 운영의 규범에 균열을 낸 욕망과 그로 인한 건축적 변모를 조망하였다.
이 책은 세종의 경복궁 정비를 예치의 차원에서 진단하고, 성종 대의 대비전 영건을 대비의 수렴청정에 대한 임금의 도덕적 리액션이라는 상징적 행위로 해석하는 등 단순히 궁궐 건축뿐만 아니라 그 건축 뒤에 자리한 정치적 의미를 고찰한다. 특히 건축학 전문가인 저자가 오랫동안 공부하고 답사하며 축적한 풍부한 문헌자료의 해석을 바탕으로 이미 소멸한 건축 유형인 궁궐의 속살을 세세하게 살핀 점이 큰 특징이다. 체제를 구성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조선 궁궐에 담긴 조선의 제도와 이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머리에┃궁궐, 소멸된 건축 유형
들어가며┃궁궐 건축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1 궁궐, 그 복잡한 얼개
궁궐 유토피아 : 중국의 궁궐 제도
궁중, 그 특별한 생활 : 의례
조정에 들다 : 조회 의식
왕실의 사람들 : 임금과 왕세자의 공간, 중궁전과 대비전
개인인가, 임금인가 : 왕실의 통과의례
죽은 자를 위한 헌사 : 빈전·혼전·선원전

2 규범과 관습의 타협, 궁궐 건축
조선 궁궐 배치의 특징 : 경복궁·창덕궁
유교적 예치 공간으로 태어나다 : 세종이 꿈꾼 궁궐
궁궐 건축의 유형 : 정전·편전·침전
온돌과 관련된 흥미로운 문제들 : 좌식 공간·굴뚝·병렬식 배치·툇마루
고전적 사고방식에서 실용성의 중시로 : 정침의 변동 양상
진연을 베풀어라 : 마당·보계
위대한 시대, 18세기의 복고 : 영·정조 대의 의례 정비

3 궁궐을 뒤흔든 욕망
궁궐 건축에 드러난 권력자의 욕망 : 연산군·광해군·흥선대원군의 궁궐
왕실 가족의 일상사와 유희 : 창덕궁 후원
은혜와 의리의 충돌 : 효사묘·육상궁·경모궁
궁궐 바깥 세상과의 만남 : 사묘 참배·백성과의 대면
근대로의 전환과 도전 : 서양식 건축·의식의 변화
사라진 궁궐 : 외세의 욕망·궁궐의 훼손

참고문헌

궁궐의 건축을 바라보는 데에는 두 가지 시선이 필요하다. 하나는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점이다. 어쨌거나 궁궐은 왕실과 벼슬아치들의 공간이다. 공간을 어떤 식으로 사용하든 간에 그건 그들의 몫이다. 세자가 책봉되지 않아 비어 있는 동궁전(東宮殿)에서 임금이 손님을 맞이하건, 빈번한 왕위 계승으로 늘어만 가는 웃전 여성들이 생활하건, 집은 그런대로 반응하고 적응하기 마련이다.
(……) 또 하나의 시선은 바로 만드는 사람들의 관점이다. 처음에 의도했던 대로 500년 동안 쓰이지는 못했더라도, 정전은 정전대로, 침전은 침전대로 본성을 갖고 있으리라는 점이다. 아무렇게나 짓는 건물이라 할지라도 이 건물의 쓰임새를 염두에 두기 마련인데, 하물며 궁궐이 아닌가.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각각의 전각들은 어떻게든 스스로 존재 이유를 갖고 있다.
_16~17쪽, 「궁궐 건축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에서

어느 나라의 궁궐이든 최고의 행사는 조회이다. 그것은 바로 조회가 궁궐을 존재하게 하는 근거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의장대가 정전의 마당을 가득 채우고, 색색의 조복을 입은 신하들과 사신들이 줄지어 선다. 의장을 위한 가마와 말, 헌가(軒架)와 등가(登歌) 같은 악대로 조정은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였을 것이다. 조정이 넓은 것은 임금의 건물인 정전을 우람하게 보이게 하도록 비워 놓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토록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조회를 열어야 하는 ‘조정’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_58~59쪽, 「조정에 들다」

전통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의례는 상장례이다. 궁궐의 삶 속에도 상장례를 위한 시간과 공간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임금은 죽고 나서도 임금이기 때문이다. 종묘와 선원전(璿源殿) 의례의 중시, 빈전(殯殿)과 혼전의 설치와 궁궐 공간의 변동 등은 모두 상장례의 보수성과 엄격함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이다. 즉위 의식이라는 새 임금의 가장 성대해야 할 의식조차 장례 절차에 포함되어 있었다.
_87쪽, 「죽은 자를 위한 헌사」

문소전은 선대 임금의 제사를 지내는 궁궐 내의 시설이었다. 원래 창덕궁에는 태조를 위해 건립된 원묘인 문소전과 태종을 위한 광효전이 있었는데, 이것을 세종 대에 들어 통합해 경복궁 안에 문소전을 만든 것이다.
문소전의 건축 계획에는 세종도 깊숙이 관여했다. 묘는 고대 중국에서 유래한 전형적인 유교적 건축물이다. 세종은 이 건물을 계획하면서 황희, 맹사성, 허조, 신상 등과 함께 문소전의 규모와 방의 구성, 집을 놓을 자리와 방향 등을 논의했고 최종적으로 5칸으로 문소전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 이 건물은 궁궐 건축물의 계획에 세종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었는지, 그리고 세종 시대의 건축이 얼마나 치밀하게 계획된 이상적 건물이었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_121~122쪽, 「유교적 예치 공간으로 태어나다」

개인으로서의 임금의 욕망은 절제되어야 한다. 정치적일 수밖에 없는 ‘왕’이라는 위치에서 임금은 사친조차도 뜻대로 모실 수 없을 만큼 그 욕망을 억눌러야 했다. 연산군마저도 그의 생모를 종묘에 모시지 못한 것은 당시 정치적 상황에서 당연한 귀결이었다. 은혜로 대표되는 인간적인 면모, 의리로 대표되는 시대의 규율은 충돌하기 마련이었고 그 속에서 임금과 신료들의 힘겨루기가 등장한다. 궁궐 안팎의 공간도 은혜와 의리가 갈등하면서 조정되는 것들이 많았다. 왕실사묘의 건립과 운영, 영조의 경희궁 사용, 정조의 창경궁 사용 등은 그 대표적인 예다.
_211쪽, 「은혜와 의리의 충돌」

근대라는 시대적 변인과 함께, 외세 또한 궁궐에 있어 감당하기 어려운 대상이었다. 질곡의 시대에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스스로 황제가 되었으나 황제의 궁궐을 제대로 운영해 보지도 못하고 인생과 국권을 외세에 저당 잡히고 말았다. 국가정치의 중심 공간에서 왕실의 사적 공간으로 전락해 버린 궁궐, 외세에 헐려 나가고 박람회장으로, 동물원으로 그 용도마저 빼앗긴 궁궐의 모습은 한국 근대사의 암울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
_247쪽, 「사라진 궁궐」

조선의 제도와 이념은 궁궐에 어떻게 구현되었나
건축의 관점과 건축 바깥의 관점 궁궐을 읽다

얼마 전 궁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대중적 인기를 얻으며 종영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창조한 허구의 서사와 볼거리가 풍부한 사극은 과거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며 화제를 일으키곤 한다. 이러한 사극 열풍 속에 궁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면서 궁궐 인문학 강좌나 창덕궁 후원 달빛 기행, 국립고궁박물관의 <조선왕실의 어보전> 등 궁궐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도 다양해졌다. 또한 엄격함과 위대함으로 가득할 것만 같은 궁궐이 삶의 현장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정치 투쟁의 공간으로서보다 개인들의 삶을 중심으로 궁궐을 바라보기 시작한 것은 새로운 경향이다. 궁궐 관련 책들도 눈에 띄는데 답사를 돕는 개론서, 문양의 상징을 이야기한 대중적 교양서에서 궁궐에서 일어난 사건에 관심을 둔 역사 전공자들의 인문서, 건물의 형태에 초점을 맞춘 건축 전공자들의 학술서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이 가운데 출간된 『궁궐, 조선을 말하다』는 경북대 건축학부 조재모 교수가 ‘체제’의 관점에서 궁궐을 탐독한 책으로 궁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여기서 ‘체제’란 건축 행위에 전제된 계획 같은 ‘건축적 요소’와 궁궐의 실제 운영 방식·역사적 변화 같은 ‘건축 외적인 요소’ 모두를 일컫는다. 지은이는 ‘어떻게 사용하려고 만들었는가’와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조선의 제도와 이념이 궁궐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살핀다 .(조재모 교수는 그간 ‘공간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궁궐을 읽는 작업을 지속해온 젊은 학자로서, 이 책에서 궁궐을 바라보는 관점 역시 기존의 관점과 연장선상에 있다.) 공간 구성이나 배치 등의 건축적 요소가 궁궐의 하드웨어라면, 운영 방식 등의 건축 외적인 요소는 궁궐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다.
1부 <궁궐, 그 복잡한 얼개>에서는 건축을 읽기에 앞서 궁궐 운영을 둘러싼 여러 키워드를 다루었다. 궁궐의 계획 개념과 운영법이라 할 의례 문제, 의례 속에서 살아간 왕실 사람들의 존재를 살폈다. 2부 <규범과 관습의 타협, 궁궐 건축>에서는 궁궐 배치·공간 구성 등 물리적 실체로서 건축 공간을 이야기했다. 1부에서 언급한 의례라는 운영체제가 원활히 작동하려면 하드웨어가 최적화되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의례와 궁궐 건축이 주고받는 관계가 2부의 주제이다. 3부 <궁궐을 뒤흔든 욕망>에서는 궁궐 운영의 규범에 균열을 낸 욕망과 그로 인한 건축적 변모를 조망했다. 절대 권력의 취향·근대화·외세의 영향력 등이 궁궐을 변모시킨 요소들이다. 결국 궁궐도 사람이 사는 곳이고 규범 바깥의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건축 공간이기에 이러한 변화를 피할 수 없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가인 지은이가 오랫동안 공부하고 답사하며 축적한 풍부한 문헌자료의 해석을 통해 이미 소멸한 건축 유형인 궁궐의 속살을 세세히 살핀다는 점이다. 그 과정에서 지은이 특유의 안목의 깊이와 새로운 관점을 만나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공간 사용에 대한 몇 가지 가설과 질문
궁궐을 넘어 그 시대의 도시와 건축을 둘러싼 제 문제에 대한 접근으로

이 책은 단순히 궁궐 건축뿐 아니라 그 건축 뒤에 자리한 정치적 의미를 살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세종의 경복궁 정비를 예치의 차원에서 진단하는 것이나, 성종 대의 대비전 영건을 ‘대비의 수렴청정에 대한 임금의 도덕적 리액션’이라는 상징적 행위로 읽는 점 등이 그렇다. 또 책 곳곳에서 지은이는 문헌이 증언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가설을 제시해 흥미롭다. 제사용 건물이나 빈전이나 혼전으로 오랜 기간 사용된 편전 전각에 복도각이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복도각이 제사의 형태와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었을 것이라는 추측 등은 나름의 근거를 바탕으로 해 새로운 학문적 해석의 가능성을 남긴다. 무엇보다 북경의 자금성이나 교토 어소 자신전의 기타비사시, 베트남의 후에 궁궐 등 동시대 동아시아 궁궐의 고찰을 통해 조선 궁궐의 특징을 규명하는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궁궐은 조선왕조를 상징하는 공간이자, 당대 건축 기술과 운영 이념이 집약된 매력적인 공간이다. 문화재청이 ‘문화가 펼쳐지는 궁궐, 역사가 숨 쉬는 궁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3년간 312억 원을 투자해 선보이는 대규모 사업 또한 궁궐을 중심으로 역사를 읽으려는 맥락일 테다. 하지만 궁궐에 대한 무수한 자료 속에서 단지 궁궐 그 자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시선은 그 시대의 도시와 건축을 둘러싼 제 문제로 향해야 하지 않을까. 물리적으로 사라진 건축이 가진 의미

작가정보

저자(글) 조재모

저자 조재모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궁궐의 의례운영과 건축형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간과 행위의 관계를 통해 건축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궁궐과 그에 관련된 문헌자료가 주요 관심 대상이다. 「영·정조 대의 왕실사묘 건립과 영향」 「조선왕실의 정침개념과 변동」 「영·정조 대 국가의례 재정비와 궁궐건축」 「고종 대 경복궁의 중건과 궁궐 건축형식의 정형성」 「춘관통고를 통해 살펴본 경희궁의 의례공간」 「조하 의례동선과 궁궐 정전의 건축형식」 등 궁궐에 관한 논문을 여럿 발표했다. 공저로 『유네스코가 보호하는 우리문화유산 열두 가지』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묵』 『영건의궤-의궤에 기록된 조선시대 건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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