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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미술관

그림이 즐거워지는 이주헌의 미술 키워드 30
이주헌 지음
아트북스

2012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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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9.80MB)
ISBN 978896196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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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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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 재미있어지는 30개 키워드! 알수록 재미있는 미술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림이 즐거워지는 이주헌의 미술 키워드 30『지식의 미술관』. 한겨레신문에 <이주헌의 알고 싶은 미술>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미술평론가 이주헌이 자신이 기고했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내었다. 미술에 얽힌 흥미로운 내용들을 독자들이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미술과 관련된 영역 전체에서 키워드 30개를 자유롭게 선정해 크게 다섯 개의 지식 카테고리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창작 양식이나 기법, 미술사, 정치ㆍ사회적 사건이나 역사적 이슈, 시장, 작가를 둘러싼 시공간 등 미술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미술 관련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를 부담 없이 구경하고 거기서 나름의 유익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저자는 미술품을 감상하는 데에는 ‘직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느끼는 대로 보라는 것이다. 미술작품은 ‘이미지’로 이뤄져 있기에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시각적으로 받아들여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 이 책은 직관을 활용해서 작품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여기에 180여 점의 컬러 도판이 생동감을 더한다.
Gallery 1 | 그림, 눈으로 읽을까, 마음으로 읽을까
마그리트와 데페이즈망 | 재봉틀과 양산이 해부대에서 만나듯이 아름다운
Another Word --------------------------------- 초현실주의의 기법들
트롱프뢰유 | 워싱턴이 라파엘로와 렘브란트에게 머리를 조아렸다고?
Another Word --------------------------------- 환영 천장화
게슈탈트 전환 | 산이었다가 사람이었다가, 과일이었다가 사람이었다가, 누구냐 너!
Another Word --------------------------------- 주세페 아르침볼도
왜상 | 우리끼리만, 아는 사람들만 보는 거야
Another Word --------------------------------- 반사 왜상
알레고리 | 한입 베어 물고 버린 사과는 원죄를 의미한다고?
Another Word --------------------------------- 상징
키아로스쿠로 |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드라마
Another Word --------------------------------- 동양화와 명암법
시각상과 촉각상 | 보이는 것을 그릴 것이냐 아는 것을 그릴 것이냐
Another Word --------------------------------- 개념상과 정면성의 법칙Gallery 2 | 창조의 기원, 감동의 기원
남성 누드 | 여자는 벌거벗을 자격도 없다?
Another Word --------------------------------- 남성 누드와 그리스의 운동경기
여성 누드 | 죽어가거나 치명적이거나, 정숙하거나 유혹하거나
Another Word --------------------------------- 아카데미와 여성 모델
천사상 | 당신의 수호천사는 날개가 있나요?
Another Word --------------------------------- 게니우스와 유노
클림트와 성 | 에로티시즘의 횃불로 인간의 실존을 비추다
Another Word --------------------------------- 누드와 체모
스탕달 신드롬 | 고흐, 「유대인 신부」를 보는 순간 그 자리에서 얼어붙다!
Another Word --------------------------------- 파리 신드롬
기적의 이콘 | 소경이 눈뜨고 독일군이 퇴각하고 씻은 듯 병이 낫고
Another Word --------------------------------- 가톨릭과 성유물Gallery 3 | 감각의 미로에서 숨바꼭질하다
바니타스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Another Word --------------------------------- 죽음의 춤
오감도 | 욕망과 도덕의 공존이 낳은 경계 위의 그림
Another Word --------------------------------- 감각과 감상의 쌍무지개
사냥감 그림 | 가죽이 벗겨지고 피가 맺힌 귀족의 품격
Another Word --------------------------------- 푸줏간 그림
쿤스트카머 | 진귀함에 기초한 온갖 지적 호기심의 컬렉션
Another Word --------------------------------- 피나코테카
베두타 | 베네치아 풍경을 영국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Another Word --------------------------------- 카메라오브스쿠라

Gallery 4 | 그림이 시대를 그리는가 시대가 그림을 그리는가
오리엔탈리즘 | 노예 소녀가 왜 이리 에로틱하고 신비로워야 할까?
Another Word --------------------------------- 장 레옹 제롬
빅토리안 페인팅 | 화려하고 달콤하고 로맨틱하면 저급한 건가요?
Another Word --------------------------------- 빅토리안 페인팅과 영화
인상파와 미디어 | 튜브물감이 없었다면 모네도, 세잔도, 피사로도 없었을걸

“미술작품은 탄생할 때부터 의미의 전달을 위해 철저히 준비된 이미지다. 의미의 ‘레디메이드’다. 우리가 원하기만 한다면 그저 스쳐지나가는 다른 일상의 이미지들과 달리 나름의 가치와 의미를 풍성히 제공해줄 준비가 되어 있는 이미지들인 것이다. …… 미술작품에는 주제와 스토리에서부터 그런 작품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나 시대적 조건, 당대의 역사, 작가의 성격, 취향, 신분, 철학, 작품의 미학적인 구조, 조형어법, 사조, 스타일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요소가 담겨 있다. 이것들은 제각각 혹은 서로 어우러져 감상자에게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아가 감동과 전율이 있는, 하나의 뚜렷한 의미로 거듭나기를 열망하고 있다.”

“누누이 이야기했듯, 단순히 지식의 양이 감상자의 감상 능력과 안목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직관을 활용해 작품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능력이 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그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다시 지식과 경험의 확대를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지식과 경험은 구슬이고 직관은 꿰는 실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쓰인 내용들이 독자 여러분의 직관에 꿰여 구슬다운 구슬, 아름다운 구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 「서문」에서

그림만큼 풍성한 지식의 보고는 없다!
서른 개의 키워드가 열어주는 흥미진진한 미술의 세계


“그림 감상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막막한 보통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떠올려봤을 질문이다. 해외에서 들여오는 대형 전시회에도 비싼 티켓 값 내고 꼬박꼬박 가보지만 인파에 밀려다니다가 정작 뭘 보고 나왔는지 남는 게 없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쿨하게’ 이렇게 답한다. “그냥 느끼는 대로 보면 돼.”
그런데, ‘느끼는 대로 본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일까? 어쩌면 그렇게 무심한 듯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은 배운 것도, 읽은 것도, 아는 것도, 본 것도 많은 건 아닐까?

그림 감상, 직관력을 키워라!
사람들은 대부분 그림을 이해하려고 할 때 그려진 내용, 즉 단순히 ‘스토리’를 파악하는 데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술에는 겹겹이 쌓인 역사와 문화의 층이 있고 아무리 파고들어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렇다면 겉모습을 넘어서 미술의 풍요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미술작품은 무엇보다 ‘이미지’로 이뤄져 있기에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시각적인 받아들임 그 직후에 일어나는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 물론 시대적 배경, 기법, 재료, 사조 등 미술사를 익히고 배워야만 알 수 있는 것들도 많고, 그런 것들을 알고 볼 때에 더욱 의미가 확장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의 양이 많다고 해서, 또 미술품을 본 경험이 풍부하다고 해서 꼭 뛰어난 감상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지식과 경험이 어느 정도 있다면 거기에 최후의 ‘재료’가 더해져야 하는 것이다. 바로 ‘직관’이다.
‘느끼는 대로 본다’는 건 ‘직관’의 다른 말일 것이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고, 그중의 하나가 직관이다. 조형적인 분석으로 그림을 음미하기보다 직관을 통해 그림의 핵심에 곧바로 도달하는 것이다. 그런데 직관에도 연료가 필요하다. 직관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더해지면, 직관의 날은 한층 예리해진다. 지식과 경험은 직관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한다. 직관과 지식과 경험, 미술이라는 깊고 다층적인 텍스트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감상의 자산’이다. 키워드를 알면 미술이 보인다!
미술 이야기꾼으로 이름 높은 이주헌이 『한겨레』에 연재한 내용을 묶은 이 책은 직관을 활용해서 작품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능력, 즉 직관의 근육을 키워주는 고단백의 키워드 서른 가지를 소개한다. 창작 양식이나 기법, 미술사, 정치?사회적 사건이나 역사적 이슈, 시장, 작가를 둘러싼 시공간 등 미술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넓은 스펙트럼에서 엄선한 키워드 30개로, 독자가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미술 지식을 접하게 해준다.
서른 개의 지식 뒤에 소개된 또 다른 서른 개의 확장 지식은 그림만큼 풍성한 지식의 보고(寶庫)는 없음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여기에 180여 점의 도판이 생동감을 더한다.

당신이 알고 싶은 미술,
알수록 재미있는 미술!

미술이 재미있어지는 30 키워드

『지식의 미술관』은 서른 개의 키워드를 크게 다섯 개의 지식 카테고리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지식을 전달한다.
제1관, ‘그림, 눈으로 읽을까, 마음으로 읽을까’는 독특한 창작의 양식이나 기법을 소개하는 장이다. 현실을 파괴함으로써 놀라운 창의의 세계를 보여준 마그리트의 초현실주의 기법 ‘데페이즈망’, 세밀한 묘사를 통한 눈속임의 미술 ‘트롱프뢰유’, 시각에 따라 같은 이미지가 전혀 다르게 보이는 착시효과를 이용한 ‘게슈탈트 전환’ 등이 생생한 도판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제2관, ‘창조의 기원, 감동의 기원’은 하나의 미술 장르가 시작된 배경과 의의, 그리고 변천과정을 담았다. 작게는 하나의 미술 키워드가 만들어지는 배경과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날 누드 하면 보통 여성 누드를 떠올리지만 그 시작은 여성이 아니고 남성이었던 이유를 고대 그리스의 남성중심주의 사회에서 찾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 그림 속 여성의 모습이 수동적인 포즈에서 도발적인 포즈로 변화해온 과정을 이야기한 ‘남성 누드’와 ‘여성 누드’, 기독교적인 신앙에서 발원해 구원에 대한 민중의 믿음이 만들어낸 ‘이콘’, 그림을 보고 강한 황홀경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스탕달 신드롬’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제3관, ‘감각의 미로에서 숨바꼭질을 하다’는 한 시대를 풍미한 미술의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라 해도 모르기 십상인 미술사의 한 장면을 그림을 통해 그 시대의 풍습과 생활상을 다시 살려내 지면에 담았다. 17세기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지역에서 많이 그려진 짙은 허무주의의 미술 ‘바니타스’, 귀족만이 누릴 수 있는 취미활동이었기에 하나의 과시적인 산물로 이해되었던 ‘사냥감 그림’, 18,19세기 유럽 귀족계급을 중심으로 대유행한 여행 문화 그랑 투르로 인해 비롯된 이국의 풍경을 담은 풍경화 ‘베두타’ 등이 문화와 풍습에 따라 변화하는 미술 장르의 다양함을 보여준다.
제4관, ‘그림이 시대를 그리는가, 시대가 그림을 그리는가’는 미술의 사조와 시대의식 간의 연관성을 소개한다. 무법천지의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잔인한 통치자와 에로티시즘이 강하게 느껴지는 어린 소녀의 그림을 통해 19세기 식민주의나 제국주의의 가치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오리엔탈리즘 미술, 나치의 지배기간 동안만 짧게 존재했던 ‘제3제국의 미술’ 등 시대와 역사의 결과물로서 존재하는 미술이 소개된다. 지금까지 거래된 그림 중 가장 비싼 값에 팔린 「넘버 5」의 주인공 잭슨 폴록이 냉전 시대 문화적 우위를 점하고자 했던 미국의 전략에 따른 소산임을 밝혀내는 ‘CIA와 추상표현주의’에서는 우리가 알았던 표면 뒤에 숨어 있던 놀랍고 흥미로운 진실을 대면하게 된다.제5관, ‘그림 바깥의 욕망을 읽어라’는 예술 주변의 이야기들과 작품 그 자체를 넘어 존재하는 작가와 시장의 욕망을 이야기한다. 제 심장을 쏘았던 고흐처럼 정신적 이상을 보인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창조성과 정신질환에 대한 상관관계로 설명한 ‘기인 화가’, 14건의 친자 확인 소송을 낳은 클림트의 아틀리에처럼 작가의 사적인 삶과 예술가적 정신이 공존한 공간 ‘화가의 아틀리에’, 정복전쟁이 시작되면서 불같이 일어난 예술품 약탈 전쟁을 현 시각에서 재조명한 ‘엘긴 마블스와 미술품 약탈’, 놀라운 창조성만큼이나 독창적인 마케팅 능력을 보여준 예술가들을 다룬 ‘아티스트 마케터’ 등 그림보다 더 재미있는 그림 바깥의 자본과 시장, 화가의 욕망이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주헌

미술평론가이자 미술 이야기꾼으로 활동해온 지은이는 미술을 통해 삶과 세상과 보고, 독자들이 그 과정에 좀 더 쉽고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내 마음속의 그림』,『신화, 그림으로 읽기』,『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화가와 모델』,『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공저),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미술』,『미술 창의력 발전소』 등이 있고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시리즈 등을 옮겼으며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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