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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그림

선동기 지음
아트북스

2012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36MB)
ISBN 9788961961899
쪽수 4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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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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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처럼 포근하고 소녀처럼 반짝이는 처음 만나는 그림들 그림 읽어주는 남자 레스까페가 만난 화가 30인의 사랑과 일상, 그리고 휴식
그림 읽어주는 남자 레스까페의 다정다감한 그림이야기『처음 만나는 그림』. 두 손을 맞잡고 지긋이 바라보는 소녀의 표지에서부터 따뜻함을 풍기는 이 책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그림 이야기를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로거 ‘레스까페’가 자신의 글을 모아 펴낸 책이다. 모두 150점의 그림과 그것을 그린 화가 이야기, 자신의 관점에서 본 그림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따뜻한 문체로 하나하나 풀어내려간다.

이 책은 ‘사랑’ ‘일상’ ‘휴식’을 주제로 한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30명의 화가를 성향에 따라 이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배치했고, 화가의 일생을 풀어쓴 글 뒤에 지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 5점씩을 골라 실었다. 1장 ‘사랑이 스며든 그림’에서는 연인, 가족, 친구,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그림을, 2장 ‘일상이 담긴 그림’에서는 일터와 거리에서 마주칠 수 있는 풍경들을 주제로 한 그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 ‘휴식이 깃든 그림’에서는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놓을 수 있는 풍경들을 담았다.

이 책에서 소개된 화가들은 대게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활동했던 화가들로, 미술사 책이나 교과서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예술가들이다. 그러나 책에 수록된 그림을 보다 보면 유명 작품 못지않은 높은 완성도와 그것을 옆에서 조근조근 이야기해주는 듯한 저자의 문체가 잘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하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림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림을 소개하는 책인 만큼 인쇄의 질을 높였고, 실로 책을 묶어(사철) 완전히 펼쳐도 책장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림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 쓴 정성과 세심함이 엿보입니다. 파스텔톤의 속지와 아담한 사이즈의, 두고두고 간직하고픈 예쁜 책입니다.
책을 내며

1. 사랑이 스며든 그림
신화에서 영광을 얻다 | 프레더릭 레이턴
아름답고 우아한 세계에 머물다 | 존 고드워드
한 여인으로 인해 인생이 바뀌다 | 제임스 티소
길게 늘어진 그림자의 관능 | 존 화이트 알렉산더
온통 빛으로 반짝이다 | 프레더릭 칼 프리스크
화폭에 찾아든 봄 | 로버트 루이스 리드
세상의 엄마와 아이를 위하여 | 메리 스티븐슨 커샛
전원생활의 소박한 행복 | 헬렌 앨링엄
사랑하는 나의 아내, 사랑하는 나의 딸! | 프랭크 웨스턴 벤슨
살며 사랑하며 그리며 | 해럴드 하비

2. 일상이 담긴 그림
파리지앵의 일상을 낚다 | 장 베로
근대인의 삶을 그리다 | 앙리 제르벡스
진실하고 정직하게 | 쥘 바스티앵르파주
그림에 눈물과 한숨을 담다 | 월터 랭글리
고단하지만 즐거운 개척지의 삶 | 조지 칼렙 빙엄
얼굴에 떠오른 다양한 삶의 표정 | 에밀 프리앙
뛰어난 제자, 훌륭한 선생이 되다 | 토머스 폴록 앤슈츠
몸에서 정신을 이끌어내다 | 토머스 에이킨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 프레더릭 모건
어촌 뉴린의 풍경 | 스탠호프 알렉산더 포브스

3. 휴식이 깃든 그림
젊은 날의 초상 | 프레데리크 바지유
빛, 바람 그리고 바다 | 호아킨 소로야 이 바스티다
어느 햇빛 찬란한 휴일의 바닷가 | 에드워드 헨리 포타스트
풍경 속에 시가 있다 | 아르힙 쿠인지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다 | 이사크 일리치 레비탄
숲을 사랑한 ‘외로운 참나무’ | 이반 이바노비치 시시킨
안개와 달빛의 시 | 존 앳킨슨 그림쇼
화가의 숨결이 담긴 풍경 | 에밀리오 산체스 페리에르
미국 서부의 웅장한 자연 | 앨버트 비어슈타트
화폭 가득 노을이 지다 | 프레더릭 에드윈 처치

친구처럼 따스하고 연인처럼 설레는, 처음 만나는 그림들

양 갈래로 머리를 땋고 두 손을 가지런히 맞잡은 소녀가 지긋이 바라본다. 마치 ‘처음 뵙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네듯이. 이 책은 표지 속 소녀처럼 우리에게 말을 거는 그림들로 가득하다. 아무래도 그림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다고? 걱정할 것 없다. 이미 ‘그림 읽어주는 남자’로 정평이 난 블로거 ‘레스까페(Rescae)’ 선동기의 안내를 받으면 된다.
평범한 회사원,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여성의 남편으로 평범한 일상을 꾸려가고 있는 지은이에겐 보통의 회사원과 달리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바로 블로그에서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레스까페’가 그것이다. 그는 그림을 찾고 화가의 인생을 추적하고, 그림을 보며 그림 속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그림이 전한 이야기, 그림과 나눈 대화를 블로그에 소개한다.

그는 이런 지금 자신의 모습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처음 만나는 그림이 주는 행복
몇 년 전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출장에서 시간이 조금 남자 미술관에 들른 지은이는 의외로 자신이 ‘설렁설렁’ 그림을 보고 있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미술사 책에서 한번이라도 보았던 그림은 그 낯익음에 반가워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었지만, 그렇지 않은 그림들은 무의식적으로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익숙하지 않은 이름의 화가도, 그 화가가 그린 낯선 그림도 화가가 살아서 그렸을 때에는 최선을 다해 자신을 쏟아 부어 그린 작품인데…… 그는 그 사소한 일을 계기로 화가들의 이야기나 그림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일부러 찾아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이 사람은 왜 이런 표정으로 앉아 있는 걸까, 이 골똘히 사념에 잠긴 여자는 뭘 생각하고 있는 걸까, 저 멀리 보이는 집에는 누가 살까…… 이렇게 그림 속 세상을 스스로의 상상으로 꿈꾸기 시작했다. 그렇게 처음 만나 사귀게 된 그림들은 그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었고,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에 그만 푹 빠져버리게 되었다.

바슐라르처럼 들려주는, 따뜻한 그림이야기
이미 그의 그림이야기는 네이버 메인페이지 ‘감성지수 36.5’에 수십 차례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블로그 ‘레스까페’의 누적 방문자 수는 근 400만 명에 이르고, 스크랩된 횟수도 60만 번이 넘을 정도이다. 사실 그림을 주제로 한 블로그는 꽤 많다. 그런데 그의 블로그가 그중에서도 특히 도드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그가 소개하는 그림들이 아름답고 매혹적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많은 ‘이웃’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듯, 그가 들려주는 그림이야기가 풍기는 따뜻한 분위기, 그 다정다감함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
그의 그림이야기는 화가의 일생을 좇는 데서 시작된다. 그림이 그 창조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화가의 성장 과정, 교육, 인간관계, 그리고 화가로서 겪었던 고난과 성공을 짚은 후, 지은이는 그림을 보며 화가의 속마음을 짐작해 본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그림에 투영한다. 프레더릭 레이턴의 「화가의 신혼」을 보면서 자신에게 사랑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했던 한때를 떠올리고, 로버트 리드가 그린 「양산을 든 여인」이라는 초상화 속 여인에게 “혹시 우리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지 않냐”며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가는 “예전 그 사람 얼굴에서도 빛이 났다”고 추억한다. 19세기 파리의 풍경을 즐겨 그린 장 베로의 「라마르세예즈」에서 파리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라마르세예즈」를 합창하는 것을 보면서는 “우리도 저렇게 모두가 한자리에서, 어떤 이념의 장벽도, 계층의 골도 없이 얼싸안고 한 목소리로 노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하고, 쥘 바스티앵르파주가 그린 눈먼 거지 소년의 그림을 보고서는 더 나누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또 오랫동안 곁에 두고 연주해온 바이올린을 바라보는 늙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초상화를 보면서는 자신의 주변, “지금까지 같은 길을 함께 걸어온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낡은 가구들과 책들에게 시선”을 보내는 식이다.
사람들은 그가 소개한 그림들과 그의 그림이야기를 보면서 자신의 과거를 추억하기도 하고, 또 주위 사람을 따뜻하게 떠올리게 된다.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그의 팬이 돼버린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의 그림이야기에는 무엇보다 ‘따뜻함’이 있다고. 역시 우연한 기회에 선동기의 블로그를 찾게 되었다가 ‘이웃’이 된 소설가 김탁환은 이렇게 말한다. “그가 속삭이면 빛 하나 색 하나 움직임 하나도 모두 생의 비밀을 꽃피운다.”

블로그, 책이 되다
이 책은 2000년대 들어 새로운 출판 트렌드로 떠오른 블룩(blog+book) 현상의 가운데

작가정보

저자(글) 선동기

블로그에 올린 맛깔스러운 그림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이버 메인화면 ‘감성지수 36.5’에 서른 번 이상 소개될 만큼 ‘그림 읽어주는 남자’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술사 책이 놓친 화가들을 쏙쏙 찾아내어 소개하는 그의 블로그는 매혹적인 그림은 물론이고 편안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목표는 마음에 말을 거는 화가들을 500명 정도 찾아 소개하는 것.
닉네임 ‘레스까페(Rescape)’는 불어로 ‘생존자’라는 뜻. 대학 때 친구들과 만들었던 독서모임의 이름이었는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문패로 사용했다. 실은 스스로 ‘생존자’라기보다는 ‘생존을 해야 하는 사람’ 혹은 ‘생존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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