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물음을 위한 물음 : 2010년대의 기록

2010년대의 기록
윤여일 지음
갈무리

2022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9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87MB)
ISBN 978896195247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300원

쿠폰적용가 11,9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2010년대는 어떠한 시대인가?
우리는 시류에 따라 2020년대를 떠다닐 것이다.
어느 방향으로 얼마만큼 옮겨 다니는지를 알기 위해
2010년대를 부표로 삼아 간직해야 하지 않을까?

2010년대를 해마다 기록한 열 편의 글.
사색자·사회학자 윤여일의 열 번째 책.

사색자 · 사회학자 윤여일의 열 번째 책. 저자 윤여일은 2010년대를 살아가며 정신사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긴 사건과 현상들을 파고들어 거기서 숙고해야 할 물음들이 무엇인지 건져내고자 했다. 이명박 통치, 아랍의 봄, 월스트리트 점거, 후쿠시마 사태, 박근혜 집권, 세월호 참사,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문재인 정권 탄생, 트럼프 집권, 난민 확산, 제노포비아, 반지성주의, 가짜뉴스, 기후위기, 코로나 팬데믹 등 2010년대의 사건과 현상들로부터 미래를 위한 물음들을 길어낸다. 저자는 이를 위해 사회과학적 분석을 앞세우기보다는 당시의 시점과 상황 속에서 동요하면서도 사고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매해 한 편씩, 십 년간 열 편의 에세이를 작성했다. 이로써 『물음을 위한 물음』은 2010년대를 다양한 방향의 사건들이 교착하고, 시간들이 뒤얽히고, 그로써 새로운 사고의 계기들이 생겨난 시대로 형상화했다.
프롤로그 - 물음을 위한 물음 7

1. 이 시대의 정신승리법 (2011) 22
이중의 패배 | 정치의 퇴행 | 몫을 갖지 못한 자의 정치 | 오진의 역학 | 불행한 시대의 사상 | 무력한 자의 문학

2. 후쿠시마 사태 그리고 스침의 시간 (2012) 42
가깝고도 먼 나라 | 한 사람의 일본인 | 죽음, 죽음들 | 오래된 적 | 원전과 자본주의 | 끌 수 없는 불 | 2011년 그리고 2012년의 3·11 | 부조리를 둘러싼 쟁탈 | 스침의 시간

3. 세월호와 역사를 사는 자들 (2014) 80
‘우리’의 균열 | 세월호 사태의 일반화를 위한 메모 | 모호해진 현실 | 일차원적 현실 |정부의 현실론과 대중의 현실감각 | 문제의 일반화와 정밀화 | 역사를 사는 자들

4. 재난 이후 (2015) 106
재난, 쇠약해지는 말 | 재난 재고 | 파국론에 대하여 | 재난 이후 | 떨리는 현재 | 이중의 비대칭성 | 패배의 유산

5. 촛불과 지금에 대한 발제문 (2016) 132
대중획득게임 | 도약하는 시간 | 1987년과 2008년 | 촛불은 진화했는가 | 2008년과 2016년 | 2011년, 아랍의 봄과 미국의 가을 | 변화는 조짐으로 그친 것인가 | 후쿠시마 사태 이후 | 지금, 민주주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대선보다 큰 선택

6. 반지성주의와 말기의 시간 (2017) 158
반지성주의의 용법들 | 반정치의 정치 | 반사회적 사회 | 반논쟁적 논쟁 | 밀실 속 소비주의 | 최후의 인간 | 사유에서 사유에 대한 사유로 | 후기

7. 4·3과 기억의 모습 (2018) 202
고씨 할아버지 | 그의 4·3 | 말로 꺼내지 못한 기억은 식지 않았다 | 용왕궁의 기억 | 이름이 여럿인 자 | 넘어서겠다는 의지 | 단편들을 이어붙이려는 자 | 충전되는 기억 | 나는 무엇의 몇 세인가

8. 책의 펼침, 장의 펼침 (2019) 228
책이 나를 읽을 것이다 | 펼침과 주름 | 책도 독자를 잃을 것이다 | 현장의 책 | 목소리의 책 | 책을 둘러싼 대등 | 책-장의 미래

9. 대피소의 문학, 곡의 동학 (2019) 252
번역의 속도로 읽기 | 대피소와 천막 | 깜빡임과 두드림 | 대피소는 거기까지인가 | 1, 2, 3 | 4와 공중의 점 | 대피소의 정치 | 4차원의 회복 | 曲 | 인간은 어떻게 양력을 사용하는가

10. 코로나19, 2020년대는 이렇게 다가왔다 (2020) 272
사회가 실험되고 있다 | 경계의 문제 | 사회에 거리두기 | ‘정상 회복’에 대하여 | 지금 아니라면 대체 언제 | 2020년의 의미 | 카운트다운을 해야 하는 시대 | 지구와 취약한 우리들 | 위기조차 몇 번 남지 않았을지 모른다

에필로그 - 2010년대에 관한 정신사적 고찰 301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 때문에 분노했던 하루,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 절망감으로 보낸 하루, 까닭을 알지 못해 어리둥절했던 하루는 그저 바쁜 하루, 이유 없이 귀찮은 하루에 의해 묻히고 우리는 그렇게 세월을 보낸다. 사회학은 그 다양한 하루를 이어 시대로 만든다. 사회학자는 시대가 된 시간의 더미를 파고든다. 『물음을 위한 물음』은 시대가 된 하루의 기록이자 해석이자 질문이다. 영락없이 사회학자만 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으로 인해 윤여일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자랑스러워졌다.
- 노명우, 사회학자

물음을 위해 왜 물음이 필요한가
2010년대는 어떠한 시대인가? 2010년대는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와 달리 명명 자체가 어색할 만큼 윤곽이 그려지지 않는 시대다. 만일 통상의 정치사나 사회사가 아닌 정신사를 상정해본다면 2010년대는 사고가 퇴행하고 언어가 퇴화하는 시대였는지 모르며, 그것이 2010년대라는 시대상이 모호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후쿠시마 사태, 세월호 참사, 촛불광장, 대통령 탄핵, 정권 교체, 난민 확산, 코로나 팬데믹 등 우리가 2010년대에 접한 사회적 사건들을 두고 매스미디어에서 등장하는 논자들은 기성의 시각과 언어로써 나름의 견해들을 내놓았다. 그런데 그 견해들은 서로 각축하면서도 어떤 소실점을 향해 논점들을 배치하여 사고의 범위를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은 질문을 던진다.
저자에 따르면 사고는 자신이 아직 사고하지 않았음을 의식하는 데서 시작한다. 사고란 시차(時差)를 두어 시차(視差)를 만드는 정신적 영위다. 즉 어떤 사태에 직면했을 때 곧바로 반응하기보다 다른 인식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저자는 쓴다는 행위를 스스로에게 부과해 사고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여 묻고 되묻고 끈질기게 다시 묻는다. 답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고민을 소재 삼아 타인과 공유할 물음을, 지금의 상황 속에서 미래를 위해 건져내야 할 물음을 도출하고자 한다.

“운동의 운동, 혁명의 혁명, 사고의 사고, 비판의 비판, 희망의 희망. / 변화와 관련된 소중한 것들은 한 번 더 거듭되어야 진정 소중해진다. / 그리고 물음의 물음. / 그렇다. 결국 쓰려던 것은 물음이다. // 당신의 물음을 위한 나의 물음이다. / 우리가 묻고 되물으며 옮긴 걸음만큼 세계는 이동할 것이다.”
- 프롤로그 : 물음을 위한 물음, 20~21쪽

1장 이 시대의 정신승리법 (2011)
1장은 이명박 통치기에 작성되었다. “희생이 생긴다. 희생이 쌓인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글은 거듭되는 사회적 참사와 희생 속에서도 정치적으로 무력해 바깥으로 분출시키지 못한 분노가 자기 안에서 갑갑함, 우울함, 자기연민, 자기혐오로 변질되어 가는 자는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소위 현실정치에서 구경꾼으로 밀려나 있는 자, 현실정치에서의 분규에 참여할 지분이 주어지지 않은 자, ‘정치의 몫’을 할당받지 못한 자에게 가능한 정치란 무엇인가를 저자는 질문한다.

“내게는 한 가지 믿음이 있다. 이 무력감을 나만 갖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의 무력감을 제대로 파고들 수만 있다면, 그 분석의 수취인이 자신만은 아닐 것이다. 불행한 시대에는 개체가 자신의 불행을 분석해 타인과의 소통을 기도하는 길이 열리는 게 아닐까. 거기서 공동의 무기를 벼려낼 수 있지 않을까.”
- 1. 이 시대의 정신승리법, 33쪽

2장 후쿠시마 사태 그리고 스침의 시간 (2012)
2장은 3·11 일주기를 앞두고 작성되었다. 3·11 사태는 한순간 우리 삶에서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3·11도 그 자각도 잊히고 있다. 그러나 일본 사회에서는 여전히 원전 폐쇄 운동이 진행 중이다. 저자에 따르면 그것은 대량생산-대량유통-대량소비-대량폐기를 유도하는 현대 사회체제와의 싸움이며, 무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자본주의적 망상과의 싸움이며, 지금 축배를 들고 뒤처리는 미래세대에 맡기면 된다는 반윤리와의 싸움이다. 2장에서는 이웃 나라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이 싸움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나는 떠나가는 관심을 조금이라도 붙잡고 싶었다. 비록 사건의 현장에 있지 않지만 뭔가 해야 했다. 사건의 현장에 있지 않은 채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이란 일본이 치른 막대한 희생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고 그 희생의 하중을 이식하는 것, 아울러 그 희생을 사상의 차원에서 의미화해서 일본을 대하는 기성의 인식 패턴에 작은 균열이라도 내는 것이었다.”
- 2. 후쿠시마 사태 그리고 스침의 시간, 72쪽

3장 세월호와 역사를 사는 자들 (2014)
3장은 세월호 참사 반년 뒤에 작성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초기에 진도 앞바다와 팽목항을 바라본다는 것은 보는 자를 목격자로 소환했으며, 느끼고 기억하고

작가정보

저자(글) 윤여일

저자 : 윤여일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수유너머의 일원이었다. 중국사회과학원 방문학자로 베이징에서, 도시샤대학 객원연구원으로 교토에서 체류했으며, 제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제주에서 지내고 있다. 『광장이 되는 시간』, 『사상의 원점』, 『사상의 번역』, 『지식의 윤리성에 관한 다섯 편의 에세이』, 『동아시아 담론』, 『상황적 사고』, 『여행의 사고』(하나·둘·셋)를 쓰고, 대담집 『사상을 잇다』를 펴냈으며, 『다케우치 요시미 선집』(1·2), 『일본 이데올로기』, 『다케우치 요시미라는 물음』, 『사상이 살아가는 법』, 『조선과 일본에 살다』, 『재일의 틈새에서』, 『어느 방법의 전기』, 『사상으로서의 3·11』, 『사회를 넘어선 사회학』을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물음을 위한 물음 : 2010년대의 기록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물음을 위한 물음 : 2010년대의 기록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물음을 위한 물음 : 2010년대의 기록
    2010년대의 기록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