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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적 이성

아우또노미아 총서
워너 본펠드 지음 | 서창현 옮김
갈무리

2012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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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8MB)
ECN 0111-2020-300-000300361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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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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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적 이성』은 2008년에 폭발한 미국발 금융위기와 세계경제위기, 그리고 그에 따른 신자유주의의 전 세계적 해체의 국면에서 150년 전 맑스가 문제의 중심에 설정했던 자본주의 그 자체를 비판적 사유의 중심으로 가져오고자 시도한 논쟁적 저작이다. 포스트신자유주의적 상황에서 복지국가 담론이 모든 정치세력들의 공통적 의제로 제기되고 있는 이 전환기에, 저자는 자본, 국가, 계급이 무엇인가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부정과 전복을 통한 사회적 자율로서의 코뮤니즘을 정치학적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1장 서론

1부 변증법과 부정: 자본 비판에 대하여
2장 비참한 시대의 부정변증법: 아도르노와 실천
3장 사회형태, 비판 그리고 인간의 존엄
4장 주체로서의 자본과 노동의 실존

2부 자본과 국가: 정치적인 것의 사회적 구성에 대하여
5장 사회적 구성과 세계화의 유령:세계시장에 대하여
6장 자유경제와 강력한 국가: 국가에 대한 주석들
7장 민주주의와 독재: 신자유주의적 수단과 국가의 목적에 대하여
8장 자본주의 국가: 환상과 비판
3부 인간해방의 이념: 역사의 조류에 맞서서
9장 국가, 혁명 그리고 자기결정
10장 시초축적과 자본주의적 축적: 사회적 구성과 수탈에 대한 주석들
11장 반유대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한 (근대적) 비판
12장 역사와 인간해방: 투쟁, 불확실성 그리고 개방성

13장 결론: 불확실성과 사회적 자율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인명 찾아보기
용어 찾아보기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러한 비판이, 물건을 만드는 것이 화폐를 바꾸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인간화된 자본주의를 옹호하거나, 경제 회복 수단으로서의 민족발전 국가를 옹호하는 것으로 귀결되어서는 안 된다.……인간화 노력은, 그 인간화 노력을 최초로 유발하는 비인간적 조건들이 영원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 「한국어판 서문」

비판적 사유는 사회 세력들의 표현이 아니며, 이론적 용어들로 사회 세력들의 ‘실재적’ 이익을 대변하는 것처럼 행세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이 세력들 자체를 목표로 삼으며, 그 세력들의 붕괴를 추구한다. 말하자면, 계급 사회에 대한 비판은 계급을 위한 정치(학)에서가 아니라 오직 계급에 대한 부정 속에서만 자신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 「2장 비참한 시대의 부정변증법」

비판의 무기가 보여 주는 것은, 우리가 거주하는 세계가 자본-주체의 세계라기보다는, 우리의 세계라는 것이다. 즉 인간의 실천에 의해 창조된, 인간의 실천에 의존적인, 그리고 형태를 부여하는 인간 실천의 불꽃에 개방적인 세계라는 것이다.
― 「4장 주체로서의 자본과 노동의 실존」

국가는 소유의 불평등 속에서 권리들의 평등을 보장한다. 따라서 국가는 평등의 관계들로 불평등 관계들을 통약할 가능성 ― 소유의 불평등이 어떠하건, 법과 화폐 속에서의 차이의 평등으로의 환원 ― 을 감독한다.
― 「8장 자본주의 국가」

이 시대의 비참 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첫째, 자본 및 그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반대만이, 개량주의적 반대가 목표하고 있지만 획득할 수 없는 물질적 이권들을 강제할 수 있다. …… 둘째, 우리는 조건들, 임금들, 그리고 복지를 요구해야 한다. 노동은 사회적 부의 생산자이다. 따라서 노동은 그러한 부의 향유를 요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투쟁들, 패배들, ‘절정’의 순간들의 경험에서 배워야 한다.
― 「13장 결론」

이 책은 2008년에 폭발한 미국발 금융위기와 세계경제위기, 그리고 그에 따른 신자유주의의 전 세계적 해체의 국면에서 150년 전 맑스가 문제의 중심에 설정했던 자본[주의] 그 자체를 비판적 사유의 중심으로 가져오고자 시도한 논쟁적 저작이다. 포스트신자유주의적 상황에서 복지국가 담론이 모든 정치세력들의 공통적 의제로 제기되고 있는 이 전환기에, 그는 자본, 국가, 계급이 무엇인가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부정과 전복을 통한 사회적 자율로서의 코뮤니즘을 정치(학)적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언어들은 물론이고 본펠드의 모국어인 영어보다도 앞서 한국어로 먼저 출간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회민주주의, 레닌주의, 트로츠키주의와 국제사회주의, 알뛰세주의 등 맑스주의의 서구적 변형과 단호히 거리를 둘 뿐만 아니라 네그리의 자율주의적 맑스주의에 대해서도 이론적으로 긴장된 자세를 유지하면서 인간해방과 코뮤니즘을 위한 조건들을 치밀하게 탐색한다.

『전복적 이성』출간의 의의

인간화된 자본주의, 복지를 베푸는 국가가 오늘날의 비참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있는가?
전복적 이성은 자본주의 자체를 문제 삼아야 한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신자유주의를 뒤이을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를 예견하는 포스트신자유주의 담론들의 경합이 뜨겁다. 좌우를 막론하고 우세한 것은 인간적인 자본주의, 다시 말해 복지국가의 귀환을 해법으로 제시하는 논의들이다. 이 책의 저자 본펠드는 『전복적 이성』에서, 공정성, 정의, 개혁, 법률적 평등 같은 용어들로 자본주의의 개량을 꾀하는 것은 비참한 현실을 영속화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함으로써, 한국에서의 복지 담론에 대한 성찰과 비판에 중요한 참고점을 제시한다.
국가를 통한 코뮤니즘의 실현은 가능한가? 본펠드는 단호한 부정으로 이 질문에 답한다. 국가는 “부르주아 계급의 집행위원회”라고 말한 맑스의 분석을 빌어 저자는 자본주의 국가, 사회주의 국가가 각기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는 언제나 자본을 보조하는 부르주아 기계장치였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인간적인 자본주의 국가를 옹호하는 복지국가론이나, 사회주의 국가의 수립을 주장하는 레닌주의적 혁명론 모두 자본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반쪽자리 대안이다.

부정과 비판은 자본 내부에서 자본을 무너뜨리기 위한 철학적 실천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은 스스로 이윤을 축적해 가는 자립적인 주체로 여겨지며, 국가는 물론이거니와 이윤, 이자, 시장, 노동 같은 경제적 범주들도 모두 스스로의 힘으로 생존해 가는 인격체인 것처럼 보인다. 인간은 사물들의 질서 속에 놓인 ‘생산요소’로 될 뿐이다. 『전복적 이성』의 저자 본펠드는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 사물들의 질서는 인간의 실천이 자본주의에 의해 신비화된 세계라고 말한다.

『부정변증법』의 저자 T. 아도르노
이처럼 교조적으로 이해된 세계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은 부정과 비판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저자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대표적인 이론가인 테오도르 아도르노와 막스 호르크하이머의 부정변증법에 관한 논의를 통해, 현실 속에서 현실을 꿰뚫어 봄으로써 “견고해 보이는 현실을 해독”하고 실체를 드러낼 수 있는 ‘아니오의 힘’을 논증한다. 자본주의 계급관계의 파괴를 목표로 하는 비판적 지성은 자본주의가 우리 세계에 씌운 껍질들을 벗겨냄으로써 사물들의 세계는 인간들이 만든 세계이며, 인간의 변형 능력에 의존한다는 점을 드러낸다.

코뮤니즘이란, 자본 내부에서 자본을 부정하며 자율을 쟁취하는 인간 실천의 힘이다.
저자는 코뮤니즘을 “어느 것도 사회적 개인과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연합한 생산자들이 그들 자신의 사회적 힘들의 통제 속에 있는, 사회적 자율”로 개념화한다. 코뮤니즘은 먼 미래에 도래할 이상이 아니다. 『전복적 이성』의 저자 본펠드에게 코뮤니즘은, 인간을 물화된 형태로, 추상으로, 현금과 생산요소로 환원하는 것에 대한 투쟁과 다름 아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이 더 이상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존재하는, 자율의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실천을 독자에게 제안하고 있다.

『전복적 이성』내용 소개

1
부에서는 실천적이고 전복적인 이성으로서의 ‘비판’의 의미를 탐색한다. 또 여러 경제 범주들과 사회적 실천의 개념에 대한 관습적인 이해 방식을 비판하며, 반자본주의 투쟁의 사회적 구성을 분석한다. 저자는 역사 속의 여러 이론가들과 혁명가들을 호출하여 자신의 논의를 뒷받침하며, 이 과정에서 저자는 모든 신비주의와 절대주의를 거부하는 엄격하고도 단호한 태도를 보여준다. 저자는 우리 시대의 비참한 삶을 극복하고 인간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사회적 실천과 투쟁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2
부에서는 자謎뼉聆퓽국가 형태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국가 앞에 어떠한 선의의 관형어를 붙인다 해도, 노동력에 대한 효과적인 지배력을 발휘하려는 부르주아의 집행위원회로서의 본질이 사라지지 않음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자본주의적인 노동착취의 전제이자 결과로서의 세계시장에 대한 분석을 시작으로 자본과 국가, 혁명, 실천에 대한 개념적 분석을 시도한다. 여기에서 저자는 맑스의 저작을 꼼꼼하게 재독해하면서 맑스 사상의 실천적 의미를 더욱 강조하는데, 인간의 실천이 국가에 대한 환상적이고 신비적인 개념화들을 해결하는 기준임을 강조한다.

3
부에서는 인간해방에 초점을 맞추어 인간의 반자본주의적인 사회적 실천의 의미들을 탐색한다. 저자는 코뮤니즘을 자율적인 사회적 주체로서 자신들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다중의 자기활동으로 규정하며, 다중 자신의 투쟁이 코뮤니즘의 실험실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모든 사회적 진보가 재난이 되는 자본주의의 역설을 말하면서 인간을 통한 생산이 아닌 인간을 위한 생산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를 묻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워너 본펠드

저자 워너 본펠드 (Werner Bonefeld, 1960~ )는 영국 요크 대학의 정치학 교수. 요크 대학에서 교수로 취임하기 전에 에딘버러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가르쳤다. 플루토 출판사가 간행한 『열린 맑스주의』시리즈 1~3권(1992~1995)의 공동 편집자였다. 전지구적 경제와 맑스주의에 관한 많은 글을 써 왔다. 한국어로 출간된 그의 저작으로는 『신자유주의와 화폐의 정치』(존 홀러웨이와 공편, 갈무리, 1998), 『무엇을 할 것인가?』(쎄르지오 띠쉴러와 공편, 갈무리, 2004)가 있다. 현재 영국의 경제사회연구회(ESR)의 지원을 받아, 1920년대 후반에 알려지고 1945년 이후 독일 사회시장 경제를 지지하는 이론으로 출현한 독일 질서자유주의 전통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다.

역자 서창현 (Seo Chang Hyeon, 1966~ )은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했다. 논문으로 「이인성의 낯선 시간 속으로 연구」(석사)가 있고 역서로는 『있음에서 함으로』(갈무리, 2006), 『사빠띠스따의 진화』(갈무리, 2009), 『네그리의 제국 강의』(갈무리, 2011), 공역서로는 『서유럽 사회주의의 역사』(갈무리, 1995), 『사빠띠스따』(갈무리, 1998), 『비물질노동과 다중』(갈무리, 2005), 『다중』(세종서적, 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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