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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잠재론

소멸과 창조의 형이상학
카이로스총서 18
조성훈 지음
갈무리

2015년 10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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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6MB)
ISBN 9788961950985
쪽수 4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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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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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긍정, 창조의 근원적 환경으로서의 잠재성 개념에 관한 국내 최초의 본격 연구서 『들뢰즈의 잠재론』. 베르그송주의자 들뢰즈의 잠재성 철학과 예술론을 파고드는 책으로, 들뢰즈의 예술론을 베르그송주의의 관점에서 조망하여, 예술에 관한 논의를 철학적·윤리적·정치적 관점으로 확장 시킨다. 또 들뢰즈의 이론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전체성 즉 차이가 훼손되지 않고도 형성될 수 있는 전체성을 새로운 형식으로 모색함으로써, 도덕을 넘어서는 긍정적 윤리의 비전을 제시한다.
서문

1부 잠재적 실재
1장 실재와 직관
직관의 비판능력
직관과 실재:직관에 관한 잘못된 오해
정도상의 차이와 본성상의 차이:운동의 참된 이해와 잘못된 이해
근본적 환상에 대하여
부정과 일반관념에 대한 비판:퇴행과 무능력
다양성 개념에 의한 변증법 비판
인간적 조건 하에서의 진리란 그 자체 기만적인 것이다

2장 차이와 나눔
주관적 계열과 객관적 계열로의 나눔
복합물인 운동의 나눔
나눔의 방법은 추상이 아니라 경험의 조건을 밝히는 것이다

3장 다양성의 공존
현재와 과거의 본성적 차이
잘못된 시간개념:과거와 현재의 혼동
심리학과의 단절로서의 회상
회상의 현실화
시간의 의미:삶의 창조

4장 하나이며 다수인 잠재적 실재
다원론에서 일원론으로:세 개의 텍스트
상대성 이론에 대한 비판:시간과 공간의 혼동
직관적 흐름의 동시성, 절대적이고 단일한 시간
다원적?발생적 일원론:이원론과 일원론의 조화
5장 삶의 창조와 자유
잠재성과 진화
잠재적 실재와 자유
삶의 창조

2부 잠재 예술론
1장 내부의 역설: 친구조차 불신하는 저녁시간

2장 증후학적 큐비즘: 망치와 모루
사도-마조히즘, 하나의 복합물
논증과 변증법
외설과 상상이상화 과정의 차이
아버지와 어머니
심미적 긴장과 유물론적 팽창
법과 제도
아이러니와 유머
자아와 초자아

3장 이미지의 존재론적 위상:빛과 사물의 피부

4장 시간의 참된 이미지: 담장에 기대어 서 있는 자전거
예술의 힘:시간의 직접적 현시 혹은 해방
행동성의 균열과 잉여실재
풍경, 관조 이미지
정물, 지속 이미지
잠재미학:어떻게 진부함에서 벗어나 투시자의 잠재적 역량을 가질 것인가?

5장 예술과 본질: 고양이의 미소

6장 공명과 열린 전체: 시멘트를 바르지 않은 돌담
세계는 부서져 파편이 되었다
파편에 대한 두 가지 상반적 태도:그리스적 태도와 프루스트적 태도
열린 통과 막힌 관의 복합-이미지
횡단, 전체성의 새로운 모델
파편과 공명, 그리고 본질을 생산하는 기계
아상블라주와 열린 전체

결론:잠재, 예술, 그리고 삶

참고문헌
찾아보기

예술은 대상적 관계를 넘어 우리를 지속으로, 잠재적 실재로 도약하게 한다. 예술은 우리를 절대적 차이로 이끌면서, 그 차이를 훼손하지 않고도 우리를 공명하게 하고, 나아가 하나의 시간 속에서 공존하는 길을 연다. 그리하여 차이와 긍정의 테마를 관계의 창조라는 테마들로 이끈다.
([서문] 중에서)

흔히 들뢰즈를 차이와 긍정과 창조의 철학자라고 말한다. 그러나 차이와 긍정 그리고 창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란 어떤 것일까? 다시 말해 그 근본적 조건이란 무엇인가? 들뢰즈는 그것이 바로 잠재성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중략)어떤 점에서 잠재성은 근원적 에너지이다. 그것은 “단순한 일자”theSimpleortheOne이지만, 동시에 다자theMultiple가 내재되어 있는 일자이다.(Deleuze,Bergsonism,100) 잠재성 속에서 일자와 다자는 모순 없는 다양성으로 공존한다. 서로 간에 단절되어 일정한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현실적 대상들을 통해서만 사유하는 지성의 질서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공존이 잠재성 안에는 있다.
([1부 5장 삶의 창조와 자유] 중에서)

들뢰즈에 따르면 지성의 이러한 활동은 철학적 사유의 근간을 이룬다. 그는 지성에 호소하는 철학은 진리를 찾으려는 의지를 가진 친구들의 공모와도 같은 것이라고 비판한다. 이미 확립된 가치와 미리 결정된 개념들을 가지고 진리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철학적 공모 속에서 실천하는 약속과 다짐은 실재의 진실이 아니라 자아의 투영된 그림자만을 보여줄 따름이다. 그것은 오래된 친구를 만나며 느끼는 친근함이나 호감을 가지고 지적 문화적 계약관계 속에서 나누는 공유된 담론이다. 그렇게 발생한 지식과 진실은 어느 것에도 위협적이지 않고, 그 무엇도 전복시킬 수가 없으며, 어느 누구도 움직일 수가 없다. 왜냐면 그 진실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고 모두에게 알려진 진실이고, 우리 내부의 믿음 외에는 그 무엇도 아니기 때문이다.
([2부 1장 내부의 역설:친구조차 불신하는 저녁 시간] 중에서)

잠재성이란 무엇인가?
차이, 긍정, 창조의 근원적 환경으로서의 잠재성 개념에 관한
국내 최초의 본격 연구서.철학, 예술, 그리고 윤리학의 아상블라주!베르그송주의자 질 들뢰즈의 잠재성 철학과 예술론을 파고들어 읽는다.

잠재론은 자연을 통일하는 보편적 원리의 발견이 아니라, 자연 안의 모든 존재의 내적풍경으로 파고든다. 거기서 균열을 찾고 그 균열에 삽입된 심오한 상형문자들을 읽어내고, 그로부터 그 문자들이 우리 자신과 맺을 수 있는 관계들을 상상한다. 스펀지와도 같은 육체가 시간에 따라 혹은 움직임에 따라 머금고 있던 양분을 쏟아내듯이, 삶이 요구하는 공간과 물질의 관계를 벗어나 사색의 역량으로, 즉 지각을 넘어 참된 시간을 읽을 수 있는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 책 소개

이 책은 들뢰즈의 이론을 예술의 관점에서 해설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한다.
저자 조성훈은 들뢰즈의 예술론을 베르그송주의의 관점에서 조망함으로써, 예술에 관한 논의를 철학적·윤리적·정치적 관점으로 확장시키고자 한다. 이는 존재의 차이뿐만 아니라 질적 역량을 해방시키는 통로로서의 예술의 힘 그리고 삶의 창조에 관한 연구이며, 이를 이론적으로 정당화하는 작업이다. 결국 저자는 들뢰즈의 이론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전체성, 즉 차이가 훼손되지 않고도 형성될 수 있는 전체성의 새로운 형식을 모색함으로써, 도덕을 넘어서는 긍정적 윤리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들뢰즈 철학의 핵심 개념인 잠재성 개념에 대한 친철한 설명과 풍부한 예제는 이 책의 강점이다. 무엇보다 읽는 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 조성훈은 본인이 수개월에 걸쳐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강의의 결과물들을 이 책에 반영하였다.

■ 출판사 서평

1) 이 책의 의미
공간적으로 사유하거나 사물의 상태에 사로잡혀 순간을 추구하는 영혼은 쉽게 의존할 수 있는 대상을 선호하고, 무엇이든 서둘러 결론을 내고 싶어 한다. 그럼으로써 자신 내부의 얄팍하고도 저열한 본성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낸다. 베르그송주의자 들뢰즈에 따르면 단단한 형태를 손에 쥐는 것에 만족하여 외형적인 객관성을 구체성으로 오인함으로써 우리는 기다림과 망설임의 시간을 거친 후에만 드러나게 될 본질적이고도 아름다운 관계들을 놓친 채 공간과 사물의 환상에 안주해 버리고 만다. 필요해지는 것은 그러한 환상에 빼앗긴 우리의 시간 나아가 존재의 참된 시간을 되찾는 문제이다. 이 책은 들뢰즈의 저작들을 독해하면서 그의 잠재성에 관한 철학에 밑줄을 그어, 드러나지 않은 시간을 긍정하는 길, 결정론에 사로잡힌 공간에 예속된 우리의 삶으로부터 우리의 시간을 되찾는 길, 그로부터 창조적 삶의 가능성을 여는 길의 이론적 모색이다.

2) 책의 구성 소개
저자 조성훈은 베르그송주의자 질 들뢰즈의 철학을 예술론적 관점에서 파고들어 읽어, 그의 잠재성 이론의 깊이를 파헤친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두 수준으로 나뉜다.

첫 번째 수준에서는 베르그송의 철학에 관한 들뢰즈의 해석을 다룬다.
들뢰즈의 대부분의 저작에는 베르그송의 사유가 마치 배아처럼 응축되어 모든 주제에 걸쳐 기저를 이룬다. 따라서 들뢰즈가 베르그송을 어떻게 사유하는지, 그 주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들뢰즈의 베르그송 해석은 크게 “방법으로서의 직관”, “직관의 대상으로서의 지속”, 그리고 “삶의 실천”이라는 형식으로 요약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다시 여러 주제들로 세분화 되어, 지성이 사로잡힌 환상과 싸우는 직관의 비판기능, 실재의 마디를 찾아 본성상의 차이를 나누는 직관의 나눔, 절대의 두 측면인 공간과 지속의 긍정, 동일한 이상과 잠재적 실재로의 수렴, 다양성의 공존과 회상, 다원론과 일원론의 독특한 관계, 비개인적인 일원론의 시간, 삶의 창조로서의 잠재적 회상의 현실화 등으로 나뉜다.

두 번째 수준에서는 이러한 배아가 포탄처럼 발산되어 다른 여러 작가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분화되는 양상을 다룬다.
지성에 대한 직관의 비판기능을 중심으로 한 지식의 진정성, 알려지지 않은 징후에 직면하여 해석에의 고통 속에서 창조된 지식의 진정성, 본성상의 차이의 발견과 긍정이라는 베르그송주의의 핵심적인 주제에 관한 니체의 관점주의나 증후학적 방법을 통한 다각도의 조망, 두 절대의 축을 이루고 있는 ‘운동-이미지’와 ‘시간-이미지’, 공허한 객관주의와 주관주의를 뛰어넘어 정감에 기반한 역량의 열림을 통한 구체적 보편성의 시간, 통일성의 새로운 모델로서의 횡단성, 이 밖에 차이와 긍정을 넘어 질적 관계의 창조로서의 아상블라주 등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있다.
이 책은 다수의 반복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수준의 이론적 배아가 두 번째 수준에서는 일종의 발산의 형태로 여러 작품들과 관계하면서 다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소묘하는 것은 자연의 두 체계의 운동처럼 엮이고 있는 이 두 수준의 응축, 발산, 분화, 구체화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성훈

저자 조성훈 (Sung Huun Jo, 1968~ )은 문학박사(영문학). 문예비평가. 현 고려대 강사. 웹진 <문예노트>(www.literarynote.net)를 운영하고 있다. 계간문예비평지 『비평』(2001)에 예술론인 「문학(예술)에서의 본질과 표현: 전체성의 새로운 모델」로 비평계에 입문을 하였고, 그 후로 학술·문화 관련 논문과 평론들을 잡지에 기고하면서 번역·저작 활동과 아울러, 현재는 들뢰즈의 영화와 예술 그리고 미디어론에 관한 강의와 저술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 저술로는 「문학(예술)에서의 본질과 표현: 전체성의 새로운 모델」(『비평』 4호, 2001), 「욕망, 금지, 위반에 관한 몇 가지 이론적 고찰」(『사진비평』 11호, 2001), 「바르뜨의 사진론: 사진과 시간-주체」(『사진비평』 12호, 2001), 「바르뜨의 사진론: 사진과 존재-사랑」(『사진비평』 13호, 2002) 등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번역으로는 「극작, 연출가의 모범적 협업과 현대 고전의 가치―로버트 부르스타인」(『공연과 리뷰』, 2006), 『지정학적 미학』(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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