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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론

아우또노미아총서 17
갈무리

2009년 08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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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2MB)
ECN 0102-2018-300-0028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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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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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과 파격의 사상가 스피노자 최후의 저작
절대적 민주주의 사상을 제시한다!
『아우또노미아 총서』제17권《정치론》. 1632년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난 스피노자는 야성과 파격의 사상가였다. 스피노자는 당대의 종교적 상황을 매우 비판적으로 바라보았으며, 자신이 속한 유대교에서 겨누었다. 결국 유대교에서 파문당했지만, 그는 혁신적 사유를 포기하지 않고 〈정치론〉을 출간한다.

〈정치론〉은 스피노자가 저술한 최후의 저작이다. 그가 저술한 〈신학-정치론〉, 〈윤리학〉과 긴밀하게 연결되며 그의 전복적이며 급진적인 사상체계의 완성으로 기록된다. 그는 〈신학-정치론〉 → 〈윤리학〉 → 〈정치론〉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서 민주주의 정치이론을 구축했으며 그것의 제반조건과 형이상학적 수단들을 정교하게 체계화시켰다고 할 수 있다.

스피노자의 〈정치론〉에서 다뤄지고 있는 정치 혹은 정치적인 것의 개념, 정치체제(군주정, 귀족정, 민주정), 절대적 민주주의, 다중, 힘과 권력 개념 등은 오늘날에도 계속 탐구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그의 저서를 현대적 해설을 결합함으로써 고전 읽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은 것이다. 본문 사이사이에 시대배경, 주요 개념, 참고자료, 본문 내용 설명 등의 해설을 삽입하여 스피노자 철학에 처음 접근하거나 어려워하는 독자들도 읽을 수 있게 기획하여 편집하였다. [양장본]
ㆍ 옮긴이 서문
왜 지금 다시 『정치론』인가

1장 서론 17
2장 자연권에 대하여 31
3장 최고 권력의 권리에 대하여 61
4장 최고 권력의 기능에 대하여 81
5장 국가의 가장 좋은 상태에 대하여 91
6장 군주정에 대하여(1) 101
7장 군주정에 대하여(2) 125
8장 귀족정에 대하여(1) 169
9장 귀족정에 대하여(2) 217
10장 귀족정에 대하여(3) 233
11장 민주정에 대하여 249

ㆍ 스피노자 연보
ㆍ 찾아보기

1. 우리 시대의 고전, 『정치론』 출간의 의미
야성과 파격의 사상가 스피노자!

1632년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난 스피노자는 야성과 파격의 사상가였다. 스피노자는 당대의 종교적 상황을 매우 비판적으로 바라보았으며, 이러한 비판의 화살을 자신이 속한 유대교에도 겨누었다. 결국은 유대교 정통성에 도전하는 성서해석으로 유대교에서 파문 당한다. 그 후에도 스피노자에 대한 감시는 지속되었지만 그는 혁신적 사유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신학-정치론』이 익명으로 출간된 사건은 매우 유명한데, 이 책은 그 당시 5년 간 5쇄를 출간할 정도로 베스트셀러였다. 스피노자의 관심은 철학적인 것에 머물지 않았으며 정치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다. 정치적 부침이 격심했던 당시 네덜란드에서 자신의 정치적 이념을 실천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스피노자는 1677년 폐병으로 죽을 때까지 헤이그에 머물면서 사유 활동을 지속하였고, 『정치론』은 그가 저술한 최후의 저작이다. 『정치론』 11장은 스피노자가 생전에 완성하지 못한 ‘미완의 장’으로, 안또니오 네그리, 에티엔 발리바르 등과 같은 현대 정치철학자들의 의해 적극적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신학-정치론』-『윤리학』-『정치론』, 스피노자의 전복적이며 급진적인 사상 체계의 완성
『정치론』은 스피노자의 다른 저술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윤리학』을 집필을 하던 스피노자는 1665년, 『윤리학』을 잠시 중단하고 『신학-정치론』을 쓰기 시작했다. 종교에 관한 15편의 논문과 정치에 관한 5편의 논문으로 구성된 『신학-정치론』에서 스피노자는 당시의 종교적 상황을 매우 신랄하게 비판하며 종교(기독교)의 본질과 의미를 성찰했다. 강도 높은 비판 때문에 1670년에 책을 출판할 때, 그는 가상의 출판사 이름으로 저자를 밝히지 않고 출판했다. 『신학-정치론』 후에, 스피노자는 중단되었던 『윤리학』을 완성했다. 스피노자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윤리학』에서 스피노자는 원인과 결과를 분명히 드러내는 분석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을 통해서 인간본성에 대한 자신의 철학적 구조를 완성하였다.
그러나 스피노자는 자신의 철학적 사고에 안주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처한 정치적 현실과 그것이 배태하고 있는 문제들이 제기하는 도전적 질문에 응답하였다. 이것이 바로 『정치론』이다. 1677년 2월, 스피노자의 죽음으로 미완성이 된 『정치론』은 스피노자의 유작이 되었으며, 1677년 말 출판되었다. 그러나 『신학-정치론』과 『윤리학』에 이은 『정치론』으로, 스피노자는 그의 전복적이며 급진적인 사상 체계를 완성한다. 정치철학의 체계를 인간본성으로부터 이끌어낸 『정치론』의 1부(1∼5장)는 『윤리학』에서 언급된 스피노자의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며, 2부(6∼11장)에서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민주정은 『신학-정치론』의 논의를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피노자는 『신학-정치론』과 『윤리학』, 그리고 『정치론』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서 민주주의 정치이론을 구축했으며 그것의 제반조건과 형이상학적 수단들을 정교하게 체계화시켰다고 할 수 있다.

『정치론』, 현대 정치철학에 영감을 불어넣은 우리 시대의 고전!
현대 정치철학자들은 스피노자 사상의 해석과 혁신을 둘러싸고 경합하며 자신들의 이론적 실천을 구축해왔다. 특히 스피노자의 『정치론』에서 다뤄지고 있는 정치 혹은 정치적인 것의 개념, 정치체제(군주정, 귀족정, 민주정), 절대적 민주주의, 다중(multitude), 힘(potentia)과 권력(potestas) 개념 등은 오늘날에도 지속적으로 탐구되고 있다. 예를 들어, 안또니오 네그리의 제국(empire)과 다중, 민주주의, 삶(생명)정치(biopolitic) 등은 『정치론』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또한 『정치론』은 정치 혹은 정치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발본적으로 묻고 있는 저작이며, 이것은 현대 정치철학의 주요 개념들과 긴밀한 사상적 관계를 맺고 있다. 조르조 아감벤의 호모 사케르(추방, 배제), 지그문트 바우만의 쓰레기가 되는 삶(잉여인간), 자크 랑시에르의 치안(la police)/정치(la politique), 샹탈 무페의 ‘정치적인 것의 귀환’ 등은 『정치론』의 발본적인 질문들을 포함하여 우리 시대의 새로운 정치/정치적인 것의 의미를 탐구하고 있다. 오늘날 정치/정치적인 것의 혁신을 위해서 스피노자를 경유해야 하는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2008년 5월부터 시작된 촛불봉기를 구성하고 경험한 한국 사회에서 『정치론』의 민주주의 개념은 또한 중요한 성찰을 제공한다. 근대 초기 정치철학자 데카르트, 홉스 등이 주장한 ‘사회 계약’을 통한 민주주의와는 다르게 스피노자는 『정치론』에서 군주정과 귀족정을 검토한 후 ‘다중’에 의해 만들어지는 “완전히 절대적인” 민주정/민주주의 개념을 미완으로 남은 ?11장 민주정에 대하여?에서 제시한다. 이 장의 해석은 끊임없는 탐구와 논쟁의 영역으로 남아, 민주주의는 무엇이고, 오늘날 민주주의는 어떻게 가능한지를 묻는 질문에 중요한 원천이 되고 있다. 민주공화국의 헌법 1조를 외치며 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민주주의를 외친 촛불들의 경험은 스피노자의 민주주의 개념에서 긍정적인 시사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정치론』, 고전 읽기의 새로운 방식! 고전 주해서 시리즈!
갈무리 출판사는 2005년 세밀한 본문 설명이 담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1권』(김만수 옮김ㆍ해설)을 출간함으로서 고전 읽기에 새 장을 열었다. 스피노자의 『정치론』도 본문 사이사이에 시대배경, 주요 개념, 참고자료, 본문 내용 설명 등의 해설을 삽입하여 스피노자 철학에 처음 접근하거나 어려워하는 독자들도 읽을 수 있게 기획하여 편집하였다. 앞으로 갈무리 출판사는 우리 시대에 다시 읽혀야 할 고전들을 새로 기획하여 ‘고전 주해서 시리즈’를 출간할 계획이다. 고전에 현대적 해설을 결합함으로서 고전 읽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

2. 스피노자 연보

비트 형제의 처형
1632년 11월 24일 암스테르담에서 출생.
1639년 유태인 학교에서 수강하며 히브리어를 배움. 이때 『탈무드』에 스스로 주석을 달기도 했음.
1642년 갈릴레오 갈릴레이 사망. 홉스의 『시민론』이 출판됨.
1645년 밀턴의 『아레오파기티카』 출판됨.
1650년 오라녜 가 빌렘 2세의 쿠데타 실패. 요한 데 비트는 네덜란드의 재상이 됨.
1651년 홉스의 『리바이어던』이 출판됨.
1652년 예수회 소속 반 덴 엔덴Van den Enden의 강의에 참석하여 공부를 함.
1656년 암스테르담의 유대인 공동체에서 추방당함.
1660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체계화할 목적으로 레이덴 근처에 있는 라인 강변의 조용한 마을 레인스뷔르흐로 거처를 옮겨 칩거에 들어감.
1662년 4월부터 『신, 인간, 그리고 인간의 행복에 관한 소고』Korte Verhandeling van God, de Mensch en deszelfs Welstand, 『지성 정화론』(1677년 출간)Tractatus de Emendatione Intellectus의 저술을 준비함. 이때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Principia Philosophiae에 대한 기하학적 해석서의 많은 부분과 『기하학적 방식으로 다룬 윤리학』(『윤리학』, 1662~75년 집필, 1677년 출판)Ethica in Ordine Geometrico Demonstrata 제1권을 완성함. 원래 이 책은 3부로 계획되었지만 1677년 5부로 구성되어 출간됨.
1663년 가정교사를 하면서 준비한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에 대한 해석서가 데카르트주의를 신봉하는 친구들에 의해 『기하학적 방식에 근거한 데카르트의 철학 원리』Renati des Cartes Principiorum Philosophiae Pars I et II, More Geometrico Demonstratae, per Benedictum de Spinoza라는 이름으로 출간됨.
1670년 『신학-정치론』Tractatus Theologico-Politicus을 암스테르담에서 익명으로 출간. 이 책은 대단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5년에 걸쳐 5쇄를 거듭할 정도였음. 5월에 헤이그로 거처를 옮긴 뒤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음. 헤이그에 머물면서 『히브리어 문법 개요』Compendium Grammatices Linguae Hebraeae를 쓰기 시작했으나 완성하지 못함.
1672년 8월 20일 요한 데 비트 형제가 거리에서 살해됨.
1673년 하이델베르크 대학 교수 파브리치우스가 교수직을 제안하지만 이를 거절함. 그 후 그는 콩데Conde 공 진영으로부터 초빙받음.
1674년 홀란트 의회에서 『신학-정치론』을 금서로 규정함.
1675년 『기하학적 방식으로 다룬 윤리학』을 출간하려다 포기함. 『정치론』 저술을 시작함. 과학자 겸 철학자 에렌프리트 발터 폰 취른하우스가 스피노자를 방문함.
1676년 라이프니츠가 스피노자를 방문. 헤이그 공회는 『신학-정치론』의 저자를 “탐문”할 것을 요구함.
1677년 2월 21일 폐병을 심하게 앓다 44세로 사망. 이해 말에 출판된 『유고집』Opera Posthuma에는 『기하학적 방식으로 다룬 윤리학』, 『정치론』, 『지성 정화론』과 그 밖의 여러 서한과 히브리어 문법서들이 모두 실렸음.
1687년 『무지개에 관하여』Stelkonstige reeckening van den regenboog, 『확률 계산에 관하여』Reeckening van kanssen 등이 함께 출판됨. 이후 『신, 인간, 그리고 인간의 행복에 관한 소고』는 1852년 E. 뵈머가 출판하기 전까지는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음.

작가정보

스피노자는 종교 자유가 허용되었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유대인이었고 어머니는 6살 때 세상을 떠났다. 장사로 번창한 집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유대인 학교에 다녔지만, 다른 세속적인 주제에 대한 개인 교습을 받을 수 있었고, 언어에 능통했으며, 그리스도인들과 친분을 쌓으면서 관심 분야를 다양하게 넓혀 갔다.
스피노자는 당대의 종교적 상황을 매우 비판적으로 바라보았으며, 이러한 비판의 화살을 자신이 속한 유대교에도 겨누었다. 결국은 유대교 정통성에 도전하는 성서해석으로 유대교에서 파문 당한다. 당시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데카르트의 영향에서 그도 벗어날 수 없었다. 렌즈 깎는 기술을 익힌 스피노자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칩거생활에 들어갔고, 마침내 데카르트와 다른 독자적 사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스피노자의 관심은 철학적인 것에 머물지 않았으며 정치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다. 정치적 부침이 격심했던 당시 네덜란드에서 자신의 정치적 이념을 실천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렌즈를 갈 때 생기는 유리가루를 들이마신 탓에 폐병이 악화되었고 1677년에 삶을 마감했다. 그의 저서로는 『지성 정화론』, 『기하학적 방식에 근거한 데카르트의 철학 원리』, 『기하학적 방식으로 다룬 윤리학』(『윤리학』), 『신학-정치론』 등이 있다.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신학과에서 신약성서를 전공으로 신학박사를 받았다. 성서해석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스피노자의 『신학-정치론』 일부를 번역하면서 스피노자와 인연을 맺었다. 저서로는 『인간의 옷을 입은 성서』, 『일요일의 산책』, 『종교, 과학에 말을 걸다』, 『여자, 성서 밖으로 나오다』, 『예수가 상상한 그리스도』, 역서로는 E. 피오렌자의 『성서-소피아의 힘』 등이 있다. 현재 서울장신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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