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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90%가 대답하지 못하는

일본의 100가지 대의문

어문학사

2019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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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25MB)
ISBN 9788961848749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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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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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관한 소박한 의문 100개
의문을 한 권의 책으로 해소시켜준다

일본인도 즉시 대답하지 못하는 일본에 대한 소박한 의문을 시원하게 풀이한다.
100가지 의문에 대한 해설은 다채로운 사진으로 시각적 이해를 도우며 이해하기 쉽게 역자 주를 덧붙여 설명한다.
들어가며

목차

제1장 엔은 왜 ‘EN’이 아니라‘YEN’이라고 쓰는 것일까?
- 외국인 관광객이 물어봐도 곤란하지 않을 일본의 16가지 의문
1 성 지붕에 물고기(샤치호코)가 왜 있을까?
2 도쿄 디즈니랜드가 지바현 우라야스시에 만들어진 진짜 이유는?
3 엔은 왜 ‘EN’이 아니라 ‘YEN’이라고 쓰는 것일까?
4 (생선)초밥을 ‘한 관’ ‘두 관’이라고 세는 이유는?
5 소바는 왜 ‘후루룩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먹어도 괜찮은 것인가?
6 도쿄 거리가 어디든, 항상 깨끗한 것은 왜?
7 오미코시를 멜 때 ‘왓쇼이’는 무슨 의미?
8 왜 신사의 참배 길에는 작고 둥근 돌이 깔려있을까?
9 신사라도 ‘대사’ ‘신궁’ ‘신사’로 호칭이 왜 다를까?
10 나리타에 국제공항이 만들어진 이유는?
11 일본 택시는 왜 자동문인가?
12 후지산의 고고메, 등산루트의 중간지점이 아니라는 거 알고 있었나?
13 소바나 우동의 ‘국물’이 왜 관동식·관서식으로 다른가?
14 스키야키를 먹는다면 와규? 국산소?
15 회석요리와 가이세키요리의 큰 차이점은?
16 왜 일본인은 굽실굽실 절을 할까?

제2장 오래된 간판은 왜 가로쓰기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여있는가?
- 일본인도 모르는 일상생활 15개의 맹점
17 에스컬레이터에서 ‘관동은 우측’ ‘관서는 좌측’으로 걷는 것은 왜?
18 사찰 등의 오래된 간판은 왜 가로쓰기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여있는가?
19 일본에 스즈키 씨나 다나카 씨가 많은 것은 왜?
20 어느 연령 이상의 여성에게 ‘○○코’라는 이름이 많은 이유는?
21 미국은 서브웨이, 영국은 튜브, 도쿄에서는 왜 ‘메트로’?
22 전화번호는 왜 0부터 시작되는가?
23 경찰은 ‘110’, 소방이 ‘119’가 된 사정은?
24 은행의 수장을 왜 은행장(총재)이라고 부르나?
25 은행창구는 왜 3시면 닫아 버리는가?
26 일본 경찰차가 흰색과 검은색으로 된 이유는?
27 녹색인데 왜 ‘청신호’?
28 ‘곤니치와’란 원래 무슨 뜻?
29 일본어에는 왜 한자, 히라가나, 가타카나가 혼재하고 있나?
30 정말 ‘궁내청 납품업자’라고 멋대로 이름을 댈 수 있을까?
31 크기의 예로 자주 쓰이는 ‘도쿄 돔 ○개 정도’, 실제로는 어느 정도?

제3장 게이샤는 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하얗게 화장을’
하는 것일까?
- 알아두고 싶은 일본 문화 11개의 발견
32 다도의 예법, 왜 차를 마실 때 찻잔을 돌리는가?
33 가부키배우를 부를 때, 왜 ‘○○야(屋)!’라고 부를까?
34 니마이메는 꽃미남, 산마이메는 감초 역할. 그렇다면 이치마이메는?
35 게이샤는 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하얗게 화장을’ 하는 것일까?
36 장기에서 ‘?(보)’ 뒤에는 왜 ‘도(と)’일까?
37 스모는 왜 거의 알몸으로 싸우는가?
38 스모 선수의 샅바, 정말로 은퇴할 때까지 한 번도 세탁하지 않을까?
39 일본의 전통 예능인 ‘노’와 ‘교겐’의 차이는 무엇일까?
40 일본에서 시작되었다는 오셀로 게임에서 ‘오셀로’란?
41 오사카 사투리, 교토 사투리, 도호쿠 사투리… 좁은 일본에서 왜 이렇게나 방언이 많을까?
42 여성의 양복은 왼쪽이 앞인데, 기모노(일본 전통 의상)는 왜 오른쪽이 앞일까?


제4장 47 도도부현 중에서 왜 홋카이도만 ‘도道’인가?
- 듣고 보면 분명히 궁금한 지리·지명 13개의 수수께끼
43 왜 홋카이도만 도도, 부도, 현도 아닌가?
44 도쿄의 순환선은 ‘야마테센’? 아니면 ‘야마노테센’?
45 은이 나온 것도 아닌데 왜 은행?
46 왜 아키하바라에는 오타쿠 숍이 집중되어 있을까?
47 가부키가 상연되지 않는 곳인데 왜 가부키초?
48 우에노역 인근 골목을 ‘아메요코’라고 부르게 된 경위는?
49 태평양은 ‘태’이고, 대서양은 ‘대’인 이유는?
50 거리에서 자주 보는 ‘중화요리’와 ‘중국 요리’의 차이는?
51 우편 마크인 '干’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52 옛날에는 일본 우체통이 검은색이었다는데 정말일까?
53 일본의 수도는 정말로 ‘도쿄’?
54 거의 1년 내내 눈이 있는 후지산의 ‘첫 관설’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55 섬나라인 일본, 대체 몇 개의 섬이 있을까?

제5장 ‘다이쇼 새우’는 메이지 시대에는 뭐라고 불렀을까?
- 세계에서 유행! 일본 음식에 얽힌 15개의 상식
56 일본인은 언제부터 (날)생선을 먹게 되었나?
57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도마에즈시(스시) 그 발상지는?
58 ‘사시미’와 ‘오쓰쿠리’는 같은 요리? 다른 요리?
59 일본 카레와 인도 카레는 어떻게 다른가?
60 ‘밥’과 ‘라이스’의 비슷하고 다른 관계란?
61 왜 일본은 복날에 장어를 먹게 됐는가?
62 ‘모리소바’와 ‘자루소바’, 차이는 김만이 아니었어?
63 쇼트케이크는 뭐가 ‘쇼트’인가?
64 ‘다이쇼 새우’를 메이지 시

일본에 대한 100가지 大의문을 정리하다

2020년에 도쿄올림픽 · 패럴림픽이 개최되면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으로 찾아간다.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에 찾아가서 우리가 느끼게 될 의문들을 이 책은 명쾌하게 해소시킨다.
100가지 의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설뿐만 아니라 권말부록에서는 앞에서 제기되었던 의문들을 영어와 일본어로 어떻게 물어보고 답해야 할지 적혀있다.
일본 생활에 관련된 행동 양식 등을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 유래를 찾으며 일본 문화로 형성하게 된 명확한 이해를 마련한다.
현지 일본인들에게까지 생생한 문화 해설서로서 화제를 모은 『일본의 100가지 大의문』은 일본인도 알아차리지 못한 일상 생활에서의 의문점이나 일본 문화에서 생소하게 발견되는 것을 정리하며 좀더 일본을 이해할 수 있는 이해의 폭을 넓게 해준다.

일본을 한 번 가본 사람이라면 일본 거리가 깨끗하다는 것을 맨 처음 느끼게 될 것이다. 일본 거리는 왜 깨끗한 것일까?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일본인의 습관은 에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도는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였다고 하는데, 그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설물이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었다. 그것을, 뭐든지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실현”하던 것이 지금까지 전해진 것이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문화 유산으로 일본 신사에 가면 바닥에 깔린 작고 둥근 돌을 밟게 될 것이다. 굵은 자갈 위를 걸을 때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데, 일본인들은 이를 “참배자의 몸과 마음이 고요하게 안정되고, 정화”된다고 생각한다. 신성한 장소의 작은 돌이 깔린 것은 “부정을 없앤다는 풍습”인 것이다.

일본에서 택시를 탈 때 당황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는 일본 택시의 자동문이다. 택시 자동문은 1950년대 전후에 개발되었는데, “도쿄올림픽이 개최된 1964년에 도쿄의 대규모 택시회사가 모든 신차에 도입함으로써 일제히 보급”된 것이다. 자동문을 보급한 이유는 “해외 방문객을 환대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허리를 굽혀서 인사하는 풍습은 우리나라말고도 일본을 떠올릴 수 있는데, 일본인은 우리와 다르게 인사할 때 몇 번이고 굽실굽실 절을 한다. 몇 번이고 절을 하는 것을 오지기라고 한다. 오지기는 “절을 하고 머리를 들었을 때, 상대방이 여전히 머리를 숙이고 있으면, 다시 머리를 숙이”는 것으로 예의를 지키는 풍습이다.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그것을 반복하고 있으면 결과적으로 몇 번이고 허리를 굽히는 독특한 모습이 된다.

일본에 대해 더욱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일본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일본어는 한자, 히라가나, 가타카나가 혼재한 것을 보고 낙담할 수 있다. “히라가나는 헤이안 시대에 한자의 음을 나타낸 문자로서 생겨났다.” 일본 고유 형식의 시가인 와카를 짓는데 한자의 음훈을 빌려 일본어의 음을 적은 글자인 만요가나가 생겨났다. 만요가나는 시가를 읽을 때 한자의 의미를 무시하고 읽게 한 것이다. 이 만요가나가 발전한 것이 히라가나이다. 여러 가지 한자에서 다양한 히라가나가 생겨났다. 가타카나도 헤이안 시대에 생겨났는데, 승려가 “경전을 읽기 쉽게 하기 위해서 한자 옆에 읽는 법 등을 메모처럼 적은 것”이 시작이다. 승려가 “한자의 일부에서 간단한 문자를 고안하여 메모한 것이 지금의 가타카나로 널리 펴졌다. “히라가나는 한자의 음을, 가타카나는 한자의 일부를 문자로 한 것이다.”

일본은 섬나라이다. 일본에 섬이 몇 개나 있을까.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일본 열도는 화산의 움직임이 활발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새로운 섬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으며 무인도가 무려 6천여 개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일본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당신에게 『일본의 100가지 大의문』은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평범한 화제에서 고상한 장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정보를 망라하여 항상 화제의 중심을 쫓는 유연한 사고 형 프로 집단이다. 그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화제는 다양한 독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 『日本人の9割が答えられない 日本の大疑問100』,『これだけは知っておきたい!大人の常識力大全 』,『大人の言い換えハンドブック』,『今すぐ話したくなる知的?? 知識の殿堂』, 『?配り王の人間?係大事典 』,『知ってるだけで一生使える「モノの言い方」』,『話のネタがどんどん?える「語源」の話』외 다수의 (편)저가 있다.

(현) 장안대학교 관광비즈니스일어과 교수
일본 도호쿠(東北)대학교 대학원(언어커뮤니케이션 전공)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 COE 연구원을 지냈다. 관심 분야는 ‘일본어교육’, ‘사회언어학’, ‘일본 대중문화’이다. 저서로『일본어 쉽게 말하기』,『이미지로 읽는 일본문화』,『회화도 함께 배우는 일본어 실용문법』,『테마별로 학습하는 오모시로이 일본어회화』등이 있으며, 역서로『일본어의 본질』,『재일한국인 백년사』,『이공계를 위한 현장일본어』,『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 120가지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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