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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의 역사

어문학사

2015년 06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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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84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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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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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폭격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폭격은 근대 유럽이 식민지를 제압하기 위해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유럽 국가들끼리의 전쟁에서도 폭격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그에 따라 폭격의 규모와 피해는 점점 커졌다. 그 결과, 폭격은 전쟁의 중요한 방식으로 인식되었고 거대한 홀로코스트를 일으키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아라이 교수도 어린 시절 전쟁과 폭격을 경험했으며 그의 형은 학도 동원에 소집되기도 했다. 형은 다행히도 무사히 돌아왔지만,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로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러한 폭격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피해자의 시선으로 폭격에 대해 서술한다.
한국어판 서문 ―잊힌 전쟁과 폭격의 기억―
머리말

1장 20세기의 개막과 폭격의 등장-폭격에 매료된 식민지주의
1. ‘문명’과 ‘미개’의 거리-폭격에 대한 과도한 기대
2. 하늘로부터의 통치-표적이 된 주민들
3. 국제법의 ‘예외’-식민지와 하늘로부터의 독가스전

2장 ‘파시즘의 시대’와 폭격-무차별폭격을 허용하는 ‘문명 세계’
1. ‘인도적 제국’의 비인도와 게르니카 실험
2. 중국 민중의 ‘항전 의지’에 대한 공격

3장 총력전의 주역은 항공전-유명무실해진 군사목표주의
1. 폭격에 승부수를 건 전쟁의 향방
2. 승리를 위한 독일 도시의 파괴
3. 승리를 앞당기려는 전의 폭격과 전쟁의 종결

4장 대량 소이탄 공격과 원폭 투하-“도시와 인간을 불태워버려라”
1. 도쿄 대공습은 언제 결정되었는가?
2. 도시 소이탄 공격과 미국의 책임
3. 원폭은 왜 투하되었는가?

5장 민족의 저항과 항공전 기술-‘탈식민지’ 시대의 폭격
1. 말살된 폭격의 기억
2. 한국전쟁과 핵의 유혹
3. 베트남전쟁-다양화되는 항공전 기술

6장 ‘대테러 전쟁’의 그늘-국제 현실과 폭격의 규제
1. 무차별폭격에 대한 침묵과 규제를 위한 행보
2. 기억의 재생과 위령의 정치학
3. 은폐되는 일반 주민의 희생

저자 후기
역자 후기
참고문헌
색인

끝나지 않는 폭격, 어떻게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폭격 피해자의 현실과 가해자의 논리를 파헤치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폭격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폭격은 근대 유럽이 식민지를 제압하기 위해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유럽 국가들끼리의 전쟁에서도 폭격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그에 따라 폭격의 규모와 피해는 점점 커졌다. 그 결과, 폭격은 전쟁의 중요한 방식으로 인식되었고 거대한 홀로코스트를 일으키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아라이 교수도 어린 시절 전쟁과 폭격을 경험했으며 그의 형은 학도 동원에 소집되기도 했다. 형은 다행히도 무사히 돌아왔지만,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로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러한 폭격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피해자의 시선으로 폭격에 대해 서술한다.

끝나지 않는 폭격, 어떻게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폭격 피해자의 현실과 가해자의 논리를 파헤치다!

폭격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은 오직 ‘그들의 인생을 돌려달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아라이 신이치 교수는 일본 전쟁책임자료센터 공동 대표이며, 침략전쟁의 비판과 역사 화해에 힘을 쏟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지식인이다. 아라이 교수 연구의 중심에는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과 그 책임 의식이 있는데, 그 때문에 연구 주제도 전쟁과 관련된 것이 많다. 특히 폭격, 원폭, 홀로코스트에 관한 연구는 그의 전문 영역이며 『폭격의 역사』도 그러한 주제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폭격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폭격은 근대 유럽이 식민지를 제압하기 위해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유럽 국가들끼리의 전쟁에서도 폭격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그에 따라 폭격의 규모와 피해는 점점 커졌다. 그 결과, 폭격은 전쟁의 중요한 방식으로 인식되었고 거대한 홀로코스트를 일으키게 되었다.

아라이 교수도 어린 시절 전쟁과 폭격을 경험했으며 그의 형은 학도 동원에 소집되기도 했다. 형은 다행히도 무사히 돌아왔지만,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로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도쿄에 있는 우리 집은 불타지 않고 용케 남아 있었다. 직접적인 피해 없이, 집 근처까지만 불에 탔기 때문이다. 부모님은 매일 밤 공습을 견디면서 거의 맨손으로 정원에 방공호를 파기도 했고, 얼마 안 되는 가재도구를 짐수레로 날라서 근처 다른 현(縣)의 지인에게 맡기는 등 무척이나 고생을 하셨다. 그에 비하면 변변치 않기는 해도 동원처와 군대에서 보낸 내 생활은 그래도 편했던 것 같다.
우리 형은 학도 동원에 소집되어 해군 부사관이 되었다. 마리아나제도에서 발진한 B29기의 공습이 시작되자 형은 어선을 징용한 감시정(監視艇)으로 마리아나제도 중간까지 가게 되었다. 임무는 조악한 전파탐지기(레이더)와 육안으로 B29기를 탐지해서 방공군에 알리는 것이었다. 배의 무기라고는 목재로 된 모조 대포가 전부여서 적에게 발견되면 무조건 격침될 운명이었고, 실제로 형의 동기 3분의 2가 목숨을 잃었다. 형은 무사히 돌아왔으나 당시의 공포가 깊은 트라우마로 남아 전후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었다.
-머리말 13~14쪽 발췌-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그는 폭격의 흐름을 피해자의 입장에서 서술했다. 그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은 경우에도 폭격은 생활에 심각한 어려움과 고통을 안겨준다. 하물며 집과 일터가 불타고 가족들이 죽거나 장애를 안고 살아야 했던 전재민(戰災民)들의 고통은 더 말할 것도 없다.”고 말한다.

역자 윤현명은 『폭격의 역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전쟁과 관련해 폭격에 대한 견해는 폭격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즉,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 효율성에 주목하느냐, 또는 사람을 죽이는 무기로서 그 끔찍함에 주목하느냐인 것이다. 물론 아라이 교수는 후자의 입장에서 폭격을 바라본다. 폭격에 대한 여러 가지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전제가 되고 있는 다음과 같은 입장은 보편적으로 공감할 만하다. 그것은 첫째, 아무리 전쟁 중이라고 해도 사람을 지나치게 잔인하게 죽이는 전쟁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 전쟁 중에 어린아이나 부녀자, 노약자와 같은 약자는 일반 전투원과 달리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량학살을 일으키는 방식으로서 폭격을 바라보는 아라이 교수의 관점은 현실에서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이 가진 가치는 위와 같은 설득력에 그치지 않는다. 『폭격의 역사』는 폭격을 매개로 유럽의 식민지 전쟁, 인종주의의 실태를 밝히고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의 전개와 종결, 전후의 세계 질서와 오늘날의 중동 정세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를 폭넓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폭격에 대한 이해는 오늘날의 국제문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유용하다.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정치적·군사적으로 폭격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피해자의 입장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군사적인 설명이 충실한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참고로 폭격과 관련해서 역자의 입장이 아라이 교수의 입장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전제가 되고 있는 2가지 입장에는 기꺼이 공감하며, 폭격의 사회적 의미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 연구라는 점에서도 이 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역자 후기 285~286쪽 발췌-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룬다. 1장에서는 20세기에 처음 폭격이 등장하게 된 내용을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자신들을 ‘문명 세계’라고 칭하는 서양이 적국 국민의 ‘항전 의지’를 꺾기 위해 무차별 공격을 하는 내용을 다룬다. 3장에서는 비행기를 사용한 폭격을, 4장에서는 도쿄 대공습과 소이탄에 대해 다룬다. 5장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다양해지는 항공전 기술을, 6장에서는 무차별폭격에 대한 규제와 폭격 피해자들의 현실에 대해 다룬다.

현재 일본의 전쟁 피해자들은 40여 년 전부터 각 지역의 공습 피해를 조사·기록하고, 공습의 기억을 수집·보존·전달하는 등의 작업을 해왔다고 한다. 또한 수집된 피해 기록을 토대로 가해자 측 자료의 수집·분석도 덧붙여 일본 본토 공습의 전체상을 그려왔다고 한다. 아라이 교수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전재 피해자, 연구자, 일반 시민이 협력해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은 평화를 위한 국민의 의욕이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서양에서도 현재 시민을 표적으로 한 전략폭격에 대해 비판적 관점의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이제는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폭격의 역사를 피해자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전쟁 피해자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국가에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도 불과 65년 전에 한국 전쟁을 겪었고 많은 이들이 폭격에 대한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따라서 폭격의 역사는 더 이상 우리에게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역사다. 현대사에서 폭격이 미친 영향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작가정보

저자 아라이 신이치(荒井信一)는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49년 도쿄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이바라키(茨城)대학 교수와 스루가다이(駿河台)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스루가다이(駿河台)대학 명예교수, 일본 전쟁책임자료센터 공동 대표이며, 침략전쟁의 비판과 역사 화해에 힘을 쏟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지식인이다. 주요 저서로는 『원폭 투하의 길(原爆投下への道)』(東京大?出版?, 1985), 『게르니카 이야기(ゲルニカ物語)』 (岩波新書, 1991), 『전쟁책임론』(岩波現代文庫, 2005), 『역사 화해는 가능한가』(岩波書店, 2006), 『폭격의 역사』(岩波新書, 2008), 『약탈 문화재는 누구의 것인가(コロニアリズムと文化財)』(岩波新書, 2012) 등이 있다.

역자 윤현명은 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전공은 일본 근현대사의 정치사이며, 주요 연구주제는 입법기관인 의회와 군사비다. 역서로 『일본, 군비확장의 역사』(어문학사, 2014)가 있다.

역자 이승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대학원 일본학과에서 일본 사회문화를 전공했으며, 히토쓰바시대학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교육사회학이며 주요 연구 주제는 다문화사회화와 다문화교육이다. 논문으로 「James A. Banks의 다문화교육론의 전개과정」이 있다. 현재 히토쓰바시대학 모리 아리노리(森有?) 고등교육 국제유동화센터에서 IR과 지역 간 커리큘럼 조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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