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제임스 조이스 전집. 2

어문학사

2013년 11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7.23MB)
ISBN 9788961847056
쪽수 1486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39,000원

쿠폰적용가 35,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제임스 조이스 전집』은 Ⅰ, Ⅱ권으로 구성된 세트이다. Ⅰ권에서는 조이스의 시, 산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Ⅱ권에서는 조이스의 산문과 희곡, 에피파니, 비평문집, 서간문선, 조이스 문학안내로 구성되었다.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에 대한 해설을 실어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영웅 스티븐(Stephen Hero)』
『피네간의 경야(Finnegans Wake)』

조이스의 희곡
『망명자들(Exiles)』
「저자의 노트」

에피파니(Epiphanies) 40편

조이스의 비평문집(Critical Writings of Joyce)
소개
겉 모습을 믿지 말라 / 힘 / 언어의 연구 /
아일랜드 왕립 아카데미 “이 사람을 보라”
연극과 인생 / 입센의 신극 / 소동(騷動)의 시대 / 제임스 클레런스 맹건 (Ⅰ)
아일랜드의 시인 / 조지 메러디스 / 아일랜드의 오늘과 내일 / 경쾌한 철학
사고의 정확성을 위한 노력 / 식민지의 운시들 / 카티리나
아일랜드의 영혼 / 자동차 경주
아리스토텔레스의 교육관(敎育觀) / 쓸모없는 자 / 엠파이어(제국) 빌딩
새 소설
목장의 기개(氣槪) / 역사 엿보기 / 프랑스의 종교 소설 / 불균형한 운시
아놀드 그레이브스 씨의 새 작품 / 소외된 시인 / 메이슨 씨의 소설들
브루노 철학
인도주의 / 셰익스피어 해설 / 볼레스 부자(父子) / 미학 / 성직(聖職)
아일랜드, 성인과 현인의 섬 / 제임스 클레런스 맹건 (Ⅱ) / 페니언주의(운동)
자치, 성년에 달하다 / 법정의 아일랜드 / 오스카 와일드: 『살로메』의 시인
버나드 쇼의 검열관과의 싸움 / 자치법령의 혜성(彗星) / 윌리엄 블레이크
파넬의 그림자
부족의 도시 / 아란 섬의 어부의 신기루 / 정책과 소(牛)의 병
「분화구(버너)로부터의 가스」
둘리의 신중성 / 영국 배우들을 위한 프로그램 노트 / 파운드에 대한 편지
하디에 대한 편지 / 스베보에 대한 편지 / 금지된 작가로부터 금지된 가수에게
광고 작가
입센의 「유령」에 대한 발문(跋文)(결어)
제임스 조이스의 ‘권리’에 대한 보고서: 작가의 정신

조이스의 서간문선(Letters of Joyce) 100통
더블린과 파리(1882~1904)
폴라, 로마, 트리에스테(1904~1915)
취리히, 트리에스테(1915~1920)
파리(1920~1939)

제임스 조이스 문학 안내(Introduction to James Joyce)

한국 번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
국내 유일 ‘제임스 조이스’ 번역의 권위자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 김종건 교수의 평생 역작!
『제임스 조이스 전집』(한정판)!

말이 필요 없는 작품!! 세계 어느 나라에서 제임스 조이스 전집을 번역할 수 있을까? 한국에 김종건 교수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미문학의 한 획을 그은 제임스 조이스 문학을 읽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특히 『피네간의 경야』는 실험적 언어와 난해함으로 영미 문화권 사람들도 어려워하는 문학이다. 이를 국내 최초로 김종건 교수가 번역하였고 그에 대한 공로로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하였다. 제임스 조이스 문학이 한국에서 전집으로 발간되었다는 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임을 증명한 셈이며 한국 번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일이다. 『제임스 조이스 전집』은 제임스 조이스 문학의 숭고함을 아는 한국 독자에게 바치는 헌정헌정으로 1쇄는 500부 한정판으로 나왔다.
음란물 판정으로 연재를 중단해야 했던 『율리시스』가 1922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검열과 재판이 계속되었지만, 학계와 독자만은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에 묘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현재 모더니즘 작가 중 가장 위해한 작가로 칭송받고 있다.
20세기를 살았던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직도 새로운 문학 세계를 열어주며, 문학의 커다란 변혁을 지금도 일으키고 있다.
제임스 조이스 번역의 권위자 김종건 교수가 번역한 『제임스 조이스 전집』은 Ⅰ, Ⅱ권으로 나누어진다. Ⅰ권에서는 조이스의 시, 산문(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율리시스)이, Ⅱ권에서는 조이스의 산문(영웅 스티븐, 피네간의 경야)과 희곡, 에피파니, 비평문집, 서간문선, 조이스 문학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산문과 시의 장르를 구별하기 가장 어려운 작가 중 하나가 바로 조이스’다. 심지어 그의 소설 대부분이 시라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조이스의 시집 『실내악』(36편)과 13편의 단편 시들로 구성된 『한 푼짜리 시들』과 장편시 『지아코모 조이스』등이 수록되어있다.
조이스 산문 중 『더블린 사람들』은 조이스가 3년에 걸쳐 쓴 15개의 단편 소설집이다. 이 단편은 조이스의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대중생활로 구분하는 구조의 특징을 띤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조이스 최초의 장편 소설로 『에고이스트』지에 연재 형식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예술가 스티븐 행동의 불연속적 에피소드를 분쇄하며 현현적 사건들을 하나하나 제시하고 있다. 젊은 예술가의 상상력을 억압하거나 통제하고 위협하는 융통성 없는 사회로부터의 소외를 다룬다.
『율리시스』는 조이스의 대표적 문제작으로써 예술가 스티븐과 더블린 사람들과의 생활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다. 그가 다루는 1904년 6월 16일 하루는 오늘날 ‘블룸의 날’로 잘 알려져 있다.
『영웅 스티븐』은『예술가의 초상』직후에 쓰인 것으로 19세기 사실 또는 자연주의 문체를 답습하고 있다.
『피네간의 경야』는 거장 제임스 조이스의 마지막 작품으로 본인 스스로도 이 작품을 걸작이라 표현한다. 그는 『피네간의 경야』에서 잠자는 자의 ‘무의식’ 흐름을 꿰뚫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아직 『피네간의 경야』의 완전한 평가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세계 많은 학자들이 그의 작품 연구에 열을 쏟고 있으니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정체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대한 분량과 백과사전적 지식, 6만 4천여 자에 달하는 어휘와 60여개 외래어 동원 등은 어떤 학자라 해도 그 범위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내용은 이어위커라는 주인공이 토요일 밤 자신이 꾼 한 꿈의 이야기이다.
조이스의 희곡 『망명자들』은 그의 유일한 희곡이다. 이 작품은 조이스와 가족들이 당시 아일랜드로 귀국했는데, 그 당시의 생할을 보여주는 자서전적 투영이 반영되었다. 또 『망명자들』 말미에 10페이지에 달하는 긴 노트를 첨가했는데, 이 내용까지 번역하여 담고 있다.
조이스가 창조한 형식 ‘에피파니’는 ‘말이나 몸짓의 통속성 속에 또는 마음 자체의 기억할 만한 단계에서, 한 가지 갑작스러운 정신적 계시’를 뜻한다. 이 조각들은 『율리시스』나 『피네간의 경야』에서 형상화 된다.
또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조이스의 비평과 서간문선 10통이 실려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제임스 조이스를 연구하는데, 작가 사상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더불어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에 대한 해설을 Ⅱ권에 실음으로써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제임스 조이스 작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고 있다.

“당신의 서가에 『제임스 조이스 전집』이 없다면, 문학을 논하지 말라!”

작가정보

저자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는 1882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태어나, 예수회 학교들과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UCD)에서 교육을 받았다. 대학에서 그는 철학 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1900년 그가 아직도 대학생이었을 동안,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 센의 마지막 연극에 관해 쓴 긴 논문이『포트나이트리 리뷰』지에 발표되었다. 당시 그 는 서정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는 나중에『실내악』이란 시집으로 출판되었다. 1902년 조이스는 더블린을 떠나 파리로 향했으나, 이듬해 어머니의 임종으로 잠시 귀국했다. 1904년 그는 노라 바나클이란 처녀와 함께 다시 대륙으로 떠났다. 그들은 1931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1905년부터 1915년까지 그들은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에 함께 살았으며, 조이스는 그곳 벨리츠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1909년과 1912년에 그는 마지막으로 아일랜드를 방문했는데, 이는『더블린 사람들』의 출판을 주선하기 위해서였다.
이 작품은 1914년 영국에서 마침내 출판되었다. 1915년 한 해 동안 조이스는 그의 유일한 희곡 『망명자들』을 썼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1916년에 출판되었다. 같은 해 조이스와 그의 가족은 스위스의 취리히로 이사했으며, 조이스가『율리시스』를 작업 하는 동안 그들은 심한 재정적 빈곤을 겪어야 했다.
이 작품은 미국의 잡지『리틀 리뷰』지에 연재되었다. 연재는 1918년에 시작되었으 나, 작품의 외설로 인한 시비와 고소로 1920년에 중단되었다.『율리시스』는 1922년 파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으며, 조이스 가족은 세계 양차 대전 기간 그곳에 체류했 다. 1939년에 『피네간의 경야』가 출판되었고, 이어 조이스 가족은 스위스로 되돌아갔다. 두 달 뒤, 1941년 1월에 조이스는 장 궤양으로 사망했다.『초상』 초고의 일부인『 영웅 스티븐』이 1944년 저자의 사후에 출판되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제임스 조이스 전집. 2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제임스 조이스 전집. 2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제임스 조이스 전집. 2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