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의 반문명 선언서

이동훈 지음
어문학사

2014년 08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9MB)
ECN ECN0111202000000064317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200원

쿠폰적용가 11,8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서양 문명의 근간을 다시 바라보는 『나의 반문명 선언서』. 이 책은 그저 침묵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앞에 현직 교사가 한국 사회를 누르고 있는 서구 문명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다. 서구문명을 만든 정신의 근간은 어디에서 출발하며, 서구의 역사는 어떻게 발달해왔는지, 또한 자본주의, 민족주의의 뿌리와 이데올로기의 실체 등 서구 문명의 맹점을 적나라하게 언급한다.
서문. 학교는 지금 몇 시인가? 8

제 1장 서구 문명을 여는 키워드 43
1. 서구 문명의 쌍두 마차-종교와 과학 44
2. 기계를 설명하는 12개의 키워드 77
3. 유일신의 닉네임, 과학 기술 118

제 2장 코페르니쿠스적 배반의 역사 143
1. 유태인 : 절대주의의 아버지 144
2. 코페르니쿠스 : 신의 이름으로 연 과학의 시대 157
3.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 절대주의와 다양성 163
4. 르네상스 : 욕망의 인간 부활 175
5. 마르크스 : 제3의 종교 혁명가 188
6. 하비 콕스 : 신에서 인간으로 197
7. 서구 근대화와 종교 개혁 : 눈부신 모순의 열매 204
8. 쇼킹 아메리카 : 신 유럽의 실험장 229

제 3장 서양화의 달콤한 유혹 253
1. 휴머니즘 : 휴먼테크의 거대한 뿌리 254
2. 자본주의 : 물질의 완벽한 승리 270
3. 민주주의 : 정말로 민(民)이 주(主)인가 284
4. 유토피아 : 종말의 끝에서 꿈꾸는 천국 303
5. 합리주의 : 기계로 사는 방식 317

맺음말. 한국 사회, 어디로 가나 330

참고문헌 359

145~146쪽
따지고 보면 오늘의 서양 문화는 거의 전적으로 유태인에게 힘입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 서구 사회의 절대적인 정신적 지주인 종교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예수는 유태인이며, 크리스트교는 초기에 오로지 유태인의 것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 현재의 서구인들은 실로 역사적인 순간마다 유태인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유럽인들이 중세 신앙의 시대에 오로지 정신적인 재산, 즉 카톨릭을 전적으로 소유했을 때, 유태인들은 그들 특유의 생활력으로 물질 세계를 도맡습니다. 왜냐하면 중세 종교 시대에는 상공업을 경멸하고 금전적 욕망 추구를 종교 신앙에 반하는 것이라고 카톨릭 교회 측이 밝혔기 때문입니다. 또 중세 시대에 유태인들은 과학 기술과 의료 화학 분야에서도 주도적인 중심 세력으로 활동합니다. 당대의 종교 관념으로 볼 때, 과학 기술 계통의 종사자는 사악한 마술자로 평가받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은행, 금융 업무나 교육에 대한 철저한 의식 등이 모두 유태인의 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57쪽
휴머니스트들의 집착이 하나하나 현실화하는 과정을 밟으며, 그것은 곧장 사회 현실과 결합하여 엄청난 정신 혁명을 가져오는 씨앗이 됩니다. 사회 현실의 실제적 변화에 발맞추어 고대 세계에 대한 동경과 모방은 이미 끌 수 없는 횃불이 되어 타오릅니다. 문예를 비롯한 고전 세계의 부활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심지어는 카톨릭 교황조차 자신의 복안에 따라 이런 경향을 후원하고 그 보호자가 되기도 합니다. 플라톤 아카데미가 창설되는가 하면, 키케로 연구 집단이 생겨나고, 중세 연금술사를 추종하고 모방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피타고라스 추종 세력, 마술가와 마법사 집단이 협회를 창설하고, 건축가 협회, 역사 연구 동호회가 속속 만들어집니다. 심지어는 이단 종파의 연구 집단과 사탄 숭배의 사교 집단이 비밀스레 탄생합니다.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대학들이 유럽 곳곳에 세워집니다. 역사의 새로운 발걸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것은 달리 말해 기독교 단일 신앙이 다양한 형태의 자유로운 문화 현상으로 개화되는 일이었습니다.

“나는 왜 서양에 분노하는가”
그저 침묵만 할 수 없는 현실 앞에 현직 교사가 한국 사회를 누르고 있는
서구 문명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밝히다

격렬함, 거침없는 비판, 새로운 문명 저항,
현직 교사가 전하는 서구 문명 비판서
이 책은 현대 문명의 근원적 기틀인 과학과 종교가 근대 초기에 어떻게 발아하였고, 전 세계의 선진 문명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한층 다른 각도에서 서술한다. 서구 문명을 정의하는 관념인 민주주의, 합리주의, 기계주의, 물질주의, 자본주의의 잉태는 어디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과연 그러한 정신들이 현대 한국 사회에서 바람직하게 적용하여 실현되고 있는가에 대해 새로운 의문을 제기한다.

현대 문명을 구성하는 키워드, ‘과학, 종교, 기계’에 대한 색다른 정의
기계 공장과도 같이 돌아가는 한국의 교육 현장. 그 속에서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어 온 현직 교사의 사회를 향한 거리낌 없는 외침이 담겨 있는 글이다. 고등학교, 대학교 수업 시간에 배워온 상식을 넘어 한층 다른 각도에서 오늘날의 현대 문명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한다. 21세기는 여전히 자본주의, 물질주의 사회 속에서 첨단의 기술 발달을 이룩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발전’의 의미를 다시금 되돌아보자고 외치며, 과감히 서구 문물의 근원의 역사를 중세 이전으로까지 소급하여 밝히고 있다.
점차 현대 자본주의의 모순점과 문제점들을 직시하게 되면서 차차 자본주의에 대한 속살을 파헤치고, 더 나은 미래의 자본주의, 안정된 사회경제를 꾸려갈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모색해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사회 일반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배경에 한걸음 더욱 멀리 뒤로 물러나 포괄적으로 서구 문물에 대한 인식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이다.
저자는 과감하게 단언한다. 현대 시대의 삼위일체는 신과 인간과 기계인데, 과학 지식은 자체의 발달 논리에 따라 자신의 길을 걸으며, 지금까지 서구 근대화 역사가 증명하듯 하나하나 인간을 소외시키고 배신할 것이라고. 가령 오래전부터 들려오는 스마트 혁명이라는 것도 결국은 상품화, 자본화의 길을 걸으며 조만간 우리를, 아니 지구의 모든 생명붙이들을 배신할 것이라고.
저자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를 제1장 서구 문명을 여는 키워드, 제2장 코페르니쿠스적 배반의 역사, 제3장 서양화의 달콤한 유혹의 총 3장으로 나누어 구체화시키고 있다. 제1장에는 서구 문명의 기틀을 담당하고 있는 과학, 기계, 종교에 대한 속성을 파헤치고 있다. 제2장에는 유태인, 코페르니쿠스,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르네상스, 마르크스, 하비 콕스 등 역사적 혁명이라 불리는 순간에 서 있었던 인물들의 사상과 행보를 되짚어보고 있다. 제3장에서는 휴머니즘, 자본주의, 민주주의, 유토피아, 합리주의 등 서구화를 대표하는 5가지 사상을 대표로 꼽아 기술한다.
저자의 반문명선언서는 현대 문명의 내부에 응집되어 있는 비이성적인 부분들을 낱낱이 밝히고, 이를 통해 결국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찾아가고자 하는 쓰라린 호통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반문명선언서 중 일부>
서양인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하얀 얼굴의 태양신’으로 숭배됩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놀라운 기계들과 과학 지식의 정교함은 우리의 혼을 빼앗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기계 문명은 인류의 삶에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요? 현대 사회가 획일적으로 서구화를 지향해 가면서 또 자본주의 단일 문명권으로 통일되어가면서 인간 사회는 정말로 한결 자유롭고 풍요로워졌나요? 서양 정신이 우리에게 주입한 것과 같이 ‘진보’는 항상 좋은 쪽으로만 나아가는 것인가요? 합리적 이성과 기계로 가득 들어찬 이 세상은 과연 진보한 세상인가요?
서구 문명의 양대 기둥은 <종교와 과학>입니다. 현대 서구 문명의 상징물로 우리는 주저 없이 <기계>를 듭니다. <기계>의 상징성과 <종교와 과학>의 그것은 일정한 상관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계는 인간의 피조물인데, 그것은 인간이 꾸며낸 논리적 인과 관계와 자연계의 물질이 완전하게 결합할 때 탄생하는 것입니다. 기계는 수학적 원리와 물리 화학적 법칙이 만들어내는 확실성의 실체이며, 동시에 감성이 배제된 가장 정밀한 이성적이고 물질적인 실체입니다. 기계는 확실성의 신앙 형태와 신의 빛으로 받은 이성 능력을 강조하는 서양 사상의 밑뿌리를 드러내 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계 비판은 곧 서구 문명의 양대 기둥인 <종교와 과학>의 비판과 동의어가 되며, 기계 해부는 곧 서구 문명의 해부와 같은 뜻이 됩니다.
서구의 자연은 인간과 분리 단절된 대상으로 존재하는 자연입니다. 기계 역시 인간과 분리 단절된 대상으로서의 자연입니다. 서양에서도기계를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계는 자연의 연장 개념입니다. 서양의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반대 개념은 ‘자연’입니다. 기계는 인간과 분리 단절된 자연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변화’를 초점으로 삼고 살아 있는 실제 세계를 통째로 인식하는 동양 전통 사상에서 볼 때, ‘자연’의 반대 개념은 ‘기계’입니다. 왜냐하면 여기 자연에는 인간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동양의 인간 중심주의와 서양의 그것이 갈라지는 분기점이 정확하게 바로 이 부분입니다.
동양에서 인간은 자연과 하나로 연결되어 기계와 다툼을 벌이며 살아왔습니다. 기계 문명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살아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기계는 우주적 조화와 중용과 생명의 근본을 깨뜨리는 존재이므로 그 이용을 최소한의 정도로 눌렀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조절하며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도덕적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썼습니다. 이와 같은 정신이 있었기에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서 금속 활자를 발명하고서도 그 이용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하여 조선은 서양에서와 같은 인쇄 혁명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양의 기계는 인간 욕망으로 만들어진 자연물로서 이것 역시 자연 세계 전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 철저히 이용되고 지배됩니다. 동양의 기계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도구라면, 서양의 기계는 인간의 욕망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자본주의 기계 문명의 숲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기계는, 인간의 욕망으로 설계된 자연의 일그러지고 왜곡되고 변형된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자연과 기계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 차이는 문명의 색깔을 다른 것으로 만들기에 필요한 조건이 됩니다. 나머지 충분조건은 인간의 욕망에 달린 것입니다. 중세의 종교적 질곡을 탈출하기가 무섭게 욕망의 인간으로 탈바꿈한 근대 서양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욕망의 충족이며 자기의 이익이며 권력이었습니다. 종교성에 억압되어 있던 서양인들의 욕망 대폭발은 엄청난 힘으로 작용합니다. 그것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아니 정확하게 말한다면 정반대되는 성격의 문명을 만들어냅니다. 서양인 전체의 욕망 지향적 성격이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인류 문명사에서 돌연변이 현상이라 할 만한 자본주의 체제를 제작해 내었습니다. 그들의 종교 원리가 가지고 있는 ‘분리 대립의 정신’과 ‘절대성의 원리’가 천년의 세월 동안 서구인의 유전자 속에 깊이깊이 새겨진 까닭입니다. 서구 근대인들이 자기 이익과 편리를 위해서 자연을 개발하고 파괴하고 정복하면서 각종 기계를 만들어내고 이전보다 더욱더 편리하고 욕망 충족적인 사회를 만들어나가리란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의 욕구와 욕망은 더 큰 욕구와 욕망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렇게 욕구와 욕망이 끝없이 연결 고리를 이어가면서 생성되는 사회 현상을 가리켜 우리는 그것을 ‘인류 문명의 발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인간의 욕망은 극한의 정도까지, 인간 생활의 극히 세밀한 부분으로까지 치닫고 있음을 봅니다.
자본주의 발생 이전의 서구 사회의 그것은 동양의 과학 기술에 비해 훨씬 뒤떨어져 있었음은 역사의 상식입니다. 그러나 욕망의 법칙으로 굴러가는 서양 자본주의 문명은 자연 개발과 물질 만능의 사회 풍조를 이끌어내고는 곧장 기계를 통한 대량 생산 체제로 들어섭니다. 그 결과 사람살이의 모습이 어떻게 변질되어 왔는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문명은 곧 물질 위주의 문명이며 기계 중심의 문명입니다. 물질적 풍요와 소비를 통해 인간은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는 믿음이 자본주의 종교의 제일가는 신앙심입니다. 오늘을 기계 문명 시대라고 하는 것은 기계가 많아서라기보다는 인간이 기계 없이 하는 일이라고는 별로 없어진 시대, 그러니까 인간이 기계에 의존하는 정도가 극단에 이르렀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분리, 단절의 정신으로 하나의 구조물을 만들면, 인간은 곧장 그것과 소외되고 맙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편리와 이익을 위해서 만들어진 각종 기계 장치가 인간을 소외시키고 인간과 분리 단절됩니다. 이것이 역사의 법칙이며 기계 문명의 속성입니다.
서양에도 일원론과 이원론이 있고 동양에도 그런 것이 있는데, 굳이 서양의 그것만 비판하고 나무라는 것은 불공평한 처사가 아니냐는 항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나 기본 생각이 그렇게 다를 게 있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볼 때 똑같은 것보다는 차라리 비슷하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정확히 가려내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비슷하나 같지 않은 것은 이른바 ‘사이비(似而非)’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가령 인간이란 어떤 존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훈

저자 이동훈(李東熏)은 경북 예천 출생, 안동고등학교,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전) 대구국어교사모임 회장, 전) 심인고등학교 국어교사, 현재 새글터문학회 회장, 진검베기연구모임 심검회(매호당) 회장, 한국문예춘추문인협회 이사, 세계해동검도연맹 대한해동검도대구경북협회 상임이사, 현) 대구 심인중학교 국어교사. 2008 문장21 시조 신인상, 2008 문예춘추 현대시 신인상, 2011 시집 <부릉부릉 봄날에 살다> 출간, 제3회 고운 최치원 문학상 수상.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의 반문명 선언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의 반문명 선언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의 반문명 선언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