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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는 방향으로

청춘로드

문종성 지음 | 문종성 사진
어문학사

2014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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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CN0102202080000074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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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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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시간 동안의 멕시코 자전거 여행『가슴이 뛰는 방향으로 청춘로드』. 이 책은 멕시코로 떠난 작가의 140일간의 열혈 청춘 여행 에세이를 그린 책이다. 여행 속에서 작가는 멕시코의 명암을 살피고, 여행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느끼고, 그들과 몸을 부비대며 얻은 현실의 냉혹함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사람의 정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과 함께 소개한다.
PART 1
북부 멕시코
예측불허 상황들 앞에 펼쳐지는 시련의 연속

라틴 속으로 자전거를 밀어 넣다 18
공포야화, 날 겨눈 한밤의 칼 34
매혹적인 사막에서 폭풍설사! 48
너의 인생 아름답기를... 62
나의 스승은 5불짜리 수리공입니다 72
폐.가.망.신.(廢家亡身) 88
얍삽한 외침 VS 오싹한 포효 102
도난당하니, 마음이 아프다 114


PART 2
중부 멕시코
여행, 외로운 감정과 사랑의 온기에 익숙해지기

기차 타고 떠난 맛 따라 길 따라 136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사람들 162
얌체 상인에 대처하는 여행자의 자세 182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190
탐닉하고 싶다, 내게서 멀어진 것을 206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222
키스를 부르는 거리 232
매운 코코넛에 담긴 아이들의 꿈 248
에헤라디여, 귀신 타령 258


PART 3
남부 멕시코
여행의 마무리 즈음 시작되는 진짜 여행

보는 게 남는 거야 272
지나치지 못한 사람들 298
늘 이런 여행이면 좋겠다 316
행복합니다 330
치첸이사, 게으르게 구경하기 348
혼자 여행하면 바보 되는 유카탄 360
나의 열정은 Passport에 찍히지 않는다 376

여행은 지경(地境)을 넓혀 준다. 내가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는 순간 삶은 또 하나의 경이로움으로 숙연해진다. 단언하건대 미국 영토였다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도 손색없을 개성 강한 곳이다. 유명 관광지로 개발되지 않은 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미안하지만 붉은 바위산과 큰 바위 몇 개 가지고 그럴 듯한 전설을 붙여 관광지로 만들어 버린 콜로라도의 자랑 ‘신의 정원Garden of the Gods’은 그저 소꿉장난이란 생각이 들 정도다. 신의 정원과 루모로사의 네임벨류의 간극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내재적 매력보다는 국력과 홍보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_(52쪽)

모라토리엄 인간Moratorium Man에게 삶의 회로를 바꾸어 놓을 만한 것 중에는 여행만한 것이 없다. 사막이나 고산, 정글과 같은 거친 환경에 이르러 현대인간의 껍질을 벗고 자연인으로 잠잠히 감응하는 것은 또 다른 자아를 만나는 기묘한 체험이 된다. 루모로사와 바로 앞에 이어진 사막길이 꼭 그랬다. 나는 앞으로 닥쳐올 인생의 광야와 진짜 광야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인가, 나에게 돌아오는 의문에 찬 속삭임을 바람결에 담아 듣고서는 다시금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_(61쪽 )

청춘이란 이름 하나로 무작정 자전거 페달을 밟아라!
멕시코를 휘젓는 구제불능 몽상 여행가의 140일간의 열혈 청춘 여행 에세이!
문 작가만의 달콤 알싸한 여행 감성을 담은 멕시코 여행기!
태양만 내리쬐면 복사열로 달궈진 도로를 걷고, 밤만 되면 영하로 기온이 꺼꾸러지듯 내려가는 사막에서 취침을 취하기 일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지만, 소노라 사막에서 코요테의 울음소리를 자장가마냥 들으며 잠을 청한 순간, 한국의 어리바리 자전거 여행자는 앞으로 온갖 고난의 여정이 자신의 앞길에 버티고 있음을 예감한다.
북부 멕시코(티후아나, 멕시칼리, 소노라 사막, 에르모시오)를 거쳐 중부 멕시코(오브레곤, 나바호아, 쿨리아칸, 마사틀란, 테픽, 과달라하라, 과나후아토, 모렐리아, 멕시코시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부 멕시코(아카풀코, 오악사카, 살리나 크루즈, 메리다, 칸쿤, 이슬라 무헤레스, 툴룸, 체투말)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작가는 멕시코의 명암을 살피고, 여행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느끼고, 그들과 몸을 부비대며 얻은 현실의 냉혹함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사람의 정(情)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과 함께 소개한다.

청춘이란 이름 하나로 무작정 자전거 페달을 밟아라!
멕시코를 휘젓는 구제불능 몽상 여행가의 140일간의 열혈 청춘 여행 에세이!
문 작가만의 달콤 알싸한 여행 감성을 담은 멕시코 여행기!

멕시코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다.“한 번 멕시코의 먼지를 맛 본 사람은 지구상 어느 곳에서도 그러한 평안을 얻지 못한다.”그만큼 불타오르는 대지를 가진 열정의 나라, 멕시코.
아메리카 대륙을 지나 멕시코 국경지에 도착한 순간, 알 수 없는 도전의식이 샘솟아 오른다. 이동 수단은 자전거와 두 발, 숙소는 텐트, 먹을 것이라곤 물과 빵에만 의지한 채 외로운 청춘의 질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멕시코가 아니고서야 불굴의 청춘의 열정을 어디에 불사를소냐! 순도 100%의 뜨거운 열정으로 멕시코만큼 청춘의 무모한 도전을 받아줄 만한 여행지는 없다.
“젊음과 열정만으로 성공할 순 없지만 젊음과 열정이 있기에 포기할 순 없다”는 신념으로 자전거 세계 일주를 떠난 구제불능 낙천주의자는 이렇게 무작정 멕시코 국경을 넘었다.
이 책의 저자인 문종성 작가는 인생의 소중한 가치와 진정한 꿈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 현재 광야를 모토로 6년 동안 85개국을 목표로 하는 모험 길에 올라 있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는 말라리아 예방 구호 활동인 ‘사마리아 프로젝트(Samaria Project)’를 진행, 오지와 빈민촌에 직접 모기장을 설치해 주고 있다.
사회가 정해준 인생의 커리큘럼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만의 인생의 커리큘럼을 만들어가는 열혈 청춘 작가 문종성 씨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전한다.

“청춘이여,
평범함에 화를 내라!
일탈도, 미친 도전도 하고 있지 않은 것도,
그대, 젊음을 그렇게 유기할 생각인가?”

자전거가 가는 대로, 멕시코 인들이 이끄는 대로, 내가 만드는 여정이 아닌, 길이 만든 여정….
진정한 여행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태양만 내리쬐면 복사열로 달궈진 도로를 걷고, 밤만 되면 영하로 기온이 꺼꾸러지듯 내려가는 사막에서 취침을 취하기 일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지만, 소노라 사막에서 코요테의 울음소리를 자장가마냥 들으며 잠을 청한 순간, 한국의 어리바리 자전거 여행자는 앞으로 온갖 고난의 여정이 자신의 앞길에 버티고 있음을 예감한다.
북부 멕시코(티후아나, 멕시칼리, 소노라 사막, 에르모시오)를 거쳐 중부 멕시코(오브레곤, 나바호아, 쿨리아칸, 마사틀란, 테픽, 과달라하라, 과나후아토, 모렐리아, 멕시코시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부 멕시코(아카풀코, 오악사카, 살리나 크루즈, 메리다, 칸쿤, 이슬라 무헤레스, 툴룸, 체투말)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작가는 멕시코의 명암을 살피고, 여행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느끼고, 그들과 몸을 부비대며 얻은 현실의 냉혹함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사람의 정(情)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과 함께 소개한다.
국경 도시 티후아나에서부터 남부 멕시코의 체투말에 이르기까지 그가 지나친 도시 모두에는 그만의 여행 색채가 덧입혀 책 속에 담겨 있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도,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도, 청춘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쾌활한 리듬과 경쾌한 어투로 써내려간 작가의 체험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야릇한 매력이 있다. 파랑, 초록, 빨강, 노랑 같은 원색으로 채색된 작가의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감성이 어느 새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 의해 잿빛으로 물든 젊은 날의 청춘을 다시금 색칠한다.
펑크 난 자전거를 이끌고 사막 한복판을 걷다가 다행히 노부부에 의해 구조되고, 인심 후한 멕시코 소방서, 경찰서 사람들의 훈훈한 인심 덕에 호텔방에서 묵는 횡재를 얻는다든가, 팔랑케 유적지 주변 정글을 헤매다가 너무도 반가운 한국인들을 만나는 등 그가 가는 길목마다에는 우연인 듯 필연인 듯 그의 험난한 여정을 위로하는 신의 축복이 잇따른다.
하지만 인생의 굽이진 길목마다 어찌 다니기 쉬운 오솔길만 있으랴! 순진무구한 줄 알았던 에르모시요의 아이들이 목숨보다도 귀중한 카메라와 캠코더를 빼앗아 가고, 소노라 사막 한가운데에 얼떨결에 만난 강도로부터 헐레벌떡 도망치다가 진짜 칼에 맞을 뻔한 사연, 자신을 도와준 소방관에게 500페소를 도둑맞은 일 등 드라마틱한 멕시코에서의 소소한 일상의 스토리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삶이란 무엇인지, 그 속에 살아 숨쉬는 진정한 삶의 가치란 무엇인가를 때론 부드럽게 때론 앙칼진 문투로 보여준다.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볼 수 있는 멕시코의 여행지를 따라가더라도 문 작가의 시선이 닿는 곳엔 또 다른 새로운 감성과 생각으로 어우러진 새로운 여행지가 탄생한다. 고추 안에 잘 볶은 고기와 야채에 치즈를 듬뿍 넣은 진미 칠레 레예노라를 혼자서 몇 인분이나 해치운 사연, 화장실이 있음에도 사막에서 제대로 볼일을 볼 수 없었던 사연, 역사와 휴양을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여행지 툴룸 피라미드에서 혼자만 수영복을 입지 못한 사연, 여인들의 섬으로 불리는 천상의 섬 이슬라 무헤레스에서 비애의 솔로남이 된 사연 등 재치가 흘러넘치는 작가의 입담으로 눈으로 보는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잘 알려진 멕시코의 여행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가보지 못했던 나비 떼의 천국 마라바티오(Marabatio)의 장관, 코요테의 울음소리와 밤을 지새운 소노라 사막의 밤 풍경, 과야마스 해안의 새벽 자전거 일주 등 멕시코인들과 살을 맞부비며 지낸 일상의 모습을 통해 멕시코인들과 동행하는 여행길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누구도 날 알아보지 못하는 낯선 세계로의 여행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하는 기회,
한국에서 온 낯선 여행자를 바라보는 멕시코 사람들의 경계 없는 시선들과 정감 어린 배려, 정겨운 표정,
이 모든 것이 바로 여행지에서 얻은 보물들이다.

“누군가 내게 말했다.
그건 ‘현실도피’ 아니냐고…
나는 대답했다. ‘현실보다 꿈에 대한
도피가 더 비겁한 것’ 아니냐고…”

자칫하면 칼부림에 부상을 입거나 차가운 맨땅에 텐트를 깔고 자다가 몸이 축이 나거나 뜨거운 사막의 도로에서 바퀴가 펑크 나서 끝없는 모래밭길을 걸어서 가야 하는 위기에 처해도 작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40일간의 멕시코 자전거 여행을 종결지었다. 그렇게 혼자만의 여행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낯선 여행자를 따뜻한 팔과 넓은 가슴으로 감싸준 멕시코 인들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그러한 모습을 통해 책은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삶은 무엇이며, 타인을 위해 사는 삶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젊은 청춘의 꿈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구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돕는다. 그것이 어줍지 않은 젊은 열혈 청춘의 고백일지라도 그 자체만으로도 신선한 깨달음이자, 재미있는 생각은 아닐는지.
작가는 멕시코에서의 생활은 힘겨운 고난이 95%였지만, 그 3360시간이 멕시코인들에게도 또한 자신에게도 단지 고통만으로 채워진 시간이 아닌, 낯선 이들과 함께 만든 아름다운 인생의 추억 한 갈피였음을 에필로그에서 말하고 있다.
“언젠가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마주할 때 나는 고백하리라. 멕시코가 있어 진정 행복했었노라고. 멕시코에서 만난 모든 이여, 너의 인생 아름답기를, 그리고 나의 인생 아름답기를.

작가정보

저자(글) 문종성

“젊음과 열정만으로 성공할 순 없지만 젊음과 열정이 있기에 포기할 순 없다”는 신념으로 자전거 세계 일주를 떠난 구제불능 낙천주의자.
인생의 소중한 가치와 진정한 꿈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 현재 광야를 모토로 6년 동안 85개국을 목표로 모험 길에 올라 있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는 말라리아 예방 구호 활동인 ‘사마리아 프로젝트(Samaria Project)’를 진행, 오지와 빈민촌에 직접 모기장을 설치해 주고 있다.
청소년, 청년들을 상대로 ‘비전이 없으면 청춘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가슴 뛰는 뜨거운 꿈을 꾸길 원하는 대한민국 미래 세대에게 성취 중심의 야망을 넘어 ‘나눔 중심의 가치 있는 꿈을 꿀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저서로는 『라이딩 in 아메리카』, 『자전거 타고 쿠바여행』이 있으며 각종 시사, 여행, 기독교 잡지에 자전거 여행기와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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