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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 10
어문학사

2014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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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0MB)
ISBN 9788961846417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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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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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의 역사를 아우르는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 제9권 『일본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일본 근현대사를 볼 때 필요한 요점을 논하고 있다. 각각의 시대 성격을 파악할 때 필요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형태로 구성했다. 특히 통사를 배우는 의미는 무엇에 있는지 접근해가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머리말-5

제1장-막말기, 구미에 대해 일본의 자립은 어떻게 지킬 수 있었던가?
이노우에 가쓰오(井上勝生) 11

제2장-왜 메이지 국가는 천황을 필요로 했던가?
마키하라 노리오(牧原憲夫) 43

제3장-청일ㆍ러일전쟁은 일본의 무엇을 변화시켰는가?
하라다 게이이치(原田敬一) 77

제4장-다이쇼 데모크라시란 어떤 데모크라시였는가?
나리타 류이치(成田龍一) 99

제5장-1930년대의 전쟁은 무엇을 위한 투쟁이었던가?
가토 요코(加藤陽子) 127

제6장-왜 전쟁의 시작(開戰)을 막을 수 없었던가?
요시다 유타카(吉田裕) 151

제7장-점령기 개혁은 일본을 변화시켰던 것일까?
아메미야 쇼이치(雨宮昭一) 173

제8장-왜 일본은 고도경제성장이 가능했던 것일까?
다케다 하루히토(武田晴人) 197

제9장-역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요시미 순야(吉見俊哉) 221

종장-왜 근현대 일본의 통사(通史)를 배우는 것인가?
나리타 류이치(成田龍一) 249

총목차 270
저자 소개 280

‘가족이나 군대의 모습, 식민지의 움직임까지 고려하면서
막말에서 현재에 이르는 일본의 발자취를 좇아가는 새로운 통사’

19세기 중반의 외국 함선 내항으로부터, 21세기의 현재까지, 대략 150년. 근현대의 일본은 무엇을 요구해 어떠한 걸음을 진행시켜 왔는가. 그리고 지금부터 어디로 가고자 하는 것일까. 통사를 그린 집필자 9명이, 각 시대의 일본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물음을 내걸어 거기에 대답하면서 총정리를 행한다.

책 소개

근대의 막이 열리고부터 150여 년, 일본은 무엇을 추구하고, 어떤 발자취를 진행시켜 온 것일까. 그리고 지금부터 어디로 가려고 하고 있는가. 통사를 그린 집필자 9명이, 각 시대의 일본을 이해한 끝에 꼭 필요한 근본적인 물음을 게재하고, 거기에 답하면서 총 마무리를 한 시리즈 최종권. 각 장마다 추천서를 소개했으며 일본 근현대사로의 도입으로서도 최적이다.

출판사 서평

‘가족이나 군대의 모습, 식민지의 움직임까지 고려하면서
막말에서 현재에 이르는 일본의 발자취를 좇아가는 새로운 통사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전 10권, 원제 シリ-ズ日本近現代史)>는 2007년 이와나미서점에서 간행한 역사 시리즈로, 19세기 중반의 외국 함선 내항으로부터, 21세기의 현재까지, 대략 150년의 역사를 아우르고 있다. 근현대의 일본은 무엇을 요구해 어떠한 걸음을 진행시켜 왔으며, 지금부터 어디로 가고자 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여, ‘막말ㆍ유신’에서 ‘포스트 전후 사회’까지를 9개의 시대로 구분해, 각 시기마다 학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견 연구자들의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한 통사로서 간행되었다.
『1권 막말ㆍ유신』(이노우에 가쓰오), 『2권 민권과 헌법』(마키하라 노리오), 『3권 청일ㆍ러일전쟁』(하라다 게이이치), 『4권 다이쇼 데모크라시』(나리타 류이치), 『5권 만주사변에서 중일전쟁으로』(가토 요코), 『6권 아시아ㆍ태평양전쟁』(요시다 유타카), 『7권 점령과 개혁』(아메미야 쇼이치), 『8권 고도성장』(다케다 하루히토), 『9권 포스트 전후 사회』(요시미 순야)의 9권으로 분권되어 있는 본 역사 시리즈에는 각 시대 분야에 정통한 한국의 번역자 9명이 담당하여, 본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어문학사)가 출간되는 데 힘을 모았다. 이 번역 작업은 일본사뿐만 아니라 사회학, 정치학, 사상사 등에서 일본과 관련된 내용을 전공하고 있는 한국의 연구자들에게 이전에 보지 못한 방대하면서도 체계적인 내용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도 대단히 의미 있다. 각 권마다 ‘역자 후기’를 덧붙여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바라본 시대 의식, 한국 사회에 남겨진 과제 등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시리즈가 주목받는 데에는 21세기 현대의 일본이 과거의 역사를 어떻게 새롭게 재구성하고 있으며, 어떠한 역사적인 맥락을 거쳐서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가고자 하는 것인지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통사를 그린 집필자 9명은 각 시대의 일본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물음을 내걸어 거기에 대답하면서 총정리를 행하고 있다. 곧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기 위해 시작한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흐름을 되짚어 보면서 그중에서도 군대와 가족, 식민지의 현실을 탐구하는 것을 통해 ‘근현대 일본’이란 무엇인가를 밝히는 작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권 막말ㆍ유신』을 쓴 이노우에 가쓰오는 시리즈의 마지막 10권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역사학에서 생겨난 커다란 변화는 구미 중심의 역사관에서, 예전에는 주변부라고 인식되었던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한 역사가 새롭게 서술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문화권의 배치도가 세계적으로 대변동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원래 세계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산업 시스템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풍부한 자원과 방대한 시장에 의해서 번영을 누려왔던 것입니다. 아시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거대한 기지개를 켜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역사의식으로 구성되어 재해석을 시작한 이 통사가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는 크다. 한국의 국민 역시 한국의 새로운 역사 주체 형성은 누가 될 것이며,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질문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찾아야 할 시기가 찾아왔다. 일본의 사회 변화와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이 통사의 흐름이 보여주는 현실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 한국 사회가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숙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제10권 일본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소개
이와나미 신서(岩波新書) 중에 계획된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2006년부터 간행)는 본편이 9권으로 근대 일본의 시작으로서 19세기 후반에서 21세기 현재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거의 150년 정도의 기간이지만 근대 국가 = 국민 국가의 형성과 그 후의 전개가 나타난 시기였습니다. 보신(戊辰)전쟁과 세이난(西南)전쟁이 있고, 대외전쟁도 청일전쟁, 러일전쟁에서 중일전쟁, 아시아ㆍ태평양전쟁 등 여러 전쟁을 경험하고 패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전후’도 또 점령 후에 경제성장에서 그 종언까지 실로 다양한 사건이 있었던 시기입니다.
여기서는 ‘왜 근현대 일본의 통사를 배우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① 왜 ‘일본 근현대’ 역사를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인가, ② 지금 ‘통사’를 배우는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 두 가지 각도에서 접근해 가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보조선을 그어 두겠습니다. 이와나미 신서에서는 지금까지 ‘일본 근현대사’의 ‘통사’로서 두 종류의 책이 많이 읽혀 왔습니다. 이노우에 기요시(井上淸)의 『일본의 역사』 (상ㆍ중ㆍ하, 1963~1966년)와 도오야마 시게키(遠山茂樹)ㆍ이마이 세이이치(今井淸一)ㆍ후지와라 아키라(藤原彰) 공저의 『쇼와사(昭和史)』 (초판 1955년, 신판 1959년)입니다. 이 두 책은 1950년대 후반에서 1960년대 전반에 걸쳐 나왔는데 ‘전후역사학’의 대표적인 ‘통사’라고 할 수 있지요. ‘전후’에 역사학이 (당시까지의 황국사관과는 다른)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데 그 전후역사학의 문제의식과 성과를 충분히 반영한 저작입니다.
『쇼와사(昭和史)』는 1955년 단계에서 ‘쇼와(昭和)’의 통사를 서술한 것으로서 서클과 독서회의 텍스트로서 널리 읽혀짐과 동시에 동시대사의 서술 방식, 역사의 서술 방식을 둘러싸고 논의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전쟁의 추진자와 저항자들만이 묘사되어 그 중간층으로서의 ‘국민’이 없다거나 사람들의 고통이 그려지고 있지 않다는 비판이 나왔던 것입니다. 『쇼와사』의 인식과 서술에 대해 역사 연구자에 그치지 않고 문학자와 평론가가 참여한 ‘쇼와사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현재는 그 논쟁을 기반으로 다시 쓴 『쇼와사 신판』이 간행되었습니다.
한편으로 『일본의 역사』는 한 사람의 저자가 「원시 시대부터 현대까지」를 서술하고 있는데 근현대사의 서술에 비중을 두고 있는 점에 특징이 있습니다. 상권은 「원시 일본」에서 「쇄국과 봉건제」까지, 중권은 「농민(百姓), 상ㆍ공인(조닌〔町人〕 ) 세력의 상승」에서 「메이지유신」을 거쳐 「천황제의 완성」 , 그리고 하권에서는 「초기 의회와 정당」에서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일본과 세계」를 기술합니다. 전체 38장 중에 제21장 「개국」 , 제22장 「도막(倒幕)」 이후가 근현대의 역사에 해당되는 것이었습니다. 약 절반이 근현대사인 통사의 형식이 됩니다.
그 후 일본 근현대사의 영역에서는 1960년경부터 ‘민중사 연구’가 왕성해져서 ‘민중’을 주체로 하는 역사상이 심화되었습니다. 이와나미 신서로는 이러한 민중사 연구에 의한 통사는 찾기가 어렵습니다만 니시오카 토라노스케(西岡虎之助)ㆍ가노 마사나오(鹿野政直)의 『일본근대사』 (지쿠마서점, 1971년)와 가노 마사나오(鹿野政直)의 『근대의 일본』 ( 「주니어판 일본의 역사」 중의 한 권, 쇼가쿠칸〔小學館〕 , 1978년) 등이 이러한 입장을 지닌 통사로서 나온 것입니다. 『일본 민중의 역사』 (전 11권, 산세이도〔三省堂〕 , 1974~1976년)는 실제로는 민중운동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이것 역시 민중사 연구에 입각하는 통사를 시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것은 역사학의 관심이 옮겨가는 것에 의해 새로운 통사가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후역사학’에서 ‘민중사 연구’로 역사학 연구가 이행해 갔으며 거기에 맞는 새로운 통사가 제공되었던 것입니다.
역사학의 세계에서는 나아가 1990년경부터 새로운 동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일단 ‘현대역사학’이라고 호칭해 두지요. 이번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는 그러한 새로운 동향-현대역사학에 의한 통사의 시도라는 것입니다. ‘전후’라는 조준선에서 본다면 세 번째로 새로 쓰는 통사가 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역자 서민교(徐民敎)는 196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一橋)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사회사를 공부하였다. 전공은 일본근현대사와 근대 동아시아관계이며, 주로 일본군의 역사를 중심으로 ‘근대일본군대와 식민지’라는 테마를 화두로 삼고 있다. 주요 저서 및 번역서로는 『1910년대 일제의 무단통치』(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9)와 『각국사시리즈 일본사』(대한교과서, 2005, 공저), 『교착된 사상의 현대사』(창비, 2009, 공역), 『근대도시공간의 문화경험』(뿌리와 이파리, 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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