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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 러일전쟁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 3
어문학사

2014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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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88MB)
ISBN 9788961846349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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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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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근현대사를 과거와의 대화라는 관점에서 읽어내며 현재를 이해하는 밑거름이 되어주는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 제3권 『청일 러일전쟁』. 이 책은 1890년의 의회 개설에서 1910년의 한국병합에 이르기까지의 근대 일본의 역사를 개관한 개설서이다. 청일전쟁에러 러일전쟁으로 향하던 시기를 일본이 제국으로서의 역사가 시작된 시점으로 꼽는다. 근대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거치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어떠한 변화를 겪었던 것인지, 또 전후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또 하나의 전전이 되어 갔던 것인지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머리말­일본으로, 아시아로 5

제1장 초기의회 15
1. 헌법 실시의 단행 16
2. 제1의회의 공방 26
3. 적극주의로의 전환 35

제2장 조약개정 45
1. 시베리아철도와 일본 46
2. 계속되는 의회와의 대립 53
3. 이토 히로부미와 자유당의 모색 60
4. 조약개정과 제국의회 67

제3장 청일전쟁 77
1. 협조로부터의 이탈 78
2. 조선과 일본의 민중 82
3. 개전 91
4. 전쟁의 실상 104
5. 종전에서 전후로 118

제4장 대만 정복 전쟁 131
1 가혹한 정복 132
2. ‘외지’의 탄생 142
3. 팽창의 역류 152

제5장 청일 전후와 국민 통합 157
1. ‘전후경영’의 출발 158
2. 근대 법체계 168
3. ‘전후경영’의 정치 172
4. 국민 통합의 진전 187

제6장 민우사와 평민사 203
1. 전쟁과 하층사회 204
2. 문학과 사회 218
3. 저널리즘의 성숙 223

제7장 러일전쟁과 한국병합 237
1. 열려진 문 238
2. 러일전쟁 261
3. 강화의 모색 271
4. 전쟁의 기억 281
5. 한국병합 287

맺음말­‘빛나는 메이지’론과 내셔널리즘 299

저자 후기 306
역자 후기 308
연표 311
참고문헌 315
색인 323

19세기 중반의 외국 함선 내항으로부터, 21세기의 현재까지, 대략 150년. 근현대의 일본은 무엇을 요구해 어떠한 걸음을 진행시켜 왔는가. 그리고 지금부터 어디로 가고자 하는 것일까. 통사를 그린 집필자 9명이, 각 시대의 일본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물음을 내걸어 거기에 대답하면서 총정리를 행한다.

입헌 국가가 된 일본은, 청일전쟁, 의화단의 난, 러일전쟁과 거의 5년마다 큰 전쟁을 반복해, 대만과 조선이라고 하는 두 개의 식민지를 획득했다. 제국 의회가 열린 국내에서는, 번의 파벌 정부와 민당의 분쟁이 계속되는 한편, 국민 통합의 움직임도 볼 수 있다.「훌륭한 메이지」상을 되물으면서, 「대일본 제국」이 모습을 나타낸 세기 전환기의 20년을 그린다.

‘가족이나 군대의 모습, 식민지의 움직임까지 고려하면서
막말에서 현재에 이르는 일본의 발자취를 좇아가는 새로운 통사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전 10권, 원제 シリ―ズ日本近現代史)〉는 2007년 이와나미서점에서 간행한 역사 시리즈로, 19세기 중반의 외국 함선 내항으로부터, 21세기의 현재까지, 대략 150년의 역사를 아우르고 있다. 근현대의 일본은 무엇을 요구해 어떠한 걸음을 진행시켜 왔으며, 지금부터 어디로 가고자 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여, ‘막말·유신’에서 ‘포스트 전후 사회’까지를 9개의 시대로 구분해, 각 시기마다 학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견 연구자들의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한 통사로서 간행되었다.
『1권 막말·유신』(이노우에 가쓰오), 『2권 민권과 헌법』(마키하라 노리오), 『3권 청일·러일전쟁』(하라다 게이이치), 『4권 다이쇼 데모크라시』(나리타 류이치), 『5권 만주사변에서 중일전쟁으로』(가토 요코), 『6권 아시아·태평양전쟁』(요시다 유타카), 『7권 점령과 개혁』(아메미야 쇼이치), 『8권 고도성장』(다케다 하루히토), 『9권 포스트 전후 사회』(요시미 ?야)의 9권으로 분권되어 있는 본 역사 시리즈에는 각 시대 분야에 정통한 한국의 번역자 9명이 담당하여, 본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어문학사)가 출간되는 데 힘을 모았다. 이 번역 작업은 일본사뿐만 아니라 사회학, 정치학, 사상사 등에서 일본과 관련된 내용을 전공하고 있는 한국의 연구자들에게 이전에 보지 못한 방대하면서도 체계적인 내용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도 대단히 의미 있다. 각 권마다 ‘역자 후기’를 덧붙여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바라본 시대 의식, 한국 사회에 남겨진 과제 등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시리즈가 주목받는 데에는 21세기 현대의 일본이 과거의 역사를 어떻게 새롭게 재구성하고 있으며, 어떠한 역사적인 맥락을 거쳐서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가고자 하는 것인지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통사를 그린 집필자 9명은 각 시대의 일본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물음을 내걸어 거기에 대답하면서 총정리를 행하고 있다. 곧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기 위해 시작한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흐름을 되짚어 보면서 그중에서도 군대와 가족, 식민지의 현실을 탐구하는 것을 통해 ‘근현대 일본’이란 무엇인가를 밝히는 작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권 막말·유신』을 쓴 이노우에 가쓰오는 시리즈의 마지막 10권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역사학에서 생겨난 커다란 변화는 구미 중심의 역사관에서, 예전에는 주변부라고 인식되었던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한 역사가 새롭게 서술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문화권의 배치도가 세계적으로 대변동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원래 세계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산업 시스템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풍부한 자원과 방대한 시장에 의해서 번영을 누려왔던 것입니다. 아시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거대한 기지개를 켜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역사의식으로 구성되어 재해석을 시작한 이 통사가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는 크다. 한국의 국민 역시 한국의 새로운 역사 주체 형성은 누가 될 것이며,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질문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찾아야 할 시기가 찾아왔다. 일본의 사회 변화와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이 통사의 흐름이 보여주는 현실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 한국 사회가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숙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제3권 청일·러일전쟁』 소개
이 책은 1890년의 의회 개설에서 1910년의 한국병합에 이르기까지의 근대 일본의 역사를 개관한 개설서이다. 근대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거치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어떠한 변화를 겪었던 것인지, 또 전후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또 하나의 전전이 되어 갔던 것인지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정치외교사 이외에도 군부(軍夫)와 군대, 육해군 묘지제도, 저널리즘 등 사회문화사적 관점에서 청일전쟁의 실상과 영향을 검토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후기에서 밝혔듯이 최근에는 지난 20년간의 일본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개설서로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과 함께 2008년에도 청일전쟁 관련 개설서인 『일청전쟁(日淸戰爭)』(吉川弘文館, 2008년)을 출판하였다.
이 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종래의 개설서와 다르지만 특히 다음의 두 가지 점에서 주목된다. 하나는 군부, 전병사자, 저널리즘, 국민생활, 내셔널리즘, 문학, 하층사회, 기념비 등 전쟁의 영향을 사회 전반의 문제와 관련시켜 서술한 점이다. 전후 일본 역사학계의 통설적 견해가 정착하던 1960, 70년대의 개설서(문고본), 예컨대 『일청전쟁(日淸戰爭)』(藤村道生, 岩波新書, 1973년), 『일러전쟁(日露戰爭)』(古屋哲夫, 中公新書, 1966년), 『일한병합소사(日韓倂合小史)』(山邊健太郞, 岩波新書, 1966년) 등이 주로 정치, 외교, 군사 문제에 초점을 맞추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다음으로 더욱 주목할 것은 근대 일본의 대외 정책을 팽창주의 일변도로 해석하는 종래의 전통적인 시각에서 벗어난 점이다. 일본의 대외 팽창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조선의 지배를 놓고 벌어진 준비된 전쟁,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이라는 시각은 찾아보기 어렵다. 천진조약은 조선 불가침과 영토 보전에 관한 청일의 양해가 성립했음을 의미하며 따라서 일본이 적극적으로 조선 침투를 도모하지 않는 한 청일전쟁의 가능성은 낮았다는 것이다. 또 러일전쟁과 관련해서도 일본은 마지막까지 영일동맹과 러일협상을 동시에 성립시키는 다각 동맹·협상망의 성립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설명하였다. 같은 맥락에서 ‘외교정략론’을 극히 예외적인 군사모험주의로 평가하고, 러일전쟁 중의 조선보호권 획득 문제를 전쟁의 장기화에 대비한 포석으로 해석하였다.
지난 20년 동안 한일 양국은 역사 교과서 문제를 놓고 대립을 계속해 왔다. 우익의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에는 보수주의 역사학의 연구가 있다. 이 책은 최근의 일본 역사학계의 보수화 경향이 개설의 단계에서도 급격히 흡수될 정도로 영향력을 증대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케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역자 후기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 하라다 게이이치(原田敬一)는 1948년 오카야마 시(岡山市) 출생. 1982년 오사카대학(大阪大學)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후기과정 수료. 일본 근대사 전공. 현재 불교대학(佛敎大學) 문학부 교수.

<저서>
『日本近代都市史硏究』(思文閣出版),『國民軍の神話-兵士になるということ』(吉川弘文館),『帝國議會 誕生』(文英堂)
<편서>
『日淸戰爭の社會史』(共編, フォ―ラム·A) 등
<논문>
「慰靈の政治學」<小森陽一·成田龍一編 『日露戰爭スタディ―ズ』>(紀伊國屋書店) 등

역자 최석완(崔碩莞)은 1962년 서울 출생. 1996년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졸업. 일본 근현대사 전공. 현재 대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저서>
『日淸戰爭への道程』(吉川弘文館),『근현대 한일관계와 국제사회』(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전쟁과 동북아의 국제질서』(공저, 일조각) 등
<역서>
『일본여성의 어제와 오늘』(공역, 어문학사)
<논문>
「일본 정부와 청일전쟁 개전과정」 『일본역사연구』29, 「일본 정부의 청일개전정책」 『중국근현대사연구』3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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