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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문화의 허울을 벗기다

장혜영 지음
어문학사

2014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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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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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문화의 허울을 벗기다: 한ㆍ중 문화 심층 해부』는 한국 고유의 문화적 특징을 부각하기 위한 비교 대상으로 중국의 전통문화를 선택하였다. 한국 고유의 특징들만 선별하여 이를 중국 문화의 특징들과 심층 비교함으로써 한국의 의식주 문화가 한국인에게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집중 분석한다. 한국인만의 독특한 신체적 특징이 나타나게 된 원인, 풍수지리학적 현상과 영향 및 변화된 생활습속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잘못 전해진 진실을 적나라하게 밝힌다.
책머리에 3

제1장 주거문화 담론
1. 개폐기능과 기氣의 통로―대문 9
2. 담장의 높이와 생존 공간 구성 21
3. 마루의 문화적 고찰 32
4. 출입과 소통의 통로―창호 42
5. 온돌문화―한국인에게 미친 영향 52
6. 천장과 지붕―소통의 공간 65
7. 화로―서열의 소멸과 식탐의 근원 73
8. 굴뚝―자연환경의 파생물 79
9. 의자와 좌식생활 그리고 민족문화형성 85
10. 대칭과 비대칭―그 문화적 의미 95

제2장 음식문화 담론
1. 젓가락과 숟가락의 문화적 비교 110
2. 국물문화 119
3. 다도茶道와 숭늉문화 그리고 예술과 철학의 관계 129
4. 한국의 전통 쌀떡과 중국의 전통 면식面食에 대한 문화적 비교 140
5. 역사가 짧은 김치문화 148
6. 메주(두시豆?)와 장醬에 대한 새로운 해석 153

제3장 복식문화 담론
1. 우임과 좌임 162
2. 저고리와 바지 그리고 치마 172
3. 백의민족의 의미 183

제4장 농기구와 문화 담론
1. 멜대와 지게 그리고 문화 현상 191
2. 곡물 가공 농기구와 문화적 조명 200
3. 호미의 형태와 인간의 체형 발달 212

제5장 교통과 수레 그리고 문화 발전에 대한 담론
1. 고대 도로 교통과 문명의 발달 219
2. 교통과 상업 233
3. 신발과 문화 244

제6장 기타 고유 문화에 대한 담론
1. 한국인의 한恨문화 259
2. 존댓말과 서열, 위계 구분 267
3. 예의범절 272
4. 한국인의 전통생활습속 몇 가지 275
5. 고구려 고분벽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 285

글을 마치며 299

(본문 13쪽)
한옥의 대문이 오불꼬불한 길 뒤에 은폐된 이유는 우선 한국의 지형과 관련이 있다. 한국의 마을은 보통 골짜기나 산비탈에 위치해 가옥과 연결된 길이 꼬불꼬불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적인 현상은 나중에 유교적인 해석과 포장으로 인해 전통 한옥의 특징으로 정형화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대문을 통해 내외출입을 하는 행위는 유교적인 시각에서 볼 때 남녀의 성행위를 방불케 한다. 그럴 경우 대문은 여자의 하문 또는 옥문을 상징한다. 유교 관념에서 성기와 성교 장면은 반윤리적이고 수치스러운 치부이므로 은폐 대상에 속한다. 더 나아가서 대문 접속자의 성행위를 제3자의 시선에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의도도 다분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본문 113쪽)
무거운 도자기그릇과 유기그릇은 열전도율이 높아 들고 서서 식히기에는 불편하지만 상에 놓으면 움직이지 않아 편리하다. 이는 구들에 가부좌를 하고 좌식식사를 하는 한국인들에게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릇이라 할 것이지만, 의자에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식사를 하는 중국인들에게는 불편할 수밖에 없다. 숟가락에 담는 밥의 양이 많고 국물은 쏟아질 우려가 있기에 반드시 허리를 구부리고 고개까지 숙여야 먹을 수 있는데 이런 동작은 온돌에 앉았을 때는 용이하지만 걸상에 앉았을 때는 어려운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 전통문화의 본질에 대해서 저자는 질문한다.
한(韓)의 뿌리에서 생성된 문화가 몇 가지가 있는가? 그리고 그 문화적 산물이 과연 한민족에게 유효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가?
저자는 한민족의 고유한 문화 중 가장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온돌에서부터 그 실타래를 풀어가기 시작할 것을 머리말에서 암시한다.

온돌문화의 모체에서 부화한 한국 고유문화가 그 협소한 규모를 상회하여 문명 지향적 액션에 반동하는, 걸림돌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 본서의 집필 취지이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

독특하게도 저자는 한국 고유의 문화적 특징을 부각하기 위한 비교 대상으로 중국의 전통문화를 선택하였다. 한국 고유의 특징들만 선별하여 이를 중국 문화의 특징들과 심층 비교함으로써 한국의 의식주 문화가 한국인에게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집중 분석한다. 한국인만의 독특한 신체적 특징이 나타나게 된 원인, 풍수지리학적 현상과 영향 및 변화된 생활습속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전(誤傳)된 진실을 적나라하게 밝힌다.
저자는 길고 장황한 장문체의 특징을 살려 한중문화의 수많은 산물들을 낱낱이 비교하며 독자로 하여금 한 문장 한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음미하게 한다.

저자와의 대담 중에서
저자는 이 책을 구상하게 된 시기가 ‘한국 고대사를 해부한다’를 집필하던 때라고 했다. 한국 고대사에 대한 실체를 밝히는 글을 쓰기 위해 자료 조사를 하던 중 한국의 의식주 및 기타 고유문화에 대해서도 재조명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역사든 문화든 너무나도 과장되고 부풀려진 면이 있고, 이를 바로 잡는 것이 저자의 사명 내지는 의무라고 생각해 주저하지 않고 펜을 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너무 과장되고 포장된 느낌들은 오히려 진실을 왜곡하여 한문화를 향유하는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초래할 수 있다. 저자는 단연코 이러한 사실들을 독자들도 알 필요성이 있다고 확언하였다.
또한 굳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허울을 벗기는 작업에 중국의 문화를 기준으로 삼은 것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저술하고자 하는데 비교 대상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해 설명하려면 구체적인 비교를 들어야 훨씬 이해가 빠르고 쉽잖습니까? 원래는 일본 문화와 비교한 내용도 추가하려고 했는데 싣는다면 매우 방대한 작업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해서 싣지 않았지요.”
저자가 한중 문화 비교 카테고리로 삼은 주제만도 벌써 그 범위가 커서 미처 책에 싣지 못해 못내 아쉬운 부분도 남는다. 관혼상제와 전통예술 분야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논함에 있어 반드시 다루어야 할 난제이지만 이에 대해서는 다른 기회에 논할 것을 기약하며 빠르게 인터뷰를 마무리하였다.

이 책의 개요
본서에서 다루는 한국 전통문화의 범주는 총 6장으로 나뉜다.

제1장 주거문화 담론
제2장 음식문화 담론
제3장 복식문화 담론
제4장 농기구와 문화 담론
제5장 교통과 수레 그리고 문화 발전에 대한 담론
제6장 기타 고유문화에 대한 담론

각 담론마다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책에서는 온돌에 의한 좌식생활로 인한 한국의 불합리한 생활풍습 및 건축 구조 등이 주된 내용을 이룬다. 특히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은 온돌이라는 문화 산물로 인해 한국인의 문화는 효용성 면에서나 심미적인 측면에서나 모두 퇴보하는 불이익을 받아왔다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한옥에서는 담장이 낮아 외부의 침입이나 위험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한다는 기능은 상실한 채 오히려 항상 내부의 기가 흩어지게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한옥에는 외부의 길들여지지 않은 기류를 정화하는 완충시설이 없다. 나쁜 기운―직풍(直風)은 낮은 담장을 넘어 건물 안으로 난입하고 벽체가 없는 마루를 직통하며 광기를 지속한다. 기는 외부에서와 마찬가지로 통과만 할 뿐 멈추지 않는다. 그런데 이같이 한옥의 담장이 낮은 이유에 대해 저자는 바로 한국인의 온돌문화로 인한 좌식생활 때문으로 해석한다.

(본문 49~50쪽)
한옥의 창문은 이런 고전적 건축방식을 이탈하면서까지 무슨 연유로 턱이 낮아졌을까 하는 점이 문제시된다.
사합원 창문이 벽체의 높은 곳에 설치된 것은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입식이라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직립했을 때나 의자에 앉았을 때의 시선에 맞춰 창의 높이가 결정된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한국인들은 구들에 앉아서 생활하는 좌식습속을 지켜왔다. 창문의 높이도 자연히 앉은키의 시선에 맞추게 되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 창문의 턱도 낮아진 것임을 어렵지 않게 추정할 수 있다. 온돌에 앉았다는 것은 의자와는 달라 구들에 누울 확률이 높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우리는 집에 있을 때 많은 경우 구들에 편안히 누워서 휴식을 취한다. 창문의 턱이 와식을 취한 상태에서도 시선을 가리지 않으려면 턱을 훨씬 낮출 수밖에 없다.

사실 온돌이 한옥 구조에서 필수적이며 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건축 구조물이라고 하지만 온돌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원인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공인된 정설이 없다. 저자는 단순히 한반도가 추운 지방에 있어 온돌이 발달되기 시작했다는 기존의 주장에 철저하게 논박하며 ‘고려시대 불교의 도살금지령으로 인한 채식 위주의 생활’ 때문이라는 새로운 설을 꺼낸다. 이에 따라 온돌의 보급 시기도 기존의 정설을 뒤집어 조선시대가 아닌 고려시대라고 추측하였다.

(본문 59쪽)
한편 취사 공간을 따로 가질 형편이 못되는 서민들은 부뚜막을 살림하는 방 안에 설치했다. 밥을 짓고 남은 잉걸불은 화로에 담아 난방용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그 양이 적어 추위를 얼마 덜 수는 없었다. 연료를 절약하고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난방에 활용하는 온돌은 추위도 덜 수 있고 취사도 가능한 최상의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온돌의 보급은 추위 때문에 부각된 것이긴 하지만 그 추위는 기후보다는 채식 위주 생활에서 오는 굶주림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상대적인 체온 감소 때문이었다.

저자가 주장하는 온돌에 의한 한국인의 좌식생활이 미친 부정적인 영향은 이뿐만이 아니다. 심지어 한반도에서 숟가락 문화와 국물 문화가 발달한 이유도 좌식생활 습관에 의해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젓가락 사용이 발달된 중국인과 숟가락 사용이 발달된 한국인을 비교한 언급은 학계에 일대 파장을 불러올 수 있을 만큼 파격적이다.

(본문 115쪽)
숟가락은, 식사공간을 대화공간으로 활용하여 총명과 지혜를 겸비한 지적 인간으로 한국인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단순한 역학적인 식사동작으로 매장해버리고 말았다.

한국의 짧은 호미 자루와 중국의 긴 호미 자루를 비교 설명한 글에서도 좌식생활이 한국인에게 미친 폐해는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있다.

(본문 216쪽)
서서 김을 매면 허리, 무릎, 발목 등 모든 관절이 쭉 펴진다. 꼬부린 무릎에 가슴이 짓눌리지도 않고, 손발도 훨씬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작업 효율을 제고할 수 있다. 옷이 더럽혀지거나 달아서 마모되는 폐단도 줄일 수 있다. 곡식 속에 묻혀 숨이 막히는 답답한 좌식 김매기와는 달리 바람이 잘 소통되어 호흡도 원활해진다. 다리를 굽히고 허리를 꼬부리고 앉아서 매는 호미질의 억압 때문에 한국인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필요 이상의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다.

좌식생활로 인한 독특한 한문화의 풍습 외에도 고대 도로 교통과 문명의 발달, 한국인의 한(恨)문화, 존댓말과 서열, 위계 구분 등의 담론에서도 색다른 고찰을 하여 전통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혜영

저자 장혜영은 단편소설: 『화엄사의 종소리』 외 70여 편 중편소설: 『그림자들의 전쟁』 외 10여 편 장편소설: 『붉은 아침』(전 2권) 외 5부 학술저서: 『한국의 고대사를 해부한다』 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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