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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현해탄의 파도를 넘어

송인덕 지음
어문학사

2015년 06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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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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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세대 젊은이들을 위한 일본 문화 에세이집 『내 마음 현해탄의 파도를 넘어』. 이 책은 패전 이후 불굴의 의지로 일어선 경제대국 일본의 정신과 일본 역사의 기틀 속에 혼재된 한국인의 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본에게는 뉘우침의 마음으로, 한국에서는 관용의 마음으로 어두웠던 과거사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준다.
프롤로그 4
추천사―젊은이들이 만드는 새 역사를 위한 염원 7
일본과의 만남을 통하여 14

1부 도쿄 산책
들어가는 길목 풍경 18
도쿄 첫 방문 때 받은 인상 22
전통문화가 숨 쉬는 아사쿠사 29
아카초칭 이자카야 35
도쿄의 까마귀 떼 40
우에노 공원에서 본 벚꽃 축제 44

2부 서점가를 걸으며
서점가에서 52
다니구치 씨의 『인생독본』 56
이와나미 문고본 60
일본인들이 쓴 일본 비판서 64
한국만큼 중요한 나라는 없다 67
책 읽는 나라 일본을 보면서 71

3부 서로 다른 문화
이문화異文化의 이해 76
무궁화와 사쿠라 80
한복과 기모노 87
온돌방과 다다미 93
양국의 언어와 문자 99
양국의 성명과 호칭 105
신의 나라 일본 109
일본 속의 한민족 역사 기행 115

4부 일본 속 한민족 문화를 찾아
우에노 공원의 왕인 박사 추모비 120
고마신사高麗神社와 고구려 124
천년의 고도, 교토와 신라 128
백제의 숨결이 배어 있는 나라 135
한민족 문화의 첫 전파지 후쿠오카 141
조선 도공의 애환이 서린 곳 아리타 143
쓰시마의 조선통신사 흔적들 149

5부 한일 관계를 되돌아본다
일본의 전쟁으로 입은 피해 160
대공습의 체험을 공유하자 164
일본의 내셔널리즘 167
일제 식민지 체험 175
광복 후 한일 관계 조명 180

6부 일본의 양식
양식 있는 지식인과의 만남 190
입장을 바꾸어 본다면 193
재일 한인을 위한 30년 봉사 197
일본인이 본 망언의 원형 200
‘위안부’를 폭로한 일본인 204
왜곡 역사교과서 거부한 지식인들 208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억지 212

7부 밝은 내일을 위하여
새로운 한일 관계의 모색 220
한·일 교류의 가교를 놓은 사람들 225
한국인과의 교류를 생각하며 240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한류 247
히로시마의 한인 위령비 251
진정한 극일克日의 길 255
일본의 한국 예찬론 259
일본인 교회에서의 기도 261
일본 친구와 따뜻한 여행길 265

8부 우정의 교류 40년
일본에게 전하는 메시지 270
우정의 편린片鱗들 278
힘내요 일본 291
미즈카미 씨의 지진 소식 294
에필로그 297

203쪽
나는 다카사키 교수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 그의 저서를 통해서, 일본인이 폭넓고 깊이 있게 사실에 입각한 사건들을 체계적이고 논리정연하게 정리하고 있다는 점에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양심적이고도 올바른 견해를 소신 있게 밝힌 다카사키 교수와 같이 일본에도 양심적인 지식인이 있다는 사실을 중시하고자 한다.
우리가 자료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연구해야 할 방대한 내용을 일본인 교수가 밝히고 있다는 것에 부끄럽기까지 했다

276쪽
일본인 여러분,
이러한 잘못된 처사를 더 이상 방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일 관계는 물론, 일본 스스로를 위해서도 매우 불행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열고 먼 미래를 내다보시기를 바랍니다.

일본인 여러분,
앞 장에서 이미 소개하였습니다만 다카시마 노부요시 류큐대학 교수는 『신神의 나라는 가라』라는 책에서, 거짓말쟁이가 쓰고 거짓말쟁이가 선전하여 거짓말쟁이가 파는 교과서를 묵인할 정도로 일본 사회가 우매하지 않다, 차세대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 앞에서 우리들은 행동으로써 증명해 보일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40여 년간 일본인들과 긴밀히 쌓아온 우정의 편린,
일본의 잘못된 행보에 대해 고발하는 양심 있는 일본 지식인들의 고백!
진정한 극일(克日)의 길은 무엇인가?

이 책은 EBS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일하며 일본과 잦은 왕래와 교류를 했던 한국의 전쟁 세대자가 마지막으로 전후 세대 젊은이들에게 양국의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전한 에세이다. 40여 년간 일본에서 비즈니스 관계로 알게 된 일본의 지인들과 나눈 편지글과 일본의 이곳저곳을 기행하며 살핀 새로운 역사적 사실과 한국인의 긍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문화 유적들을 탐방한 기록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선보였다. 이젠 일본에서 한류 붐의 절정을 실감하는 요즈음, 아직까지 역사 교과서 왜곡, 독도 영토 분쟁, 식민지 지배에 대한 보상 등의 역사적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어, 진정한 한일 교류의 맥이 언제까지 끊기지 않고 지속될 수 있을지 그 미래가 밝지만은 않는 상황이다. 저자는 일본의 양심 있는 지식인들의 주장이 담긴 신문 글이나 편지글 등을 생생하게 전하고, 전후 세대 젊은이들이 유념하여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간곡하게 조언하고 있다.

“평생 동안 일본에서 겪은 문화 기행과 일본인들과 만든 소중한 추억을 고이 담아 우리의 소중한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전합니다.”

●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6년간 식민지 교육을 받고 자란 전쟁 세대자가 전하는 진솔 담백한 일본 문화 기행
● 일본의 잘못된 행보에 대해 고발하는 양심 있는 일본 지식인들의 고백!
● 전후 세대 젊은이들이 양국 간 갈등의 역사를 대하는 인식과 자세
● 진정한 극일(克日)의 길은 무엇인가?
● <추천의 글> “희망을 만드는 젊은이들의 군무(群舞)가 한·일 양국에서 출렁이기를 바라면서 두 나라 젊은이들이 책을 더 많이 읽고 이해의 깊이를 더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문용린(文龍鱗)―

이 책은 EBS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일하며 일본과 잦은 왕래와 교류를 했던 한국의 전쟁 세대자가 마지막으로 전후 세대 젊은이들에게 양국의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전한 에세이다. 40여 년간 일본에서 비즈니스 관계로 알게 된 일본의 지인들과 나눈 편지글과 일본의 이곳저곳을 기행하며 살핀 새로운 역사적 사실과 한국인의 긍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문화 유적들을 탐방한 기록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선보였다. 이젠 일본에서 한류 붐의 절정을 실감하는 요즈음, 아직까지 역사 교과서 왜곡, 독도 영토 분쟁, 식민지 지배에 대한 보상 등의 역사적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어, 진정한 한일 교류의 맥이 언제까지 끊기지 않고 지속될 수 있을지 그 미래가 밝지만은 않는 상황이다. 저자는 일본의 양심 있는 지식인들의 주장이 담긴 신문 글이나 편지글 등을 생생하게 전하고, 전후 세대 젊은이들이 유념하여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간곡하게 조언하고 있다.

일본 문화 및 역사 기행이 에세이 형식으로 묶인 청소년ㆍ대학생 교양 도서

전후 세대들에게 일본이란 나라는 어떠한 나라로 인식되고 있는가? 이미 일본에는 한류스타 등의 활약으로 한류 붐이 일어난 지 오래다. 하지만 양국의 깊은 마음속에는 전쟁과 식민지 역사라는 지워지지 않는 상흔의 응어리가 혼재되어 있다. 일본은 여전히 신사참배, 역사교과서 왜곡문제 등으로 아시아와 불화를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일본인과 깊은 우정을 나누며, 그들과 진심어린 교우관계를 나누고 있는 저자는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전후 세대들은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의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다.
먼저 저자는 일본에서 겪은 재미있는 일화나 그들의 문화 속에서 눈여겨 볼 것들, 특히 한국의 젊은이들도 배워야 할 일본인들의 독서습관 등을 진솔하면서도 담백한 어투로 고백하고 있다. 특히 본문 중에 삽입되어 있는 풍부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더욱 일본의 내면에 대해 실감나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 기행의 기록과 함께 30여 년 넘게 우정을 나눈 일본의 지인들과의 편지글을 소개하고, 그러한 편지글을 통해 그들의 실제 생활 속에 퍼져 있는 한류 붐의 실상을 생동하게 전하고, 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건 등으로 인한 피해 상황과 한국인들의 모금운동에 감동받은 사연들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양심 있는 지식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일본 내부에서도 전쟁으로 인해 아시아에 입힌 막대한 피해에 대해 반성하는 입장과 떳떳한 입장이 맞서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일본이 패배한 전쟁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떠한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시아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식인들의 주장이 담긴 글을 소개하여, 그 실상을전하고자 노력하였다.
저자는 한국교육개발원(KEDI), 교육방송공사(EBS)에서 지원국장, 심의위원, 심의실장으로 근무했으며, 특히 EBS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일하며 일본을 자주 왕래하였다. 전쟁 세대자인 저자가 경험한 여정을 한국의 젊은이들이 동행하며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인식을 더욱 깊고, 새롭게 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발길 따라, 눈길 따라 만난 사람들과 장소에 담긴 추억의 순간들,
전쟁 세대자의 눈으로 바라본 색다른 양국의 문화 비교

<1부 도쿄산책>과 <2부 서점가를 걸으며>에서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일본의 이곳저곳을 나들이하며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의 조각들을 담고 있다. 서울의 인사동 골목에 비유할 수 있을 만한 전통문화의 본거지 아사쿠사, 넉넉하고 서민적인 분위기에 흠씬 취할 수 있는 선술집 이쟈카야, 일본의 남대문 시장이라 불리는 아메요코 시장 등 눈길 가는 대로 보고 느낀 곳에 대한 저자만의 즐거움을 잔잔하게 묘사하였다.
일본이 독서 강국의 나라라는 사실은 이미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 어느 정도로 일본인들이 어느 정돌 책을 좋아하는 나라인가?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저자는 그들의 생활 곳곳에 담긴 그들의 생활 습관을 현장감 넘치는 묘사로 서술하며 한편으로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도 다독할 것을 권한다. 일본이 세계 경제의 강대국이 된 배경에는 다독의 문화가 깔려 있다고 소개하며, 그 외에 ‘일본인이 쓴 일본 비판서’, ‘한국만큼 중요한 나라는 없다’라는 일본 지식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과 교류의 필요성을 논한 글을 소개하고 있다.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다룬 3부에서는 다양한 소재로 한일 양국의 문화 양식을 비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궁화와 사쿠라, 한복과 기모노, 온돌방과 다다미, 양국의 성명과 호칭, 다종교 문화를 가진 신의 나라 일본 등의 몇 가지 주제로 한국인과 일본인이 서로 이국적이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이문화를 다루고 있다.

흥미를 끄는 것은 다다미 둘레의 고급 장식으로 쓰이는 비단 중에 ‘고라이라’는 한국과의 인연을 연상케 하는 헤리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비단 천으로 된 장식으로서 주로 왕족이나 대신大臣 등 일반 귀족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귀인들의 다다미 가장자리에 쓰이고 있었으며, 지금도 고급으로 친다.
다다미는 원래 서민에게는 그 사용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돈이 있는 서민들은 다다미를 구입해서 방 한 쪽에 쌓아 두었다가 명절이나 집안 잔치가 있을 때만 이것을 깔고 손님들을 대접했다고 한다.
(본문 중에서)

특히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기모노, 다다미 등의 일본 고유문화에 대해서 더욱 상세하면서도 명료하게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 일본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일본 역사의 깊은 흐름 속에 배태되어 흐르는 한국인의 긍지의 역사
문화 기행의 절정으로 꼽힐 수 있는 부분이 <4부 일본 속 한민족 문화를 찾아>이다. 일본의 문화와 일본인의 생활양식 등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사실들을 엮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미래에 펼쳐질 한국과 일본의 우호 관계의 방향은 어떠해야 하며, 그 토대가 되기 위한 역사적 배경은 무엇이 있는지 서술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일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초석이 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인물들을 소개하여 흥미를 돋운다.
선린 우호의 성신(誠信)사상을 부르짖은 조선 외교관을 담당했던 에도(江戶) 시대의 외교관 아메노모리 호슈(雨森芳洲), 아리타야키(有田燒)의 기초를 쌓은 조선의 도공 이삼평(李參平), 3·1 독립운동 탄압을 강하게 비판하고 한국의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한국이 좋아 한국인을 사랑하고 한국의 산과 민예(民藝) 사랑 운동을 하여 조선의 흙이 된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 목포의 공생원에서 3,000여 명의 고아를 위해 평생을 바친 복지가 다우치 지즈코(田內千鶴子), 한국보육원에서 30여 년간 1,000여 명의 고아를 길러낸 소다 가이치(曾田嘉伊智) 등이 바로 그들이다.
특히 ‘한일교류의 가교를 놓은 사람들’에서는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의사와 그의 간수였던 지바 도시치의 우정, 그리고 한국의 저항 시인 윤동주를 숭상하는 일본인들의 참배 등을 소개하며, 한국의 역사적인 인물들을 평가하는 그들의 마음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5부 한일 관계를 되돌아본다>에서는 실제로 식민지 시대에 나고 자란 저자의 담담한 경험담을 읽을 수 있다. 일본의 15년 전쟁 초기인 1932년에 태어나 초등학교 6년간을 식민지 교육을 받고 자란 저자의 기억 속에 담긴 일본인에 대한 적대감이 가감 없이 드러나 있다.

일본의 양심 있는 지식인들의 외침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친절하고 겸손한 일본인

작가정보

저자(글) 송인덕

저자 송인덕(宋寅德)은 대전사범학교, 동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싱가포르 CEPTA-TV에서 방송교육을 받고, 한국교육개발원(KEDI), 교육방송공사(EBS)에서 지원국장, 심의위원, 심의실장으로 근무했다. 정년퇴임 후 NCC-TV 방송사 총괄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교육방송 근무 중에는 일본 NHK, 일본 방송연구회 등과 다년간 교류활동을 하였다. 일본을 자주 내왕하면서 한민족 역사 기행, 현장 답사 등 일본 탐구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저서로 『일본문화기행』, 『한국인의 마음, 일본인의 고코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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