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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 120가지 이야기

어문학사

2014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9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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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84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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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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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실 도서관의 수석 연구관에게 직접 듣는『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 120가지 이야기』. 일본인의 생활 깊숙이 뿌리 내려 현재까지 전해 오는 전통 관습과 생활양식 등을 11가지 테마로 소개한 일본 문화 분야의 필독서이다. ‘현재 일본문화를 이루는 근간은 어디서 왔는가’라는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궁금증에서 시작된 이 책은 일본인들이 행하는 다양한 생활 관습과 각종 연중행사들이 어디서부터 유래되었고, 언제부터 시작하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120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해답을 준다.
제1장 일본인의 자연관과 신앙
음력│계절에 민감한 일본인과 달력 18
24절기二十四節?│「춘분」 「추분」의 유래 20
간지干支│왜 시각이나 방위에도 사용되었나 23
수많은 신八百万の神│자연 만물에 신들이 깃든 이유 25
신과 부처神と?│양쪽을 융합시킨 지혜 27
씨족신과 고장신氏神と?守│주변에 있는 신들의 유래 29
하레와 게ハレとケ│평소와 특별한 날을 구분한 이유 31

제2장 정월의 관습
신년해돋이初日の出│왜 「장엄한 해돋이」라고 할까 34
하쓰모데初詣│본래는 씨족신을 참배하는 것이었다 36
가도마쓰門松│왜 세울까 38
시메카자리しめ飾り│집 안에 장식하는 의미는? 40
도시오토코年男│원래는 정월 행사를 도맡아 하는 남자였다 41
와카미즈若水│새해 첫 물 긷기를 중시한 이유 42
가가미모치鏡?│왜 둥근 떡을 두 개 포개 놓을까 43
오토소おとそ│원래는 약술을 가리켰다 45
오세치요리おせち料理│원래 설날 음식이 아니었다 46
떡국?煮│왜 설날에 「여러 가지 넣은 것」을 먹을까 48
세뱃돈お年玉│옛날에는 떡을 주었다 49
신춘휘호書き初め│새해에 글씨를 쓰는 목적 50
새해 첫 꿈初夢│왜 초이튿날 밤에 꾸는 꿈일까 51
나나쿠사가유七草がゆ│정월에 「죽」을 먹는 이유 53
가가미비라키鏡開き│가가미모치는 부엌칼로 자르면 안 된다 55
정월 대보름小正月│이날 「팥죽」을 먹는 이유 57
사기초左義長│정월 장식물을 태우는 이유 58
야부이리?入り│한 해에 두 번뿐인 귀중한 휴일이었다 60

제3장 연중행사의 관습
세쓰분節分│왜 볶은 콩을 뿌릴까 64
하쓰우마初午│2월 첫 오일午日에 이나리 신사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 66
바늘공양針供養│왜 2월 8일일까 67
히나마쓰리ひな祭り│「모모노셋쿠」라고 부르는 이유 68
피안お彼岸│이날에 불교 의식을 하게 된 경위 70
하나마쓰리花祭り│불상에 달콤한 차를 뿌리는 내력 71
하치주하치야八十八夜│농가에서 중요한 날 73
단오절端午の節句│본래 여자아이들의 축제였다 74
고로모가에衣替え│언제부터 이날로 정해졌을까 77
다나바타七夕│일본과 중국 전설의 합작이었다 79
토왕지절土用の丑の日│장어를 먹게 된 이유 81
오본お盆│일본 특유의 행사였다 82
본오도리盆踊り│본래는 조상을 공양하기 위한 것이다 85
달맞이お月見│왜 「십오야」라고 하는가 87
중양절重陽の節句│9월 9일이 국화와 관련된 이유 88
에비스코?比?講│일 년에 두 번 행하는 에비스 신에 대한 제사 90
도리노이치酉の市│갈퀴가 팔리게 된 이유 92
도시노이치年の市│분주한 연말에 장이 서는 이유 94
제야의 종除夜の鐘│종을 108번 치게 된 이유 96
도시코시소바年越しそば│왜 소바를 먹을까 97

제4장 결혼의 관습
혼인婚姻│‘데릴사위제’에서부터 ‘며느리맞이 결혼’까지 100
맞선見合い│예전에는 남자만 거절할 수 있었다 102
중매인仲人│매작인媒酌人과는 어떻게 다른가 103
예물교환結納│원래 어떤 의미가 있는가 104
신전결혼식神前結婚式│지금과 같은 형식이 된 것은 최근이었다 106
삼삼구도三三九度│3과 9인 이유 108
피로연披露宴│누구에게 알리는 것인가 110
오이로나오시お色直し│일부러 의상을 갈아입는 목적은? 111
히키데모노引出物│왜 이렇게 부를까 112
사토가에리里?り│옛날 아시이레콘足入れ婚의 자취? 114

제5장 임신·출산의 관습
오비이와이?祝い│술일戌日을 택하는 이유 116
탯줄へその?│왜 소중히 간직할까 117
오시치야お七夜│칠 일째에 이름을 짓는 이유 118
팥밥赤飯│경사스러운 자리에 꼭 내놓는 이유 119
오미야마이리お宮?り│원래 어떤 목적이 있는가 120
오쿠이조메お食い初め│밥상에 작은 돌을 올려놓는 의미 122
첫돌初誕生祝い│옛날에는 아이에게 떡을 짊어지게 했다 123

제6장 경사의 관습
시치고산七五三│왜 3, 5, 7세일까 126
주산마이리十三?り│열세 살에 참배를 하는 목적 128
성인식成人式│옛날에는 어른이 되는 연령이 훨씬 빨랐다 129
회갑연還?の祝い│왜 회갑이라고 하는가 132
장수의 축하長?の祝い│고희, 희수, 산수의 유래 133
지진제地?祭│어떤 목적이 있는가 134
상량식棟上式│건물이

58쪽
이때에 막대기 끝에 떡, 토란, 경단 등을 꽂아 구워먹기도 합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가도마쓰나 시메카자리 등을 태운 불에 구워먹으면 그해에는 전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사기초라고 부르게 된 것은 헤이안 시대의 궁중의식에서 사기초三毬杖라는 푸른 대나무를 세워서 정월에 장식한 것을 태운 데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새를 쫓는 행사인 사기초鷺鳥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107쪽
지금의 신전결혼식에서 볼 수 있는 형식은 1900년(메이지 33) 황태자(훗날 다이쇼 천황)의 성혼식을 본보기로 하여 널리 퍼져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혼례의식이 신랑 측 집안 이외의 장소에서 행해지게 된 것 역시 바로 이 다이쇼천황의 성혼을 계기로 정착한 것입니다.
이후 일반인도 신사에서 신전결혼식을 치르게 되었고, 신랑 신부는 신전에서 삼삼구도를 주고받게 되었습니다.

128쪽
13세는 십간과 십이지에서 2번째 도시오토코에 해당하며, 남자아이에게는 성인식에 앞서 「약식 성인식의 관례」라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또 여자아이는 초경 시기와 겹칠 때이므로 13세를 성인 여성으로 간주하고, 처음으로 본바느질을 한 기모노를 입혀서 참배를 하게 했습니다. 더욱이 여성에게 13세는 처음 있는 액년厄年에 해당하므로 액막이의 의미도 있었습니다.

일본인의 생활 깊숙이 뿌리 내려 현재까지 전해오는 전통 관습과 생활양식 등을 11가지 테마로 소개한 일본 문화 분야 필독도서!

일본 TV방송 및 신문 매체에서 호평을 받고 대서특필된 작품!

2007년 일본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독자 서평

“일본의 역사로부터 생겨난 관습 등에 대해서 설명, 독자의 이해력을 높이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책이다.”

“이처럼 평소에 별로 생각하지 않는 (신경 쓰지 않는) 일본의 역사, 선조의 지혜로부터 생겨난 행사나 관습의 유래가 한 번에 보인다. 보고 싶은 항목부터 읽어도 ‘과연’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있다.”

“어릴 적부터 아무렇지 않게 해왔던 것들이 실은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어 놀라웠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려하지 않고, (이제까지의) 습관으로 살아온 것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이 책으로 (일상생활의) 매너를 배우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에게 필요한(대강의) 일본의 관습을 설명해 주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일본 황실 도서관 수석 연구관이 밝힌 일본 생활문화 관습의 신비한 유래
이 책의 원전은 일본 황실 도서관 수석 연구관인 이이쿠라 하루타케 씨가 편저한 『日本人のしきたり』라는 책이다. 이 책은 일본인의 생활문화를 역사, 철학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기보다는 일본의 가정에서 지금도 생생하게 일어나는 일본인의 생활 형태, 행동 양식 등 미시적인 관점에서부터 출발해 일본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 외국인들은 물론 심지어 현지 일본인에게까지 생생한 문화 입문 소개서로서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이 책은 ‘현재 일본문화를 이루는 근간은 어디서 왔는가’라는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이이쿠라 하루타케 씨는 일본인들이 행하는 다양한 생활 관습과 각종 연중행사들이 어디서부터 유래되었고, 언제부터 시작하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120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속 시원한 해답을 준다. 일본인들이 새해 첫 꿈을 중시하는 이유, 가가미모치는 부엌칼로 자르면 안 되는 이유, 단오절이 원래는 여자아이들의 축제였다는 사실, 왜 소바를 먹게 되었는가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소소하면서도 일상적인 생활 모습을 오늘날 일본인들이 어떻게 갖추게 되었는가의 유래를 소개하고 있어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이이쿠라 하루타케 씨가 말하는 오늘날의 일본은, 문화의 형체만 살아 숨 쉬고 있을 뿐 그 형체를 이루는 정신이 어떻게, 언제부터 생성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사회이다. 현대화의 물결을 타고 일본사회는 이미 지식정보화 사회로 접어든 지 오래이다. 이 첨단과학화 시대에 옛 전통의 풍습은 잊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일본인의 생활 속에는, 액년에 신사나 절에 가서 액운을 없애는 의식을 치른다든가, 밥상에 돌을 올려놓는다든가, 선물에는 노시를 붙인다든가, 등 조상 대대로 내려와 켜켜이 쌓인 풍습의 흔적과 조상의 숨결이 묻어나 있다. 저자는 잊혀져가는 전통 생활 관습에 대해 그 유래를 알게 되어 더욱 풍부한 인생관을 갖춘 일본인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것은 이웃나라 한국에도 큰 자극으로 다가올 수 있는 바이다.

일본인도 잘 몰랐던 생활 속 전통 관습 120가지
생활 관습 속에 스민 일본 역사의 자취, 누대의 숨결, 일본인들의 지혜가 한눈에 보인다
저자는 일본 문화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생활 관습을 총 11개의 주제로 묶어 매우 친절하게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일본인이 인생의 각 단계마다 거치는 전통적인 생활 관습이 어디에서부터 유래되었는지, 과거의 생활 관습이 현재에는 명맥만 유지해오는 과정 등이 매우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 일본 문화의 저변에 깔린 의식세계 및 세계관, 역사적 유래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주제는 자연관과 신앙, 정월의 관습, 연중행사의 관습, 결혼의 관습, 임신 ? 출산의 관습, 경사의 관습, 선물의 관습, 편지에 관한 관습, 장례식의 관습, 운에 관한 관습, 관습에 관련한 속담으로 나뉘는데 특히 관혼상제 및 명절 ? 연중행사와 관련한 전통 관습이 많다. 특히 정월 등 연중행사와 관련한 관습 중에는 한국과 비슷한 것들이 많아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으로 이어지는 문화의 전래 과정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한국의 문화가 일본에 새롭게 정착하면서 전통 관습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형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한 예로 우리나라에선 정월에 먹는 음식인 떡국이 원래 일본에서는 설날에 먹는 것이 아니라 무로마치 시대 무렵에는 의례적인 주안상에 내놓던 음식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떡국을 먹어 위를 안정시키고 나서 술을 즐기기 위한 전채요리였다가 점차 설날 음식이 된 것이다. 또 일본에서도 새해 첫날이 되면 치르는 일출보기 행사는 사실 메이지 시대에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 메이지 시대가 되자 청일, 러일 전쟁이 연달아 일어났고 그 전쟁에서 승리한 후 신도체제가 강화되었다. 이때 전쟁의 승리로 사기를 고취시키는 것과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이 함께 결합되어 첫 일출을 숭배하는 관습이 급속도로 퍼진 것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생활양식의 많은 부분이 근대 이후, 혹은 근대 바로 직전의 근세, 즉 일본의 에도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간혹 메이지 이후부터 정착된 것도 있다는 사실은 간과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에도 시대 무렵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남녀가 자유롭게 교제할 수 없었기 때문에 혼인의 전 단계로 주로 ‘맞선見合い’을 보았다. 이때 맞선은 주로 여성의 집에서 보았으며, 그 자리에서 남성이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 관례였다. 맞선 시 거절의 의사표시는 여성이 절대 할 수 없었고, 반드시 남자만이 부채를 두고 가거나 과자를 들고 나서는 것으로써 의사표시를 하였다. 또 도쿄의 메이지 신궁에서 고풍스럽게 차려입고 등장하는 신랑, 신부의 신도식 전통 결혼은 불과 100여 년 전에 정착된 것이다.
책에 소개된 120가지의 주제는 독자들이 궁금해 하고, 주목해볼 만한 이야기들에 관한 것이므로 독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평소에 알고 싶었던 주제를 자유로이 선택하여 읽어볼 수 있다.

원전에는 없는 풍부한 전통 생활 관습 관련 사진 자료들과 역주 해설
이 책의 역자들은 원전의 내용을 실제로 일본의 가정에서 접하듯 생생하게 소개해주고자 풍부한 사진 자료로 내용을 보강하였다. 1여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역자들은 그간 일본에서 수집한 개인의 소장 자료와 지인들의 도움으로 얻은 사진들로 각 파트의 내용을 꾸며 훨씬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다소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일본 전통 관습과 관련한 용어에 대해서는 친절한 역주 해설을 붙여 독자를 배려하였다. 이 같은 역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번역서는 원전의 내용보다 더 충실하고 알찬 내용으로 거듭났으며, 일본의 문화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 유용한 고급 입문서로 다가왔다.

작가정보

저자 이이쿠라 하루타케(飯倉晴武)는
1933년 도쿄 출생.
도호쿠대학대학원 석사과정 수료(일본사전공),
일본황실도서관 수석연구관, 오우대학문학부 교수,
니혼대학문리학부 강사 역임. 현재는 저술가로 활동.
저서 : 『일본 중세의 정치와 사료』(2003)
편저 : 『일본인의 숫자 관습』(2007)
감수 : 『일본인의 예의작법 관습』(2007) 등

역자 허인순(Huh, In Soon)은
전북대 교수, 쓰쿠바대 박사과정 수료, 충남대 박사, 응용언어학, 국어학 전공.
저서 : 『12주에 OK! 초급일본어』, 『겨울연가와 나비환타지』 등
역서 : 『일본문화 키워드 305』, 『미카미문법에서 테라무라문법으로』 등

역자 이한정(Lee, Han Jung)은
동국대 일본학연구소 연구원, 도쿄대 박사, 비교문학비교문화,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논문 : 「근대화와 모방-‘치인의 사랑’에 나타난 서양풍조」,
「‘동양’발견의 경로-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조선, 중국여행」 등
역서 : 『일본작가들이 본 근대조선』(공역)

역자 박성태(Park, Seong Tae)는
전북대 겸임교수, 도호쿠대 박사, 사회언어학, 일본어교육학 전공.
저서 : 『일본어 쉽게 말하기』, 『이미지로 읽는 일본문화』(공저)
역서 : 『일본어의 본질』, 『재일 한국인 백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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