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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이적 지음
어문학사

2014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5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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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6MB)
ISBN 978896184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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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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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의 눈으로 본 선덕여왕
선덕여왕, 여왕의 영웅들, 그리고 고대유적을 거슬러 올라 밝혀지는 역사의 진실!
향기 나는 여왕 선덕『선덕여왕』. 사료를 중심으로 선덕여왕과 여왕이 살던 시대를 소개한 책이다. 여왕의 시대를 같이 만들어 갔던 여러 영웅들과 역사의 흔적인 고대유물, 유적 등에 관한 사서 등 역사적 기록들을 토대로 조각 조각난 퍼즐을 맞춰나가듯 그녀의 모습을 역추적 해나간다.

이 책의 특징은 선덕여왕의 모습을 가장 사실적으로 구현하려 했다는 점이다. 아직도 진위 여부가 논쟁 중인 화랑세기의 자료들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역사기록과 설화만으로 선덕여왕을 재구성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료의 치밀한 분석을 통해 선덕여왕과 여왕의 시대를 여러 갈래로 해석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 독자들의 상상력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더불어 선덕여왕의 부족한 사료를 보충하기 위해 신라의 찬란하고 융성했던 사찰과 탑 등 고대 유물, 유적을 더듬는 작업을 덧붙인다. 선덕여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분황사, 영묘사, 황룡사 구층탑, 첨성대 등이 그 대표적인 유물과 유적이다. 풍성한 유물 사진과 여왕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함께 엮음으로써 독자들이 더욱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들어가며 모란과 굴레의 변주곡 3

1장 흔들리는 정국
1 하늘이 내려준 옥대 12
2 진흥왕이 남긴 분쟁의 씨앗 20
3 진평왕 통치 54년 28

2장 국인이 세운 여자
1 미륵이 되지 못한 딸 38
2 모란꽃이 핀 그림 57
3 성性·골骨 분쟁 64
4 여왕시대 74

3장 나제동맹에서 나제전쟁으로
1 백제의 한恨 90
2 옥문곡에 모인 개구리 99
3 백제와 고구려의 협공 113
4 치욕의 대야성 전투 123

4장 여왕을 위하여
1 떠오르는 잠룡潛龍 김춘추 130
2 여왕의 사천왕이 된 김유신 151
3 불국토의 건설자 자장 161
4 임신서기석과 신라 최고의 조각가 양지 174

5장 여왕이 꿈꾼 신라
1 향기 나는 여왕의 절, 분황사 184
2 신라인의 미소를 담은 영묘사 192
3 9한韓을 물리친 황룡사 구층탑 199
4 선덕여왕이 별을 바라본 곳, 첨성대 220

6장 나를 도리천에 묻어다오
1 당 태종의 세 가지 계책 230
2 여왕은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없다 239
3 수미산에 묻힌 여왕 255

7장 여왕은 전설이 되어
1 여왕을 사랑하다 불이 된 지귀 268
2 여왕의 전설과 신비의 샘 천곡사 석천 278
3 필사본『화랑세기』가 전하는 선덕여왕과 주변 인물들 283
4 벗어나지 못한 여인의 굴레━후대의 평가 290

*나오며 철길 앞에선 불국토 294

*읽기 보조자료
1 사료해석 : 『삼국사기』 신라본기 선덕왕 304
『삼국유사』 선덕왕 지기삼사 307
2 선덕여왕 시대 신라가 백제·고구려와 벌인 전투표 309
3 선덕여왕과 주변인물의 계보도 311
4 선덕여왕 관련 지명·유적 지도 312

*참고문헌 313

*도판목록 316

*찾아보기 320

그렇다면 모란과 나비가 그려진 그림은 어떤 의미일까? 모란은 부귀하라는 뜻이므로 나비의 상징이 문제가 된다. 중국에서 나비는 디에蝶(접), dié라고 하는데, 이 발음은 80세 노인을 나타내는 디에耋(질), dié와 같다. 즉 모란과 나비가 그려진 그림이 있으면 80세까지 부귀를 누리라는 뜻이 된다. 고대에는 70세까지 사는 일도 드물었으므로 나이 80까지 부귀하라는 것은 축복의 의미가 있다. 실제로 조선의 화가 심사정의 화조화에는 모란과 나비만 그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모란과 나비를 같이 그리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그것은 80세까지만 부귀하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62, 63쪽-

『삼국유사』의 이야기는 이미 경주 부산 지역의 설화로 토착화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경주 오봉산 지역에는 여근곡 설화를 담은 여근곡이 실제로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영천을 지나 건천에 가기 전에 있는 경주터널을 지나면 바로 오른쪽 편에 높이 688m의 오봉산五峰山이 나타난다. 이곳에 여근곡이 있다. 속칭 음문골로도 불리는 여근곡을 정면에서 바라보면 여성의 성기 모양과 비슷하다. 이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여근곡의 음기를 누르기 위해 마주보이는 산을 남성산으로 삼았다. 그리고 여근곡 아래에 있는 마을 이름이 섶들인데, 다른 마을사람들이 놀릴 때 십들이라 불렀다고 한다. -106쪽-

선덕여왕은 647년 1월 8일에 죽었고, 비담은 1월 17일에 죽었다. 비담의 난이 별이 떨어진 다음날에 끝났다면 난은 11일 동안 계속된 것이다. 비담이 17일에 죽은 것을 거꾸로 계산하면, 1월 7일에 반란이 일어났으며 다음날 선덕여왕이 죽었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이것은 여왕이 반란으로 피살되었을 가능성을 알려주기도 한다. 즉 명활성에 근거를 둔 비담의 군대가 월성에서 왕을 지키고 있던 시위대나 김유신의 군대를 공격하는 와중에 여왕이 시해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636년에 여왕이 병이 들었는데 의술과 기도로 효과가 없었다고 할 정도로 여왕의 건강이 좋지 않았고 당시 60세가 넘었을 여왕의 나이를 생각하면, 여왕의 죽음에 임박해서 반란이 일어났다고 볼 수도 있다. -256쪽-

사료를 중심으로 쓴 정통 인문역사서

━ 정치권의 비주류 연합인 김춘추와 김유신의 권력암투의 전모
━ 신라의 불국토 건설을 기획한 여왕의 정신적 스승 자장
━ 천하쟁취를 위한 삼국과 당의 치열한 전략 싸움
━ 남의 여자를 탐내 신라의 국운을 흔들어 놓은 김춘추의 사위 품석
━ 분황사, 영묘사, 황룡사 구층탑, 첨성대 건립의 비밀
━ 예언자 선덕의 실체와 여왕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들

고귀한 모란의 자태와 향기를 갖고 있던 선덕,
동시에 전쟁, 쿠데타 등 시대의 굴레와 여인의 굴레를 함께 안아야 했던 선덕

근대시기로부터 지금까지 여성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지위는 과거에 비해 급격한 상승을 이뤄냈다. 남성 위주의 시대질서 속에 여성혁명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역사적 사건들이 많았지만, 이미 우리나라 고대 신라사회에서 최초의 여왕이 탄생했었다는 사실만큼 큰 위력을 가진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 그녀가 당시 사회 통념을 단박에 깨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으로 즉위할 수 있었던 배경과 삼국전쟁으로 혼돈의 국면에 휩싸이는 신라를 통치하는 그녀의 정치적 리더십을 고찰하는 것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한국고대사를 전공한 저자는 평소 허구와 사실이 꼼꼼하게 결합되어 독자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는 팩션의 형식보다는, 전문가들이 전하는 역사적 사실들을 독자들이 좀 더 흥미 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팩션과 학술논문 사이에서 교량적 역할을 하는 서술방식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리고 선덕여왕은 그러한 고민의 과정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이 책은 선덕여왕에 관한 역사적 기록들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여왕의 시대를 같이 했던 여러 영웅들과 고대유물, 유적 등에 관한 사서 등을 토대로 조각 조각난 퍼즐을 맞춰나가듯 그녀의 모습을 역추적 해나간다. 고귀한 모란의 자태와 향기를 지녔지만, 동시에 전쟁과 내분으로 점철되었던 선덕의 삶의 발자취를 이 책과 함께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선덕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선덕여왕의 모습을 가장 사실적으로 구현한 책!
역사와 설화 사이, 선덕여왕과 여왕시대의 재구성

이 책의 특징은, 선덕여왕에 관한 역사기록의 빈약함으로 인해 그녀의 행적을 좇기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위 여부가 논쟁 중인 화랑세기의 자료를 일체 배제하고, 순수하게 역사기록과 설화만으로 선덕여왕을 재구성하였다는 점이다. 1989년에 공개된 필사본 화랑세기는 신라의 김대문이 썼다는 사실과 20세기에 만들어진 소설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는 상태이다. 다만 논쟁 중임에도 김대문의 작품일 가능성의 여지를 남겨두고 내용 일부를 뒤에 간략히 소개하였다고 저자는 밝혔다. 화랑세기에 나오는 미실 등의 인물은 이 책에서 등장하지 않아, 소설의 허구적 성격으로 빚어진 재미를 추구하기보단, 선덕여왕이 실제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그리고 구당서, 신당서 등 학계에서 인정하는 사서와 학설만으로 선덕의 삶을 재구성하기엔 너무나도 큰 역사적 간극들이 존재한다. 저자는 그러한 간극을 메우기 위해 역사와 설화가 교묘하게 이어진 통합된 이야기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동시에 사료를 바탕으로 당시에 일어났을 법한 일들을 여러 갈래로 가정해봄으로써 역사의 실체를 한 꺼풀씩 벗겨나간다. 말하자면 사료의 치밀한 분석을 통해 선덕여왕과 여왕의 시대를 여러 갈래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놓아 독자들의 상상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은 모든 가능한 해석들을 수면 위로 끄집어내어 독자들의 자발적인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찬란했던 신라의 고대유물들이 살아 숨쉬는 신라 불국토로의 과거 여행!
선덕여왕의 부족한 사료를 보충하기 위해 신라의 찬란하고 융성했던 사찰과 탑 등 고대 유물, 유적을 더듬는 작업을 덧붙였다. 선덕여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분황사, 영묘사, 황룡사 구층탑, 첨성대 등이 그 대표적인 유물, 유적이다. 저자는 향기나는 여왕의 절, 분황사, 구한을 물리칠 황룡사 구층탑과 아비지의 꿈, 2+27+2의 구조를 가진 첨성대에 관한 이야기 등을 소개하며 철저한 사료의 고증을 통해, 선덕여왕이 자신의 권위를 어떻게 상징하고, 민중들에게 슬기로운 여왕의 모습을 상징하기 위해 어떠한 이야기 장치를 이용했는지 하나하나 분석해놓았다. 본문에 삽입된 사찰과 탑, 불상 등 여러 장의 사진들은 독자들이 지나간 신라 불국토의 모습을 어렴풋이나마 상상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버지 진평왕 시절부터 신라 왕실은 그 자체가 바로 석가모니 집안횬繭遮진종설을 받아들여 온 선덕은 신라를 불국토로 만들어야 한다는 자장의 건의에 따라 재위 16년 동안 분황사 ․ 영묘사 등 24개라는 유달리 많은 절을 지었다. 이것은 곧 삼국과의 전쟁 때문에 풍전등화와도 같은 입장에 놓인 신라가 내세에서라도 안녕을 기원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게 한다고 풀이하여, 불교에 심취했던 선덕여왕의 정치적 역량의 실제 모습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풍요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당시 선덕여왕 때 지어진 영묘사와 여기에 세워진 양지의 장육삼존상이 여왕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한 것이었고, 오늘날 찬란한 신라의 문명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하나, 백성들이 자신의 논밭을 가꾸는 일을 제쳐두고 절을 짓고 불상을 세우는 일에 어쩔 수 없이 참여하였다면 전쟁으로 지친 그들에게 또 다른 고통이 주어진 것이라고 언급해, 당시의 정치가 어떤 국면에 놓여있는가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적

1998년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근무하면서 역사를 일반인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였다. 한국고대사와 중국의 동북공정에 관한 논문을 썼으며, 현재는 학술 프로젝트 사업과 출판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korhis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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