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니메에서 일본을 만나다

조성기 지음
어문학사

2014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5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02MB)
ECN 0111-2019-900-00041932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200원

쿠폰적용가 6,4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일본인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아니메 속에서 만나는 일본!


『아니메에서 일본을 만나다』. 어느 나라나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가 있다.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 나라의 특성, 그 나라의 사람들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문화의 한 분야인 예술 작품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흐름과 사회 심리를 분석하는 예술 사회학적 접근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니메는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현대의 설화이자 신화이다. 아마 일본의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가장 잘 실현하고 있는 문화산물 중 하나일 것이다. 그들에게 아니메는 단순한 오락물로서의 기능을 뛰어 넘는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해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는 동기를 부여하고, 고도경제성장에 지친 일본인들을 독려하는 등 범국가적 차원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이 책은 일본이라는 거대한 ‘괴물’의 정체를 만화 속에서 엿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일본인의 문화와 일본인의 생활관습, 일본의 사회ㆍ경제ㆍ정치ㆍ종교의 구조 등을 아니메라는 문화의 코드로 재미있고,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한다. 히트작 아니메만을 선정해 일본의 구석구석을 면밀하게 분석하였다.
서 문 3

1장 아니메란?
1. 아니메 ; 일본의 애니메이션 12
2. 아니메 ; 일본인의 무의식 세계 17

2장 일본의 정치와 사회
3. ‘독수리 5형제’와 일본 제국주의 24
4. ‘드래곤 볼’과 지방 분권주의 28
5. ‘짱구는 못말려’와 일본의 어린이 교육 30
6.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와 반한감정 38

3장 일본의 경제와 산업
7. ‘추억은 방울방울’과 고도경제성장 46
8. ‘시마 사장’과 일본 기업의 미래 51
9. 아니메의 타깃 마케팅 56
10. ‘슈퍼 마리오’와 일본 엔터테인먼트산업 65

4장 무사도
11. ‘하록 선장’과 무사도武士道 74
12. ‘멍멍 충신장’과 ‘쥬신구라忠臣蔵’ 사건 78
13. ‘수라의 각’과 미야모토 무사시 81
14. ‘팔견전’과 ‘난소 사토미 팔견전’ 84
15. ‘바람의 검심’과 신센구미新選組 88
16. ‘수라의 각’과 미나모토 요시츠네 92
17. ‘무사 쥬베이’와 닌자 98
18. ‘사이버시티 오에도 808’과 도신 104
19. ‘란마1/2’과 쿵후 107

5장 모노노 아와레物の哀れ의 미학
20. 벚꽃과 아니메 114
21. 죽음과 모노노 아와레物の哀れ 117
22. ‘은하철도의 밤’과 미야자와 겐지 121
23. ‘자이언트 로보’와 자살 124
24. ‘팔견전’과 하라키리 128

6장 신도神道
25. ‘3×3 아이스’와 신도 ; 상상력의 기원 132
26. ‘오! 나의 여신님’과 종교적 혼합주의 137
27. ‘천지무용’과 아마테라스 143
28. ‘불새’와 히미코 여왕 151
29. ‘이웃의 토토로’와 애니미즘 155
30. ‘흡혈희 미유’와 신마神魔 163
31. ‘귀절환’과 오니 166
32. ‘데빌 맨’과 종교적 불가지론 170
33. ‘제도물어’와 미코 172
34. ‘동경 바빌론’과 남성 영매의 활약 179
35. ‘금단의 묵시록 크리스털 트라이앵글’과 불교 181
36. ‘천공전사 젠키’와 신공 분파 184
37. ‘성전’과 힌두교 189
38. ‘시끌별 녀석들’과 도교 193

7장 일본 전통예술의 영향
39. ‘흡혈희 미유’와 전통예술 200
40. ‘우주소년 아톰’과 리미티드 기법 204
41. ‘겐지 이야기’와 소설 ‘겐지 이야기’ 208
42. ‘벼랑위의 포뇨’와 탈아입구脫亞入歐 213

8장 과학에 대한 상상력
43. ‘우주소년 아톰’과 일본 첨단 과학 기술의 꿈 222
44. ‘아미티지 III’와 로봇의 제3법칙 225
45. ‘파워레인져’와 변신 전투복의 활약 229
46. ‘패트레이버’와 메카 231
47. ‘은하철도 999’와 영원한 생명 236

9장 여성관
48.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소녀 만화의 영향 242
4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와 큰 눈 249
50. ‘꽃보다 남자’와 하이틴 로맨스 258
51. ‘메종일각’과 페미니즘 263
52. ‘비너스 전기’와 남성중심의 여성관 269
53. ‘변덕장이 오렌지로드’와 여성의 동성애 272
54. ‘만능문화묘량’과 워킹 맘 277
55. ‘갈 포스’와 미래 사회에서 여성관 279
56. ‘오! 나의 여신님’과 어리숙한 남성 284

맺음말
57.일본인 ; 아니메를 위해 타고난 국민성 289
58.아니메 ;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294

색 인 300

란마1/2과 쿵푸 109, 110쪽
일본의 국민 만화가란 호칭을 받고 있는 코믹 로맨스 만화의 거장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는 이런 성룡의 영화 속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란마1/2의 주인공 란마를 창조하였다. 란마1/2에서는 무술 초보자의 다리에 무거운 구슬을 달고 훈련을 시키거나, 상대와의 대련에서 몸을 뒤로 크게 젖히는 등 코믹한 동작으로 상대의 공격을 가볍게 피하는 무술 동작을 보여주는데, 이는 정확히 성룡의 스타일을 차용한 것으로, 찰리 채플린에서 성룡으로 계보를 잇는 ‘엉뚱하게 전개되는 상황 속’에서 발생되는 웃음을 관객들에게 전해주면서, 란마의 캐릭터를 유쾌한 이미지로 만드는 데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바람의 검심과 신센구미 89, 91쪽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영웅으로는 신센구미新選組가 있다. 신센구미는 일본 후지텔레비젼에서 94편에 달하는 TV 아니메로 제작되어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모두 큰 인기를 얻은 바람의 검심(1996)의 주인공 켄신의 실제 인물인 가와카미 켄사이가 속한 막부 말기의 칼잡이 집단이다. 그들을 반대하는 세력인 천황파(유신파)에게 그들의 이름은 공포의 대상이었다. …(중략)… 중요한 것은 간교한 세력들이 개방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추가하는 반면, 신센구미와 함께 싸우다 전사한 일본의 젊은이들은 이기심이 아닌 보다 높은 가치를 위하여 싸웠다는 점이다.

파워레인저와 변신 전투복의 활약 230쪽
사실 성인의 시각에서 본다면 인간이 합체가 되어 로봇이 된다는 이 희한한 설정은 어른들이 생각할 때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황당한 이야기이지만, 어린이들에게 그런 모습은 자연스러운 합체로 받아들여진다. 우리나라에서 무적의 용사 파워 레인져의 인기를 볼 때 이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일본 아니메산업의 역사에서 이 합체야말로 많은 완구사에게 돈을 벌어다 주어 아니메산업이 발전하게 해준 효자 상품이 아닐 수 없다.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소녀 만화의 영향 247쪽
아니메로 제작된 베르사이유의 장미(1979) 같은 연극은 베스트셀러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혁명기 프랑스에서 상류계급의 칼을 든 여성을 주인공으로 할 정도였다. 그러나 타카라주카 또한 일본 여성이 종종 남자로 변장하여 특별하고 강한 역할을 수행하는 일본 드라마의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또한 일본 전통의 사무라이 설화에 많은 영웅담과 양성애적 로맨스를 가진 아름다운 여성적 젊은 남자인 미소년(비쇼넨)을 묘사하는 데 전문적이었다.

도대체 왜?
일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A급 전범들을 참배하는 일본인
· 끊임없이 독도문제를 제기해 여전히 영토침탈의 야욕을 보이는 일본인
· 무사와 닌자들의 천국, 일본
· 바람에 흐드러지는 사쿠라의 나라, 일본
· 과학에 대한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가진 일본

이 책은 미래에 한국과 일본의 선의의 경쟁적 구도, 세계 정치의 협력적 파트너로 나아간다는 대명제 하에서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에 관해 분석한 몇 가지 사항들을 일별한 것에 지나지 않겠지만 일본인의 정서, 일본인의 문화, 일본인의 생활관습, 일본의 사회, 경제, 정치, 종교의 구조 등을 아니메라는 문화의 코드로 재미있고,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저자는 어느 시대이건 문화예술 속의 독특한 코드를 통해 문화적 배경이나 집단 무의식의 세계까지 읽을 수 있다는 예술 사회학적 시각에서 본다면, 일본 애니메이션이야말로 일본을 가장 잘 대변해줄 수 있는 무의식 세계의 원더랜드(wonderland)라고 설명하기 시작한다.

세계를 만화영화로 제패한 일본,
아니메는 미국이 낳은 영화라는 산물의 이란성 쌍둥이


『아니메에서 일본을 만나다』라는 책은 일본이라는 거대한 '괴물'의 정체를 만화 속에서 엿본다는 이런 굉장히 가벼운 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이야기의 귀결점은 일본의 정치와 사회, 일본의 경제와 산업, 무사도, 모노노 아와레, 신도, 여성관, 전통예술, 과학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사회구조와 연결되어 있어 범상치 않은 무게감에 압도된다.
일본인들은 아니메라는 문화예술산업을 통해 그들의 정신세계와 산업, 경제 등의 거시적 사회구조를 은연중에 드러내었다. 그들이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 아니메라는 수정구를 통해 우리는 일본이라는 거대한 괴물의 정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안정적으로 상업화된 형태의 애니메이션 산업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과 일본뿐이다. 초등생 이상의 TV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시장을 일본이 석권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미 일본은 아니메로 세계를 제패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미국이 영화라는 영상도구를 통해 세계인들의 인식에 ‘세계 최강 미국’, ‘미국은 전 세계를 수호한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듯이 일본 역시 아니메라는 영상도구를 통해 일본인 고유의 문화와 관습, 예를 들면 무사, 사쿠라, 게이샤 등 일본 고유의 이미지를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 거대한 문화예술의 형태를 띠고 있는 아니메는 미국의 영화라는 영상물에 대비되는 이란성 쌍둥이와 같은 존재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메란?
일본인의, 일본인들을 위한, 일본인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현대의 설화이며 신화이며 우화.

아니메는 일본의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가장 잘 실현하고 있는 듯한 문화산물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아니메를 단순한 오락물로서의 기능을 더 뛰어넘어 과학기술발전에 대해 국민들에게 보이지 않는 동기를 부여함은 물론, 고도경제성장에 지친 일본인들을 독려하는 등 범국가적인 차원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 만화영화를 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봤음직한 히트작 아니메만을 선정해 일본의 구석구석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놓았다. 본문에는 독수리 5형제와 일본 제국주의, 짱구는 못말려와 일본의 어린이 교육, 추억은 방울방울과 고도경제성장, 시마 사장과 일본 기업의 미래, 슈퍼마리오와 일본 엔터테인먼트산업, 수라의 각과 미야모토 무사시, 바람의 검심과 신센구미, 란마1/2과 쿵푸, 벚꽃과 아니메, 죽음과 모노노 아와레, 오! 나의 여신님과 종교적 혼합주의, 우주소년 아톰과 리미티드 기법, 벼랑위의 포뇨와 탈아입구, 꽃보다 남자와 하이틴 로맨스,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소녀 만화의 영향 등 제목만 들어도 흥미로운 주제들을 총 2장부터 9장까지 나열하고 있다.
첫 번째로 일본의 제국주의의 속성과 아니메의 관계가 등장한다. 독수리 5형제, 마징가Z, 그랜다이져 등에는 세계 정복이라는 소재에 유달리 집착하는 일본의 제국주의 속내를 엿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모든 작품의 공통점은 세계 정복을 노리는 악의 세력을 축출하고 똘똘 뭉쳐 맞서자는 논리인데 이것은 미국이 9.11 사태 이후 악의 축에 맞서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자 이에 일본이 미국의 일등 우방국이 되어 미일 동맹을 강화하고, 자위대를 파견하는 모습과 일맥상통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또한 드래곤 볼, 포켓몬스터, 슬램덩크 등 항상 새로운 경쟁자와 맞서야 하는 박진감 넘치는 만화 속 대결장면들은 오직 이긴 자만이 살아남았던 과거 일본의 전국 시대의 무한경쟁에서 비롯된 작가의 무의식이 표출된 결과라고 설명해 일본인들의 무의식의 뿌리를 점검하게 한다.
또한 책은 최근 2009년 KBS에서 최고의 히트작으로 손꼽히는 꽃보다 남자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 여성이 사라지지 않는 한 신데렐라 스토리는 영원히 존속할 것이라는 속설처럼 꽃보다 남자에도 왕자님(츠카사)의 사랑을 받으며 다른 여성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지만 주인공(츠쿠시)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라는 스토리가 담겨있다. 저자는 이 불가능한 만화의 세계가 오히려 답답한 현실을 잠시 망각할 수 있는 초콜릿 같은 역할을 해준다고 평했다.
그리고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사쿠라(벚꽃)의 흐드러지는 장면들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성당에서 날아다니는 비둘기에 비유하여 영문도 모르고 흩날리는 벚꽃을 보아야만 했던 일본을 잘 모르는 독자들로 하여금 그 궁금증을 한번에 해소시켜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성기

조성기
저자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면서, 특유의 분석본능으로 일본이 왜 이렇게 생겨먹었는지 오랜 연구를 시작하면서 이 책을 쓰겠다고 결심하였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음악채널 m.net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콘텐츠와 미디어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를 거친 후, 현재는 IPTV 서비스인 브로드앤TV 사업본부에서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는 미디어를 위하여, 오늘도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다. 직접 쓰거나 번역한 책으로는 『처음부터 똑바로 말하라』(책이 있는 마을),『미야자키 하야오―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인디북),『문화 예술 여행 시리즈』(서울문화사) 등이 있으며, 캐릭터 잡지『캐릭터 굿즈』에‘콘텐츠를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 중이다.

<추천사>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아니메라는 한 줄의 실로 연결하는 듯한 느낌이다. 일본문화가 가진 폭발적 잠재력을 200% 끌어낸 일본학 개론서다.” -모세종 교수, 인하대학교 일어일본학과

“일본의 정신세계를 들여다보는 현미경 같은 책” -임명수 교수, 대진대학교 일본학과

“책의 마지막장을 덮고 나면 일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180도 바뀌어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이향란 교수, 원광대학교 일본어교육과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아니메에서 일본을 만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아니메에서 일본을 만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아니메에서 일본을 만나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