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에프 클래식
에프(F)

2017년 1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36MB)
ISBN 9788961706353
쪽수 22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300원

쿠폰적용가 7,4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생텍쥐페리의 산문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속 이 구절은 생텍쥐페리가 생각하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보여 준다. 인간이 특별한 이유는 자신만의 고독을 쌓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가는 모든 인간이 이 특별함을 간직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니라고 주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느 새 삶의 무게에 짓눌려 인간다움을 잃고 기계에 찍혀 나온 공산품처럼, 영혼을 잃은 진흙 덩어리처럼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생텍쥐페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디 진정한 인간의 영혼과 한없이 반짝이는 가능성을 품고 있었음을 일깨우고자 한다. 인간이 소모품처럼 여겨지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냉소적인 시각이 흔해진 요즘,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끝없이 파고드는 이 작품은 남다르게 다가갈 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공허를 느끼고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가고자 애쓰는 사람이라면, 그 균형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결국 자신다움일 것이다. 그들에게 무엇보다 큰 영감을 줄 책이 바로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나는 동물이든 인간이든 그 누구에 의해서도 단 한 번도 더럽혀진 적이 없는 땅에 내 발자국을 남기는 행위에 대해 어쩌면 어린애 같은 기쁨을 느낀 건지도 모르겠다. 그 어떤 무어인도 이 요새를 감히 공격할 수 없었으리라. 또, 그 어떤 유럽인도 이 땅을 탐험한 적이 없었으리라. 나는 한없이 순결한 사막을 성큼성큼 걷고 있었다. 나는 이 조개껍데기 가루들을 귀중한 금인 것처럼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흘러내리게 한 첫 번째 인간이었다. 그 정적을 깨뜨린 첫 번째 인간이었다. 태곳적부터 풀 한 포기 난 적 없었던 극지방의 빙산과 같은 곳에서, 나는 바람에 실려 온 한 톨의 씨앗과 같은, 생명의 첫 번째 증인이었다. -본문 65p

이건 음악가의 얼굴이야. 여기 어린 모차르트가 있구나. 여기 생명의 아름다운 약속이 있구나. 그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어린 왕자들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었다. 보호해 주고, 사랑해 주고, 교양을 가르친다면 이 아이가 무엇인들 못 되겠는가! 정원에 돌연변이로 어떤 새로운 장미가 피어나면 모든 정원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 장미를 따로 떼어 내어 가꾸며 특별히 정성을 쏟는다. 그러나 인간을 위한 정원사는 어디에도 없다. 어린 모차르트도 다른 이들처럼 금형 기계에 찍힐 테지. 그리고 모차르트는 악취가 나는 라이브 카페에서 썩어빠진 음악을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그러면 모차르트도 죽은 것과 다름없다. -본문 203p

아름답고도 용감한 책.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 맞서기 위헤
꼭 읽어야만 하는 책 뉴욕타임스

네 안에서 시들어 간 무한한 가능성에게……
최근 유행어 중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Work and Life Balance’에서 따왔다. 빠듯한 노동 시간 때문에 여유를 찾기 힘든 현대인들이 인간적인 삶을 되찾고자 하는 의지를 표출하면서 나온 말이다. 웰빙(Well-being),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등등 시시때때로 오르내리는 신조어만 보아도 ‘인간다운 삶’은 언제나 조금씩 모양새와 경향을 달리하더라도 사람들의 변치 않는 관심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세태의 대전제가 되는 것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의식주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먹고 사는 것이 풍족하게 채워져도 인간은 허기를 느낀다. 그 허기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유명한 구절을 남긴 『어린 왕자』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인간이 배부름과 편안함만으로 완전해질 수 없는 이유를 인간만이 가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내면의 특별함에서 찾는다.

“생명과 생명이 헤어졌다가도 다시 만나고, 바람이 부는 곳에서조차 꽃과 꽃이 뒤섞이고, 백조는 다른 모든 백조를 알아보는 세상에서 인간들만이 자신의 고독을 쌓는다.”

생텍쥐페리의 산문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속 이 구절은 생텍쥐페리가 생각하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보여 준다. 인간이 특별한 이유는 자신만의 고독을 쌓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가는 모든 인간이 이 특별함을 간직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니라고 주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느 새 삶의 무게에 짓눌려 인간다움을 잃고 기계에 찍혀 나온 공산품처럼, 영혼을 잃은 진흙 덩어리처럼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생텍쥐페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디 진정한 인간의 영혼과 한없이 반짝이는 가능성을 품고 있었음을 일깨우고자 한다.
인간이 소모품처럼 여겨지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냉소적인 시각이 흔해진 요즘,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끝없이 파고드는 이 작품은 남다르게 다가갈 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공허를 느끼고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가고자 애쓰는 사람이라면, 그 균형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결국 자신다움일 것이다. 그들에게 무엇보다 큰 영감을 줄 책이 바로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이다.

생텍쥐페리의 자전적 경험이 녹아 있는 산문으로,
『어린 왕자』의 기원을 엿볼 수 있는 책 !
학창 시절의 생텍쥐페리는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로 억압적이고 보수적인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여름 방학, 친척집에 머물던 날에 그 고장에 위치한 비행장에 마음을 뺏겨 버린다. 그리고 비행장을 드나들던 어느 날, 한 비행사의 친절에 의해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 보고는 이후 평생 비행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는다. 한때는 약혼자 집안의 반대로 비행을 그만두고 은행에 취직하기도 하지만 그에게는 지루하기만한 시간이었다. 결국 약혼은 파기되었고 그는 우편 항로를 개척하는 비행기 조종사가 된다. 프랑스와 아프리카를 오가며 목숨을 건 모험을 여러 번 감행했던 생텍쥐페리는 그 경험을 녹여낸 소설 『남방 우편기』 와 『야간 비행』 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도 굳혀 나간다.
그 가운데 생텍쥐페리가 여러 지문에 기고했던 짧은 산문들을 읽은 앙드레 지드가 그에게 자전적인 글들을 모아 장편으로 출간해 보라는 권유를 했는데, 그 책은 이로부터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완성된다. 당시 2차 세계 대전의 여파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간 생텍쥐페리가 1939년에 발표한 이 작품은 프랑스에서는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 같은 해 미국에서는 『바람과 모래와 별들 Wind, Sand and Stars』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프랑스판 원제를 따른 기존 국내번역서들과 달리 이번에 <에프>에서는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는 생텍쥐페리가 비행사로서 겪은 많은 사건 중에서도 각별한 의미를 지녔던 여러 일화들과 그 일화로부터 끌어낸 인간 존재에 대한 고찰이 유기적으로 엮이며 전개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책보다 생텍쥐페리의 생애와 가치관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책이기도 하다. 출간 당시 아카데미 프랑세즈상과 미국 국립도서상을 수상했고, 양국 대중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으며 생텍쥐페리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당시 비행기 조종사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직업이었다. 그러나 수없이 목숨을 건 비행에 나가면서도 생텍쥐페리는 단 한 번도 설레지 않은 적이 없었다. 비행기와 사막과 별걋그의 친구였다. 그는 사람들이 오직 필요에 의해 수천 번 지나온 흔적으로나 존재하는 길에 한정된 삶, 의식주에 얽매인 삶에서 벗어나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 우주에서 바라본 인간을 목격한 사람이었다. 생텍쥐페리는 하늘에서 드문드문 보이는 지상의 등불들에게서 살아 숨 쉬는 인간을 느끼고 인간의 운명을 고민했다. 그는 소시민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 안에서 잠이 든 음악가, 시인, 천문학자를 발견했고, 그 안에서 사라져 버리고 만 어린 모차르트를 생각하며 슬퍼했다.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는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어 읽힌 프랑스문학 작품인 『어린 왕자』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그 단초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 세계인들을 사로잡은 환상적이고도 철학적인 동화가 전달하는 남다른 울림의 근원은 결국 작가의 삶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명확해진다. 『어린 왕자』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귀족 출신 집안에서 태어나 평화롭고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다섯 살 때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친척 집으로 거처를 옮기고 예수회 학교에 입학한다. 엄격하고 보수적인 학교에서 그는 몽상적이고 무질서하다는 이유로 종종 벌을 받았고 끝내 적응하지 못한다. 르망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면서 근처 비행장을 드나들며 매혹되었고, 이때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 보고는 이후 평생 비행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따면서 본격적인 비행사로서의 삶이 시작된다. 한때 약혼자 집안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은행 사무원으로 일하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결국 약혼은 파기되었고, 1926년 라테코에르사에 우편기 비행사로 취직한다. 당시 프랑스와 아프리카를 오가며 틈틈이 썼던 첫 장편소설 『남방 우편기』가 1929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된다. 이듬해 민간 항공 분야에서 세운 공을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고 『어린 왕 자』의 장미의 모델이 되었다고 하는 콘수엘로 순신과 만 나 결혼한다. 1931년 출간한 『야간 비행』이 페미나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대대적으로 이름을 알린다. 자전적인 글을 모아 장편으로 출간해 보라는 앙드레 지드의 독려를 받아 쓰기 시작한 이 책은 1939년 프랑스에서는 『인간 의 대지』, 미국에서는 『바람과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부문 대상과 미국 국립도서상을 수상하면서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군용기 조종사로 종군했다가, 정치적 입장이 불안해지면서 미국으로 망명해 『전투 조종사』,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어린 왕자』 등을 발표한다. 『어린 왕자』 출간 직후 프랑스 비행 중대로 복귀한 그는 당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정찰 비행에 나섰으며, 1944년 7월 31일 귀환하지 못하고 상공에 서 생을 마감한다.

역자 송아리는 가톨릭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를 졸업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덞 번의 시계 종소리』, 『요정의 세계1』, 『수리부엉이』,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